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첫 경기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항간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운영이 미숙했다느니 앞으로의 숙제가 많다느니 하면서 부정적인 견해들도 많은데요. 물론 준비가 좀 미숙했다는점은 인정합니다. 숙박업소가 부족하다던지 주차장에서 한참을 걸어갔어야한다던지 보기에도 이것저것 걱정과 불만 투성이었거든요.
하지만 그건 첫 연습주행을 직접 보기 전까지 였습니다. F1 머신이 내 앞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고막을 찢을듯한 짜릿한 엔진음을 듣고나면 모든게 용서가.... 아니 그냥 모든게 감사하더군요.
이토록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나라에서 국제 규모의 모터스포츠를, 그것도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인 F1을 변덕스런 날씨까지 더해 최고로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되고 직접 관람까지 할수 있었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요? 

저는 이토록 국가의 무관심 속에서 국제규모의 써킷이 완공되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써킷이 하나 늘어났다는것 만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에는 큰 힘이 될테니까요. 비록 이번에는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축제였지만, 앞으로 일년간 국내, 혹은 해외 경기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자동차 매니아 들에게도 자주 찾아올수 있는 빌미를 만들어 준다면 2011 F1 코리아GP 는 더욱더 성공적인 축제가 될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절반의 성공이라기 보다는 성공적인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해일링 2010.10.30 09:28

    제 생각이 바로 그겁니다.

    경기가 잘 치뤄진것만으로도 솔직히 기적같은 성공인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31 00:27 신고

      ㅎㅎㅎ 그냥 국제경기를 치를수있는 써킷이 생겼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나죠.

지난 월요일, 영암에서 용인으로 가는길에 천안쯤에서 위장막을 씌우고 달리는 차량을 한대 발견했습니다.
해치백의 형태와 중형정도의 크기, 그리고 A필러쪽의 모양을 보니 아마도 현대의 벨로스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낼름 카메라를 꺼내 조수석에 앉은 형에게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해치백 형태의 뒷태.... 차량의 높이는 쏘나타 보다 약간 낮아 보였습니다.


차량이 출시될 시기와 A필러와 천장부분의 라인을 보니 그냥 벨로스터 밖에는 떠오르는 차량이 없네요 -ㅅ-;;;
썬팅이 안된 차량에서 촬영하고 있었더니 테스트 차량의 운전자가 눈치를 챘나봅니다 ㅜㅡ

슬쩍 브레이크를 밟더니 천안IC로 빠져버리네요... 좀더 살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일단 급한김에 옆에앉은 형에게 부탁하긴 했는데 카메라를 별로 만져본적이 없는 형이라 결과물이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ㅜㅡ
제가 조수석에만 앉아있었어도... 어디 돌아다닐때마다 블랙박스라도 달고 다녀야 하나 싶네요.

뭐... 오늘은 위장막 차량만 잠깐 스쳐지나가며 봤지만 언젠가는 위장막을 벗긴 테스트 차량도 보게 될 날이 오겠죠. 그런날이 오길 기다리면서 늘 카메라를 옆에 쟁여두고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습니다 -ㅁ-
어제 오전... 올림픽대로를 따라 강남으로 가는도중 낮익은 앰블럼에 낮설은 모양을 한 차량을 한다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i10 의 테스트카인가 했는데 잽싸게 뒤따라가 보니 i10 을 기반으로 만든 현대의 전기차 블루온 이었습니다.

아직 판매도 안하는 차량인데 누가 타고있는걸까요? 혹시 아는사람이면 저도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ㅜㅡ

순해진 클릭을 연상시키는 전면.... 스티커 붙은걸 보니 G20 때문에 현대에서 지원한 차량인듯 합니다.

음..... 예전에 뉴베르나와 뉴프라이드의 하이브리들 모델을 만들었을때도 일반 판매는 전혀 안하고 공공기관에서만 사용하도록 해서 타보고는 싶으나 그림의 떡 같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설마 이번에도 그런식으로 운영하려는건 아니겠죠? ㅜㅜ
현대도... 공공기관에만 테스트 할 기회를 주지 말고 일반인들에게도 좀 이런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몇달전 현대 아반떼MD를 직접 둘러보고, 가격과 제원이 공개됐을때 살짝 지름신이 강림을 했었습니다. 1.6 GDi 직분사 엔진에 6단변속기, 그리고 넉넉한 실내 수납공간까지... 아직 시승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주행성능을 제외하고는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게다가 조만간 U2 엔진을 얹은 디젤모델까지 나온다는 소문까지 들려오고 있어 더욱 혹하고 있는 중이라 무작정 견적뽑기에 들어가 봤습니다.

사실 편의장비가 많으면 편하긴 하지만, 아반떼MD는 깡통 수동의 착한 가격이 가장 매력인것 같습니다. 기본 모델이 1,340만원... 15인치 알로이휠에 VDC 정도만 옵션으로 넣으니 1,410만원의 견적이 나오네요. (저게 디럭스에선 풀옵입니다 ㅎㅎㅎ)
가장 기본형이라고는 해도 실내공간이나 파워트레인은 똑같고, ABS나 에어백 같은 옵션도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으니까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거라면 텔레스코픽이 최상위 그레이드에만 들어가 있는거라고 할까요? 디럭스부터 들어가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당장 살만한 여건은 안되지만 예비 구매자의 마음으로 좀더 좋은조건으로 구매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알게된게 바로 현대카드 M 인데요. 아무래도 현대 계열이다보니 검색을 하자마자 눈에 띄더군요. 현대/기아 차 구매시 2%적립에 최고 200만원까지 혜택을 준다고 하기에 혹해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봤더니 현대카드의 M 포인트를 사용해서 200만원까지 결제를 할수 있는거였군요.
카드에 신규로 가입한 분들보다는 몇년동안 현대카드를 사용하면서 M 포인트를 모아둔 분들이 더 혜택을 많이 받을수있겠네요. 하지만 차량가격의 2%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건 꽤 파격적입니다. 차량구매시에 보통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결제할텐데 적어도 2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까 말이죠. 일단 살펴보니
다른 카드 보다는 혜택이 많은것 같던데 올 연말에 구매를 하게되면 어느정도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 홈페이지(http://www.hyundaicard.com/main.html?1&togo=/hs/HS060102_01WA.do?num=401974)에있는 혜택 계산기를 통해 확인해봤습니다.
음... 저처럼 기존에 쌓아둔 M포인트가 없을때는 세이브-오토 에서 30만원 선 할인이 가장 매력적이군요.(차종에 따라 5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반떼는 20/30만원 중 선택 이네요)
더군다나 차량 가격의 2% 적립 덕에 28만2천 M포인트가 쌓이게 되는데 차량결제 대금으로 적립된 포인트중 세이브-오토 상환이 가능한 포인트는 10만 포인트 까지라고 하네요. 뭐 세이브-오토 서비스를 이용중에는 일괄적으로 결제금액의 2%를 M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GS 칼텍스에서 주유시에 리터당 50 M 포인트를 적립할수 있으니 주유할때만 포인트를 적립해도 5년동안 남은 20만 포인트를 모으는게 그리 부담스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세이브-오토 에 상환하고 남는 남은 18만2천 포인트는 GS칼텍스에서 주유시에 리터당 100 M 포인트를 사용해서 할인을 받을수 있고, 현대/기아 서비스센터에서 정비시에 결제금액의 10%까지 M 포인트로 결제할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동차 보험도 하이카 다이렉트에 가입하면 포인트로 3만원까지 결제를 할수있다고 하니 차량구매로 쌓은 포인트를 꽤 쏠쏠하게 쓸수있겠는데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마음을 동하게 한 것이 KT 와 제휴가 되어있는 olleh-현대카드 M 이었는데요.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할 경우 월 9000원의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통신요금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었는데 반갑기 까지 하네요 ^^;;;
물론 olleh-현대카드 M 이외에 다른 제휴카드들 역시 요금할인이나 추가 포인트를 받는등 혜택이 다양하니 어차피 현대/기아 차를 구매한다면 일찍이 소비 패턴에 맞는 제휴카드를 만들어서 할인혜택도 받고 M 포인트도 모아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지난번 시흥에서 태백까지의 장거리 연비테스트 이후, [시흥에서 태백까지 알페온 연비테스트의 결과] 트립을 리셋하지 않고 O2 리조트 - 태백레이싱파크 - 태백시내 를 3일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주유 경고등이 들어와 다시한번 주행거리와 평균속도, 평균 연비를 확인해 봤습니다.

시흥에서부터의 총 주행거리는 427.9km로 O2 리조트에 막 도착했을때의 주행거리를 빼보면 130.6km를 주행했네요. 총 주행거리의 30% 정도의 거리입니다.

평균속도는 61.6km/h로 마지막 확인했을때 보다 19.3km/h 가 떨어졌습니다. 음.... 이정도 평균속도면 복합연비로 봐도 무방할까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찍힌 평균연비는 9.9km/l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시흥에서 태백으로 올때와 마찬가지로 따로 연비에 신경써서 운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시흥에서 태백까지의 주행간 고속주행이 70% 정도를 차지하긴 하지만, 경사가 심한곳이 많은 태백에서의 주행환경상 복합 연비에 가까운 연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르막에서 까먹는 연비를 내리막에서 만회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경사가 심해서 거의 브레이크를 밟고 내려와야 하는 환경입니다) 공인 연비보다 살짝 더 나오는걸 보니 실제 고속:시내 를 5:5 로 주행했을때도 공인연비와 크게 차이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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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10.12 12:26

    연비는 생각보다 잘나오네요.
    CTS엔진을 연비에 최적화한듯~

    그런데 알페온 하부코팅이 좀 부실하더군요.
    라세티프리미어보다 많이 부족하고 현기차와 거의 동일한 수준인듯 하던데요.
    타보지는 못했지만 하부를 보고는 좀 실망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2 21:16 신고

      음... 사실 CTS보다는 연비가 안좋은 편입니다. 미션 셋팅도 부드러운 주행에 초점을 맞춰서 CTS보다는 오히려 연비에 최적화가 덜된 경향이 있구요. 대신에 탄력주행이 거의 가속을 하는것 같은 수준이라 완만한 내리막에서도 악셀페달에 발이 올라갈일이 없드라구요 ^^;;

    • 해일링 2010.10.12 23:44

      그런가요?
      제가 착각한듯 ㅋㅋ

      그런데 알페온 시승기 올라오는거 보면 평이 별로더군요.
      후돌님 시승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정부에서는 하이패스를 보급하며 운전자들에게 몇가지 떡밥을 던졌습니다. 상시 5%할인과 출퇴근시간대 20%할인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톨게이트에서 정차해 티켓뽑고 돈을내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 그리고 '하이패스는 나무한그루를 심는것과 같습니다' 라는 문구를 내걸며 하이패스 이용이 연비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1일부터 권고사항이었던 시속 30km/h 제한을 규정사항으로 변경한다고 고시하고 이달 1일부터 단속을 한다고 하니 시간절약과 연비향상은 상한 떡밥이 되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봤는데 정차할때와 큰 차이 없이 감속을 해야하더군요. 물론 정차를 했을때보다야 약간 낫겠지만 이번 단속으로 하이패스로 인한 연비 향상효과는 아주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껏 하이패스 구입해서 나무 한그루 심어놨더니 다시 뽑아버리는 상황이라고 할까요? 하다못해 60kn/h 정도만 됐어도 이렇게 짜증이 솟구치지는 않았을겁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하이패스 이용자들의 반박에 대해 인천대교 참사 드립을 치고 있지만, 톨게이트에서 500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한 사고가 톨게이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현재 운행중인 차량중에 500m 안에 30km/h 에서 100km/h 이상 가속하지 못하는게 몇대나 될까요?) 

적지않은 예산 들여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사용자들 또한 효율적이라고 판단해서 적지않은 돈 들여서 편리하게 이용중이다. 제발 되도않는 이유 갖다붙이면서 탁상행정으로 망쳐놓는 짓거리좀 안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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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랑이 2010.10.12 08:16

    하이패스 속도 제한은 안전상의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해대교 참사는 아니구요)

    하이패스 오작동으로 인해 정차했을 경우에 뒤에서 받는 경우가 제법 있었는데, 문제는 '하이패스 = 달려도 된다'는 생각과 고속주행이 겹쳐서 사망률이 높았다고 하네요.

