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이드넘버1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SE 를 지르다.... 스트로보... 또는 플래시 라고 불리우는 녀석의 소중함을 사진을 좀 찍어 본 분들이라면 익히 느끼실 텐데요. 가끔은 밝은 렌즈를 사는것 보다 스트로보를 쓰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도리도리 끄덕끄덕까지 지원하는 메이커 혹은 시그마 같은 유명 써드파티의 제품을 찾아보면..... 싸이키(?)만 번쩍번쩍 해 주는 녀석이 의외로 마이 비쌉니다. 물론 자금만 넉넉하다면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전 그다지 넉넉한 상황은 못됩니다 -ㅅ-;;; 그래서 대안으로 짱개스트로보(?) 유쾌한생각의 TT560 SE 를 질렀습니다. 뭐..... 스트로보 도 어떻게 보면 소모품이니 사진에 욕심 없는 녀석이 지르기엔 이녀석이 딱 이더군요. 불과 5~6만원이면 살 수 있는 녀석 치고는.. 2013.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