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으로 날아간 첫날. 다음날 있을 프레스 데이 입장을 위해 티켓팅을 하러 갔습니다. 처음들어가 줄을 섰을때 부터 티켓을 받아서 나올때까지 한시간 이상 걸린듯 한데요. 중국 영화를 보면 질서없이 서로 밀어내고 팔만 들이밀어서 뭔가를 주고받고 하는 무질서한 모습이 영화에서만 있는일이 아니라는걸 새삼스래 느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릴걸 알면서 좁디좁은 접수처에 매우 느린 일처리를 보여주는 직원 4명만 딸랑 있는걸 보면, 세계적인 규모의 모터쇼를 진행하는곳이 맞나 싶기도 하고... 몸싸움을 해야만 접수처로 들어갈수 있고, 빠져 나올때 또한 몸싸움을 해야 나올수 있는 혼란의 현장을 만나보시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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