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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27

투스카니 후속모델은 4인승 CR-X 다? - 현대 벨로스터 컨셉카 지난달, 벨로스터 컨셉카가 실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투스카니의 후속모델로 알려진 벨로스터는 1.6L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140마력 이상의 출력과 17km/l 이상의 연비를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CEO인 존 크라칙은 "벨로스터는 혼다 CR-X의 4인승 모델로 보면 된다" 라는 발언도 했는데요. 고출력과 경량화를 통해 재미와 경제성을 두루 갖춘 차량이다 라는 말을 비유해서 얘기한듯 합니다. 실 차량의 출시는 2011년 하반기 ~ 2012년 사이가 될 예정이며 북미시장에선 티뷰론 혹은 벨로스터 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2009. 7. 10.
도요타의 컨셉카 FT-HS 혼다에서 신차발표를 하고있을때 너무 북적거려 슬금 슬금 도요타부스로 가보니 눈길을 확 끄는 녀석은 FT-HS 컨셉카였다. 현재 필자가 알고있는 사항은 수프라의 후속차라는 것과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것 정도? 좀더 찾아보니 대략적인 스펙정도는 나와있었다. 하지만 일단 컨셉이다보니 어느것 하나도 확정된건 없는듯 하다. 아무리 컨셉이라고는 하지만.... 3500cc 엔진을 돌리는데 저런 구조에서 충분한 냉각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휠도 그렇고 전채적인 라인이 매력적이지만 아웃사이드 미러의 실용성은 떨어질듯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 찍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관계자가 아닌이상 허락을 안해줄듯....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떠돌아다니는 정보에 의하면 0-60mph를 4초 미만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 .. 2009. 4. 21.
르삼, 뉴SM3 후속모델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후속 모델인 '뉴 SM3' 쇼카(Show Car)를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 SM3는 르노삼성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준중형 세단이다. 르노삼성은 르노와 공동으로 뉴 SM3를 기획, 디자인 및 연구 개발했으며 닛산의 파워트레인을 접목시켰다. 르노삼성은 오는 7월에 뉴 SM3를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SM3가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력을 계승하면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하고, 중형차 급의 넓은 실내 공간과 각종 고급 편의사양을 한꺼번에 소화해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기흥 디자인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 2009.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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