    따라서 최소한 제동이 가능한 속도 및 운전자의 경각심 유발을 위해 30km/h로 지정하게 되었는데... 이젠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모양이군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2 21:08 신고

      정상적인 단말기를 제대로된 위치에 부착했을때 180km/h 이상으로 주행해도 인식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같은경우에도 100km/h 까지는 정상적으로 인식되어 지나갔구요. ^^
      시속 30km/h 까지 강제로 속도를 줄이는것 보다는 60km/h 정도로만 규제를 하고 하이패스 오작동이나 잔액 부족으로 미납처리가 되더라도 추후 지로용지가 날아와 기간내에만 요금을 납부하면 불이익이 없다는걸 알리는게 안전에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것만 아니면 하이패스 차로에서 급제동을 할 일이 없거든요.

  2. Favicon of http://unalpha BlogIcon unalpha 2010.10.12 08:52

    의무가 되는군요 이제.
    최소속도를 규정하는게 더 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2 21:09 신고

      시속 60km/h 정도만 되도 적절한 안전거리를 두었다면 돌발상황에 충분히 대처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Devotion05.tistory.com BlogIcon 감성코드 2010.10.12 08:59

    오작동으로 인해 브레이크를 밟아 일어나는 사고는 안전봉 때문이었죠 뭔가 딱딱해보이는 바가 눈 앞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브레이크 안 밟는 운전자가 없을겁니다. 속도 문제이 저는 공감합니다. 30으로 규정짓고 모든 걸 벌금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50~60으로 지나가도 안전하고 인상률을 높일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지.. 속도 30지켜서 가는 경우 차가 좀 많으면 결국 하이패스 차로 밀리게 되고 정치사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건 제가 지난 주 오산 톨게이트에서 경험한 바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2 21:12 신고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하이패스단말기들은 고속으로 지나가도 문제없이 인식이 됩니다. 다만 인식되는 지점이 너무 안쪽이라서 운전자들이 '인식을 못하나?' 라는 의심이 들때쯤 인식 되더군요.
      60km/h 정도로 속도를 규제하고 하이패스가 찍히는 지점을 좀더 여유있게 만들면 안전봉 때문에 당황하는일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4. Hoo_A 2010.10.12 16:12

    미국 일리노이(시카고)에서도 15mph제한입니다.....
    몇년전에 아버지가 밤에 빠른속도(60마일정도...ㅎㄷㄷ)로 지나가서 차 옆에 다 긁은적이 있는데....
    좁은 바 사이를 지나갈때는 서행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단지 한국은 모르겠는데....여기는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거는 3-4차선을 그냥 뚫어놓고 리밋없는곳이 많은데.....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가본지가 어언.....5년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2 21:20 신고

      음.... 적어도 승용차로 지나갈때는 양옆으로 공간이 넉넉하던데요. 단속 전에는 트럭도 60km/h 이상으로 지나던 곳이었는데 정상적인 상황에서 위험할 만한 넓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0.10.12 20:22 신고

    제 생각에는 톨게이트 위치마다 틀려야 한다고 봐요...어떤곳은 차가 너무 없어서 무식할정도로 빨리가는곳도 있고 반대인곳도 있으니....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2 21:22 신고

      톨게이트 마다 제한속도를 다르게 한다면 그 나름대로의 반발도 심할것 같습니다. 상습적으로 정체가 되는 구간이라도 원활하게 지나다닐수 있는 시간대가 있으니까요.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6. 지나가다 2010.10.12 23:45

    하이패스 속도제한은 하이패스 인식률이나 차선넓이때문이 아니라, 십여곳의 요금창구에서 나온 차들이 두서너개의 차로로 모여들다보니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일반요금소에서 출발하는 차들이 하이패스에서 빠른속도로 나오는 차들과 합류하려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4 01:50 신고

      하이패스 차로가 대부분 상위차선에 몰려있기때문에 굳이 그쪽으로 합류하려는 차량들은 어느정도 가속을 하고나서야 들어갈수 있는데요. (흐름을 무시하고 개념없이 들이미는 운전자만 아니면 말이죠)
      톨게이트를 지나고 나서 합류는 거의 하위차선에서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 지나가다 2010.10.15 00:14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요새는 하이패스차로가 3~4차로씩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럴때는 제일 바깥 차선으로 들어가기도 겁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5 01:55 신고

      음... 그렇군요. 전 일반 요금소를 지난뒤에 차선 합류하는데 어려움을 느낀적이 없어서요...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나봅니다.

  7. 피기 2010.10.13 20:10

    매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니 하이패스에 대해서 저도 불만이 많아 졌습니다.
    하이패스는 하나, 티켓팅은 3~4군데이다 보니 이젠 티켓팅은 막히지 않는데 하이패스는 줄줄이 알사탕 마냥 정체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홍보가 아직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인지 아직도 40~50이상의 속도로 진입하는 차량도 많습니다.
    30으로 줄여서 가면 뒤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차량도 많구요.
    이러다 더 사고가 날듯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4 01:51 신고

      상식밖의 제한속도라 더 인지를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쿨존도 아니고...

  8. 열혈나그네 2010.10.18 16:26

    섰다가 다시 출발하는 기분입니다!


    티켓팅 방식이랑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돈 아깝고 짜증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9 11:36 신고

      하다못해 60km/h 정도만 해줬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죠....

지난 월요일 알페온 시승차를 받자마자 태백으로 향하는길에 어차피 장거리를 운행하는김에 알페온의 연비를 한번 측정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흥~태백까지의 루트는 시흥IC 에서 제2 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에서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하남분기점에서 제2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 만종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가다가 제천IC에서 빠져나와 국도를 타고 O2 리조트까지의 루트입니다.
사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가다가 조남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탈 예정이었지만 당시 교통정보를 보니 수원쪽에 정체가 좀 있어 위의 루트를 택했었습니다.
시흥에서 출발하기전에 트립1과 평균속도, 평균연비를 리셋했고 출발할때의 연료는 1칸에서 약간 더 떨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처음 평균연비를 리셋하면 알페온의 공인연비인 9.3km/l로 맞춰집니다.) 이때의 주행가능거리는 425km네요.

중간에 살짝 막히는 구간도 있었지면 거의 100~120km/h 정도로 연비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주행해서 제천IC에 도착해 톨게이트를 지나자 마자 중간점검을 해봤습니다.

185.8km 의 거리를 평균 89.5km/h 로 주행한 결과 13.9km/l 의 평균연비가 나왔습니다. 연료는 작은눈금으로 2칸이 약간 안되게 사용했군요. 평균연비가 올라가다보니 주행 가능거리가 출발했을때보다 오히려 늘어났네요 ^^;;;
톨게이트에서 나오자 마자 이어지는 영월 방향의 국도를 타고 이동을 시작했는데 제한속도보다는 좀더 속력을 냈습니다 (전날 잠을 별로 못자서 졸음이 쏟아질것같았습니다 ㅜㅡ)

해가 지고나서야 태백 시내에 도착해 식사중인 GM대우 레이싱팀과 합류할수 있었는데요. 이때까지의 주행거리는 289.9km, 평균속도는 84.2km/h, 평균연비는 12.7km/l 로 전체적으로 오르막이 많은 구간이라 연비가 1km/l 이상 떨어졌네요.

저녁식사가 끝난 후 O2 리조트 까지는 전부 오르막.... 과감한 악셀링으로 시원스럽게 최종목적지인 O2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총 주행거리 297.3km, 평균속도 80.9km/h, 평균연비 12.1km/l 로 4칸이 약간 안되는 연료를 소모했습니다. 음... 계산상으로는 24.57리터 정도의 연료를 소모한 셈인데 연료게이지 상으로만 보면 30리터 이상을 소모한 것처럼 보이네요 -ㅅ-;;;; (알페온의 연료탱크는 73L입니다) 아마도 F 위쪽과 E 아래쪽으로 들어가는 연료량이 꽤 되나봅니다. ^^;;;

이번 연비테스트에서 크게 연비를 신경쓰지 않고 운행을 한 이유는 미친듯이 연비주행을 해서 나온 결과는 일반적인 오너들의 공감을 얻을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이번에는 장거리 주행에 대한 연비밖에 알아볼수 없었지만, 사진정리가 끝나는 대로 3일간 태백 시내와 태백레이싱파크, O2 리조트 사이를 돌아다닌 뒤의 연비측정 결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10.08 09:19

    우와 엄청 뽑아내셨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08 14:38 신고

      알페온이 고속주행은 연비 잘나오드라고. 연비 신경 안쓰고 탄거야 ㅎㅎㅎ

  2. 담덕 2010.10.08 13:47

    헐 대단한대요 +_+;;
    연비왕 대회 출전하심이.....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08 14:39 신고

      ㅎ~ 진짜 연비주행 잘하는분이 운전했으면 훨씬 더 뽑아냈을거에요. 정말 연비 신경 안쓰고 운행했었거든요 ^^;;;

  3. Favicon of https://sgoon.tistory.com BlogIcon Steve J.U. Lee 2010.10.11 07:57 신고

    알페온 연비 좋음...;;;
    연비주행 조금만 더 신경쓰면 고속에서 더 잘나올듯...ㅎㅎ

    나도 타보고 놀란 부분;;^^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11 19:22 신고

      맘먹고 탄력주행해서 연비 뽑으면 더 나올지도.... ^^;;;

지난 주말, 빗길을 주행하다가 문득 장마비가 쏟아질때도 트렁크에서 존재가 잊혀져 가던 김서림OK와 레인OK의 존재가 떠올랐습니다.
장마 시즌에 유용하게 사용해보려고 트렁크에 구비해 놓고 다니던건데 매번 까먹었던 이녀석들을 생각난김에 한번 써봐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꺼내들었습니다.

뭐... 사실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린것도 아니었지만 와이퍼를 적절히 사용해줘야할 정도는 왔으니 말이죠 ^^;;;

우선은 레인OK부터 사용해봤는데요. 예전에는 유리창을 한번 닦아낸 다음 직접 펴 발라줘야 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이렇게 스프레이 타입으로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었네요.
분사 방식도 물총처럼 일직선으로 쭉~뻗어나가는 식인데다가 굳이 전체적으로 뿌려서 발라줄 필요없이 유리 상단에만 뿌려도 빗물과 함께 흘러내리면서 아래쪽까지 코팅을 해주네요 ㅎㅎㅎ

효과를 확인하기위해 운전석쪽에만 대충 뿌려봤는데 조수석쪽과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장마시즌동안 이걸 잊고있었던게 너무 한스럽네요 -ㅁ-

후방 시야확보를 위해 사이드미러와 옆 유리에도 살짝~

이어서 김서림OK도 함께 개시를 해봤는데, 마치 무스같이 거품 타입으로 나옵니다. 냄새도 무스와 좀 비슷한것이 머리에 발라볼까 싶은 충동이.... ㅎㅎㅎ

대충 찍~ 뿌리기만 하면 됐던 레인OK와는 달리 마른헝겊으로 발라주는 수고는 감수해야하는군요. 이것도 대충 뿌리면 되는 타입으로 안나오려나요? ^^;;;

전면을 시험해보기는 약간 부담되서 일단 전면에는 전부 발라주고, 옆 유리쪽은 후방 시야확보에 필요한 정도만 발라봤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어보이죠?

물론 비가 심하게 내리면 와이퍼도 함께 사용해야 하고, 실내에 습도가 높아지면 에어컨을 틀긴 해야겠지만, 확실시 빗길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입니다. 앞으로는 까먹지 말고 종종사용해줘야겠네요.

