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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27

GM대우 젠트라X 후속(T-300) 위장막 스파이샷!!! 몇일전 영동IC - 장수IC 로 가는 구간에 위장막 차량이 보여 낼름 찍은건데요. 주위에 차가 많기도 했고, 몇 Km 안가서 위장막 차량이 다른쪽으로 빠져버리는 바람에 정측면과 전면쪽은 찍지를 못했네요 ㅜㅡ. 일단 인천쪽으로 빠지는걸 봐서는 GM대우차량인듯 하고... 헤치백 형태에, 전체적인 라인과, 시크릿 도어가 적용된걸 보고 T-300 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 차에 동승자도 없었고, 생각지도 못하게 경로가 틀어져서 아쉽게 됐지만, 종종 지나다니는 길인 만큼 다시 기회가 있기를 바래야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2009. 12. 26.
SM5 후속모델 렌더링 내년초 출시 예정인 SM5 후속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근데.... 내년 초 공개면 몇달 안남았는데 꼴랑 렌더링 이미지를.... 그것도 뒷모습만 공개한건 좀 의아하네요.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도 나고.... 아무튼 렌더링만으론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인듯 싶습니다. 연말까진 적어도 전체 이미지를 볼수 있겠죠?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 한번만 꾹~! 눌러주세요~ 2009. 11. 27.
투싼 ix의 후속이 벌써? 현대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ix-metro 라는 컨셉카가 눈에띕니다. 사이즈도 그렇고 이름에서 느껴지는 포스도 분명 이번에 런칭한 투싼 ix와 관계가 없어보이지는 않는데요. 정식명칭은 뉴 ix35 투싼 이며 컴팩트 하이브리드 컨셉카 입니다. 알려진바로는 터보차져가 올라간 3기통 1리터 VVT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미션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투싼의 이름을 이어가고는 있는데 일단 하이브리드 컨셉카라 후속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는듯도 싶군요. 외형을 보면 스타워즈가 생각나고 실내는 스타트렉을 떠올리게 하는게 개인적으로 좀 적응이 안돼긴 하는데 컨셉인 만큼 이모양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테죠. 어쨌든 양산차를 빨리보고싶군요. 2009. 9. 18.
투스카니 후속모델은 4인승 CR-X 다? - 현대 벨로스터 컨셉카 지난달, 벨로스터 컨셉카가 실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투스카니의 후속모델로 알려진 벨로스터는 1.6L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140마력 이상의 출력과 17km/l 이상의 연비를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CEO인 존 크라칙은 "벨로스터는 혼다 CR-X의 4인승 모델로 보면 된다" 라는 발언도 했는데요. 고출력과 경량화를 통해 재미와 경제성을 두루 갖춘 차량이다 라는 말을 비유해서 얘기한듯 합니다. 실 차량의 출시는 2011년 하반기 ~ 2012년 사이가 될 예정이며 북미시장에선 티뷰론 혹은 벨로스터 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2009. 7. 10.
도요타의 컨셉카 FT-HS 혼다에서 신차발표를 하고있을때 너무 북적거려 슬금 슬금 도요타부스로 가보니 눈길을 확 끄는 녀석은 FT-HS 컨셉카였다. 현재 필자가 알고있는 사항은 수프라의 후속차라는 것과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것 정도? 좀더 찾아보니 대략적인 스펙정도는 나와있었다. 하지만 일단 컨셉이다보니 어느것 하나도 확정된건 없는듯 하다. 아무리 컨셉이라고는 하지만.... 3500cc 엔진을 돌리는데 저런 구조에서 충분한 냉각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휠도 그렇고 전채적인 라인이 매력적이지만 아웃사이드 미러의 실용성은 떨어질듯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 찍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관계자가 아닌이상 허락을 안해줄듯....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떠돌아다니는 정보에 의하면 0-60mph를 4초 미만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 .. 2009. 4. 21.
르삼, 뉴SM3 후속모델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후속 모델인 '뉴 SM3' 쇼카(Show Car)를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 SM3는 르노삼성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준중형 세단이다. 르노삼성은 르노와 공동으로 뉴 SM3를 기획, 디자인 및 연구 개발했으며 닛산의 파워트레인을 접목시켰다. 르노삼성은 오는 7월에 뉴 SM3를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SM3가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력을 계승하면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하고, 중형차 급의 넓은 실내 공간과 각종 고급 편의사양을 한꺼번에 소화해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기흥 디자인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 2009.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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