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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25

벨로스터 원정대 - 이민호의 블루오션팀 멤버들의 응원메세지!!! 지난 목요일에 런칭한 현대의 벨로스터가 하루만에는 벨로스터의 매력을 보여주기 힘들다며 각자 다른 컬러의 9개 팀을 구성하여 15일간의 벨로스터 원정대를 시작했는데요. 첫 미션을 시작한 오늘, 저는 88체육관에서 진행된 블루오션팀의 '버블아트' 미션 수행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현장 스케치만으로는 뭔가 아쉬워서 블루오션팀 멤버들과의 인터뷰를 시도해봤는데요(아쉽게도 이민호씨는... ㅜㅡ) 다행히도 이민호씨와 함께 블루오션팀에서 활동중인 모델 탁민성씨와 배우 이미경씨가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셨네요 ^^ 오늘 24시부터 시작되는 투표에서 꼭! 블루오션팀에게 투표해 주세용~ 블루오션팀 화이팅~!!! 투표는 요기에서!!! ->http://www.facebook.com/velosterteamblueocean?sk=ap.. 2011. 3. 12.
현대 벨로스터 드디어 공개!!! 그간 티져사진으로만 살짝살짝 내비쳐서 애간장을 타게 만들었던 현대의 벨로스터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면과 휠 디자인은 마음에 들긴 하는데 아직 옆 라인은 적응이 안돼네요 -ㅅ-;;; 전체적인 생긴새를보면 i30 을 살짝 닮아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설마 국내 출시때 벨로스터란 이름을 버리고 i35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 일단 쿠페의 형태로 나오긴 했는데 특이하게도 조수석쪽은 뒷문까지 있네요. 기존 3도어 쿠페들과 달리 앞문과는 따로 열수 있게 말이죠. 뭐 저런 형태로 인해서 뒷좌석에 누군가를 태우거나 짐을 던져넣을때 꽤나 편할것 같네요. 2011. 1. 12.
현대 벨로스터, 새로운 티져 사진 공개. 현대 벨로스터가 지난번 티저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도어 형태와 실내를 살짝 엿볼수 있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트렁크가 2열 머리위부터 열리는게 마치 예전 투스카니의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아니... 그보다 더 앞쪽으로 와있는건가... 2열 폴딩후 짐을 싣기 편해보이네요. 안그래도 벨로스터에 관심이 모이고있는데, 이렇듯 보일듯 말듯한 정보만 살짝살짝 던져주니 더 궁금해 미치겠네요. 분명 현대가 의도한대로 홍보,마케팅 효과는 확실하지만.... 알면서도 얄밉네요 ㅜㅡ 2011. 1. 7.
현대 벨로스터의 티져영상 공개!!! 벨로스터의 공개 시기가 다가오면서 국내 도로에서도 종종 위장막을 씌우고 주행하는 벨로스터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데요. 이번에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보일 예정인 현대 벨로스터의 티져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정보는 기존에 돌던 소문과 같이 직분사엔진과 듀얼클러치 조합의 파워트레인으로 40mpg(약 17km/l)의 연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직분사 엔진이라는것밖에는 공개된 정보가 없긴 하지만 미국 언론에서는 121마력의 1.6 직분사엔진 혹은 여기에 터보를 얹은 177마력의 엔진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록 투스카니의 후속모델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3도어에 직분사엔진과 듀얼클러치 미션이 들어간것 만으로도 투스카니의 후속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갈증을 .. 2010. 12. 24.
고속도로에서 만난 현대 벨로스터 위장막 차량 지난 월요일, 영암에서 용인으로 가는길에 천안쯤에서 위장막을 씌우고 달리는 차량을 한대 발견했습니다. 해치백의 형태와 중형정도의 크기, 그리고 A필러쪽의 모양을 보니 아마도 현대의 벨로스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낼름 카메라를 꺼내 조수석에 앉은 형에게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해치백 형태의 뒷태.... 차량의 높이는 쏘나타 보다 약간 낮아 보였습니다. 차량이 출시될 시기와 A필러와 천장부분의 라인을 보니 그냥 벨로스터 밖에는 떠오르는 차량이 없네요 -ㅅ-;;; 썬팅이 안된 차량에서 촬영하고 있었더니 테스트 차량의 운전자가 눈치를 챘나봅니다 ㅜㅡ 슬쩍 브레이크를 밟더니 천안IC로 빠져버리네요... 좀더 살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일단 급한김에 옆에앉은 형에게 부탁하긴 했는데 카메라를 별로 만져본적이 없.. 2010. 10. 28.
투스카니의 후속 벨로스터의 위장막 스파이 영상!!! 2012년에 출시예정인 투스카니의 후속 벨로스터의 위장막 주행 스파이 영상이 떴습니다. 전부터 느낀거지만, 벨로스터가 과연 투스카니의 후속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큰 휠에 낮은 지상고, 2도어라는점에서는 투스카니의 후속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쿠페 치고는 키가 너무 큰게 아닌가 싶네요. 모터쇼에서도 쿠페치고는 키가 좀 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오히려 소울같은 느낌이 더 드는건 왜일까요 -ㅅ- 차라리 i30 후속의 쿠페형 모델이라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듯.... 201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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