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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pace

어른이 입맛에 딱! - 레드홀릭 구워먹는치즈떡 인터넷 쇼핑을 좀 즐기는 편이라 하루에도 몇통씩 쇼핑몰의 뽐뿌 메일을 받곤 하는데요. 얼마전, 모 소셜커머스에서 "구워먹는 치즈떡" 이라는 제목의 쇼핑레터를 보내와서 혹! 하는 마음에 들어갔더니.... 너무나도 제 취향의 제품을 판매중이었습니다. 바로 레드홀릭의 구워먹는 치즈떡! 사실 뭐 떡볶이에 넣는 치즈떡이야 냉동고에 고이 모셔져 있긴 하지만 '구워먹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게 뭔가 있어보여서 그냥 질렀습니다 -_-;;; 유통기한은 대략 6개월.... 사이즈는 대략 성인남성 중지정도.... 굵기는 엄지? 바로 구우면 되는건 아니고 물에 한번 씻어서 구우란다.... 설명에는 프라이팬에 지지라고 되어있지만.... 광파오븐 성애자이기 때문에 일단 굽는개념이 있는것들은 여기에 먼저 넣고봅니다 -_- 노.. 더보기
진격의 전국일주 - 목포 꽃게전문점 장터(하당점) 3박4일간의 ㅊㅁㅊㅁ전국일주! 그 네번쩨 이야기! 사실 예전에 장터식당 포스팅을 한번 하긴 했는데.... 이번엔 시리즈니까 그냥 중뷁 할게용 -ㅅ-;;;; .....그때 먹었던건 꽃게살 이었는데 이번에 먹은건 꽃게무침 이라 초큼 달라요 ( --) 이번에 간 곳은 목포 하당에 있는 장터 라는 꽃게전문점인데요. 본점은 다른곳에 있지만 어차피 하당점도 본점 사장님의 동생이 운영한다고...(들었습니다 -_-) 맛도 차이없고 이쪽이 오히려 좀 더 한산해서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곳입니다. 찾아올분들을 위해 주소를 찍어오는 센스! 가게가 그리 크진 않아요~ 여기서 즐겨먹는 메뉴는 꽃게무침과 꽃게살 인데요. 꽃게무침이 맛은 좀더 있는거 같긴 한데 살 발라먹기 귀찮아서 꽃게살이 좀더 끌리긴 합니다 -ㅅ-;;;;; 하지만... 더보기
진격의 전국일주 - 부산 먹방 (국제시장 - 가야밀면,씨앗호떡,설빙,유부주머니,OPS,돼지국밥) 진격의 쳐묵쳐묵 전국일주! 두번째 코스는 부산 인데요. .....몇몇군데를 돌아다녔지만 따로 자르기 귀찮아서 걍 한방에 올립니다 ㅋ 대략 300km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곳은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광안리 바다 앞이라 씨사이드 뷰 가 유명한 호텔이지만..... 비용절감을 위해 걍 씨티뷰.... 삭막하네요 ㅋ 복도끝으로 나와보니 이런 뷰가..... 몇만원 더주고 걍 제대로 잡을걸....이라는 생각이 잠깐 스쳤다가 어차피 싸돌아댕기다 저녁늦게들어와서 잠만잘거 굳이 뭐.... 라며 쿨하게 지나가는걸로....orz 자~ 부산에 왔으면 밀면을 먹어야지 밀면을!!! 그래서 찾아온곳은 바로 국제시장! 뭐.... 상가도 많고 노점도 많고 사람도 버글버글하고.... 차없는거리라고는 하는데 차는 막 지나다니고 ㅋ.. 더보기
진격의 전국일주 - 강원랜드(사북) 백반전문 시골한밥상 3박4일간의 전국일주, 그 두번째 코스는 강원랜드로 더 잘 알려진 하이원 리조트 아래쪽에 위치한! 백반 전문점 시골한밥상 입니다. 뭐...... 사실 찾아서 먹을만한집은 아니긴 하지만.... 하이원 호텔에서 묵는 바람에 아침을 먹으러 갔네요. 하이원호텔.... 도박장카지노와는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덕분에 정말 조용~ 하게 쉴수있는곳 같네요. 각설하고.... 시골한밥상의 위치는 대략 여기........ 근처에 음식점들이 많긴 한데 와본곳은 여기밖에 없어서 일단 검증된데로 왔습니다 -ㅅ-;;; 음? 이거 카지노에서 포인트 모아다가 여기서 쓸수있나보네요. 메뉴는 대략 이정도.... 뭘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더덕구이 정식으로 질렀습니다. 일단 메인메뉴인 더덕구이는 맵지도 않고 쫄깃허니 맛있었습니다. 계란.. 더보기