  1. Favicon of https://weddinggood.tistory.com BlogIcon 결잘지기 2010.10.07 19:50 신고

    아~ 정말 유용한데요. 지금까지 그냥 휴지로 쓱싹.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는 시청앞 광장에서 르노의 F1 머신을 직접 만나볼수있는 F1 City DemoRun in Seoul 행사장엘 다녀왔습니다.
기껏 자리잡고 영상을 촬영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USBC09?' 라는 요상한 파일만 하나 덩그러니 보이고 이것마저 복사도 못하게 에러가 나네요. 캠코더에서 재생은 되는데 그림의 떡 같은 상황이... 혹시 복구하는법 아시는분 있나요? ㅜㅡ

대한문 바로 옆에 마련된 르노 F1팀의 텐트에는 지난번 영암 써킷런 행사때 본것같은 머신이 놓여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바로 이녀석인가 보군요.

여기가 바로 대한문 바로 맞은편부터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곳까지의 데모런 코스!!! F1 머신에게는 순식간에 왕복할수 있는 짧은 코스일지 몰라도 실제로 그리 짧은 거리는 아니죠? ㅎㅎㅎ (평일 출퇴근 시간에는 특히 더....;;;)
늘 차들로 가득차있는 광경만 봐 왔는데 이렇게 차량이 통제되고 한산한 모습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보는것 같네요 ^^;;;

처음에는 저 단상위에 삼각대를 설치할 요량으로 쪼르르 가봤는데 이미 올라가 있는 인원이 너무 많다고 못올라 가게 하네요 ㅜㅡ

할수없이 VIP 관람석 맞은편에 있는 단상으로 올라왔습니다. 가려지는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과 관람석이 잘보이는것도 나름 괜찮네요. 다만.... 단상이 옆쪽에 있어서 거기서 뭘 하고있는지는 전혀 보이지가 않았다는게 좀.... ㅡ.,ㅡ

엇? 어디서 낮익은 차가 보인다 했더니 CJ 슈퍼레이스 슈퍼2000 클래스에 참가중인 SM3 레이스카였네요. 지난달에 열린 3전이 첫 출전이라 성적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셋팅을 끝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

단상위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의 인사말과 이런저런 설명을 하고있을때 옆에서 대기중인 취타 공연팀(?)이 보입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면서 악기를 연주하며 데모런이 펼쳐질 코스를 따라 쭉~ 한바퀴를 도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
(취타 공연팀 이후로는 영상촬영에 올인해서 사진이 없네요;;; 영상을 복구할 길을 찾아야 할텐데요 ㅜㅡ)

공연이 끝난 후 싸이카의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오늘 르노의 F1 머신을 운전할 벨기에 출신의 드라이버 Jérôme d’Ambrosio(제롬 담브로시오?)와 포뮬러 르노 2.0 머신을 운전할 CJ 슈퍼레이스 CJ헬로넷 클래스에 참가중인 김종겸 선수가 뉴 SM 을 타고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관람석 뒷편에서 우렁찬 엔진음과 함께 등장할줄 알았던 F1 머신이 미케닉들의 손에 밀려서 나오길래 뭔가싶은 마음으로 지켜봤더니... F1의 엔진음으로 애국가를 연주하네요;;; (...모르고 들으면 그냥 왕~ 왕~ 하는 엔진음으로만 들립니다 ㅡ.,ㅡ)

F1 머신이 들어간 후... 뉴SM3 레이스카와 포뮬러 르노 2.0의 데모런이 펼쳐집니다. 그러고 보니 뉴SM3 레이스카의 드라이버인 김영관 선수와 포뮬러 르노 2.0의 드라이버 김종겸 선수가 부자지간 이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데모런에 드라이버로 참여하는 모습도 꽤 보기 좋습니다 ^^

그리고... 관람석 뒷편에서 굉음이 들려오며 드디어 목빠지게 기다린 F1 머신이 등장합니다. 불과 3~4미터 앞에서 고막을 찢을듯한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F1 머신!!! 지난번 영암에서 레드불의 머신을 봤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ㅎ
형식적으로 2~3번 왕복만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적당히 공간이 나오는곳에서는 원돌이를 하며 연기도 좀 뿜어주는 팬서비스!!! >ㅅ<b

짧지만 강렬했던 질주가 끝나고 F1 머신과 레이서, 그리고 모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F1 City DemoRun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날 하루 2번만 진행되는 짧은 행사였지만, 미리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조차 등을 돌리게 만들었던 1박2일간의 써킷런 행사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행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이 부족해 현장감 없는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진 파일을 복구하는 방법을 찾게되면 바로 현장감 있는 영상을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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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에서 살고있는 GM대우의 김봉현선수가 서울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어두울때 찍어서 사진상태가 좀 그렇네요 ㅜㅡ)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에서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하기에 무리가 좀 있어서 PC도 새로 장만하고, 오늘 오전 팀에도 들려 자신의 차도 한번 볼겸 해서 말이죠.

오창에서 서울까지 김봉현 선수를 태우고온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 경기중에는 경쟁상대이고 2,3전에서 GM대우팀과의 악재가 좀 겹쳤지만 평소에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틈에 제가 끼어있을만한 이슈거리가 없긴 했지만 예전에 잠시 용산에서 일을한적이 있어 용산에 같이가자고 연락을 받아 같이 만나게 됐습니다 ^^;;;

늦은 밤까지 커피 한잔을 앞에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김도윤 선수는 군 복무가 끝난 후 첫 복귀무대가 이번 CJ TVing.net 슈퍼레이스인데 1전에서 2위를 한 이후 2전에서는 김봉현선수와의 경쟁중 리타이어, 3전에서는 유건 선수와의 경쟁중 리타이어 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을텐데요.
지난 경기에 미련을 갖기보다는 남은 경기에 더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줘서 남은 시즌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음달에 열릴 4전에서는 포디움에 오르는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봉현 선수 역시 2전에서 우승을 하긴 했지만 3전에는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는데요. 시뮬레이터로 연습을 하기위해 큰맘먹고 PC까지 지르는걸 보면 만만치 않은 각오를 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과연 4전에서는 연습의 성과를 보여줄수 있을까요?

3전에서는 KTDOM과 현대레이싱 팀에 포디움을 넘겨줬지만, 4전에서는 이 두 선수가 포디움에 올라 샴페인을 터트리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1. 해일링 2010.09.27 15:23

    두 김선수 둘다 잘생기셨네요~ ^^

    • 김봉현 2010.09.28 00:21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0.09.28 19:44 신고

    오, 늦은 저녁에 따스한 커피한잔의 멋을 아는 두분! 멋쟁이십니다! ㅎㅎ

위 사진은 작년까지만 해도 제가 자주 놀러다니던 문막 발보린파크를 얼마전에 지나가다 찍은 사진인데요.
수도권에서 그나마 가까운 위치라 저는 물론 많은 카 매니아들이 찾아와 안전교육도 받고 자유롭게 주행도 하며 운전 스킬을 쌓기도 하던 곳이었지만 작년말쯤 생태공원 조성사업때문에 문을 닫고 현재는 아스팔트가 깔려있던 흔적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국내 자동차 업계를 보면서 항상 안타까운점은 차는 계속 좋아지고 이제 더이상 자동차가 단순 이동수단이 아니라 즐거움을 주는(더 적절한 표현이 있을텐데 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합니다 ^^;;;) 수단으로서의 역할도 하고있다는걸 사회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즐기고는 싶은데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써킷은 영종도, 용인, 안산, 태백, 영암 이 5개. 게다가 운영중인곳은 태백 레이싱파크 단 한곳밖에 없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장소에 있죠. 영암? 국제규모로 신설됐지만 아직 완공도 안된 상태에 접근성이 떨어지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놀수있는곳은 부족하고 욕구를 해소할 길을 찾다가 법의 눈을피해 산으로, 혹은 한적한 공도로 나가 눈치를 보며 놀아야 하는 국내 자동차 매니아들의 현실... 이렇게 수요는 넘쳐나는데 공급은 터무니없는 현실을 해결할 방법은 이들이 욕구를 해소할만한 놀이터를 마련해주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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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09.09 13:34

    공감합니다! 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09 13:48

      용인은 확장공사중이라 쳐도 안산이랑 스카이72는 좀 열어주지 ㅜㅡ

지금은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고있지만, 어렸을적부터 작문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해왔던 터라 항상 저에게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좀더 보기좋은 글을 쓰고, 멋진 글을 쓰고는 싶지만 공부도 해본놈이 한다고 어떻게 하면 글을 더 잘 쓸수있을지 갈피를 못잡고 있던 와중에 태터앤미디어 에서 블로거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공개강좌' 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거다 싶은 생각에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디지털 스토리텔링 공개강좌' 는 기자 처럼 글쓰기, 스트레이트 기사쓰기, 칼럼니스트 처럼 글쓰기, 정보와 통계를 활용한 심층기사 쓰기 등등 저같이 글쓰기가 부족한 블로거 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알찬 강좌로 매주 화요일 2시간씩 10주간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명승은 ( http://ringblog.net/notice )

현 태터앤미디어 주식회사 공동 대표이사

현 소셜 번역 커뮤니티 플랫폼 루아 아태지역 총괄대표
현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현 국무총리실 민간 홍보자문단 자문위원
현 전자출판물표준화포럼 운영위원
현 한겨레 PR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강사

어제는 10강중 '기자 처럼 글쓰기' 를 주제로 한 강좌가 있었는데 강의 내용도 알찼지만 평소 강의를 많이 해보신 분이라 그런지 2시간동안 집중해서 들을수 있는 능숙한 강의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날의 강좌를 듣고왔다고 해서 한순간에 글을 잘쓰게 되지는 않겠지만, 막막한 와중에 조금이나마 글쓰기에 대한 갈피를 잡을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남은 9강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모두 참여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저처럼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강의를 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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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종관 2010.09.01 10:56

    저도 어제 들었는데 조금 지루했습니다. 일반화된 이야기가 많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만님의 실제 글쓰기 과정을 보여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체 강의를 신청했는데 나머지 강의도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www.ringblog.net BlogIcon 그만 2010.09.01 12:48

      네, 좀 지루하고 그랬죠? ^^ 다음 번 강의 때는 제 글쓰기 과정을 모델링해보도록 하겠습니다.(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1강 빼고 나머지 강좌는 정말 좋은 분들의 좋은 강좌입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

  2.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09.01 11:00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가서 공부하기 좋은 코스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9.01 19:40 신고

      강좌를 다 듣고나면 내 글이 좀 달라져 있으려나? ㅎㅎㅎ

  3. kim's say 2010.11.02 17:21

    땀닦으며 들었던 첫강의가 오늘 아홉번째 듣고 있습니다.
    전문가를 뛰어넘을수있는 알찬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짧은 팔의 긴머리 제뒤태 ㅋㅋ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 스토리텔링의 대열에 우뚝 서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03 00:03 신고

      정말 알찬 내용의 강좌인데 전 아쉽게도 첫 강좌밖에 못들었습니다. 전 강좌를 다 듣고싶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안맞네요 ㅜㅡ

제가 살고있는 정왕동이라는 동네는 통칭 시화 라고 불리는데요. 동네 안에서 생각없이 돌아다니면 그냥 경기도 변두리의 동네지만, 조금만 밖으로 돌아다녀 보면 논밭이 꽤나 보이는 동네입니다.
어렸을적 시골에서 살때 이후로는 농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생활을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토마토나 옥수수, 고추 같은 농작물들을 직접 키웠다면서 수확해 오기 시작하다가 올해 배추값이 비싸다면서 김장배추를 심으러 가자고 하시더군요;;;;

집에서 차로 10여분 가량 떨어진 이곳은 아버지께서 아는분의 땅인데 어차피 놀고있는땅이라 몇명이 모여서 각자 집에서 먹을 농작물을 기르는 밭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위에 보이는 비닐하우스는 삐죽이 보이는 생수기를 봐도 아시겠지만 작물 재배의 용도는 아니구요.


밭을 가꾸다가 쉬기도 하고 가끔 모여서 음식도 해먹는 쉼터의 공간입니다. 여차하면 여기서 몇일 살아도 될것 같군요 -ㅅ-;;;;

얼마전까지만 해도 따로 물이 나오는곳이 없어 불편함을 겪었다고 하는데 마침 이날 땅을 파서 펌프를 연결해 놨네요. 이렇게 지하수를 쓸수있게 공사를 해주는 업체가 있는걸로 봐서는 이런식으로 지하수를 뽑아쓰는데가 많은가 봅니다.

