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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8

[현장영상] 벨로스터 원정대 - 그린애플팀 김범의 꽃남택시!!! 예정대로라면 진즉에 올렸어야할 벨로스터 원정대 그린애플팀의 기부택시 현장영상 편집을 이제서야 끝마쳤습니다 ㅜㅡ 최근 일정이 좀 빠듯했었고, 건강에도 좀 문제가 있어서 편집이 늦어진점 독자분들... 특히 목빠지게 기다렸던 디씨 김범겔러 분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__) 이날 김범씨에게 조금 놀랐던 점은 기부택시로 활동한 벨로스터를 직접 운전하겠다고 한건데요, 복잡한 강남 시내 운전은 보통은 꺼릴텐데 시원스래 직접 운전하겠다고 하는걸 보니 운전하는걸 즐기는것도 같네요 ^^;;; 함께있던 프렌즈 분에게 슬쩍 물어보니 차에도 관심이 많은것 같다고 하는데 누군가 프로 레이서가 될수있도록 슬쩍 이끌어주면 좋겠습니다. 김범씨가 선수로 활동한다면 국내 모터스포츠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관심받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작용.. 2011. 3. 27.
김범의 꽃남택시? 벨로스터 그린애플팀의 기부택시 미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벨로스터 원정대의 6번째 미션, 기부셔틀 미션이 있었습니다. 다른팀은 어떻게 운영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린애플팀은 김범씨가 직접 운전을 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는데요. 장시간 시내운전이 가능하겠냐는 물음에도 단박에 OK 하더군요. 이건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의 포스가 슬슬 풍기는데요? 김범씨도 레이스에 입문을 강력 추천해도 될거같은 느낌이.... -ㅅ-+ 이번 미션은.... 늘 그렇다 시피 전 캠코더를 들고 따라다녔는데 미션이 미션이니 만큼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집에 들어와서 뻗어버리고, 오늘은 일찍이 태백으로 가야해서 편집은 내일 저녁에나 가능하겠지만... 차량 이동시의 인캠 영상이 없어서 제대로 그림이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ㅜㅡ 태백에 다녀오고나면 이미 이번 미션에 대해서는 투표가 .. 2011. 3. 23.
벨로스터원정대 - 로고송 아카펠라버젼 By 한지혜&소닉실버팀 벨로스터 원정대의 네번째 미션!!! 벨로스터 로고송을 각자의 색에 맞게 부르는 미션이었는데요. 한지혜씨의 소닉실버팀은 반주없이 아카펠라 버젼으 로고송으로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화음조차 맞추지 못했던 이들이 한목소리가 된 모습을 감상해 보실까요? ㅎㅎㅎ 한지혜씨와 소닉실버팀을 응원하고싶은분들은 이쪽으로~ -> http://www.facebook.com/velosterteamsonicsilver 2011. 3. 22.
벨로스터원정대 - 한지혜의 소닉실버팀 응원해주세요~!! 지난주에 있었던 벨로스터 원정대의 4번째미션은 한지혜씨의 소닉실버팀과 함께했는데요. 미션도 미션이지만 만난김에 소닉실버팀의 홍보를 위해 인터뷰를 한번 때렸(?)습니다 ㅎㅎㅎ 한지혜씨의 소닉실버팀 응원해주세욧!!!!! (근데... 왜 실버일까요...아무리봐도 그레이 인데 -_-) 한지혜씨의 소닉실버팀을 응원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으로~~ ---> http://www.facebook.com/velosterteamsonicsilver 2011. 3. 22.
벨로스터원정대 - 블루오션팀의 첫 미션, 벨로스터로 아트하라!!! 지난주말, 88체육관에서 벨로스터 원정대 블루오션팀의 첫 미션 수행이 있었는데요. 이날 미션의 주제는 "벨로스터로 아트하라" 였습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이민호의 블루오션팀은 어떤 미션을 수행할지 궁금...하지는 않으시겠죠... 이미 영상도 올렸으니 ㅜㅡ 그나저나 88체육관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어렸을적 방화동에 살때는 이곳에 수영하러도 오고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관람 하러 오기도 하고 했는데 말이죠. 당시에는 단지 '88수영장' 의 개념으로만 오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오랫만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 벨로스터 원정대가 미션을 수행할곳은 바로 제1체육관!!! 안으로 슬~쩍 들어가 봤습니다. 음... 제가 좀 일찍온건지 아직 안쪽에서는 준비가 한창이네요. 당시에는 미션 내용을 몰랐으니 뭘 준비하.. 2011. 3. 16.
New thingking, New possibilities - 현대 벨로스터 런칭쇼!!! 지난 목요일 잠실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 벨로스터의 런칭쇼!!! 어쩌다 보니 사진 포스팅보다 영상 포스팅이 먼저 올라가게 됐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영상에서는 말하지 못한 부분들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벨로스터가 출시되면서 현대가 내건 슬로건이 바로 'New Thingking, New Possibilities' 인데요. 정의선 부회장이 기아에서 디자인의 기아 라는 컨셉을 잡아 성공시켰던 이력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현대에서도 대 변혁을 일으킬수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도 변혁에 성공한다면 아마도 2~3년 정도 후에는 현대 역시 기아처럼 확고한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을까요? 그럼... 런칭쇼 이야기로 넘어가볼까요? 행사장에 도착해서 햄버거를 하나 줏어먹다보니 어느새 날이 어둑어둑 해졋는데요. .. 201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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