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엔진6 피아트 500에 0.9리터 트윈에어 엔진 적용 피아트가 2010년형 피아트 500에 신형 2기통 터보엔진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0.9리터 2기통 트윈에어 엔진은 기존에 비해 30% 향상된 연비(약 24.2km/l)를 보여주며, 이 엔진을 얹은 피아트 500은 최대출력 85마력에 제로백 11초의 성능을 보여주며, 최고속도 108마일(173km)까지 낼수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1리터도 안되는 배기량이라고 우습게 볼 정도는 아닌데요? ㅎㅎㅎ 2010. 7. 12. [2010 베이징] 캐딜락 CTS 와 에스컬레이드 하이브리드의 엔진 상하이 GM의 캐딜락 부스를 둘러보니 2개의 엔진을 볼수 있도록 전시를 해 놓았더군요. V6 3.0 VVT 직분사 엔진이야 CTS 에 들어가는걸 익히 보아왔지만 V8 6.0 VVT 라니... 에스컬레이드에 들어가는 엔진은 6.2리터 엔진으로 알고있는데 이녀석은 어디에 들어갈까요? 바로 에스컬레이드 하이브리드 모델 입니다. 에스컬레이드에 하이브리드가 적용된다는것도 놀랍지만, 기존 배기량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것도 참 놀랍긴 하네요. 역시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려먼 이정도 품위는 유지해 줘야하는듯.... 2010. 5. 4. 닛산-르노 엔진 공동이용 확대.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 닛산자동차와 프랑스 르노 자동차가 엔진의 공동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루이 슈바이처 르노 회장이 10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닛산의 최대 주주인 르노는 현재 닛산과 일부 엔진을 공동이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신규 계획에서는 원칙적으로 공용을 전제로 개발·생산체제를 갖출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의 주특기 분야로 르노가 디젤, 닛산이 휘발유 엔진에서 개발을 주도, 양산 효과를 통해 비용절감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엔진은 자동차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장치이지만 단독으로는 개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제휴를 통해 난국을 극복한다는 것이다. 슈바이처 회장은 닛산과의 제휴 강화에 대해 "부품과 엔진의 공동이용 등 .. 2009. 3.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