처음 설치를 한 후 약 5시간동안 계속 물을 뽑아올렸는데 아직도 약간 누런빛이 나네요.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진 동네라 혹시 지하수도 좀 짭짤하게 소금기가 있을까 싶어 슬쩍 혀를 대봤는데 지하수는 그런거랑 별 상관없는것 같네요 ^^;;;;

밭이 어떻게 생겼는지 둘러봤으니 이제 본격적인 배추심기에 돌입해야겠죠? 이건 기존에 심어놨던 깻잎을 전부 베어서 모아놓은모습.... 한동안 깻잎반찬만 먹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하앍...하앍... 제가 먼저 쇠스랑으로 한번 갈아엎은곳에 아버지가 비료를 한번 뿌리고 땅을 고르고 있습니다. 이제 땅 고르기가 끝난곳부터 배추를 심기 시작해야겠죠?

노동 후의 사진은 안흔들리게 찍기 참 힘들군요 -ㅅ-;;;; 반대편쪽 까지 (이곳의 1/3 정도 되는 공간) 70포기 정도를 심은것 같은데 이중에서 몇포기나 살아서 김장을 할정도로 자라날지.... 제가 심긴 했지만 약간 불안하네요 ( --)

막상 심을때는 마냥 힘들기만 했는데 다 심어놓고 이렇게 보니 초큼 보람차네요. 올해 배추가 성공적으로 자라면, 내년에는 저도 먹고싶은 작물을 한번 심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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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탄당 당주 2010.08.30 07:46

    ㅋㅋㅋㅋ 거제로 경운기 시승하러가잨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30 19:17 신고

      ㅋㅋㅋ 요즘 경운기는 크랭크 안돌려도 된다면서? ㅋㅋㅋ

  2. 해일링 2010.08.30 13:34

    100%유기농 배추인가요~
    수고하셨네요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30 19:18 신고

      100% 유기농을 생각하고는 있지만 애들이 너무 파먹으면 유기농을 포기해야할수도 있습니다 ^^;;;;;

체력이 점점 떨어져가는것 같아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는군요. 초반에는 페이스조절없이 운동하다가 근육통에 시달리기도 했는데 1주일이 지나고부터는 생활에 지장이 없을정도의 페이스 조절은 되더군요.

그런 와중에 시기적절하게 레뷰에서 아미노썬 프로 리뷰어를 모집하는걸 보게 되었고, 생각할것도 없이 낼름 신청을 했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아니면 레뷰가 절 좋아하는건지(^^;;;) 덜컥 당첨이되고 몇일뒤에 집으로 분홍색 박스 하나가 날아왔습니다. 뭔가 이미지를 봤을때는 작은 병이 몇개 들어있을것 같았는데 30포 라고 적힌걸 보면 봉지에 가루가 들어있는 형태인가봅니다. 가루는 먹기 힘든데.... ( __)

ㅋ~ 위에서 보니 붉은글씨와 검은글씨가 적적하게 섞여있는게 마치 비엔나쏘세지를 뜯으면 나오는 방부제 같은 느낌이..... 일단 운동할때 좋다고 하니 생각없이 낼름 신청하긴 했었는데 막상 먹어보려고 하니 뭐가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뒤져봤습니다.

음....아무튼 운동하면서 체력을 유지,증진할수 있다는걸 보니 저에게 필요한건 맞는것 같군요. 섭취방법도 그냥 물이랑 같이 먹기만 하면 된다니까 내키는대로 먹으면 되겠고.... 가벼운 운동과 심한 운동에 따라 섭취 방법도 다르군요. 전 어느쪽에 맞춰야하는건가요? ㅎㅎㅎ

어차피 헬스장에서만 먹을거라 일단 개인 사물함에 박스째로 보관해두고 먹기로 하고.... 헬스장에서 남은 기간동안 30포를 다 먹기 위해서 심한운동시의 조건에 따라 섭취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왠지 그쪽이 효과도 빠르게 느낄수 있을것 같고 말이죠(아닌가요? -ㅁ-;;;)
운동 시작전에 한포, 그리고 운동뒤에 한포를 먹으며 기존에 슬슬하던 운동량에서 무게와 횟수를 약간씩 늘려봤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별다른 점은 못느끼겠더군요.

몇일간 가루를 입에 털어넣고 종이컵에 물을 마시다가 이 방법이 좀 불편하기도 하고, 섭취방법이 잘못된건가도 싶어 드디어 집에 굴러다니던 물통을 가져왔습니다.

가루가 녹아들어간 요 탁한 노란액체.... 찬물에서도 그럭저럭 녹긴 하는데 되도록이면 따뜻한물로 좀 녹인다음에 찬물을 섞는게 더 수월할것 같긴 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2포를 섭취하고 운동을 했는데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미노썬의 효능을 살짝 맛볼수 있는 계기가 생겼네요.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부모님께 붙들려 밭에 끌려나간것.... 집에서 무슨 농사를 짓고 이런건 아닌데 어느날 갑자기 밭이 생겼다면서 농작물을 수확해 오기 시작하다가 오늘은 갑자기 올겨울 김장배추를 심겠다면서 저를 끌고 나오셨네요.
헬스장에서 체력을 고갈시키고 대략 두시간정도만에 밭을 갈아엎기 시작했는데 평소같으면 1~2시간만에 지칠만한일을 4~5시간동안 하고도 그냥 땀만 좀 많이 흘린정도였으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체력이 많이 늘어나긴 했나봅니다. ㅎㅎㅎ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미노썬을 별 의미없는 제품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서서히 붙어가는 체력을 제가 인식하지 못한것 같네요.
운동을 해서 체력은 늘이고 싶은데 생활에 지장이 있을까봐 섣불리 못하고 계시는 분들... 속는셈 치고 아미노썬과 함께 시작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단..... 별로 맛은 없어요 ㅜㅡ



  1. 해일링 2010.08.28 08:51

    저같은 운동부족에 저질체력인 사람들은 필수? ㅎ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13:00 신고

      해일링님은 라프 광내주는것만 해도 체력이 엄청나실듯? 디테일링할때 아미노썬 한포씩 하시는게 어떠세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ttssstt.tistory.com BlogIcon RevU 2010.08.30 18:46 신고

    안녕하세요~ 후돌이님^^
    레뷰입니다~

    리뷰 하단에 프론티어 배너 삽입해주세요~
    아래 코드를 복사하여 글쓰기 창에서 HTML에 체크하신 후 넣어주시면 됩니다~

    <a href="http://stat.revu.co.kr/www/delivery/ck.php?n=ae97c88a" target="_blank"><img src="http://stat.revu.co.kr/www/delivery/avw.php?campaignid=510&n=ae97c88a" border="0" alt="" /></a>

  3. Favicon of https://aminosun.tistory.com BlogIcon 아미노썬 2010.10.04 14:09 신고

    안녕하세요. 아미노썬입니다.
    아미노썬 효과는 잘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아미노썬 티스토리가 공식 오픈했으니
    많은 정보 공유하였으면합니다.
    가끔 방문하여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차량의 잠금장치의 위치가 대부분 창문쪽에 붙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대부분의 국내 메이커의 잠금장치는 손잡이쪽으로 이동했는데요. 분명 눈에 걸리는것 없이 손잡이쪽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있어 보기에도 좋고 창문을 내리고 창틀에 팔을 걸쳤을때도 걸기적 거리는게 없어 좋습니다. 하지만 유독 미국 메이커에서는 잠금장치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현재 제가 운행중인 아방이XD에는 양방향 시동경보기가 달려있습니다. 리모콘의 모니터를 통해 차량의 상태를 알수있어 열림/잠김 시의 알람음을 꺼놔도 큰 불편은 없었는데 어느날 리모콘을 분실하고 보조 리모콘을 사용하다 보니 이게 문이 열린건지 잠긴건지 도통 알수가 없더군요. (가끔은 주차를 하고 다음날 무심코 문을 열어보면 그냥 문이 열릴때도 있습니다 -_-)
그래서 리모콘을 한번 누른 후에 문 손잡이를 다시 한번씩 당겨보는 방법으로 확인을 했는데(스마트키가 적용된 차량들은 이것도 못하죠;;;)  어차피 선팅 때문에 멀리서는 확인이 힘들겠지만 만약 아방이의 잠금장치가 라프처럼 창틀쪽에 위치해 있었다면 육안으로 더 쉽게 확인하지 않았을까요?

짙은 썬팅을 한 차량이 많은 국내와는 달리 외국에선 법규나 여러가지 이유로 썬팅을 안하거나 정말 옅게 한 차량들이 많아 차량의 잠김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쉽게 하기위해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창틀과 손잡이, 여러분은 어느쪽에 잠금장치가 있는걸 선호하시나요?
  1. 라프의 방식.. 2010.08.27 11:24

    라프의 방식은 구닥다리처럼 보이지만 측면 충돌시 안전성 및 도난방지에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 해일링 2010.08.27 11:27

      맞습니다.
      유명 외제차들도 라프처럼 되어있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02:52 신고

      수입차중에서 창틀쪽 잠금장치의 위치를 고수하고있는브랜드가 많죠 ^^

  2. 해일링 2010.08.27 11:26

    국내에선 대부분의 차량이 틴팅을 하다보니 창틀쪽에 있어도 확인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제차도 잘 안보여서 항상 잠글때 신경쓰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02:51 신고

      제차는 손잡이쪽에 있는데다가 틴팅까지 돼있어서 아예 눈으로 확인하는걸 포기했습니다 ^^;;;

사회에서는 국가적인 에너지 낭비를 막자며 메이커에는 고 효율의 제품을 내놓기를 강요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연비를 높이는 에코드라이빙을 하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물론 효율이 높은 제품이 나오고, 에코드라이빙을 통해 연비가 향상되는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분명 좋은일이긴 하지만, 국가적으로 연비운행을 지원하는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아니... 가끔은 오히려 연비운행을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과속단속 카메라 입니다.
물론 과속단속을 한다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도로 실정에 맞지않는 제한속도와 연비운전에 방해되는 위치가 문제라고 보는데요. 편도 3차선 이상의 도로가 60km/h 로 제한되어 있는가 하면, 오르막 직전이나 합류도로가 없는 직선 내리막 끝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한번 신호에 걸리면 그 도로상의 모든 신호에서 정지를 해야하는 비효율적인 신호설계까지.... 이제 더이상 에너지 절약을 국민에게만 떠넘기지 말고 국가에서 자연스럽게 연비주행을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08.26 08:56

    예전에 형에게 들은 것이긴 하지만 대 공감합니다! ㅎㅎ

이미 많은 운전자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연비운전의 방법들을 알고있을텐데요. 머리로는 알고있는 그 방법들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비운행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5가지 작은 습관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상품권에 눈이멀어 GM대우 스퀘어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보시고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 http://lr.cx/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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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록타이트 연료 첨가제를 주입한뒤 연료탱크를 가득 채우고 체험을 시작했었는데요. 별다른 징후 없이 엔진음만 거칠어 져서 효과에 대해 살짝 의혹을 품고 있었습니다만... 모든게 좋아진다고 광고하는 다른 첨가제들과는 달리 청정, 출력복구(?), 완전연소 만을 이야기 하고있어, 좀더 믿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엔진음이 거칠어진거야 뭐 기존에 사용하던 첨가제의 효과가 완전히 사라진 증거라고 생각하고 위에서 언급하는 효과들을 가장 확인하기 쉬운 연비를 체크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이번에 태백에 다녀올 일이 있어 느긋한 마음으로 최대한 연비를 뽑아볼까... 했는데 생각외로 가혹 운행조건이 되어버려 782.4km 를 주행하니 연료 게이지가 거의 바닥을 치는군요;;;;;;
태백에 오가는고속도로에선 거의 100~130km/h 정도로 운행을 하고, 태백에서도 언덕이 많은 시내주행을 200km 가량 했습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에어컨은 항상 켜고다녔구요.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우니 50리터가 들어가네요. (리터단위로 끊었습니다;;;)

계산해 보니 15.648km/l 의 연비가 나오는군요. 평소 연비에 해로울만한 운행은 별로 안하고, 올 여름들어 쭉 에어컨을 켜고다니면서 평균 연비가 16km/l 초반이었던걸 생각하면 가혹조건에서 이정도 연비면 첨가제의 효과를 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3통 정도를 체험했다면 평소와 같은 주행환경에서도 테스트를 해봤을텐데 주행환경이 바뀌는 바람에 이렇게 아쉬운 결과밖에 내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네요.
이제.... 다시 원래 먹여주던 첨가제나 먹여줘야겠습니다. 100만Km를 향해 ㄱㄱ!!!
얼마전(이라고 하기엔 2~3주면 꽤 지나긴 했습니다만 ^^;;;) 헨켈 코리아에서 새로 출시한 록타이트 연료 첨가제를 체험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록타이트 라고 하면 각종 윤활제나 접착제, 실링용품만을 내놓는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연료 첨가제도 내놓고 있다는걸 알았네요

사실 첨가제를  받아보자 마자 사용해봤어야 하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연료첨가제가 있는지라 체험에 영향을 줄것 같아 기존에 있는 연료를 연료경고등이 들어올때까지 타고, 2~30리터씩 2회 더 주유를 했습니다. 기존 첨가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평소같으면 훨씬 일찍 주유를 하러 갔을텐데 요 몇주간 많이 돌아다닐일이 없다보니 시간이 꽤 걸렸네요.

