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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콜벳의 심장을 얹은 복스홀의 머슬카 VXR8 오펠의 영국판 브랜드인 복스홀이 영국산 머슬 세단을 베이스로 만든 VXR8 판매에 이어 이번에는 시보레의 슈퍼카 콜벳의 엔진을 얹은 2011년형 VXR8 을 선보였습니다. 홀덴의 HSV GTS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이 모델은 유럽에서는 오직 영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신형 VXR8은 컨셉카에 가까운 외관에 콜벳에서 사용되었던 LS3엔진(6.2L V8/431마력/550N) 을 얹었으며 6단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또한 LSD를 장착하고 런치컨트롤까지 탑재하고 있어 제로백 4.9초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속은 250km/h 에 리밋이 걸려있다고 하는군요. 서스펜션은 전면 맥퍼슨 스트럿, 후면 멀티링크 구조에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가 탑재되어있습니다. M.. 더보기
우주선 같은 벤츠의 친환경 슈퍼카 BMW 의 하이브리드 컨셉카인 비젼 이피션트 다이나믹스와 경쟁하기 위해 벤츠에서도 친환경 슈퍼카를 개발하고 있다는데요. 정확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마도 2015년에는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땅위를 달리기 보다는 날아다니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아마 2013년쯤에는 어느정도 실제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네요. 더보기
혼다의 슈퍼카 NSX 부활?!?! 2008년 경제위기의 여파로 전면 중단됐던 혼다의 슈퍼카 NSX의 개발이 재개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3.5리터 V6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400마력이상의 출력을 뽑아내고 후륜기반의 SH-AWD가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어코드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어 기존 NSX가 미드십이었던데 반해 이번 모델은 (랜더링상)엔진이 앞쪽에 위치해 있군요. 하지만 아직 확실한 정보가 정해진게 아니라 막상 베일을 벗겨보면 NSX의 정통성과 특유의 핸들링을 위해 미드십을 다시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아직 개발이 재개된다고 확실히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NSX의 출시는 2014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worldcarfans.com 더보기
아우디의 전기 슈퍼카 R8 e-tron 2012년 하반기에 런칭? 아우디의 슈퍼카 R8의 전기모델인 R8 e-tron 이 2012년 하반기에는 시장에 선보일수 있을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벤츠의 SLS AMG E-cell 모델과 경쟁이 붙을것같은데요. R8 e-tron의 특징은 각 휠에 장착된 4개의 전기모터가 230kW(308마력) 의 출력과 4,500Nm 의 토크를 보여주고 제로백은 4.8초 라고 합니다. 보조석 시트의 바로 뒤에는 냉각수로 쿨링을 하는 리튬이온 베터리가 위치하여 R8 e-tron의 무게분배는 R8 5.2 FSI 모델과 같은 42:58 이라고 합니다. 550kg 의 배터리는 53KWh 의 전력을 저장할수 있으며, 완충시 250km 를 운행할수 있다고 하는데 1회 완충시 걸리는 시간은 가정용 전기로 6~8시간, 급속충전으로는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가.. 더보기
이건희 회장이 구입한 60억짜리 슈퍼카는? 이번에 이건희 회장이 시가 60억원대의 슈퍼카를 구입한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포르쉐 처럼 차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흔히 알고있는 브랜드가 아닌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 모델입니다. (물론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지만말이죠 ^^) 부가티 베이론 16.4 슈퍼스포츠는 8리터 W형 16기통엔진에 4개의 터보차저(쿼드 스크롤 터보라고 해야하나요? -ㅅ-)를 장착하여 최고출력은 1200마력, 최대토크는 153kg.m 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출력을내며 7단 DSG와의 조합으로 0-100km/h 은 2.5초 0-200km/h 에 도달하는데는 6.7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거기에 전체를 카본스틸로 둘러싼 모노코크 바디에 새로운 섬유구조를 채용하여 강성과 경량화를 실.. 더보기
