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이브리드50 페라리의 심장을 삼킨 시트로앵, F355 - 2CV 하이브리드 이탈리아인들의 자존심 페라라와 프랑스의 국민차 시트로앵이 한몸이 됐다. 이탈리아의 니믹 이라는 랠리팀에서 재미 반/ 홍보효과 반 의 느낌으로 만든 작품인듯 합니다만...... 언뜻 보기에도 3억 이상 들어갔겠군요;;;;; 근데 껍데기가 왜 하필 시트로앵일까요.... 저런 외형에서 들려오는 엔진음이 페라리라..... 영상을 보면 좀 웃기긴 합니다. 2009. 5. 27. 하이브리드카 최초 판매순위 1위 - 혼다 인사이트 혼다의 하이브리드카 인사이트가 2009년 4월, 1만 481대의 신차 판매 대수를 기록하며 일본 내 신차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인사이트는 2009년 1월부터 4월의 누적 판매 대수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JADA)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일본 월간 신차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인사이트가 최초다. 한편, 4월 인사이트 다음으로 많이 판매된 차종은 9, 443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혼다의 피트이다. 혼다의 피트 역시 2008년 신차 판매 대수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08년 12월부터 2009년 3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신차 판매 대수 1위를 차지하는 등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혼다 자동차가 신차 판매 대수의1위, 2위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처음이다... 2009. 5. 15. 현대, 'HND-4' 공개 현대자동차는 서울모터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HND-4’를 최초로 공개한다.이 차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컨셉트카이다. 스포티함과 함께 측면의 교차하는 캐릭터라인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게 특징이다. 최고출력 154마력의 1600cc의 감마 GDI 엔진과 100kw 모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 무단변속기를 얹었다. 1회 충전으로 64km까지 달릴 수 있다. 또 이 차에는 냉난방으로 발생하는 동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솔라 셀을 내장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가 적용됐다.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료를 적용한 차체 경량화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부품도 사용했다. 2009. 3. 25.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