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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람보르기니 원메이크 레이스에 한국대표로 출전!!! 람보르기니의 원메이크 레이스 블랑팡 슈퍼트로페오가 이번 주말.... 정확히는 내일부터 인제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EXR team106의 류시원 감독님이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지난버너 처럼 머신트러블로 출발도 못하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페라리 챌리지 때 처럼 좋은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펼쳐진다! "2013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한국 최초 개최 - 람보르기니 단일 차종 레이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인제에서 진행 - 한국인 최초로 정상급 레이서 류시원 선수 출전해 아시아 각국의 레이서들과 승부 펼쳐 2013년 08월 07일, 서울 – 최강의 성능.. 2013. 8. 8.
2011 티빙 슈퍼레이스 2전, 예선후 선수들과의 인터뷰 이번달부터 출근을 시작하는 바람에 슈퍼레이스 3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에서야 2전때의 나머지 영상들을 올리게 되네요. ㅜㅡ 이번 섹션은 예선직후 N9000 클래스와 3800 클래스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아봤습니다. 첫번째 인터뷰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팀 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 작년에는 정인 레이싱팀에서 젠트라를 타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신형 엑센트를 타고나와서 두각을 드러내는군요 두번째 인터뷰틑 작년의 종합 챔피언 준회원? 아니죠~ 정회원 선수!!! 사실 예선 기록상으로는 2위를 차지했지만, 예선중 기름이 떨어져서 급유를 하는 바람에 패널티를 받고 최 하위 그리드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뭐.... 덕분에 결승에서 폭풍의 질주를 보여주긴 했지만 말이죠 ^^ 세번째 인터뷰는 슈.. 2011. 6. 22.
무한도전의 레이스코치, 프로레이서 유경욱선수가 본 벨로스터는? 유경욱 선수 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바로 무한도전 F1 특집 일텐데요. 사실 이때 이 방송을 보고있을때까지만 해도 유경욱 선수는 꽤나 먼 존재였습니다. TV에 나오는 카레이서 정도의 이미지 였을까요? 하지만 작년 한해동안 유경욱 선수를 자주 보게되고, 올해에는 제 블로그에 유경욱선수 전용 카테고리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은 거의 경기때의 인터뷰로 카테고리를 채웠는데 이번에는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라는 카테고리명에 맞게 벨로스터의 시승기를 부탁했는데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레이싱을 코치했던 유경욱 선수가 시승해본 벨로스터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시승기 영상중에 나오는 스턴트 드라이빙은 뽀너스!!! 2011. 5. 9.
벨로스터, EXR TEAM106을 가다 지난주에 벨로스터를 시승하며 용인에 위치한 EXR TEAM106을 방문했었는데요. 때마침 팀에 회의가 있어 류시원 감독님을 비롯하여 카를로 반담 선수를 제외한 모든 팀원들을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레이스를 직업으로 선택할 정도로 자동차에 미쳐있는 이들이 새로나온 차에 관심이 없을리가 없죠? 그중에서 특히 윤원일 치프미케닉과 류시원감독의 관심은 더욱 각별했는데요. 현대에서 차량지원만 해주면 벨로스터가 멋진 레이스카로 변신해 써킷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홍보나 마케팅을 하시는분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진지하게 검토해보고 한번 연락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2011. 5. 9.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 - 예선경기후 선수들의 인터뷰 모음!!! 어제까지는 각 선수들의 인터뷰를 각각 올렸었는데요. 지금에서야 글 목록을 보니 2011 CJ슈퍼레이스 로 도배가 되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선수들과 인터뷰만 거의 20개정도... 그래서 이번엔 예선, 결승 후 인터뷰로 모아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첫번째 인터뷰는 N9000 클래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입니다. 올해의 캐릭터는 '거만한 우승자'(촬영자가 멋대로 정함 -_-) 이기 때문에 시즌내내 쭉~ 우승을 달려야 해요. 김거만 화이팅!!! 두번째 선수는 작년 N9000클래스 챔피언, KTDOM의 정회원 선수입니다. 올해에도 작년과 다름없이 빠르긴 하지만 김도윤선수의 약진이 정회원 선수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막판에 어택을 하려는 찰.. 2011. 5. 2.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2011 CJ슈퍼리에스 개막전 - 결승 종료후의 인터뷰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치르고 나온 유경욱 선수. 예선 3위로 출발하여 순조롭게 2위까지 치고 올라가 정연일 선수의 뒤를 바짝 쫒고 있던 와중 페널티를 받아 최 하위로 밀려났다가 결국 4위로 골인을 했습니다. 페널티의 원인은 플라잉 스타트 였는데... 재미있는건 이날 예선전에서 1,2,3위를 한 세 선수 모두 다 플라잉 스타트로 페널티를 받았다는건데요. 폴 포지션을 잡고있던 정연일선수의 움직임에 다른 두 선수들도 반응을 해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전 경기 포디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다음경기에서는 꼭 2위안에 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요. 다음 경기에서는 이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합니다. ^^ 201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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