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현정1 조금더의 차이가 최고를 만듭니다. 최고의 명차를 만드넌건 언제나 '조금 더'의 차이입니다. 르노삼성 의 NSM5의 광고죠? 사실 이 광고 문구를 처음 들은건 TV나 라디오가 아닌 컬러링이었습니다. 제주 시승 이후에 다시한번 NSM5 를 시승해 보려고 몇몇 지인에게 연락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르노삼성 관계자들의 컬러링은 전부 이걸로 바꾼것 같더군요 ^^;;; 르삼의 광고는 예전부터 "뛰어난 승차감" "최고의 내구성" 같은 직접적으로 차량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누구시길래" "추천합니다" 등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해왔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차에대한 직접적인 이야기 보다는 조금 더 나은 연기를 위해 같은 연기를 열번 스무번 반복한다는 명배우 고현정씨와 조금더 좋은 작품을 위해 시나리오를 고쳐나가는 명감독 봉준호 감독의 모습을 통해 N.. 2010.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