2010 F1 KoreaGP 목포 평화광장을 가로지르는 슈퍼카들의 퍼레이드!!!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F1 그랑프리. F1 그랑프리는 세계 3대스포츠중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는 모터스포츠로서 매 경기마다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들게 됩니다. 그들이 단지 경기만 보고 간다면 3일간 너무 심심하겠죠? 그렇기에 F1 그랑프리가 열리는곳은 이미 몇일전부터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 매 경기마다 하나의 축제가 될수있도록 하고있는데요. 그중 전국에서 모여든 슈퍼카와 튜닝카, 레이스카들을 한자리에서 볼수있는 카 퍼레이드의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국내 최대규모의 경기라고 할수있는 CJ 슈퍼레이스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이곳에선 보이지 않았다는건데요. 내년에는 슈퍼카들 옆에 서있는 CJ 슈퍼레이스의 레이싱카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F1 코리아 그랑프리 .. 더보기
재규어 랜드로버, 2010 파리모터쇼서 친환경 모델 이보크와 C-X75 공개 재규어 랜드로버는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슈퍼카 급의 2인승 4륜구동 전기차 C-X75와 레인지로버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한 올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를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친환경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재규어 C-X75 컨셉카는 재규어 창립 75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슈퍼카 급의 전기차로, 차량에 장착된 2개의 마이크로 가스터빈과 플러그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력을 발생시켜 각 휠에 장착되어있는 4개의 145kw(194 마럭)급 전기모터를 구동시킵니다. 이런 방식으로 6시간동안 충전된 전기만으로 109Km 주행이 가능하고, 1회 연료주입으로 90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CO2 배출량은 28g/km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대출.. 더보기
세상엔 없던 차가 나왔다!!! 어제 아침부터 세상엔 없던 놀라운 차가 나왔다고 극찬을 하는 시승기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디자인, 세련되고 우아한 실내, 중형세단을 위협하는 넓은 실내공간과 수납공간, 뛰어난 퍼포먼스와 연비, 안락한 승차감과 정숙성, 놀라운 고속 안정감에 적절한 가격!!! 사람들이 차에 원하는 모든걸 갖추다니 도데체 어떤 메이커에서 어떤 모델은 내놓았길래 이런 극찬을 받고 있는걸까요? 바로 국민 준중형차로 사랑받아온 아반떼의 신모델 아반떼MD 의 시승기였습니다. 아직 아반떼를 시승해 보지는 못했지만 전시된 차량의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때의 느낌도 "좋은차" 라는 느낌은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찬사를 받는건 좀 도가 지나쳐보이네요.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그렇다 쳐도 승차감, 정숙성, 퍼.. 더보기
[현장 스케치] 지상에서 가장 빠른 프리미엄 세단, 캐딜락 CTS-V 런칭현장. 오늘오전 뉘르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세단, 캐딜락의 슈퍼카 CTS-V가 한국에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6.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소리는 아이들링시에도 듣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네요. 오늘 행사에는 평소와 달리 레이싱 모델이 아닌 KT DOM의 이화선 선수가 CTS-V와 함께 등장했는데요. 슈퍼카를 레이서가 타고 등장해 모델까지 함께라... 참 신선하면서도 매칭이 잘되는 선택이었던것 같네요 ^^ 더보기