 드디어 들어온 3번째 주유경고등.... 이제 록타이트 연료 첨가제를 넣어줘야 할 시기가 온것 같군요.

일단 첨가제와 연료가 잘 섞이게 하기 위해서 주유하기전에 미리 첨가제를 넣어줬습니다.

가득히채워진 연료통...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게이지를 넘어 꽉꽉 들어찬 연료를 볼때마다 흐뭇해지는건 저뿐인가요?
일단 첨가제를 넣긴 했는데 아직까진 엔진소리가 좀더 까칠해졌다 정도의 느낌밖에 오지 않습니다. 좀더 제대로 된 평가를 하기위해선 이번 연료가 바닥날때까지는 체험을 해봐야겠습니다. ^^;;;



올해 1월 입양하고나서 안그래도 홀쭉한 제 지갑을 털어가고 있는 아방이....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대로 '틱틱틱~' 소리를 내다가 에어컨이나 헤드라이트를 켜서 전기 부하가 걸리면 심한 '삐거덕' 소리를 내는 알터네이터를 교환하러 또 카센터를 찾아왔습니다 ㅜㅡ
이녀석... 비록 적산거리 15만km 정도에 업어왔지만 터빈에서 휘파람 소리가 났던것과 전륜 디스크에 살짝 굴곡이 있다는것 말고는 큰 말썽 없이 안락한 승차감과 훌륭한 연비로 저를 만족시켜주던 녀석인데 터빈을 교환하고 얼마나 됐다고 알터에 문제가.....

일단 알터네이터가 전기를 생산하는 녀석이니 만큼 쇼트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죠? 베터리에서 - 단자를 탈거하고 플라스틱 캡으로 보호해 준 모습입니다. 12V 밖에 안되는데? 라고 우습게 보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방전이 되서 점프를 해본 분들이라면 만만하게 볼게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아무 선이나 가지고 어설프게 접지를 하다가 전선이 살짝 녹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_-;;;;

음? 처음에는 엔진 뒤쪽에서 케이블을 몇개 뽑고 볼트를 몇개 풀어내더니 갑자기 조수석 휠과 휠하우스 안쪽의 플라스틱을 탈거하더니 갑자기 벨트를 벗겨냅니다.

알터네이터가 깨끗해 보이는건... 탈거하기전에는 사진이 잘 안나와서 재생품으로 교체한 뒤의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ㅅ-;;;

아하~ 어차피 벨트를 풀고 나서 탈거를 해야하는것도 있지만, 이쪽에서 남은 볼트를 풀고 탈거하는게 훨씬 쾌적한 작업 공간이 나오는군요.
하긴... 본넷쪽으로 빼내기도 좀 애매한 크기이긴 합니다.

알터네이터를 탈거하는동안 박스 하나가 배달왔네요.

역시나 재생 알터네이터가 들어있습니다. 오호라.... 이제 이녀석이 아방이 안에서 발전을 한다 이거로구만? 엇... 그런데.......

아방이XD 용이 아니라 HD 용이 왔네요;;; XD 디젤용이 없어서 일단 HD 디젤용으로 보낸걸까요? 이거 잘못하면 탈거하던 알터를 도로 집어 넣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드디어 밖으로 나온 기존 알터네이터를 배달온 HD용과 같이 놓고 보니 크기는 비슷한데 모양이 살짝 다릅니다..... 이 상황을 어찌할까요;;;

그래서 대타로 찾아온 녀석이 바로 프라이드 디젤용 알터네이터... 전에 오일필터와 터빈도 베르나 디젤과 호환됐던걸 생각하면 같은 엔진을 쓰는 쌍둥이 프라이드 디젤에 쓰는 알터네이터가 호환될수도 있겠군요. (아방이 XD 디젤의 엔진도 베르나,프라이드 디젤과 같은 1.5L U엔진 입니다.)

다행히도 이번엔 호환이 되는군요. 다른 차종에서 같은 부품을 공유하는게 소비자에게 얼마나 축복인지.... 뭐 메이커에서는 차종간의 부품호환 보다는 원가절감이 목적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도움이 될때가 많으니까요 ^^;;;;
(그런 의미에서 벤츠 오너들에게 쌍용자동차는 축복이죠 ㅎㅎㅎ)
그러고 보니... 재생부품도 얼핏보면 신품이랑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순진한 사람들 눈탱이 치는 악덕업주들은 신품이라고 속이고 몰래 사용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_-+

손으로 잡고있는곳을 자세히 보시면 플라스틱 캡 같은것이...

원래 달려있던 알터네이터에서 캡 하나만 빼다가 재생 알터네이터에 옮겨준 뒤 탈거의 역순으로 조립해주는걸로 완료!!!
조립이 끝나고 나서 베터리 케이블을 빼놓은걸 깜빡하고 키를 돌렸다가 잠깐 당황하기도 했었지만, 어쨌든 불안의 근원인 알터네이터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지갑에 좀 허전해 지긴 했지만 요 몇일동안 저를 불안하게 했던 삐그덕 소리가 사라져서 후련하긴 하네요 ^^

어느덧 누적거리 17만km 를 2,049km 앞둔 아방이 XD..... 제발 올해에는 이정도로만 끝내줬으면 좋겠습니다. ㅜㅡ

"당장 급한건 아니긴 한데 파워호스에서도 누유가 조금 있네요?".........야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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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cup 2010.08.17 17:52

    아방이 점점 병원 출입이 잦아지는군요..ㅜ.ㅜ

  2. 김형진 2010.09.26 00:14

    밤늦은 시간에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상당히 친절하시고 최고입니다ㅠㅠ감동입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26 00:32

      별말씀을요 이번엔 제대로 정비 받으셔서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또 궁금하신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예전에 아반떼XD 스포츠를 타는 형에게 "XD는 연료필터 경고등이 뜨면 이미 늦은거야"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 주행거리도 17만이 다되가고, 이전에 뭘 어떻게 정비했는지 조차 알수없는 아방이 덕에 살짝 불안에 떨며 운행을 하고있었는데요. 연료필터 교환 가격을 알아보니 생각외로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 이기회에 불안감을 떨쳐내기로 했습니다.

잠시 계좌이체를 하고온 사이에 탈거되어있는 연료필터.... 저 연료필터 덕에 최근 아는 동생녀석에게 받은 투카순정 스트럿바 를 달수가 없더군요.(XD 가솔린에는 호환된답니다.) 요즘 달리지도 않는데 굳이 스트럿바 때문에 연료필터를 옮기는 대 공사를 하기도 좀 그렇고, 승차감이 떨어지면 저를 압박할 사람이 2명쯤 있어서... 결국 장착은 포기하고 트렁크에서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탈거된 연료필터 어셈블리와....

필터 센서 입니다. 제 역할 못하기로 유명한 센서인데 이기회에 걍 뽑아버릴까요? -_-

탈거한 연료필터입니다. 오일필터와는 달리 오염도를 확인하기는 힘드네요. 아... 가솔린 차량은 오일필터도 이런식으로 나와서 확인하기 힘들죠 ^^;;;

연료필터를 탈거하고 남은 부분인데 필터만 교환할때랑 이녀석까지 어셈블리로 교환할때의 가격차이가 꽤 나더군요. 고장 안나기만 바래야하는녀석;;;;

음? 필터를 탈거할때 이녀석도 함께 빠져버렸나 보군요. 가운데 보이는 저 검은색에도 뭔가 센서가 있는건지 케이블을 연결하는 단자가 달려있습니다.

요녀석이 새로 가져온 필터인데.... 오일필터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수분을 걸러내는 기능까지 들어있다고 몇배는 비싸네요 ㅡ.,ㅡ

새 오일필터를 결합해 줄때는 공구의 사용 없이 손으로만 돌리라고 합니다. 필터에 쓰여있는바로는 고무패킹이 닿은 뒤 2/3바퀴만 더 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교환된 오일필터 어셈블리를 다시 차량에 장착해 주면 완료~ 아래쪽에 뭐가 막 튄 자국이 있는데 연료 호스를 뽑을때는 어쩔수 없이 저렇게 연료가 튀네요 -_-;;;
아... 연료필터를 결합해준 다음 시동을 걸기 전에 미리 위쪽에 있는 버튼(?) 으로 펌프질을 해줘야 합니다. 운전병 시절에는 평소에도 연료가 잘 안올라 오면 본넷을 열고 눌러줬던건데... 현재 시중에 양산되는 차량들은 필터를 교환할때나 사용하게 되네요.

필터를 교환하고 나서 마음속에 남아있던 찝찝함은 사라졌지만.... 아방이가 또 저의 지갑을 털어갈 준비를 완료 했네요.
몇일 전부터 에어컨만 켜면 정체불명의 틱틱틱 소리와 심할땐 고무벨트가 미끌어지는듯한 소리를 냈는데 원인을 찾아보니 알터네이터(제네레이터)가 돌아가실 준비를 하고있어서 였더군요.... 빠른 시일 내에 알너테이터도 교환해야겠습니다 ㅜㅡ

웹서핑을 하다가 60시간동안 디테일링 작업을 한 페라리 F40에 관한 글을 보게 됐는데요. 평소 손세차후 왁스바르는 한시간 가량의 작업만으로도 지쳐버리는 저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네요 -ㅅ-;;;;

게다가 겉 도장면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곳까지 새것처럼 반질반질하게 닦아놓는 섬세함.... 비록 주행은 3,500마일(약 5600Km) 정도밖에 안했다고는 하지만 1987년에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생산되어 90년대에는 이미 단종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막 생산되어 출고를 기다리는것처럼 깨끗하네요 ^^;;;

저도 오늘은 간만에 아방이 세차하고 왁스라도 좀 발라줘야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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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8.12 08:57

    저게 아마 천만원짜리 세차일겁니다. ㄷㄷㄷ

  2. ip1 2010.08.12 11:05

    저건 타고다니기엔 너무 아깝고 고이 모셔놓고 감상용.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2 17:59 신고

      ㅎ~ 어차피 데일리카로 쓰지는 않으니 모셔놓고 있다가 가끔 한번씩 달리는 정도겠죠 ^^;;;

이대 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진행된 컬투쇼의 공개방송이 벌써 방송이 지난 목요일이었는데요. 영상만 올리려니 너무 속도가 늦어져서 이날 공개방송에 초청된 초대 가수들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

먼저 감미로운 목소리의 바비킴~ 희안하게도 바비킴씨의 사진은 죄다 안티사진만 나와버려서 건진게 이것밖에 없네요 ㅜㅡ

섹시가수 채연~ '나~ 나나~ 난난나나난나~ 쏴~' 로 언제나 관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데요. 이 노래는 '나나나' 가 아니라 '둘이서' 라는거....

