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와 GM대우, 두 회사의 박터지는 경차시장 경쟁이 다시한번 시작됐습니다. (뭐... 이미 박터지고 있긴 했지만요)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출시 이후 한동안 주도권을 뺐겼던 모닝이 어제부터 신형모델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네요.

아직 정확한 가격표는 아니지만 대충 훑어봐도 꽤나 개념있는 가격입니다. 특히 운전석/동승석/커튼&사이드 에어백의 기본장착과, VSM의 전트림 옵션 적용은 늘 개념있다고 칭해왔던 마크리보다 더욱 개념있어보이네요. 게다가 경차에 히팅핸들이나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의 고급 옵션은 물론 VSM에 적용된 힐클라임 어시스트까지.... 진짜 경차를 원하는 사람들은 스마트로, 고급 경차를 원하는 사람들은 럭셔리로 나름 한가지 모델로 두가지 측면을 만족시키는 부분이 보이는데요. 
제 취향대로라면 스마트모델을 구매하고 애프터마켓에서 필요한 옵션을 이것저것 갖다붙여 타는 맛도 있겠네요.
정식 런칭 이후 정확한 가격표가 나오겠지만, 일단 공개된 사전예약 가격표를 기준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