로터스 엘리스를 기반으로한 헤네시의 슈퍼카 2011 Venom GT 헤네시의 2011 베놈 GT 슈퍼카가 공개됐습니다. 베놈GT는 로터스 엘리스의 섀시를 기반으로 콜벳 ZR1에 들어가는 6.2리터 LS9 V8엔진이 세가지 버전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슈퍼차져가 들어간 기본모델은 725마력에 741 pound-feet 의 토크를. 다른 두가지는 트윈터보 차저를 적용하여 1000마력과 1200마력을 각각 내며, 이 세가지 모델 모두 포드 GT에 들어가는 리카르도의 6단미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차량의 공차중량은 1,155.7 Kg 에 연료를 가득 채웠을 경우 1,217.9Kg 정도의 무게가 나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가격이겠죠? 베놈GT는 기본 모델인 슈퍼차저가 600,000달러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2011 Hennessey Venom GT 제원표 Engine:.. 더보기
국산 수제 슈퍼카 스피라EX 공개장면과 프리뷰영상 스피라중 최상위 모델 스피라EX의 공개 모습과, 레이싱 모델 언니와 함께 영상으로 훑어봤습니다 ^^ 아... 지금쯤이면 전 서해안 고속도로를 한참 달리고 있겠군요 -ㅅ- 더보기
[현장영상] 국내 최초의 수제 슈퍼카 스피라 런칭현장 어울림 모터스에서 내놓은 국내 최초의 수제 슈퍼카 스피라의 런칭 행사 현장 영상입니다. 더보기
닛산의 슈퍼카 GT-R, 한정시승 찬스!!! 별 생각없이 한미 오토모티브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이런 팝업이 뜨더군요. 보통 슈퍼카들은 시승의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찬스가 +_+ 오늘 당장 전화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더보기
렉서스의 슈퍼카 LFA 시승영상 유럽의 한 사이트에 올라온 LFA 공도시승 영상입니다. 뭐라고 하는지는 못알아먹겠지만 표정을 봐서는 극찬을 하고 있는듯도 싶은데.... 저는 언제쯤이나 LFA를 시승해 볼수 있을까요? ㅜㅡ 영상 출처 : http://www.evo.co.uk/videos/planetevovideos/248110/lexus_lfa_on_uk_roads.html 더보기
혼다 의 레이싱카 HSV-010 GT 공개 올해 열릴 일본 슈퍼GT 에 참가하게 될 혼다의 새로운 레이싱카 HSV-010 GT 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HSV-010 GT는 기존 NSX 레이싱카를 대신하여 출전하게 되며 V8 4.3 엔진을 탑재하고 GT500 클래스에 참가하게 될 예정 입니다. 하지만 HSV-010 GT는 양산이 백지화 된 NSX 후속 모델의 프로토 타입이라 슈퍼GT에 참가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원래 슈퍼GT 시리즈는 양산차 베이스의 차량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예외규정으로 아직 양산되지 않은 차량이라도 양산 계획으로 개발한 차들은 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래는 HSV-010 GT 레이싱카의 사진과 주행 영상입니다. 시원한 배기음과 기민한 움직임, 전투적인 외관까지 한눈에 봐도 갖고싶은 차량인데 경제위기.. 더보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 4 SV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의 하이 퍼포먼스 버전이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할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단지 10마력이 추가된 LP570-4 SV 이긴 하지만 약 100Kg 정도의 경량화와 프론트 스포일러와 거대한 카본 리어스포일러등의 에어로패키지가 적용되었으며 전륜 서스펜션의 셋팅을 바꾸고 카본 세라믹 재질의 브레이크가 적용될 것이라고 하네요. 어느정도 신뢰가 갈 정도의 디테일한 소문이긴 하지만. 진상은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 에서나 확인할수 있겠군요. 사진출처 : LamboCARS.com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더보기
