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617 2011 티빙 슈퍼레이스 2전, 예선후 선수들과의 인터뷰 이번달부터 출근을 시작하는 바람에 슈퍼레이스 3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에서야 2전때의 나머지 영상들을 올리게 되네요. ㅜㅡ 이번 섹션은 예선직후 N9000 클래스와 3800 클래스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아봤습니다. 첫번째 인터뷰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팀 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 작년에는 정인 레이싱팀에서 젠트라를 타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신형 엑센트를 타고나와서 두각을 드러내는군요 두번째 인터뷰틑 작년의 종합 챔피언 준회원? 아니죠~ 정회원 선수!!! 사실 예선 기록상으로는 2위를 차지했지만, 예선중 기름이 떨어져서 급유를 하는 바람에 패널티를 받고 최 하위 그리드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뭐.... 덕분에 결승에서 폭풍의 질주를 보여주긴 했지만 말이죠 ^^ 세번째 인터뷰는 슈.. 2011. 6. 22. [유경욱의 모터라이프] 2011 CJ슈퍼리에스 개막전 - 결승 종료후의 인터뷰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치르고 나온 유경욱 선수. 예선 3위로 출발하여 순조롭게 2위까지 치고 올라가 정연일 선수의 뒤를 바짝 쫒고 있던 와중 페널티를 받아 최 하위로 밀려났다가 결국 4위로 골인을 했습니다. 페널티의 원인은 플라잉 스타트 였는데... 재미있는건 이날 예선전에서 1,2,3위를 한 세 선수 모두 다 플라잉 스타트로 페널티를 받았다는건데요. 폴 포지션을 잡고있던 정연일선수의 움직임에 다른 두 선수들도 반응을 해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전 경기 포디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다음경기에서는 꼭 2위안에 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요. 다음 경기에서는 이 약속이 꼭 지켜졌으면 합니다. ^^ 2011. 5. 1. 2011 CJ슈퍼레이스 개막전 D-1 2011/04/23 2011년 첫 경기를 하루 앞둔 시점에 연습도중 치프 미케닉과 차량 셋팅문제로 약간의 충돌이 있었지만, 드라이버와 미케닉의 관계는 투수와 포수의 관계 같은것... 다툼은 잠시일뿐 또 금방 화해를 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일본 팬들이 잔뜩 둘러싸고 유경욱 선수를 촬영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단지 류시원 감독만이 아닌 그 팀의 드라이버들까지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2011. 4. 30.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