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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프리미어14

스타일777 두번째 기회를 노려보세요. 777명에게 1년간의 시승기회를 주는 스타일777 이벤트. 그 두번째 응모 기간이 시작됐습니다. 사실 첫번째 도전에서 기대도 많이하고 실망도 많이 했지만... 다시한번 행운을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함께 두번째 기회를 잡아보세요~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2010. 1. 21.
라프 시트포지션은 만능? 전에 라프의 시야에 대한 글을 쓰고나서 시트포지션도 한번 분석해보기로 했는데요. 드디어 오늘 날잡아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처음엔 같은 자리를 잡고 찍어볼까 했는데 어떻게 해도 약간씩 틀어져버려서.... 결국 삼각대와 리모콘을 이용했습니다. ㅎㅎ 일단 틸팅 폭입니다. 틸팅의 각도는 어느차나 비슷한듯 하군요. 다음은 텔레스코픽 인데요. CDX 부터 지원된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조정 폭이 꽤 길어서 최적의 시트포지션을 잡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겹쳐놓은 사진으로만 보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잡히신다구요? 그럴까봐 살짝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어때요? 감이 더 잡히시나요? 라프 시트포지션의 비결은 스티에도 숨어있습니다. 저 앞뒤 이동 거리 보이세요? 뒤로 끝까지 밀면 2열시트에 거의 닿을정도의 폭을 보입니다.. 2009. 12. 12.
라프ID 초반가속 영상. 라프 ID 시승중 출발시 가속력이 어떨지 궁금해하시는분이 많을것 같아 0-100km/h 영상을 한번 찍어보려고 시도를 해봤습니다. (성인남성 2명이 탄 상태에서 D에 놓고 촬영했습니다.) ESP 가 켜진 상태에서 스톨없이 브레이크 -> 풀악셀 가속 영상입니다. ESP를 완전 끈 상태에서 2000RPM 정도 띄운 후 가속한 영상입니다. RPM을 좀더 띄우고 출발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신호가 일찍 바뀌는 바람에 그냥 출발했습니다;;;;;; 그래도 출발할때 휠스핀이 약간 나네요. 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촬영한거라 실제 라프ID의 성능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그 성능차에는 저의 스페셜한 사이즈도 한몫 하고있는듯 합니다 -ㅅ-) 사실 다시 제대로 측정동영상을 찍을때까지 안올릴까 했지만, 그래도 라프.. 2009. 9. 26.
라프 ID 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어제 GM대우에서 마련한 라프ID(1.8)신차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라프 1.6의 출력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는데 1.8은 그 불만을 해결해줄수 있을까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앞에 마련된 라프ID 신차발표회 현장입니다. 라프 1.8 시승차들이 줄지어 서있네요. 제사보다 젯밥에...마냥 차에만 눈이 갑니다 +_+ 이아저씨는 누구일까요? 바로 GM대우의 홍보부사장 제이쿠니 입니다. 즐거운 시승이 되길바란다는 간단한 인사를 끝으로 시승하러 ㄱㄱ~ (훗.... 통역을 해주니 알아먹는거죠.......) 부우우우웅~ 1코스는 강변북로 - 자유로 를 타고 임진각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번 코스에서는 저와 한조가 된 쏘타람다님이 운전을 했습니다. 임진각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2010년형부터는 나오지 않는 .. 2009. 9. 24.
라세티 프리미어 C-NCAP 충돌 테스트 영상입니다. 솔직히 중국이라고 하면 품질, 안전과는 거리가 멀다는 이미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충돌 테스트 만큼은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기관과 같은 방식으로 테스트 합니다. (정면충돌 64km/h) 다른기관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라프(시보레 크루즈)의 안전성이 증명되네요. 정면,측면,전주충돌 시험영상을 보시면 전부 탑승자가 있는곳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탑승자는 단지 관성에 의한 영향만 받고있죠. 정면충돌 시험에서 A필러가 뒤틀리는 경쟁차량과 꽤나 비교가 되는군요. 전주충돌 테스트 영상도 있는데 시스템 문제인지 계속 업로드가 실패하네요 -ㅅ-;;;; 추후 수정을 통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9. 8. 4.
라프 디젤과 함께한 석모도 여행(2) 라프 디젤과 함께한 석모도 여행 (1) 에 이은 두번째 글입니다. 강화도 - 석모도 까지의 배로 이동 시간은 대략 5분... 사실 타고 내리는 시간이 더 걸리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석모도에 도착하자마자 라프 디젤에 몸을싣고 여기저기 달려보기 시작했습니다. 편도 1차선이긴 하지만 차가 없어서 달리기 좋았습니다만.... 생각없이 달리다보니 자칫 숙소가는길을 잊어버릴뻔했던 기억이.... 행사중에 사진 컨테스트가 있었기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정신없이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저렇게 많이 찍었는데도 멋진 사진이 난나오네요.... 연습 많이 해야할거같습니다 ㅜㅡ 어느덧 자유시간이 끝나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거대한 로봇 조형물이 눈에띄네요. 펜션은 전체적으로 조형물이 많았습니다. 카페 입구에 텔레토비 로봇과(단지 배.. 200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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