말이 필요없는 아이돌 앰블랙!!! 이날 공개방송의 방청객중 1/3정도는 앰블랙의 팬이었던듯;;;;;;;

이제 촬영한 영상 마저 인코딩하고 업로드 하러 가야겠습니다 ㅜㅡ.
벌써 지난주의 일이군요. GM대우 레이싱팀에 놀러가는길에 별로 막히던 구간이 아니었던 마성IC 부근이 막히고 있었습니다. 앞쪽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고, 3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들이 전부 2차선으로 빠지는걸로 봐서는 무슨 사고가 난건가 했는데.......

황당하게도 도로공사를 하고있는 굴삭기에 불이 붙어 있더군요. 그 앞에서는 안전모를 쓴 사람이 3차선으로 주행하는 차량들을 2차선으로 가라고 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겉에만 불이 붙은줄 알았더니 거의 전소 상태로군요. 굴삭기를 운전하던 분은 무사히 탈출을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당시에는 좀 당황해서 별다른 생각이 안들었는데 문득 의문이 든것이... 크레인이 왜 도로까지 나와있으며, 전소될정도의 화재가 발생했을까요?
공사하는 구간을 보면 크레인이 여기까지 나와있을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굴삭기의 상태를 보면 포크(?) 하나를 얹어들고 정면으로 굽혀놓고 있습니다. 저런 모습은 대부분 굴삭기가 이동중일때 볼수 있는 모습인데요. 고속도로에 중장비가 자력으로 온다는것도 웃기는 일이고 설마... 저기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풀악셀로 달리다가 엔진이 과열되서 불이난건 아니겠죠?;;;; 아무튼 지금에서야 생각해 보니 이날 사건은 미스테리네요......




공사 현장이 옆인데 뭐가 이해가 안가냐는 분들이 보이는데, 평소 여기 현장은 고속도로 위까지 장비가 나와서 공사하던곳도 아니고 공사 현장의 진출입로 역시 아닙니다. 게다가 굴삭기가 서있는곳 전후로 아무런 안전표지도 없었는데 공사 현장이라고 볼수 있는건가요? 만약 정말 굴삭기가 저자리에서 작업을 하려고 했다면 당연히 전후로 차량들이 미리 차선을 변경하도록 막아뒀겠죠?

 
  1. Favicon of https://mestone.tistory.com BlogIcon 스톤에이지 2010.08.03 10:11 신고

    우측에 보면 고속도로 확장인지 아니면 별개의 도로를 절개하는 작업인지는 모르겠으나
    토공사를 하는 현장이 있네요.
    일명 백호6w인걸로봐서 상차작업은 아니고 중량물이동이나 공사현장으로 진출입할려고 했던거
    같은데요..
    거의 엔진과열일 확률이 높겠네요...기사분은 안다치셨나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21 신고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주변인데 따로 진출입로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 토목쟁이 2010.08.03 10:40

    엔진과열에 의한 화재는 좀 ,,,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함

    아마주행중 메인붐 유압호스파열로 인한 화재가 더 가능성이높아보임

    실제 메인붐 유압호스파열로 화재가 저희현장에서도 발생했던적이 있어서

    유압호스 파열되면 사방으로 유압유를 뿌리는데 문제는 백호 마후라가 탑 뒷부분에 위치해서

    유압유가 닿는 순간 바로 불이 붙어버려서 그남아 ,, 당시 주위에 인부들하고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금방 화재진압이 됐었던 아찔한상황 ,, 일단엔진과열은 힘들다고 봅니다

  3. ohyata 2010.08.03 10:46

    스톤에이지 양반 어디 6w 이 있소? 저건 08w 이요... 아웃리거 달렸잖소... 잘 보시고 답글을 다시길...

    근처 도로합류공사장에서 잠깐 이동중 화재가 발생한거 같은데 굴삭기는 거의다 소화기를 엿바꿔 먹으셔서... ㅡ.,ㅡ;;

    불나면 속수 무책이죠... 헐.. 아끕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24 신고

      그러고 보니 아무도 소화기는 커녕 진화를 하려는 시도도 안하고 있었네요;;;

    • 중장비 개발 2010.08.04 11:08

      저런 기름화재에는 소화기는 물론 소방차가 와도 소화 어렵습니다.
      온통 기름이 누설되어 금방 불 붙으며 일단 붇은 불은 그냥 바라다 보고 있을 수 밖에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4 20:01 신고

      음....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군요.

  4. 토목쟁이2 2010.08.03 12:51

    06W 이든 08W 이든 제가 볼때는 장비노후화에 따른 전소가능성도 있겠지만,

    근래들어서 작업시간 8시간 준수를 외치고 다니는 분들께서 오전 8시 전이나 오후 5시 이후 작업하는 차량들에

    대해서 방화를 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그쪽으로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어쨋거나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26 신고

      중장비는 한 가족의 밥줄인데 거기다 방화라니... 너무 자기생각만 하는 사람들이네요

    • 파자파자 2010.08.04 11:05

      협회에서 말 안듣는 기사는 테러한다는 말은 듣긴 했지만
      그래도 장비를 아예 아작 내버릴 정도로 테러하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낮 고속도로에서 중장비에 방화할 정도로 강심장은 아닐듯.

    • 중장비 개발 2010.08.04 11:10

      나쁜인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도 저 자신이 죽을짓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달리는 장비에 방화라~~ 세상을 너무 비판적으로 보는것은 아닌지..

  5. 휙~ 2010.08.03 13:39

    딴지는 아지만 크레인하고 포크레인은 틀린거 아닌가요?

    • 글쓴애 봉사냐? 2010.08.03 14:37

      무식한건 죄가 아니죠. 무식한걸 티내는게 죄지..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27 신고

      서로 다른거였군요. 그쪽은 무지해서 실수했네요;;;
      굴삭기로 정정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32 신고

      네네 무식한거 티낸 죄인이랍니다.
      봉사라고 하면 눈이안보이는 분들을 칭하는 단어같은데 보통 이럴때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죠? 죄짓고 다니지 마세요 ^^

  6. 노가다 2010.08.03 14:14

    크레인하고 포크레인도 구별못하나요 옆산에 포크레인도 있고 같이 작업하던거 같은데 뭐가 미스터리하다는건지 글쓴사람이 더 미스터리하군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35 신고

      구별을 못해서 실수했습니다 ^^
      고속도로에서 안전지대 확보도 없이 굴삭기가 작업하는건 미스테리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아무런 표시도 없이 갓길에서 굴삭기가 작업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상적인 일인지.

    • 중장비 개발 2010.08.04 11:13

      노가다님도 제대로 아는것은 아니면서 뭘그리 따지시나?
      크레인괴 포크레인은 사진에 없구요 굴삭기 만 있어요.
      * 포크레인은 유명굴삭기 브랜드명입니다.

  7. rlehd1568 2010.08.03 14:25

    븅 ㅅ 굴삭기를 크레인이라고 하고있내 머리에 뇌는 들어있니

    • 비브리오 2010.08.03 14:30

      크레인을 굴삭기라고 정정해주면 되는거지 욕지꺼리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40 신고

      굴삭기를 크레인이라고 한건 제 실수이긴 하지만... 간단한 한글도 틀리는 기동이 너한테 ㅄ 소리나 들을만한건 아닌거 같은데?

  8. 글쓴애 봉사냐? 2010.08.03 14:36

    옆에 공사현장 뻔히 보이는데 저기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를 모르냐?ㅉㅉㅉ그리고 당연히 불났으면 탈출하는게 상식아니냐?당신은 불나면 여름이고 하니까 이열치열로 버티고 있을래? 또 굴삭기를 크레인이라고 하다니ㅉㅉㅉ제발 어떻게든 관심 끌려는 글 올리고 공감받을려 한다면 당신은 생각을 수만번 하고 올리삼.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43 신고

      옆에 공사현장이 보이긴 하는데 고속도로에서 안전지대 확보도 없이 진출입로도 아닌데로 왔다갔다하고 그러니?
      사진좀 제대로 보지 그랬어? 다른데 또 악플달러 가려니까 마음이 급해?

    • 중장비 개발 2010.08.04 11:17

      글쓴에~~ 너는 한글도 잘못쓰면서.. 글쓴에가 뭐냐?
      글쓴 애가 맞지. 근데 넌 귀먹었냐? 말귀를 못알아 듣네.. 중요한 것은 저러한 중장비가 전소되는 상황을 포착 했다는 것이고 저것이 어떻게 저곳을 달리다가 불이 났는가? 하는 것이다.

    • kimjyhs 2010.08.04 15:43

      이런식으로 댓글달아서 얻어지는것이 무었인지 모르겠네요..너무 공격성 성향이 짙은거 같네요. 틀린것이 있으면 바로잡아주면 되는것아닌가 생각해봅니다.

  9. 흐흐 2010.08.03 14:49

    크레인이라뇨..
    트레인 아닌가요?ㅋㅋㅋ
    굴삭기나 포클레인(상표명)이라고 하셔야죠.. ㅋㅋ

  10. 2010.08.03 14:51

    세상의 모든일을 이해하셔야하나요? 옆이 공사현장인데 뭐가 이해가 안되는지
    당신 머리가 이해안갑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15:49 신고

      본문에 내용 추가했습니다. 이제 제 머리가 이해가 가시는지요?

    • 중장비 개발 2010.08.04 11:19

      후돌이 님이 맞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공사현장에는 타이어식 굴삭기 사용하지 않습니다.
      등판능력과 전도 안전성이 떨어져서 사용 못합니다.
      따라서 도로상에서 공사 하려고 이동 중이었던것 같습니다.

  11. 토목쟁이 다 2010.08.03 16:51

    일단 백호가 고독도로 진입할수가 없습니다. 츄레라타고 왔겟져? 시간상항으로 봐서는 제가 볼대 백호 좆나 늙으서

    엔질가열이거나 윗분 말씀대로 요즘8시간 이라고 G랄들하고 다니져 노가다 얼레 10시간인데 저분 자기혼자 돈 죵니 벌

    려고 8시간 이상 하다가 연합 도그베이비들이 불질렀거나 네여 백호 저거 팔면 싸롱이 5번은 가겟네 ㅎㅎㅎ

    붕가붕가 하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3 21:08 신고

      음.... 불타기 전 기준의 가격인가요? 싸롱이 한번 가는데 지갑이 홀쭉해진다고 하던데;;;

  12. BlogIcon 김승진 2010.08.03 23:51

    폭염때문에 결국에는 엔진 과열이 된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4 01:58 신고

      중장비를 운영하는분들에게 여름철 안전교육이 꼭 필요할듯 하군요.

  13. 해일링 2010.08.04 09:39

    단어 착각한게 그렇게 잘못한건가???
    무서워서 포스팅하겠어요? ㅋㅋ

    • 무서워 2010.08.04 12:05

      동감합니다. 무서워서 포스팅 하겠어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4 20:06 신고

      감사합니다. 살짝 상처받았었는데 힘이 나네요 ^^

  14. 중장비 개발 2010.08.04 11:04

    장비는 타이어식 굴삭기 0.8 입방메터 급입니다.
    영문으로 하면 Wheel Type Excavator 이고 포크레인이라고 하는것은 틀린말입니다.

    저 중장비는 주행도 유압으로 하기에 과도한 고속주행으로 인해 유압작동유가 과열되었고 그로 인해
    유압배관 연결부의 작동유 누설이 생겨 과열된 엔진에 의해 인화되어 화재가 난것으로 보입니다.
    버켙에 보조버켙을 담고 주행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작업중은 아니었고 주행중에 화재가
    난것으로 보이며 저러한 타이어식 장비는 도로주행이 가능하다는 이점으로 주로 도로작업에 널리 쓰입니다.
    따라서 옆의 법면공사현장과는 관계없이 앞의 도로주변의 작업을 위해서 이동중이었다고 보는게
    정확할 것입니다.