경차에서 슈퍼카 까지 - 세계 각국의 경찰차 최근 중동에서 도입한 GT-R 경찰차에 대한 소식을 들었는데요, 슈퍼카를 경찰차로 도입되면 항상 이슈가 되는듯 하군요. 어떻게 보면 국민의 혈세로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요즘 양산차량들의 성능도 워낙 좋아지고, 공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차량들을 제압할수 있는 무언가가 경찰에게 필요하긴 하다고 봅니다. 상징적 으로라도 말이죠..... 세계 각국에서는 어떤 슈퍼카를 도입하고있는지 한번 볼까요? 일단 최근 이슈가 된 중동의 GT-R 입니다. 슈퍼카 중에선 그나마 다루기 쉽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 간지의 경찰차는 바로 이탈리아에 도입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 경찰차죠? 최대출력 560마력에 최고속 326Km/h 라니...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에서 기증받아 2004년 부터 사용해오던 .. 더보기
렉서스 의 슈퍼카 LF-A 의 A필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렉서스의 슈퍼카 LF-A 에대해 반응들이 뜨거운데요. 슈퍼카는 기본적으로 자연흡기 대배기량에 낮은무게중심,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바디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배기량이기에 엔진이 무거워지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차체가 더 경량화 될 수밖에 없는데, 출력을 견딜수 있는 강성을 가지면서 경량화를 한다는건 매우 어려운일이죠. 그래서 슈퍼카에 많이 쓰이는 재질이 카본입니다. 정말 가볍고 튼튼한 재질이죠. 물론 LF-A 에도 카본이 많이 들어가있는데요. 그중에 A필러를 만드는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음....... 카본파이버는 이런식으로 짜여지는군요. 마치 방적공장같은 느낌이.... 저런 실타래같은걸 짜서 만든것이 가장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소재라니 놀랍죠? 더보기
맥라렌 MP4-12C의 전시 지연소식. 예정대로라면 올해 12월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이려고 했던 맥라렌 MP4-12C의 전시 일정이 늦춰지게 됐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년까지는 맥라렌 MP4-12C의 모습을 볼수 없을듯 한데요. 공개된 사진이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랠수 밖에 없군요 -ㅅ-;;; 더보기
아우디의 슈퍼카 R8 런칭 행사에 누가왔을까요? 어제저녁 7시 하야트 호텔에서 아우디의 슈퍼카 R8 5.2 FSI Quattro 의 런칭행사가 있었습니다. R8 의 런칭행사에는 연예인들도 초대되었는데요, 어떤 연예인들이 왔을까요? 누가 왔는지 궁금해 하실테지만 잠시 뒤로 미루고 이 행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어떤 행사였는지 부터 간략하게 보고 넘어갈까요? 2년만에 새로운 모습을 보인 뉴 아우디 R8 5.2 FSI 콰트로는 이름에서 보여주다시피 최대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54.1kg.m의 5.2리터 V10 직분사 FSI 엔진을 얹어 제로백 3.9초, 최고속도 319km/h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V10 엔진을 상징하는 10스포크 휠과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 MMI 를 적용하여 성능은 물론 편의성 까지 소홀히 하지 않은 슈퍼카 입니다. 2억1600.. 더보기
렉서스의 슈퍼카 LF-A 를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렉서스의 슈퍼카 LF-A 사진만으로는 성이 안차죠. 렉서스 사상 가장 시끄럽다는 엔진음을 느껴보세요. LF-A 의 자세한 정보는.. -> 스포츠카의 이상형을 추구한 렉서스 LF-A - 카앤드라이빙 더보기
이탈리안 감성으로 디자인한 포르쉐 파나메라? 한 이탈리아인이 상상해본 차기 파나메라의 렌더링인데요. 이건 뭐 상상이라기보다는 디자인을 한거라고 봐야겠죠? 포르쉐의 냄새가 살짝 나긴 하지만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이탈리안의 열정이 느껴진다랄까요? ㅎㅎㅎ 이건 뭐 실차로 나와도 이쁠것 같군요. "헤이! 포르쉐! 역시 차기모델은 이녀석으로 낙점하는게 어때?" 더보기
람보르기니 레벤톤 로드스터 - 1:700,000,000의 주인공은 누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레벤톤 로드스터 모델이 전시되어있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요. 물론 차만 봐도 충분히 눈길을 끌지만 광고영상은 더욱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영어랑 그리 친한편이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확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는것 같죠?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은 "레벤톤 로드스터를 가진 당신은 700,000,000 명 중에 1명입니다." 라고 말하는듯 하군요. 물론 스케일은 다르지만 예전에 "대한민국 1%" 라고 사람들을 유혹했던 렉스턴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ㅎㅎ 아래는 모터쇼에 전시된 레벤톤 로드스터의 사진들입니다. 엔진까지 따로 까발려서 보여주네요 +_+ (하지만 아가씨들한테 눈길이 간다는거......) 더보기
