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에 다녀온지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어느새 서울모터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부산모터쇼때는 수입차 브랜드 들이 많이 빠져서 반쪽짜리 모터쇼가 되버렸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된 모터쇼를 볼수 있겠군요.

모터쇼를 관람하는 가장 큰 즐거움중 하나가 컨셉카, 혹은 신차의 모습을 가장 먼저 접할수 있다는 것일텐데요. 오늘은 아우디에서 출품하는 모델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국내에 출시하는 모델들은 대부분 전시가 되는데요 우선은 A1 에게 막내의 자리를 뺐기기는 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막내인 아우디 A3 2.0 TFSI 가 보이네요.

그리고, 의외로 눈에 종종띄는 A4 2.0 TFSI 콰트로역시 전시되고....

A4의 고성능 버전인 S4 3.0 TFSI 콰트로 도 볼수 있습니다.

적절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한때 인기를 몰았던 A5 2.0 TFSI 콰트로 모델과 뚜껑을 열수있는 카브리올레 모델까지 출동하네요.

이쯤되면 아우디의 볼륨모델인 A6를 빼놓을수 없겠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아우디중 대부분이 이녀석이니까 말이죠 ^^;;;
하지만 이번에 전시되는 A6는 풀 모델체인지한 모습으로 나타날 거라고 하는군요. 다운사이징 터보엔진과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해 가벼워진 몸무게로 친환경성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이번에 전시될 모델은 3.0 TDI 콰트로 모델입니다.

아우디의 플래그십 모델인 A8이 이런자리에 빠질수 없겠죠? 플래그십 임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 바디와 스포티한 느낌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A8이 이번 모델체인지 이후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인지 이번 모터쇼에서는 2대나 전시되는군요.

아우디의 SUV 라인업인 Q5 3.0 TDI 콰트로 와 Q7 4.2 TDI 콰트로 역시 이번 모터쇼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어떤 여성이 봐도 "오빠 나 저 붕붕이 사줘" 라고 할법한 깜찍한 디지인, 아우디의 패션 아이콘 TT 역시 이번 모터쇼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를 구경오는분들중 누군가는 "나 저거사줘" 라는 말을 듣게 되겠군요 -ㅅ-

아우디의 슈퍼카 R8, 그중에서도 뚜껑열린 Spyder 모델도 이번 모터쇼에출품되는데요. 아직 뚜껑열린 R8은 직접 본적이 없어서 기대가 되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이미 판매중인 많은 차량들이 함께 전시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모터쇼에서 아우디 부스의 주인공은 아마도 R8 E-Tron이 아닐까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아우디의 전기차 E-Tron 컨셉카는 R8을 베이스로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얹은 전기 슈퍼카로 이미 양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기름을 들이키지 않는 슈퍼카... 좀 어색하긴 하지만 상당한 관심을 끌수 있을거란 느낌이 듭니다.

이 외에도 아우디 부스에서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을텐데요, 특히 여성모델과 함께 남성모델을 함께 세워두는 아우디 부스는 여성 관람객들에게 어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이상 자동차는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니까요 ^^;;;
더군다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직접 응모한 포토컨테스트 사진들이 전시되고 현장에서 직접 투표까지 할수있다고 하니 이것 또한 한가지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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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구 2011.04.06 18:16

    모델이 그 모델이 아니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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