진격의 전국일주 -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 3박4일간의 전국일주, 첫번째로 들린곳은 영월의 다하누촌 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질좋은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형 정육도매점? 뭐... 포장은 소매긴 하지만 말이죠... 정말 고기만 팔고 구워먹을 공간은 제공하지 않는 말그대로 정육점 인데.... 여기서 고기를 사다가 주변 가게에 들어가서 셋팅비를 내고 구워먹는 방식이네요 -ㅅ- 다하누촌이 유명해서 이 동네 전체가 아예 고기구워먹는집들로 꽉 들어차서 다하누'촌' 이 된듯;;;; .....이동네 살면 굶어죽을일은 없겠네요. 막걸리와 사골국수, 찐감자 까지 무제한 공짜!!! (하지만 정작 저는 안먹은게 함정;;;;) 전반적으로 고기도 괜찮고 저렴한편.... 육회 한팩에 8천원!!! 고기를 사들고 들어간곳은 행복점이라는곳.... 말로는 죄다 별관이라거나 무슨.. 더보기
[군산맛집] 간장게장과 쌈밥이 일품! - 옹고집 식당 어느덧 여행의 정규 루트가 되어버린 군산... 자주가다보니 맛집도 지속적으로 찾게 되는데요. 지난번에는 간장게장을 먹으러 한주옥을 갔었는데, 사실 한주옥의 주 종목은 간장게장이 아니라 한정식 백반 입니다. (혼자 간장게장에 꽂힌거죠 -ㅅ-)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간장게장이 맛있는 집을 찾다보니 나온곳이 바로 이곳 옹고집 식당! (지금은 거의 군산에 들릴때마다 가는곳입니다.) 네비에서 옹고집식당 으로 찾다가 낚이기도 많이 낚였는데, 이곳을 쉽게 찾으려면 검색어를 '옹고집 장집' 으로 해야하더군요. 이걸 알게되기까지 2번정도의 헛걸음을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게장과 쌈밥이 맛있는 식당이지만 옹고집 장집으로 검색되는 이유는 원래 이곳이 장을 담그는 곳이기 때문이죠. 장맛이 좋다보니 그 장을 사용하는.. 더보기
격포항 수산시장 추천 횟집!!! - 다솜이네집 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변산반도 격포항수산시장에 위치한 횟집? 수산물가게? 뭐 홀은 없어도 회까지 직접 떠주시니 횟집이라고 봐야겠죠? 수산시장 안에 위치한 수많은 가게중에 제가 소개해 드릴곳은... 바로 3호점 다솜이네집 입니다. 사진찍는걸 보자마자 바로 브이를 날려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ㅎㅎㅎ 사실 이곳을 찾아온건 지난 봄에 이어 두번째 인데요. 당시 생각없이 회나 한접시 뜨러 왔다가 우연히도 이곳에 들어가 갑오징어 회를 떴었는데 당시에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대해주신것도 있지만, 직접 잡아오셨다는 싱싱한 갑오징어와 푸근한 인심이 너무 인상깊어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회를뜨러 왔습니다. 뭐 지난번처럼 갑오징어철이었다면 망설임없이 갑오징어를 택했겠지만, 철이 아닌관계로 생선 회 계의 번들 광어/우럭 을 선택.. 더보기
[목포맛집] 게살 비빔밥이 일품!!! - 하당 장터식당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목포 하당에 있는 꽃게 전문점 장터식당 인데요. 본점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단지 숙소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하당점을 찾았습니다. ㅎㅎㅎ 꽃게탕이나 꽃게무침 준치 병어 간재미 등의 메뉴도 있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꽃게살 + 공기밥 만 주문했습니다 -ㅅ- 당시 둘이서만 간지라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기도 좀 그랬고, 꽃게살을 전에 한번 먹어봤을때 너무 맛있어서 그만.... ( --) 뭐...... 반찬은 손도 안댔으니 PASS~ 먹은건 오로지 꽃게살과 밥 그리고 김 뿐입니다 -ㅅ- 밥이 좀 적은것 같긴 해도 그릇이 커서 그렇지 얼추 공기밥이랑 양은 비슷합니다. 양념게장에서 살만 쏙~ 발라낸 그느낌? 게장은 좋아하는데 살 발라먹기가 좀 귀찮았던 분들에게 강력추천 아이템인듯? 거 왜 .. 더보기
