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nd-51 기아 VG 베일을 벗다. 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를 잇는 준대형세단인 `VG`(프로젝트명) 콘셉트카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000270)는 29일 다음달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 전시될 고급 준대형 세단 콘셉트카 `KND-5`(프로젝트명)의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KND-5` 는 기아차가 올 연말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VG(프로젝트명)를 기반으로 제작돼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의 외관을 미리 읽을 수 있다. VG(프로젝트명)는 기아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준대형 세단으로 VG가 출시되면 기아차는 중형세단인 로체와 대형세단인 오피러스를 잇는 승용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VG를 기반으로 제작된 콘셉트카 KND-5는 직선을 새롭게 해석한 개성 있는 외관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역동성을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도어 핸들에 차체.. 2009.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