    추가로
    저 장비는 고속도로에는 들어갈 수 없는 장비인데 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불법적으로 진입한것 같으며
    저속( 제원상 40 km/h 이하 )장비로 고속도로를 달렸으니 아마도 최고속도로 계속 달렸을 것입니다.
    겨우 작업현장에 도착을 눈앞에 뒀는데 그동안의 무리한 주행으로 불이 나버려서
    트레일러 비용 아끼려다 장비 날린셈이 됬네요.
    화재는 엔진룸에서 시작되어 현재 엔진룸은 다 타버린 상태에서 바닥의 기름과 전방 운전실 및 작업장치에
    불이 전이되어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15. 독도 제주도 제주 2010.08.04 16:04

    선조대대 자손대대 독도는 대한민국땅 한국땅 제주도 제주 대한민국땅 한국땅 전세계 모든 사람들 확하세요 SOS SOS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4 20:10 신고

      네 독도는 우리땅이죠. 거리상으로 보면 대마도도 우리땅이었을지도 몰라요 -ㅁ-.

  16. 굴삭기기사 2010.08.04 20:24

    인터넷이 정말 문제가 많군요...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으시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보면 오해할만한 상황이네요...ㅋ
    굴삭기.크레인 등의 중장비는 경유를 사용합니다.
    일반 자동차 즉 승용차는 거의가 휘발유를 사용하구요...
    휘발유는 모르겠으나..
    경유차.. 그중에서 굴삭기는 제가 잘압니다...
    제가 지금 굴삭기운전으로 밥먹고 삽니다.
    몇일전.. 한 일주일전입니다.
    제가 운전하던 굴삭기도 불이 났었습니다.
    다행히 일찍 발견했고 주위에 소화기가 있어서 불을 끌수 있어서...
    배선하고 유압호스 몇개 교환했습니다.
    150만원 들었습니다.
    배선비용이 많이 들었죠.. 대부분이 인건비지만...
    각설하고 굴삭기에 불이 붙는 원인은 엔진과열도 아니고 유압유과열도 아닙니다.
    전기배선이 합선되서 쇼트가 생겨서 불이 나는것입니다.
    쇼트가 되면 불꽃이 생기고 엔진과 유압유등의 열의 의해서 뜨거워진 부분에 전기배선 피복에 불꽃이 붙으면서 유압호스를 태우고 호스가 타면 유압오일이 새고 그 유압오일에 불이 붙고 경유호스에도 불붙고 경유가새면 뭐 이런식으로 되는거죠.
    굴삭기 엔진과 유압호스 부분에는 엔진오일과 먼지 그리고 유압오일이 한데 뒤엉커 지저분합니다.
    전기배선에서 쇼트가생겨 불꽃이 일면 불나기 딱 좋죠...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경유차는 절대 엔진과열이나 유압오일 과열로 불이 나지는 않는다는것...
    전기배선 탓이라는것입니다.
    휘발유차는 엔진이 과열하면 불이 나고 폭발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4 23:04 신고

      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중에 한명이라 여기저기 의견이 나올때마다 귀가 팔랑팔랑 하는군요;;;;;;

  17. 정정당당 2011.01.16 11:28

    조미료가 미원이라면 백호우가 포크레인이되는거고 기중기를 크레인이라 부르면 굴삭기를 백호우라 불러야 맞는거고
    우리말 이름도 있는데 굳이 기중기를 크레인이라부르면서 굴삭기는 굴삭기라 부르는건지 ㅎㅎ
    우리말로 부르실려면 다 똑같이 백호우가 >>굴삭기, 크레인이>> 기중기 이렇게 불러야 정확함 그런데 굴삭기란말도 별로 않맞는거 같음
    굴착기가 맞는거 아닌가?? 땅을 잘르느냐? 땅을 파느냐의 차이일까? ㅋㅋ 땅파는 기계는 따로 있으니 헛깔리지 않으려고
    굴삭기라고 이름 지은것일까?? ^^ 그건 나도 모르겠슴;;

위 이미지는 본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세상엔 없던 놀라운 차가 나왔다고 극찬을 하는 시승기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디자인, 세련되고 우아한 실내, 중형세단을 위협하는 넓은 실내공간과 수납공간, 뛰어난 퍼포먼스와 연비, 안락한 승차감과 정숙성, 놀라운 고속 안정감에 적절한 가격!!!
사람들이 차에 원하는 모든걸 갖추다니 도데체 어떤 메이커에서 어떤 모델은 내놓았길래 이런 극찬을 받고 있는걸까요?


바로 국민 준중형차로 사랑받아온 아반떼의 신모델 아반떼MD 의 시승기였습니다.
아직 아반떼를 시승해 보지는 못했지만 전시된 차량의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때의 느낌도 "좋은차" 라는 느낌은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찬사를 받는건 좀 도가 지나쳐보이네요.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그렇다 쳐도 승차감, 정숙성, 퍼포먼스, 고속안정감을 모두 만족하면서 동급에서 적절한 가격. 정말 이 모든걸 갖췄다면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사랑받는 베스트 셀링카가 되겠습니다.

신차를 시승해 보고 좋은차가 나왔다 라며 시승기를 쓰는건 좋지만, 준중형 세단을 마치 슈퍼카라도 되는양 칭찬만 늘어놓은 시승기가 과연 시승기를 읽는 독자에게 신뢰감을 줄까요? 제발 칭찬 일색의 '보도자료' 말고 좋은건 칭찬하고 안좋은건 지적하는 객관적인 시승기가 올라왔으면 합니다.
소비자는 물론, 메이커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1. 그냥 2010.07.30 08:50

    ^.^ 님의 센스에 웃고 갑니다.. ㅋ..ㅋ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0.07.30 09:12 신고

    객관적인 리뷰!
    블로거의 숙제이네요! ㅎㅎ

  3. 아악 2010.07.31 16:18

    휸다이 언론플레이 돋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1 01:58 신고

      현대도 현대지만 거짓된 기사를 내보내는쪽이 더 눈쌀찌푸려 지네요...

  4. 최용준 2010.08.01 02:01

    현대홍보담당자가 미워집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들도 사람인지라 이해는 가지만, 앞으로롤 좀더 사실적인 포스팅을 해주시는분들이 더많았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01 02:04 신고

      앞으로도 거짓된 정보는 올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 얼떨리우스 2010.08.01 19:39

    강력한 추천을 한방 드리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6. ICON 2010.08.02 03:04

    베르나 투산 소나타 그리고 아방이까지 곤충의 얼굴을 가지고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아참 그렇지 플루이딕스컬프쳐, 자연으로부터의 영감.징그러운 자연도 있다는걸모르셨어.

얼마전 다녀온 쏘나타 고객 대상의 오토캠핑... 물론 자동차 블로거로서 가장 좋았던건 2011년형 YF쏘나타를 시승할수 있었던거지만(흠흠...)
한사람의 남자로서는 모델들과의 사진 촬영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ㅎ
이번 행사에서 전시차량을 더욱 빛내준 두 모델은 누구일까요?

다리가 길어보이기를 좋아하는 '신세계'씨 한번 들으면 잊기 힘든 임펙트가 강렬한 이름이네요 ^^
사진에서는 얼굴이 동글동글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훨씬 갸름하답니다 ^^


사진만 있으면 좀 허전하죠?

그래서 움짤 하나 준비해 봤습니다~ 흔들 흔들 움직이는게 깜찍하죠? ㅎㅎㅎ

또한명 입꼬리가 올라간 매력적인 웃음의 '박현아'씨. 포미닛의 현아를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죠? 하지만 '현아'라는 이름만 강하게 남는다는게 좀.... ( --)


예상하셨겠지만.... 이번에도 사진만으론 좀 밋밋해서 움짤하나 날려드립니다 ㅎㅎㅎ


  1. Favicon of http://realwant.tistory.com BlogIcon 착한덩이 2010.07.29 05:36 신고

    허곡~ 모델분 성함이 '신세계' 라니.. 정말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겠는데요. ^^
    잘보고 가요.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29 15:07 신고

      정말 한번들으면 잊기 힘든 이림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국대 스텝 꼭 선정되길 바래요~

올해 1월에 총 주행거리 15만km 정도에 입양한 아방이가 어느덧 총 주행거리 17만km 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연식으로 보면 그리 오래된 녀석은 아니지만, 주행거리는 거의 10년정도 운행한 차량들의 일반적인 주행거리와 비슷하네요 -ㅁ-;;;
입양하고나서 흡기계통 청소 한번 해주고, 엔진 플러싱을 한번 하고, 터빈을 교체해주고, 에어컨 필터 몇번 갈아주고, 최근 에어크리너를 습식으로 바꿔준것 밖에는 해준게 없군요. 문득 좀더 신경써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한순간에 훅~ 가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ㅅ-;;;;

그래서 교환주기보다 약간 일찍 괜찮은 엔진오일로 갈아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교환한 엔진오일이 차와 잘 안맞는지 엔진음이 약간 거칠어진 느낌도 있고 해서요. 이번에 구입한 오일은 무쏘에 들어가는 쌍용 순정 오일인데요. 비록 리터당 4천원정도밖에 안하지만....

벤스(?) 에서 승인한 최상급 엔진오일이라는거죠!!! 일단 쌍용차에 들어가는 엔진이 벤츠에서 공급받는터라 순정오일도 벤츠의 규격에 맞는걸 사용해야하는데 국산차 순정오일이 비싸면 또 원성이 높아지니... 이렇게 적절한 가격에 좋은 오일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ㅁ-b
가격도 적절한데다가 직접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도 좋은 롱라이프(!!!) 오일이라길래 귀가 팔랑팔랑해서 결정했답니다.

아방이에게 주는 또하나의 보약... 엔진오일 첨가제인데요. 사실 예전에 싼맛에 구매해놓고 프랭이에 한번 사용 후 쭉 트렁크에서 서식하고있던 녀석인데. 예전에 광유와 함께 사용했을때도 9,000km 정도까지 점도가 떨어지지 않더군요. 적어도 아방이를 해치지는 않을것 같아서 넣어줬습니다.

무쏘 순정오일을 4L 단위로 판매하기때문에 5.3L가 들어가는 아방이에는 약간 애매한 용량인데요. (잔유가 남으면 약간 덜 들어가겠죠)
카센터 사장님께 부탁해서 에어건으로 잔유를 한번 불어내고 넣으니 1통 반이 약간 안되게 들어가니 3통 사서 2번 교환하면 얼추 맞겠네요.

보너스 보약 엔진오일 첨가제.... 점도가 높아서 마치 본드를 붓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건 사장님의 워셔액 보너스~ 거기다가...

냉각수까지 확인해보고 보충해 주시더군요. 오일과 필터까지 전부 들고가서 공임 만원에 작업해 주셨는데 인심이 좋으세요 ㅜㅡ

아방이에게 주는 마지막 처방전!!! 바로 불스 원샷입니다. 가끔씩 넣어주면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는 불스원샷을 마트에 간 김에 질렀습니다.
2개들이 세트를 구매하면 요즘에는 휠세정제를 증정품으로 주던데, 뒤쪽을 살펴보니 불스파워가 들어있는게 있더군요.
아버지 차도 디젤이라 나머지는 효도하는 마음으로 상납을...

워낙 디젤의 주유구가 넓은데다가 불스원샷 용기의 목부분이 길어서 넣기는 편하네요. 첨가제를 넣은 후 바로 가득 주유를 하고 현재까지 약 150km 정도를 운행했는데 세가지 처방중 어떤게 효과를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엔진음도 부드러워지고 저 rpm대에서의 토크도 살짝 향상된 느낌입니다. 뭐 저만 이렇게 느낀다면 플라시보 효과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처방 후 동승한 카앤드라이빙님도 엔진음이 확실히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니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봐야겠죠?

여러분도 차량이 약간 힘들어한다 싶으시면 여름철 맞이 보양식 한번 먹여보심이 어떨까요?