아우디의 블링블링 슈퍼카 R8 5.2 콰트로 크롬버젼 아우디의 슈퍼카 R8 은 익히 들어보신 이름일텐데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모습을 나타낸 이녀석은 성능을 떠나서 전체 도장면을 크롬으로 뒤덮어 블링블링 포스를 내뿜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금빛 C63 AMG 라던지 크롬으로 뒤덮은 SLR 이 화제가 되긴 했지만 대부분 길거리 사진이었는데 막상 전시장에서 제대로 관리받는 둥글둥글ㅡ블링블링한 R8 을 보니 느낌이 꽤 다르네요. 그나저나 저렇게 크롬으로 도배한 차를 가지고 다니려면 다른차량보다 훨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겠군요. 물론 전 차는 그냥 줄테니 관리하면서 타고댕기라고 해도 못합니다 -ㅅ-;;; 더보기
아우디, 고성능 순수 전기 스포츠카 'e-트론' 공개 올해 창립 100 주년을 맞은 아우디 AG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순수 전기 스포츠카 ‘아우디 e-트론(Audi e-tron)’ 컨셉카를 공개했습니다.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순수 전기구동 시스템(purely electric drive system)이 적용된 고성능 스포츠카로 출력 313마력, 토크 458.9kg.m의 강력한 파워로 제로백 4.8초의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아우디 e-트론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42.4kWh로 약 248km의 항속거리를 주행할수 있습니다. 2인승 스포츠카인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앞뒤에 각각 2개씩 장착된 총 4개의 전기모터가 네바퀴를 구동함으로써 전기차에서도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전폭 1.9m, 전장 4.2.. 더보기
람보르기니 레벤톤 로드스터모델이 나왔네요 람보르기니 레벤톤이 뚜껑을 떼고 나타났습니다. 650마력 12기통 엔진에 4륜구동으로 최고속 320km/h 에 제로백 3.4초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더보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 5.2리터 V10 엔진에서 550마력을 뽑아내고 경량화된 LP550-2는 0-100km/h 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3.9초밖에 안되고 최고시속 327km/h 까지 낼수 있다고합니다. 더보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Spider 제작년 L.A 모터쇼에서 발표한 가야르도 LP560-4 스파이더 모델의 사진이 대거 공개됐습니다. 뉴 가야르도는 기존 모델의 폴딩탑과 LED테일라이트를 업그레이드 하여 이어받았으며, 552마력의 5.2리터 V10 엔진을 탑재하고있습니다. 더보기
닛산 GT-R 7월 국내상륙 닛산 코리아에서 GT-R의 7월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GT-R 글로벌 사이트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 판매가격 및 제원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GT-R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1억 4,900만원으로, 연간 35대만 한정판매 할 예정이랍니다. 더보기
전투기를 닯은 미 공군의 슈퍼카 미 공군에서 머스탱 X-1 과 챌린지 바이퍼를 개조한 슈퍼카를 공개했습니다. 이 슈퍼카들은 LCD 스크린 및 복잡한 계기판과 500마력의 출력을 내뿜는 엔진, 스텔스 전투기 조종석과 닮은 실내로 전투기의 포스를 내뿜네요. 뭐... 공군에서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만든건 아니고, 미국 젊은이들의 공군 지원율을 높이기위해... 한마디로 젊은이들을 군대로 낚으려는 떡밥이라고 합니다. 큰 이미지는 위 5장 밖에 못구해서.... 작은 이미지들 몇개 더 올립니다. Challenger Viper Mustang X-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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