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하면 경량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런 이미지의 틀을 깨고 친환경 컨셉의 씨티카 컨셉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씨티카 컨셉은 3도어 4인승 모델로 무게가 약 1.4톤 이라고 하는데 경량 스포츠카를 만들어오던 로터스가 이런 무거운 차를?

구조를 보니 차량이 무거워 질수밖에 없겠군요. 로터스의 씨티카는 친환경 정책의 방법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각 바퀴에 73마력의 전기모터가 내장되어 총 220마력, 240Nm 의 출력으로 주행을 할수있지만, 배터리의 전력만으로는 60km 밖에 이동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46마력 1.2리터 가솔린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해 한번 주유로 최대 500Km 까지 주행할수 있다고 하네요.
음... 전기모터로만 구동을하고 엔진은 충전만을 하는 이 하이브리드 방식은 GM의 볼텍 방식과 같아보이는데 특허문제는 해결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로터스에서 2014년에 이 차량을 양산할 파트너를 찾고있다고 하니 파트너십 채결만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2014년에는 씨티카의 런칭소식을 들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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