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ho?1501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 - 예선경기후 선수들의 인터뷰 모음!!! 어제까지는 각 선수들의 인터뷰를 각각 올렸었는데요. 지금에서야 글 목록을 보니 2011 CJ슈퍼레이스 로 도배가 되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선수들과 인터뷰만 거의 20개정도... 그래서 이번엔 예선, 결승 후 인터뷰로 모아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첫번째 인터뷰는 N9000 클래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입니다. 올해의 캐릭터는 '거만한 우승자'(촬영자가 멋대로 정함 -_-) 이기 때문에 시즌내내 쭉~ 우승을 달려야 해요. 김거만 화이팅!!! 두번째 선수는 작년 N9000클래스 챔피언, KTDOM의 정회원 선수입니다. 올해에도 작년과 다름없이 빠르긴 하지만 김도윤선수의 약진이 정회원 선수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막판에 어택을 하려는 찰.. 2011. 5. 2.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2011 CJ슈퍼리에스 개막전 - 결승 종료후의 인터뷰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치르고 나온 유경욱 선수. 예선 3위로 출발하여 순조롭게 2위까지 치고 올라가 정연일 선수의 뒤를 바짝 쫒고 있던 와중 페널티를 받아 최 하위로 밀려났다가 결국 4위로 골인을 했습니다. 페널티의 원인은 플라잉 스타트 였는데... 재미있는건 이날 예선전에서 1,2,3위를 한 세 선수 모두 다 플라잉 스타트로 페널티를 받았다는건데요. 폴 포지션을 잡고있던 정연일선수의 움직임에 다른 두 선수들도 반응을 해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전 경기 포디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다음경기에서는 꼭 2위안에 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요. 다음 경기에서는 이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합니다. ^^ 2011. 5. 1.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2011 CJ 슈퍼레이스 개막전 - 예선전을 치르고 나서 2011.04.24 2011 CJ슈퍼레이스의 개막전이 시작되고, 예선전을 치른 뒤의 인터뷰 입니다. 예선전 종반까지 2위를 유지하고있었는데 정연일선수가 막판에 1위로 치고 올라오는 바람에 3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레이스는 체커기를 받을때까지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는거 아시죠? ㅎㅎㅎ 2011. 5. 1.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5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