[부산 맛집] 독특한맛의 부산명물 개금밀면 '부산의 먹거리' 하면 떠오르는게 과연 뭘까요? 어묵? 회? 제가 부산에 사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먹거리는 바로 돼지국밥과 밀면 이었는데요. 돼지국밥은 전에 한번 먹어본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밀면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밀면 맛집을 찾다가 드디어 발견한곳이 바로 개금밀면~ 개금시장 안쪽에 위치한 밀면집인데 넓지않은 공간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걸 보니 군산의 복성루가 생각나네요 ^^;;; 좁은홀에 손님은 밀려드니 회전률을 높이기위해 택한 방법은 역시 '선' 주문 이었습니다.. 자리에 앉기전에 미리 주문을 받아놔서 음식을 기다리는 쿨타임을 줄인 방법이죠 ㅎㅎㅎ 줄은 꽤 길었는데 회전률이 좋아서인지 20분만에 자리에 앉을수 있었는데요. 저 식초를 덮은 컵은 뭘까요? 개량컵같은건가? 한잔 쭉~ 들이키라고? .. 더보기
[전주 맛집] 45년 전통의 양념족발 - 가운데집 전주의 대표 음식이라고 하면 비빔밥 을 흔히들 떠올리는데요. 저 역시도 전주 = 비빔밥 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전주에서 먹은 비빔밥은 딱히 맛집이라고 할만큼 맛있지는 않더군요(음식점을 잘못갔던걸까요? ^^;;;) 하지만 비빔밥이 아닌 다른 음식에서 맛집을 알게 되었으니..... 바로 양념족발 전문인 가운데집 입니다. 비빔밥의 고장에서 양념족발 맛집이라니 좀 쌩뚱맞긴 하죠? ㅎㅎㅎ 하지만 이곳 역시 3대를 이어온 45년 전통의 양념족발집인데다가 전주=비빔밥 이라는 공식을 깨고 당당히 맛집으로 등극한곳이니..... 가운데집 이라는 이름은 아마도 3개의 양념족발이 붙어있는곳에서 가운데 위치해서 붙인 이름 같은데요. 일단 외관상으로는 가장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 제일 장사가 잘되서 리모.. 더보기
[군산맛집] 짬뽕 4대천왕 - 복성루 어느새부턴가 서해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꼭 들리는곳이 군산인데요.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집' 같은 느낌의 동네라서 기회가 닿으면 매번 들릴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간장게장 정식으로 유명한 한주옥을 갔었는데 이번 종목은 짬뽕입니다. 사실 전 중국집에가면 짬뽕보다는 짜장면을 즐겨먹는 편인데요.(매운걸 싫어한답니다 -_-) 그래도 짬뽕이 유명하다는데 짬뽕을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전국 짬뽕 4대천왕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 2곳이 군산에!!!(역시 맛집지역 -_-b) 전에는 이곳을 오가면서 쌍용반점만 2~3번 정도 가봤었는데 이번에는 복성루를 한번 가봤습니다. 쌍용반점도 꽤나 오래됀 건물이었지만 복성루에는 못따라갈것 같은데요? 일단 허름하기로는 4대천왕중 으뜸일듯.... 이렇게 허름한곳에 점심시간.. 더보기
경주맛집 전통 떡갈비정식~ 지난번 스포티지 T-GDI를 시승하며 경주에 갔을때, 저녁때는 됐는데 딱히 경주하면 떠오르는 먹거리는 떠오르지 않고 해서 메뉴를 정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맛집을 검색하다 보니 걸린것이 떡갈비.... 그냥 경주에는 떡갈비정식이 인기가 있나 싶어 메뉴를 떡갈비로 정했습니다.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 드디어 찾은곳이 도솔마을 이란 곳이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차들이 밀려있는거 봐서 맛집이 맞는것도 같습니다. 어후~ 사람도 많고 뭔가 푸집한 상을 안으로 바쁘게 옮기는게 보이네요. 제대로 찾아왔다 싶어 들어가려는데....... ㅁㄴ이;ㅏ롬'ㅣㄴㅇ;ㅣ오;ㅣㄻㄴㅇㄹ.... 진짜 맛집이긴 한가봅니다. 음식이 떨어져서 영업을 마감한다니.... ㅜㅡ 다시 몇군데 떡갈비 맛집을 찾아봤지만 대부분 문을 닫은상태고... 더보기
