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신형22

신형 싼타페(DM) 위장막 사진 및 주행영상!!! 몇일전 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도중.... 위장막을 한 SUV 한대를 발견했습니다. 조만간에 모델 체인지 이야기가 나오고있는 SUV는 싼타페DM 뿐인것 같으니 아마도 맞겠죠? 위장막 때문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사이즈가 커진듯한 느낌입니다. 처음엔 베라크루즈인줄 알았어요 -ㅁ- .....예전에는 위장막 차량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테스트드라이버들이 기를쓰고 도망갔었는데 요즘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듯한 분위기더군요 덕분에 대놓고 찍기는 좋아졌지만 예전같은 쾌감은 없네요 ( --) 주행 영상은 맨~ 밑에!!! 2012. 3. 11.
실제로 만나본 신형 모닝.... 이번 구정때 차례를 지내러 인천으로 갔었는데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자마자 임판을 달고있는 신형 모닝을 발견했습니다. 자이언트 모닝 이후로 실제 신형모닝의 모습을 본적이 없었던 터라 반가운 마음에 주차를 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낼름 뛰어갔습니다. 뉴모닝도 나름대로 귀여운 디자인이었지만, 그래도 이쪽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크기도 좀더 커진것 같고 말이죠. 뒷태는 현대 i30와 많이 닯았네요. 설마 이 디자인 그대로 현대 앰블럼만 달아서 i10으로 판매하는건.....? -ㅁ- 아닌가봅니다. ㅎㅎㅎ 의외로 i10의 디자인이 좀 밋밋하게 나왔네요. 실내도 촬영해보려고 했지만.... 반사가 너무 심해서 그나마 건진건 이것 한장뿐........ 얼마전부터 신형 모닝의 판매가 시작되고 점점 도로에서 마주칠 일이 늘.. 2011. 2. 8.
고속도로에서 만난 기아의 신형 프라이드 위장막 스파이샷!!! 점심쯔음 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가던중. 위장막을 씌운 두대의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저 혼자 있던 상황이었다면 초큼 난감했겠지만 때마침 둘이 타고있었고, 카메라도 있고 캠코더도 있는 나이스한 상황이 왔습니다 -ㅅ- 무작정 연사를 날리며 따라가보니 한대는 크기나 시기, 그리고 디자인을 봐서 기아의 신형 프라이드로 추정되는군요 ㅎㅎㅎ 위장막 때문인가요? 전작인 뉴프라이드에 비해 약간 커진듯한 느낌도 듭니다. 헛... 세단과 해치백이긴 하지만 뉴프라이드와 후속모델(추정) 이 나란히..... 여러분이 보기에도 신형이 좀더 커보이지 않나요? 이날 발견한 두대의 차량중 신형 프라이드(추정) 의 영상은 공정한 '가위바위보' 에 의해 카앤드라이빙(http://caranddriving.ne.. 2011. 1. 17.
혼다 시빅,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컨셉모델 최초공개 교과서로 불리우는 혼다 시빅의 차세대 컨셉모델이 내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스케치 상으로는 CR-Z 같은 3도어 해치백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에 스파이영상으로 찍힌 세단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 현재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발표는 없었지만, 이전에 나온 기사들을 보면 새로운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 라인업에 듀얼클러치 미션을 얹고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010. 12. 15.
로터스 엘란의 부활 자동차 매니아 라면 기아자동차를 통해 국내에 들어왔던 로터스의 엘란 이란 모델을 알고 계실텐데요. 로터스에서 2013년에 출시할 새로워진 엘란의 컨셉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언뜻보면 혼다의 CR-Z 와도 닮아있는 신형 엘란은 미드엔진 뒷바퀴 굴림 형식으로 차체의 무게는 1,295kg 에 불과하며. 최고 444마력/465Nm 의 4리터 V6엔진과 7단 DCT 미션을 적용해 0-100km/h 3.5초, 최고속 310km/h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신형 엘란은 2013년 가을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75,000유로(약 1억 1,550만원)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유익한 글이었다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2010. 10. 1.
양양 오토캠핑장에서 만난 아반떼 MD 프리뷰!!! 얼마전 아반떼MD 의 시승회가 있어 시승기들이 쏟아져 나왔었는데요. 전 아직 시승은 못해봤지만 양양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쏘나타 썸머페스티벌때 전시되어있는 차량을 볼 기회는 있었습니다. 시승의 기회는 언제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시된 차량을 한번 살펴볼까요? 미니 삼엽충이다, 역시 곤충룩이다 라는 소리를 듣는 디자인은 예상보다는 봐줄만 했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이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YF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그런건지 디자인적으로 큰 불만은 없습니다. 뭐... 일단 디자인에 관한 견해는 주관적인거니까요. 새로 적용된 GDi 1.6리터 엔진과 6단오토 & 6단수동미션(올레!!!)의 매칭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반떼HD도 초반가속과 연비는 불만스럽지 않았는데 새로 적용된 .. 2010. 8.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