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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Space

렉서스의 럭셔리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시연 영상!!!


일본 히가시후지에 설치되어있다는 렉서스의 개발용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작동하는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는데요.
일반적으로 시뮬레이터 테스트는 시뮬레이터의 개발에 들어가는 투자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여겨져서 대부분의 테스트는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시뮬레이터를 끊임없이 개발하는건 테스트 드라이버의 쾌적한 운행환경과 안전을 위해서 일까요? 아니면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주행과 같은 신뢰도를 얻어낼수 있게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까요?


저런 시뮬레이터에서 레이싱게임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ㅅ-;;;

  • Favicon of http://www.twitter.com/damien_dj BlogIcon Damien 2010.10.27 07:51

    시뮬레이션은 저런 주행 시뮬레이션 뿐만 아니라 개발과정에서 엔진은 당연하고 과급기며 심지어는 볼트하나까지 기타 모든 여러 모든 파트에서 요즘은 두루 쓰이죠. 당연히 아직은 혹은 영원히 시뮬레이션은 실제 상태와 완벽히 비교를 하기에는 부족하죠.
    하지만 연구개발파트에 있어서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실제 테스팅에 선행이 되고있죠. 일단은 실제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그 테스트를 할 부품이나 차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돈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 모든것, 즉 신차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많이 단축을 시켜주죠. 실제 차와 부품을 이용한 다른 테스트가 돌아가고 있는 시간에도 그런걸 실제로 만들거나 준비 할 필요없이 일단 먼저 저런 것들을 이용해서 개발을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저도 그 시뮬레이션과 실제 테스트의 사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테스트를 시작 할 때면 시뮬레이션과 계산을 담당하는 파트의 사람들이 참관을 하고,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가장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기도 하죠. :) 물론 테스트를 준비하는 과정도 그 시뮬레이션과 계산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주는 정보와 수치를 토대로 실제 테스트를 준비하게 되는거구요. 실제 테스트에 있어서 얼마만큼의 힘, 속력, 온도, 온도 등의 수치를 일단 대략 던져 줄 수 있는게 바로 시뮬레이션 덕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