군산 맛집탐험 - 간장게장으로 소문난 한주옥 벌써 2년정도 지났나요? 지난번 2대의 볼보 XC를 가지고 전국일주를 할때 군산에들려 처음 식사를 한곳이 바로 이곳 한주옥 인데요. 맛집 검색을 해봐도 군산의 맛집으로 이름나있는 곳이었습니다. 당시에 약간은 허기가 져있었다고는 하지만 이곳의 간장게장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한번 찾게 되었습니다 -ㅅ- 하앍 가격이 인상되다니....쫌만 더 일찍이 올걸 그랬네요 ㅜㅡ 한주옥의 메뉴판... 지난번에 먹었던 대로 꽃게장 백반을 주문했습니다. 한주옥은 간장게장도 맛있긴 하지만 함께나오는 스끼다시 밑반찬들도 맛있는 편입니다. 특히 몇점 안나오는 회는 왠만한 횟집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었습니다 -ㅁ-! 메인메뉴인 간장게장!!!! 너무 짜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서 '밥도둑' 의 역학을 충식하게 행하고 있는 녀석입니.. 더보기
군복무시절 먹어봤던 참치크래커.... 예전에 동원에서 야심차게 내놓았던 '참치 크래커' 라는 과자가 있었습니다. 과자라고 해야하나? -_- 뭐 TV CF 에도 "동원 참크~" 라면서 선전을 때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처음 접한건 군 복무시절.... 정확히는 야(전)수(송)교(육단)에서 특기병 교육을 받고있을때 구두약과 칫솔(전투화 손질용), 그리고 헝겊을 관물대에 그냥 짱박아놓기 뭐해서 우연히 PX에서 눈에 띈 참치크래커 케이스를 보니 적절히 들어가겠다싶어 한번 줏어먹어본 뒤 종종 즐겨먹었었지만, 전역후에는 어느 마트에서도 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ㅜㅡ 그러던중 이마트 쇼핑을 즐기다가 '참크' 의 레시피를 발견해 버렸네요 -ㅅ- 사실 레시피 라고 할만한건 없고, 그냥 참크에 들어있던 구성품들이 같은날 눈에 띄었을 뿐이긴 합니다만... 뭐..... 더보기
횡성 한우전문점 - 통나무집 한우 하면 떠오르는곳이 바로 횡성인데요. 얼마전 여행을 가면서 이 한우의 고장 횡성을 들렸었습니다. 주변에도 한우 전문점이 많긴 했지만 이날 들른곳은 통나무집 이라는 곳이었는데 일행중 한명의 지인이 추천한 곳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 야외 테이블쪽을 먼저 한번 둘러봤는데 난간 에서는 흐르는 물이 내려다 보이고 주변 풍경도 꽤 괜찮더군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죄다 방으로 들어가는 문만 보이는군요. 통나무집은 명품점과 셀프점 으로 나뉘는데 가격은 같지만 명품점은 방으로 나뉘어져 있어 소규모 가족단위나 친구들끼리 오기 좋고, 셀프점은 넓은 홀 같은 곳이라 단체로 오기 좋다고 하는군요. 명품점의 방은 이렇게 4~8인 정도가 오면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홀과는 달리 뛰어다니면서 시끄럽게 떠드는 개념없는 .. 더보기
특이한 소스의 탕수육이 맛있는 일동손짜장. 예전 친구들과 포천에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사실 다른 맛집을 찾아서 왔다가 문을 닫아서 배고픔에 못이겨 대충 근처로...) 가봤던 일동 손짜장. 당시에 너무 배가 고파서였는지는 몰라도 그때 먹어본 검은 소스의 탕수육을 잊지못하고 있었는데요. 지난주말 가평에 놀러가는김에 한번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대략 2~3년전에 왔던터라 위치를 기억할리가 만무.... 위치를 찾으려고 열심히 검색을 해봐도 주소를 적어놓은 블로그는 하나도 없네요 ㅜㅡ. 결국 사진에 보이는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찾아갔는데요. 가게에 붙어있는 주소는 이미 새로바뀐 주소로군요. 방금 구글링 해서 찾은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65-10번지]네요.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건 레알 수타임을 인증하는 장면... 덕분에 면류를 시키면 나오는 시.. 더보기
