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모터쇼를 갔다오고나서 한번쯤 타보고싶은 차가 생겼다.

바로 현대 유니버스 리무진. 그간 승용차만 보다가 상용차 전시를 하길래 호기심에 본것뿐인데 의외의 득템이었다.

운적석도 꽤나 안락해보이지만 여기에 꽂힌건 아니다. 운전하고 싶은 차는 아니었기에......


하~앍 나를 유혹하는 안마시트.... 홈시어터 시스템은 물론 PC와 복합기 까지 갖춰져 있어 이동중에 업무도 가능하다.

뒤쪽에는 화장실은 물론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냉장고, 옷장 등이 있었고 앞쪽에도 냉장고가 하나 더 있었다.

이쯤되면 제원이 별로 눈에 들어오진 않지만 그래도 예의상 한컷.

외관도 이정도면 대형버스치곤 준수한편인듯 하다.

사진으로는 별로 못느끼겠지만 실제로 보면 거대한 크기의 엠블럼이........ ( --)

부스를 담당하시는 분과 대화를 나눠봤더니 주문생산방식으로 내부는 취향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고 했다.
전시된데로의 옵션으로는 대략 4억을 살짝 상회하는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내 라이프스타일에는 별로 안맞는것 같지만 여행갈때 뒷좌석에 아늑하게 실려가보고픈 버스였다.
....실제로 구매하는 계층이 뭐하는 사람들인지도 살짝 궁금하긴 하다.

  1. 익명 2009.04.11 20:4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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