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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15

KTX 타고 부산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포스팅을 하고있는 이곳은 부산행 KTX 인데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모터쇼를 위해 미리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무선인터넷을 통해 포스팅을 하고있는 중인데요. KTX에서 와이브로가 터질까 싶어서 한번 연결을 해봤는데 뭐...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신호가 미약해서 연결할수없다고... 도데체 이건 어디서 쓰라는거야!!!!! 결국 남아도는 아이폰의 무선 데이터를 이럴때 활용하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테더링이라는 기능을 활성화 하면 아이폰을 모뎀으로 인식해서 3G 망으로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는데요. 전화만 터지면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이죠. 게다가 아이폰 충전까지 함께할수 있다는건.... 넷북의 베터리가 쭉쭉 빠져나가는 하나의 이유중에 하나... ( --) 아무튼 덕분에 이렇게 .. 2010. 4. 28.
미국과 독일의 자존심 대결 - 캐딜락 CTS 와 벤츠 E300 비교시승기 그동안 캐딜락 이라는 브랜드의 차량을 경험해 보면서 '미국차' 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게 됐는데요. 미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이 대부분의 소비자가 '진리' 로 여기고 있는 독일차, 그중에서도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벤츠와 비교했을때 어떤 평가를 받을수 있을까요? 모델명 캐딜락 CTS 3.0 퍼포먼스 벤츠 E300 엘레강스 기본 정보 신차가격 5,650만원 6,970만원 차종 중형 중형 외형 타입 세단 세단 연식 2010 ( 2009 년 11월) 2010 (2009년 8월) 제원 / 성능 엔진형식 V형 6기통 직분사 V형 6기통 배기량 2,994cc 2,996cc 연료 가솔린 가솔린 연비 9.4 km/l (4등급) 9.2 km/l (4등급) 최대출력 275 hp / 7,000 rpm 231 hp / 6,00.. 2010. 4. 14.
새로 오픈한 로터스 전시장을 가봤습니다. 어제저녁 논현동을 지나다가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새로 오픈한 로터스 전시장에 가봤습니다. 연락을 주신 장본인!!! 노트북이 깜찍하네요 -ㅅ- .......뭔가 할말이 많았는데, 정신이 멍한 관계로 오늘은 그냥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ㅜㅡ 2009. 11. 26.
GM대우와 함께한 오토캠핑 2009 지난주말 GM대우에서 오너들을 대상으로 오토캠핑 초청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모다리뷰, 카앤레드존, 카앤로드,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맑은공기 마시면서 휴양도 할겸 해서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박낙호님 가족으로 참가했답니다 ㅎㅎㅎ) 장소는 공주에 위치한 '이안숲속' 이란 수목원 같은곳이었는데요. 어떤곳인지 궁금하신분은 이안숲속 홈페이지(http://local.moatv.com/leeyss/sub01.asp) 를 참고하세용~ 이번 행사는 GM대우 측에서 진행하는 일정이 거의 없어 정말 가족끼리 캠핑을 즐기며 쉬다 가라는 취지로 계획된듯 한데요. 가족과 함께 움직이는거라면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것보다 훨씬 알찬시간을 보낼수 있을듯 하더군요. 설렁설렁 돌아다니다보니 미니풍차 같이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 2009. 11. 10.
2010년형 뉴 볼보 S80 D5 시승기 안전한차 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전 처음 떠오르는 브랜드가 볼보인데요.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플래그십 디젤세단 S80 D5 가 8월말에 새단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볼보의 대표모델 S80 D5가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갈수 있을지 한번 만나볼까요? New Volvo S80 D5 에는 New Volvo XC60때부터 적용된 한층 커진 아이언 마크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이언 마크가 커진만큼 멀리서도 New 볼보임을 알아볼수 있겠네요. 사실 전 이전의 S80을 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처음 만나본 S80에 대한 감상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처음본 S80 D5의 외관은 평범한 세단 같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모습이 언뜻보면 단순하기짝이 없는 느낌도 들지만 그 속.. 2009. 11. 9.
청계천 황금탐험대 지난 토요일 청계천 광장에서 GM대우 2010 윈스톰과 함께하는 황금탐험대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찾지도 않은 황금을 가지고 뭘할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카앤드라이빙, 모다리뷰 님과 함께 청계천 광장에 도착해서 바로 접수를...... 하려고 했지만 접수처부터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네요. 과연 오늘 황금을 구경이나 할수 있을까요? orz 막연한 상상으로는 청계천을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보물찾기 마냥 찾아다닐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보니 그런 허술한 운영은 아니었습니다. ( --) 요렇게 퍼즐을 맞추거나........ 문제를 맞춰서 (저 손은 누구껄까요? 정답을 아시는분은 댓글로....) 요렇게 스템프를 받아오면 스템프의 갯수만큼 로또볼 처럼 생긴 공을 받게됩니다. 물론 전 바득바득 3개를 채웠답니다. (.. 2009.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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