우리동네 맛집? 차량 시승을 하고 동네를 들어오던중, 자그마한 포장마차 앞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있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마침 출출하기도 해서 얼마나 맛있는걸 팔길래 포장마차 앞에 사람이 몰려있는지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메뉴는 별거 없었습니다. 녹차호떡과 오뎅의 단 2가지 메뉴! 일단 오뎅부터 집어먹기 시작했는데, 간장만 있는 다른집과 다르게 매운 소스도 같이 준비해 뒀더군요. 다른사람들은 맛있게 먹는듯 했는데, 전 매운걸 잘 못먹는 관계로 한번 찍어먹어보고 다시 간장으로..... -ㅅ- 매운 소스에서 메리트를 발견하지 못하고 다시 호떡으로 눈이 돌아갔는데... 미리 해놓은게 없네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노련한 손길로 열심히 호떡을 튀겨내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에 못따라가는 현실 -ㅁ-! 5분가량을 기다려서 갓 튀.. 더보기
다시찾은 코스트코 푸드코트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의 맛집! 코스트코 푸드코트를 다녀오다.] 지난번에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다녀온 이후 불고기 피자를 못먹어본 아쉬움에 몸부림 치고 있었는데..... 결국 또 지나갈 일이 생겨서 불고기 피자를 사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먹어보는거야? 파하하하하하 .........역시 치즈피자가 진리 OTL....... [ 엄청난 기대 후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허탈함에 미쳐서 쓴 포스팅 ㄱ- ] 더보기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의 맛집! 코스트코 푸드코트를 다녀오다. 코스트코 푸드코트를 아시나요? 제가 어렸을적엔 프라이스클럽 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어느새인가 코스트코로 바뀌어 있더군요. 어렸을적 이곳에서 먹은 피자는 지금에 와서도 강하게 뇌리에 박혀있는게.... 한조각을 먹고 배가 불렀다는겁니다. 물론 맛도 있었지만 한조각이 웬만한 스몰피자보다 약간 작았다는게 가장 큰 매리트 였었죠. 그간 코스트코는 회원권이 있어야만 들어갈수 있다는 압박감에 그냥 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양재동 코스트코는 회원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길래 부산에서 올라온 모다리뷰 님과 함께 가봤습니다. 양재동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1층으로 내려와 왼쪽을 보면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오른쪽은 매장이고 왼쪽은 푸드코트♡ 이마트나 홈에버 같은 대형할인매장들도 물건 가격이 싸지만 코스트코는 .. 더보기
