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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48

[현장 스케치] 지상에서 가장 빠른 프리미엄 세단, 캐딜락 CTS-V 런칭현장. 오늘오전 뉘르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세단, 캐딜락의 슈퍼카 CTS-V가 한국에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6.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소리는 아이들링시에도 듣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네요. 오늘 행사에는 평소와 달리 레이싱 모델이 아닌 KT DOM의 이화선 선수가 CTS-V와 함께 등장했는데요. 슈퍼카를 레이서가 타고 등장해 모델까지 함께라... 참 신선하면서도 매칭이 잘되는 선택이었던것 같네요 ^^ 2010. 7. 13.
뉘르에서 가장빠른 세단이 한국에 온다!!!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세단이 드디어 내달 국내에 상륙한다. 캐딜락 CTS-V는 지난 해 ‘녹색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의 고성능 차 테스트 트랙으로 명성이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최난 코스인 노드슐라이페에서 마의 8분대 벽을 깨며 명차의 자존심을 한껏 드높인 바 있다. 캐딜락 CTS-V가 뉘르부르크링 노드슐라이페에서 세운 기록은 7분 59초 32. 이는 그 동안 좀처럼 깨지지 않던 8분의 한계를 뛰어 넘은 것으로, CTS-V는 이 기록을 통해 ‘양산형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라는 명예를 얻었다. 캐딜락의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제작된 CTS-V는 캐딜락 최고의 퍼포먼스 세단으로, 캐딜락 브랜드가 추구하는 .. 2010. 6. 22.
캐딜락, JD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품질 입증. 美 J.D.파워가 실시한 ‘2010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 IQS)’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Escalade)와 CTS가 프리미엄 대형 SUV/크로스오버 부문 및 프리미엄 엔트리 차량 부문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품질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캐딜락 풀사이즈 럭셔리 SUV 모델인 에스컬레이드는 이번 조사에서 100대당 불만건수 92건으로 2008년 3위, 2009년 2위에 이어 올해 당당히 프리미엄 대형 SUV/크로스오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진일보하는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게 됐다. 캐딜락 베스트셀링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는 77건으로 프리미엄 엔트리 차량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J.D.파워 신차품질조사는 미국에서 판매.. 201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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