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 Space125 세컨드라이브 앱 설치했습니다. 며칠전 포스팅했던 [세컨드라이브, 이젠 아이폰에서도 사용해보세요.] 에서 예고드렸던 대로, 세컨드라이브를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기와 활용팁을 알려드리려고 세컨드라이브 앱을 설치했습니다. 과연 세컨드라이브는 아이폰에서도 PC와 같이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역할을 하는걸까요? 세컨드라이브를 처음 구동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이 화면에서 오래 머무르는게 아니라 스샷 찍으려고 3번쯤 껐다켰다 한 듯 싶네요 ^^;;; 첫 로고화면 이후에는 이렇게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 자동 로그인을 켜놓은 상태로 한번 로그인 하면, 로그오프를 하거나 자동로그인을 해제할 때까지는 다시 뜨지 않더군요. 자동로그인 활성화 한 상태에서 다시 구동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무선인터넷이 안잡히는 곳이라 3G로 접속된다는 안내문이 뜨는군요. 아무래도 .. 2010. 3. 24. 세컨드라이브, 이젠 아이폰에서도 사용해보세요. 지난번에 1TB의 용량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세컨드라이브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 1TB 하드가 공짜? - 새로운 저장습관 2ndrive ) 포스팅 이후 운영체제를 윈도우7으로 바꾸면서 사용을 안하다 보니 점점 잊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ㅅ-;;;; 그러던중 이번에 다시 XP로 바꾸면서 세컨드라이브를 다시 접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는 전용 업로더가 있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아예 통합버전으로 나왔군요. 설치할 프로그램이 하나 줄어들어서 편하긴 하네요. ^^ 헉... 이전에도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이용한 업로드 시에 이런 현상이 보였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된 모양이군요. 세컨드라이브의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아직 안정화가 안된건지 윈도우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자가 아니라면 빠른 시일내에 .. 2010. 3. 19. 알고보면 편리한 아이폰의 문자기능 아이폰을 사용하게 된지도 어느덧 2개월이 지났는데요.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됐지만, 처음에 가장 불편했던게 바로 문자였습니다. 물론 제가 스마트폰은 물론 터치폰 조차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더욱 불편했을수도 있겠지만요 ^^ 처음에 가장 적응이 안됐던건 바로 이 자판이었는데요. 사실 자판 자체는 익숙한 쿼티(QWERTY)자판이라 크게 문제되진 않았지만, 그동안 사용해온 천지인 자판에 너무 익숙해져있던데다가 예민한 터치방식까지 더해져 한동안은 평소 4~5배의 시간을 들이거나 알아보기 힘든 문자들을 보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2달이 지난 지금, 터치방식에도 어느정도 익숙해 지고나니 쿼티 방식의 자판이 오히려 편해지고 간간히 오타가 나는것 이외에는 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폰의 .. 2010. 3. 19.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