......생각해보니 저도 더위먹지 않게 지난번에 실패한 썬팅이나 다시 해줘야겠군요 ㅜㅡ

  1. ccup 2010.07.26 12:13

    몸보신 했으니까 여름 잘 견디겠군요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pgg00 BlogIcon 미뉘님 2010.07.29 22:52

    아반떼XD 엔진오일 용량은 3.3L 아닌가요? 오타겟죠^^;;

    첨가제는 밀리텍-1 도 추천해드립니다.

    그나저나 쌍용순정오일 저도 혹하네요 ㅋㅋ 가격이 저렴하네요 ㅋ

그동안 동호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많았지만, 정작 회원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동호회 내에서만 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행사에 참여한 클럽 라프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행사가 끝난 후 인터뷰를 시도해 봤습니다.

처음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진산 지부장 박진태 님은 사진을 찍는걸 꺼려하셔서 이렇게 단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그래도 동호회 분들은 알고 계시겠죠? ㅎㅎㅎ)

튜닝스쿨에 참여해 본 소감이 어떤가요?

일단 저희 입장에서는.... 좋죠. 튜닝에 관심이 있건 없건 이런 모임을 갖는것도 힘드니까요.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을 직접 만나본 소감이 어떠신가요?

아무래도 일반 튜너보다는 지식이 많은 분들에게 제 의견을 이야기하고 그에대한 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전문지식을 분들과 직접 밀접한 대화를 할수 있었다는게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참여할 의사가 있나요?

생업에 지장이 생길 상황만 아니면 당연히 참석하고 싶죠.

마지막으로 GM대우에 바라는점이 있다면?

차도 잘 만들고 다 좋은데 차를 판매할때 차량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GM대우차는 국내 성향에 안맞는점이 많다고 보는데, 차량을 판매할때 딜러들이 소비자에게
국내 소비자가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는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자세히 좀 해줬으면 좋겠다.


두번째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신임 부경지역장 조현웅님. 이번 인터뷰의 진행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

부경지역에서 처음으로 이런 행사가 진행된걸로 아는데 어떠셨나요?

(튜닝에)관심을 가지고 온 사람도 있고, 행사가 있다는게 신기해서 온 분도 있지만 제 관점에서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가진 지식과 틀린점도 있고, 같은점은 좀더 자세히 보완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동호회 내에서 참가 신처을 받을때 반응은 어땠나요?

반응이 그렇게 뜨겁지는 않았어요. 제가보기에는 오히려 처음이라 반응이 뜨겁지 못했었던것 같고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점점 더 반응이 뜨거워질것 같아요. 왜냐하면 처음에는 "과연 저런 행사에 참여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회원들이 많겠지만
먼저 참여했던 회원들이 후기를 올리고 입소문을 타다보면 "다음엔 나도 가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 회원들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참여도가 좋아질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여할 의사가 있나요?

당연히 참여하고싶죠. 참여하고 싶은데 솔직히 이번 행사는 날짜가 좀 아쉬운게, 부경지역에서는 토요일에도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 행사에 참여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다음번에는 이런점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GM대우에 바라는점이 있다면?

5년동안 운전을 하면서 3대의 GM대우 차량을 탔는데, 차량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지만 서비스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협력사업소는 물론 직영정비사업소를 가도 아직도 서비스는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타사 역시도 큰 차이는 없다고 보지만 
다른곳보다 서비스에서 한발 더 앞서간다면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아질것 같습니다.

서비스에서 구체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점은?

소비자에 대한 친절도나 응대방법, 정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의 질이 좀 향상됐으면 좋겠어요. 
또, 차에 조금만 손을대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부분이 발생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기술적인
지식 수준이 높았다면 좀더 유연하게 대처를 해줄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해서 그런 부분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부경지역 고문을 맡고계신 남원석 님과의 인터뷰 입니다. 자동차 동호회 활동을 10년이상 해오신 분의 의견은 어떨까요?

이전에 행사참여 경력이 많다고 하셨는데 이번행사는 기존에 참여해본 행사에 비해 어떠셨나요?

기존에 참여해본 행사들은 주로 서울이나 용인쪽에서 큰 규모로 진행이 됐었는데, 프로그램 자체의 질은 오늘 행사보다 더 좋았지만
워낙 참여 인원이 많다보니 질의 응답이나 개인적으로 체험해볼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GM대우 레이싱팀과) 좀더 밀접하게 진행이 돼서 개인적으로는 훨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의 행사는 볼거리는 많겠지만, 개개인이 소통할수 있는 시간은 적어서 말 그대로 강의밖에 안돼거든요.
하지만 이런 소규모의 행사는 개개인의 체험이나 참여도가 높아지고, 더 많은것을 얻어갈수 있기 때문에 
참여하는 입장에서는 대규모의 행사보다는 이런 소규모의 행사가 자주 있는것이 더 유익하다고 봅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나요?

회사에서 급한 일이 있다거나 하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 않은한 참여하고 싶습니다.

GM대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최 하위 그레이드에서도 안전장치는 옵션으로 라도 선택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른 메이커에서도 선택이 불가능 하지만
적어도 GM대우 만큼은 이런 눈쌀 찌푸려지는 일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사업소 간의 친절도 편차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친절도는 여러번 와보지 않아도, 하다못해 화장실을 한번 들리는 정도의 경험만으로도
피부로 와닿는건데, 오늘 와본 사상 사업소는 처음 들어왔을때 부터 제가 다니던 창원, 상주 사업소 보다 훨씬 친절하게 느껴졌어요.
전국 어디를 가도 친절하다고 느낄수 있게 서비스가 상향 평준화 되도록 GM대우에서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모든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부경지역의 운영진 세분의 의견이 비슷하게 겹치는 부분이 있는걸 보면
다른 회원들의 의견도 크게 다르진 않겠죠?
제가 인터뷰를 한것과는 별개로, 행사를 주관한 대한모터스쪽에서도 설문조사를 했었는데, 회원들의 의견이 수렴되고 반영되서
점점 유익한 행사를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



 
레이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김진표선수가 올해 GM대우팀으로 들어오면서 라세티프리미어 디젤 레이스카와 함께 슈퍼 2000클래스에 출전하게 된다는걸 알고있을겁니다.

하지만, 올해 첫 경기를 치른 후쿠오카까지 따라가서 CJ 슈퍼레이스를 취재해온 SBS에서는 레이스는 물론 관련 기사에도별로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올해 1전에서 이재우 선수겸 감독과 함께 슈퍼2000 클래스에서 원투피니쉬(1,2위 골인)를 한것에 대해 꽤나 많은 기사가 올라온걸로 기억하는데.... 모닝와이드에서 나온 자막은 "김진표 / 슈퍼 1600클래스 1라운드 2위" 였습니다.


페이지를 열자마자 튀어나오는 광고때문에 살짝 놀라셨겠지만... 공중파 방송을 유료 결제하고 받아서 봤다고 해도 블로그에서 유포하는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지라 판도라TV에 올라온 영상을 붙였습니다. (다행히 SBS에서 직접 판도라TV에 방송을 올리고 있네요.)
플레이 타임 2분53초 에 해당 자막이 나옵니다.

사실 처음 영상을 보고 글을 쓰기 시작했을때는 좀 울컥 하는 마음이었지만, 모터스포츠가 주목받지 못하는 국내 실정에 촬영하고 편집한 사람들이 관심이나 있었을까? 라는 생각에 좀 이해가 가더군요. 당시 이슈의 제목도 "한류스타들이 후쿠오카에 간 까닭?" 이었으니 말이죠.
다른 연예인 선수들은 자막에 전부 "탤런트" 라고만 나온데 비해 클래스에서 2위를 했다라는 표시를 한걸 보니 나름대로 신경쓴것 같긴 한데 조금만 더 신경써서 정확히 어떤 경기에 출전했는지만 확인했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한류스타' 에 초점을 두고 들러리로 레이스를 비춘 방송이었지만, 언젠가 모터스포츠가 활성화 되면 '레이스' 에 초점을두고 거기에 참여한 연예인들이 '레이서'로서 소개되는 방송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7.22 09:01

    헉 방송사가 큰 실수를 했네요. 그런 사소한 자막이 무척 중요한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22 15:46 신고

      음....... 관심이 너무 없어. 기왕 취재하는거 쫌만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저런 실수는 안했을텐데....

지난 토요일, 부산 사상구에 있는 대우 정비사업소에서 클럽 라프 부산/경남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튜닝스쿨 행사가 있었습니다.
대우 정비사업소에서 GM대우 레이싱팀이 행사를 진행하는데 행사의 주관인 대한모터스는 좀 생소하시죠? 어쩌면 뉴스에서 얼핏 보신분도 있겟지만 대한모터스는 GM대우가 책임지역 총판제로 전환하면서 부산과 경남 등 영남지역의 총판을 담당하게된 딜러사 입니다.

오늘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이지만, 레이싱팀에서는 행사준비를 위해 11시 쯤에 사상정비사업소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모델이 되어줄 김진표 선수의 차는 이미 와있네요 ㅎㅎ 아무리 봐도 악천후 속에서 2전을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한 차량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깔끔합니다. 물론 김진표선수가 아무 사고없이 주행을 한 것도 있지만, 돌아와서 미케닉들의 관리를 받은 덕이겠죠?

이곳이 이재우 감독님과 강영식팀장, 그리고 천세영 미케닉 의 튜닝스쿨을 진행할 교육관인데요. 준비해온 영상과 PPT 자료를 프로젝터를 통해 보여주려고 준비를 하는군요.

1시쯤 부터 클럽 라프의 부산/경남 지역 회원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2시에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행사의 시작은 대한모터스의 인삿말과 레이싱팀의 소개에 이어서

레이싱팀을 대표해 이재우감독님의 짧은 인사와 모터스포츠의 매력은 무엇인지, 레이싱팀에서 어떤일을 하고있는지 등의 이야기와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올린 엔진조립 영상 등 레이스카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며 중간중간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뒤를 이어 팀의 치프 미케닉 강영식 팀장의 1교시 수업이 시작됐는데요, 1교시 수업은 주로 차체와 엔진에 대한 이야기 들로 진행이 됐습니다.

가솔린과 디젤엔진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화이트보드에 토크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막힘없는 설명과 화이트보드까지 사용한 강의!!!
사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주어진 시간보다 준비한 내용이 부족할까봐 걱정을 많이 하셨었는데 강의중에 경험담과 질의응답이 오고가면서 어느새 주어진 시간을 훌쩍 넘어버리는 일이 발생해 버렸네요 ^^;;;

뒤늦게 1교시 강의가 끝나고 10분간의 휴식시간 동안 강의실 앞에 전시된 김진표 선수의 차량을 둘러보며 질문도 받고, 운전석에도 한번씩 앉아볼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레이싱팀에서는 오히려 강의때보다 이런 시간이 더욱 반가웠을것 같네요 ^^

2교시는 슈퍼 2000클래스를 맡고있는 천세영 미케닉의 휠/타이어 에 관한 이야기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번 강의의 요점은 타이어 공기압은 항상 체크를 해두어야 한다. 인치업을 할때는 순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치수를 선택해야한다. 정도랄까요? 튜닝스쿨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순정을 권하는 느낌의 강의였습니다 ^^;;;
2교시 강의도 우려와는 다르게 역시 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네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2시에 시작해 4시에 끝나는 행사였는데, 거의 1시간이나 늦게 끝나게 됐습니다. 뭐... 그만큼 반응이 좋았다는 증거랄까요? ㅎㅎ

'우리가 남이가!' 부산경남 지역의 플랜카드를 들고 단체사진 한컷!!!

대부분의 행사가 수도권 지역을 위주로 진행이 되서 자연스럽게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참여의 기회가 많지 않았었는데요. 대한모터스에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책임지역 고객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른 지역의 총판사들도 고객을 위한 행사를 꾸준히 만들어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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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 지엠대우자동차사상정비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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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side30 2010.07.21 00:31

    뭐여?앞에 댓글달고 왔드만 여기 제대로 된 포스팅이 있었네?
    아...나 뭐한거니?ㅋㅋ

  2. 신중민 2010.07.22 10:43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행사 많이 만들어서, 자동차 매니아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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