25년 전통의 신포 닭강정!!! 어제저녁 모다리뷰님이 웹서핑중에 "정말 닭을 사랑한다면 여길가야해!!!" 같은 포스의 맛집을 한군데 찾아냈습니다. 그와함께 무언의 압박..... 훗..... 저도 닭에 침좀뱉어봤 일단 치킨 매니아 인지라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인천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바로 신포시장에 위치한 25년 전통의 신포 닭 강정!!! 방송에서도 몇번 소개된 이력이 있네요. 인기있는 맛집인 만큼 줄이 촘 길긴 합니다... 8시쯤 도착했는데 막상 사들고 나올때까지 30분 이상은 기다린듯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맛도 보장된거겠죠?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건너편에 분점이 있었는데 그곳 역시 이정도의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ㅋ~ 줄지어 손님이 오다보니 4개의 기름솥이 쉴새가 없.. 더보기
숨겨진 맛집을 찾아서~ 대청댐 송어회집 수정회관 대청댐 근방에서 시승을 하다가 송어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간 식당은 수정회관.... 사실 이집 맞은편에 있는 전두환 前 대통령이 왔다간 사진이 커다란 간판으로 걸려있는 집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그 그늘에 가려진 맛집이랄까요? 식당엘 들어가니 주인 할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실외에 있는 자리에 앉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익숙한 식당분위기는 아니네요. 그래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송어회가 나오기전에 밑반찬들이 먼저 나왔습니다. 어느 반찬 하나 맛없는게 없네요. 이상태에서 공기밥만 있어도 한끼 식사를 맛나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송어회가 나왔습니다. 다홍색 살점이 군침돌게 만드네요. 대청호에선 양식을 못하는 관계로 이곳에서 사용되는 송어는 춘천에서 바로 가져온다고 합니다. 비빔용.. 더보기
푸짐한 닭칼국수 전문점 - 일산칼국수 친구 커플과 함께 석모도에 놀러갔다 오던날.... 김포에서 뒤늦은 점심을 먹게 됐습니다. 메뉴를 뭘로하지? 하다가 결국 결정난건 닭칼국수... 하하하.... 김포에 있는거 맞습니다. 뭐.... 체인점이겠죠 -ㅅ-;;;; 심플한 메뉴판이 눈에 띄네요. 별로 고민할것도 없이 닭칼국수 3인분과 왕만두, 해물파전을 하나씩 시켰습니다. 김치를 덜어놓고 얘기를 좀 하고있었더니........ 먹음직 스러운 왕만두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젓가락 치우지 못할까? -_-+) 크기도 크기지만 만두속도 알차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만두를 후다닭 먹어치우자 마자 나온 닭칼국수.......3인분이긴 하지만 정말 많습니다. 내용물은 일반 칼국수와 크게 다를바는 없지만 삶은 닭고기가 들어가있어 국물도 약간 육수가 우러난 맛입니다. (.. 더보기
서초동 굴요리전문점 청해 서초동 렉서스 프라임모터스 전시장에 들렸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렉서스프라임 옆 포드 전시장 옆 골목으로 들어가니 굴요리 전문점이 보이더군요. 굴국밥이나 먹자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비가오고있어서 밖에선 사진을 못찍었네요 ;ㅁ;) 차림표 아래쪽에 보이는 A4 용지에 쓰여있는 메뉴는 매생이굴국밥 입니다. 매생이굴국밥 2인분과 굴해물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을 준비해주시는 사장님 ㅎㅎ 깍뚜기와 김치전, 겉절이, 나물(안먹어봐서 뭐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ㅅ-;;;) 의 밑반찬 4형제~ 일단 나오자마자 김치전은 깨끗이 비워졌고, 겉절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생이 굴국밥이 나왔습니다~ (특) 으로 주문한거라 매생이와 굴의 양이 더 많습니다. 대충 수저를 넣으면 탱탱하게 살이오른 굴이~ 함께 시킨 굴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