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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5

[뽐뿌] 14인치 울트라북 가성비 끝판왕 - 늑대와여우 라이트북 IT 기기에 관심이 많아 하나하나 지르다보니 어느새 15.6인치 노트북 1대와 9.7인치 윈도우탭 1대 7인치 안드로이드탭 까지 가지고 있어 누가봐도 추가로 지를만한게 없긴 하지만.... 이번에 늑대와여우컴퓨터(전 현주컴퓨터)에서 나온 14인치 울트라북은 괜스래 지름신이 강림하게 만든다. 껍데기는 맥북에어에서 가운데 사과만 지우고 한쪽 구석에 NY 를 새겨놨고, 풀HD 디스플레이에 무게도 고작 1.2kg밖에 안나간다. 물론 프리도스에 아톰 기반의 셀러론 CPU가 들어가고 기본 메모리는 고작 1G, HDD도 160G 밖에 안되긴 하지만 간단하게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영화감상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양이다. 체감하기 좋게 설명하자면 요즘 쏟아지고 있는 윈도우 태블릿 정도의 사양? (상세스펙은 하단 참고.. 2015. 3. 12.
Britz의 사운드바 BA-R9 사용기. 얼마전... 모니터 내장 스피커에 불만이 가득하신 장모님의 요청으로 스피커를 검색하던중 문득 장모님의 라이프스타일 상 '사운드바' 형태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검색을 해봤다. 사운드바 형태의 스피커가 처음 나오던 시절에는 가격대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쯤이면 같은형태로 가격 착한애들이 꽤 나왔겠지 싶어서다. 아니나 다를까.... 다양한 저가 브랜드에서 만원대의 제품들이 줄줄이 튀어나왔다. 그중, 유독 브릿츠 에 눈이가는건.... 막 전역하고 용산에서 알바를 하던 시절에 '괜찮은 브랜드' 로 인식돼있었기 때문인것같다. 솔직히 브릿츠 정도면 PC스피커 시장에서 꽤 오랜기간 자리를 잡아왔고, 저가는 물론 중고가의 제품들까지 라인업이 다양한 지라 품질이나 가성비에 대한 신뢰가 좀 있다 -ㅅ- 이.. 2015. 2. 9.
가성비 좋은 스트로보 - 호루스벤누 TT-980AF ZOOM II 작년 말,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 을 질렀었는데요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SE 를 지르다....) 누군가(김X산)에게 잠시 임대해 줬다가 이녀석이 지 스트로보와 함께 분실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형이돼서 몇만원 안하는걸 물어내라고 할 수도 없는노릇이라 그냥저냥 버티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같은 모델로 구매를 할까 고민하다가... 현재는 펜탁스를 사용중이지만 아직도 니콘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1인이라... 추후 바디를 바꿀때를 대비해서 조금 더 주고라도 고속동조를 지원하는놈으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검색에 걸린녀석은 TT-990 이었는데 약 12만원 가량의 가격.... TT-580 두배의 가격이라 약간 망설여 졌습니다. 그후 이것저것 .. 2014. 7. 28.
가성비 좋은 기계식 키보드 - 레오폴드 FC300R(넌클릭/갈축)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레오폴드(LEOPOLD) 라는 회사에서 나온 기계식 키보드 FC-300R 입니다.기계식 키보드에는 최근 추가된 적축까지 총 4가지 스위치가 있는데 제가 구매한건 넌클릭 이라고 불리는 갈축 입니다.사실.... 한번쯤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고는 싶었지만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 방식과는 달리 가격대에 따라성능....이라기보다는 타이핑 감이나 내구도 자체가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제작년에 용산에서 일하는 형에게 결혼선물로 받아서 거의 1년 이상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네요.뭐... 그때는 가격대가 10만원 초중반대였는데 지금은 9만9천원 으로 떨어져서 더욱 가성비가 좋아진듯...원래 키계식 키보드를 쓰는 이유부터 주절주절 잡설이 많았었는데 멋쟁이 익스플로러가 오류났다.. 2014. 2. 4.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SE 를 지르다.... 스트로보... 또는 플래시 라고 불리우는 녀석의 소중함을 사진을 좀 찍어 본 분들이라면 익히 느끼실 텐데요. 가끔은 밝은 렌즈를 사는것 보다 스트로보를 쓰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도리도리 끄덕끄덕까지 지원하는 메이커 혹은 시그마 같은 유명 써드파티의 제품을 찾아보면..... 싸이키(?)만 번쩍번쩍 해 주는 녀석이 의외로 마이 비쌉니다. 물론 자금만 넉넉하다면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전 그다지 넉넉한 상황은 못됩니다 -ㅅ-;;; 그래서 대안으로 짱개스트로보(?) 유쾌한생각의 TT560 SE 를 질렀습니다. 뭐..... 스트로보 도 어떻게 보면 소모품이니 사진에 욕심 없는 녀석이 지르기엔 이녀석이 딱 이더군요. 불과 5~6만원이면 살 수 있는 녀석 치고는.. 2013.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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