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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관리2

불스파워 오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불스파워의 체험 후기를 작성한 후, 체험단의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른 체험단 분들은 이미 1차 오프모임을 가졌었는데, 당시에 전 선약이 있어서 참여를 못한지라 불스원 사무실은 처음 와봤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수근이횽이 불스원샷을 비롯한 불스원의 제품들을 맛깔나게 권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소~"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ㅅ-;;; 모임시간보다 1~20분 정도 이른 시간에 도착했더니 아직 준비가 한창이네요. 각 자리에 이름표를 놓는걸 보고 제 이름표를 찾아 낼름 명당자리에 갖다 놨습니다 -ㅅ-v 훗…. 일찍와서 자리 선점에서는 이겼지만 주차요금을 낼때는 루져 ( __) 준비해주신 샌드위치와 커피를 쳐묵쳐묵 하고있다보니 어느덧 사람들이 모이고…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됐습니다. 사실 기업과 체험단 간의 간담.. 2011. 12. 13.
토종 프리미엄 엔진오일첨가제 불스파워 체험기 불스파워 체험단에 선정된후…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지났지만 어쩌다보니 조금 늦게 엔진오일을 교환하게 됐습니다. 뭐… 이럴때를 대비해서 광유를 멀리한걸지도…. ( ==) 현대차의 오너이긴 하지만 이미 20만키로를 넘긴터라 보증따위는 머나먼 곳에 있고, 퇴근하고 집에도착할때쯤에는문을 열고있는 카센터도 없어서 아는 형님이 일하고 계신 기아자동차 협력점으로 고고씽~ 엔진룸을 열어놓고 보니 아방에이게 초큼 미안해 지기는 합니다… 때가 꼬질꼬질 –ㅅ-;;;; 뭐… 디젤엔진이 오일교환후 금방 색이 변하는걸 알고있기는 하지만 시커먼 오일과 오일필터를 교환할때면 뭔가 후련해 지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ㅎ 으잉?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엔진오일이 다 나오고 나니 갑자기 정체불명의 장비를 끌고와서 아방이에 .. 201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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