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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46

현대, 수소연료전지차 시승행사 개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국내 미래형 자동차 기술의 발전상 및 친환경 자동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월 14일(목)부터 6월 24일(수)까지 6주간 수도권 및 대전 지역에서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2009 하이테크 퓨처 드라이빙 체험 시승회」를 개최한다고 14일(목)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시승회에 독자 개발한 100kW급 연료전지 스택을 탑재한 투싼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2대를 투입해, 수소 충전소가 있는 서울 및 경기도, 대전의 6개 거점의 현대차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시승회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회를 통해 고객들은 한 발 앞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대차는 고객들의 감상과 의견을 모니터링해 향후 개발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 자동.. 2009. 5. 15.
현대 컨셉카 블루윌(HND-4) 추가사진 불과 몇일뒤면 모터쇼에서 공개될텐데 실제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된다. 2009. 3. 30.
현대, 'HND-4' 공개 현대자동차는 서울모터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HND-4’를 최초로 공개한다.이 차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컨셉트카이다. 스포티함과 함께 측면의 교차하는 캐릭터라인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게 특징이다. 최고출력 154마력의 1600cc의 감마 GDI 엔진과 100kw 모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 무단변속기를 얹었다. 1회 충전으로 64km까지 달릴 수 있다. 또 이 차에는 냉난방으로 발생하는 동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솔라 셀을 내장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가 적용됐다.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료를 적용한 차체 경량화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부품도 사용했다. 2009. 3. 25.
현대 i20 3Dr 와 컨셉카 익소닉 공개 현대자동차는 3월초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i20 3도어’와 콘셉트카 ‘익쏘닉(HED-6)’의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한 ‘i20 3도어’는 아이가 없는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좀 더 낮은 가격에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i20’ 라인업을 보강하게 된다. ‘i20’는 현대차가 유럽에서 가장 큰 판매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형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유럽 전략 차종으로 작년 10월 파리모터쇼에서 데뷔했다. ‘i20 3도어’는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i30 와 i10 의 스타일을 이어 받은 ‘i20’와 전/후면 디자인을 같이 하며, 가솔린 모델은 1.2L, 1.4L, 1.6L의 세 가지 종류가, 디젤은 1.4L, 1.6L 두 종류를 출시한다. 특히, ‘i20 3도.. 200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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