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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33

맥라렌 MP4-12C의 전시 지연소식. 예정대로라면 올해 12월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이려고 했던 맥라렌 MP4-12C의 전시 일정이 늦춰지게 됐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년까지는 맥라렌 MP4-12C의 모습을 볼수 없을듯 한데요. 공개된 사진이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랠수 밖에 없군요 -ㅅ-;;; 2009. 11. 1.
아우디의 슈퍼카 R8 런칭 행사에 누가왔을까요? 어제저녁 7시 하야트 호텔에서 아우디의 슈퍼카 R8 5.2 FSI Quattro 의 런칭행사가 있었습니다. R8 의 런칭행사에는 연예인들도 초대되었는데요, 어떤 연예인들이 왔을까요? 누가 왔는지 궁금해 하실테지만 잠시 뒤로 미루고 이 행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어떤 행사였는지 부터 간략하게 보고 넘어갈까요? 2년만에 새로운 모습을 보인 뉴 아우디 R8 5.2 FSI 콰트로는 이름에서 보여주다시피 최대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54.1kg.m의 5.2리터 V10 직분사 FSI 엔진을 얹어 제로백 3.9초, 최고속도 319km/h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V10 엔진을 상징하는 10스포크 휠과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 MMI 를 적용하여 성능은 물론 편의성 까지 소홀히 하지 않은 슈퍼카 입니다. 2억1600.. 2009. 10. 30.
렉서스의 슈퍼카 LF-A 를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렉서스의 슈퍼카 LF-A 사진만으로는 성이 안차죠. 렉서스 사상 가장 시끄럽다는 엔진음을 느껴보세요. LF-A 의 자세한 정보는.. -> 스포츠카의 이상형을 추구한 렉서스 LF-A - 카앤드라이빙 2009. 10. 25.
이탈리안 감성으로 디자인한 포르쉐 파나메라? 한 이탈리아인이 상상해본 차기 파나메라의 렌더링인데요. 이건 뭐 상상이라기보다는 디자인을 한거라고 봐야겠죠? 포르쉐의 냄새가 살짝 나긴 하지만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이탈리안의 열정이 느껴진다랄까요? ㅎㅎㅎ 이건 뭐 실차로 나와도 이쁠것 같군요. "헤이! 포르쉐! 역시 차기모델은 이녀석으로 낙점하는게 어때?" 2009. 10. 17.
람보르기니 레벤톤 로드스터 - 1:700,000,000의 주인공은 누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레벤톤 로드스터 모델이 전시되어있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요. 물론 차만 봐도 충분히 눈길을 끌지만 광고영상은 더욱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영어랑 그리 친한편이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확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는것 같죠?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은 "레벤톤 로드스터를 가진 당신은 700,000,000 명 중에 1명입니다." 라고 말하는듯 하군요. 물론 스케일은 다르지만 예전에 "대한민국 1%" 라고 사람들을 유혹했던 렉스턴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ㅎㅎ 아래는 모터쇼에 전시된 레벤톤 로드스터의 사진들입니다. 엔진까지 따로 까발려서 보여주네요 +_+ (하지만 아가씨들한테 눈길이 간다는거......) 2009. 9. 20.
아우디의 블링블링 슈퍼카 R8 5.2 콰트로 크롬버젼 아우디의 슈퍼카 R8 은 익히 들어보신 이름일텐데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모습을 나타낸 이녀석은 성능을 떠나서 전체 도장면을 크롬으로 뒤덮어 블링블링 포스를 내뿜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금빛 C63 AMG 라던지 크롬으로 뒤덮은 SLR 이 화제가 되긴 했지만 대부분 길거리 사진이었는데 막상 전시장에서 제대로 관리받는 둥글둥글ㅡ블링블링한 R8 을 보니 느낌이 꽤 다르네요. 그나저나 저렇게 크롬으로 도배한 차를 가지고 다니려면 다른차량보다 훨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겠군요. 물론 전 차는 그냥 줄테니 관리하면서 타고댕기라고 해도 못합니다 -ㅅ-;;; 200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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