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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영종도 드래그 무더기 체포....

( 위 사진은 문막 KATA 드래그 행사때 사진으로 본문과는 별로 관계 없습니다 )

S 방송국에서 나온 뉴스를 보니 영종도에서 드래그모임을 하다가 무더기로 잡힌 모습이 보였다. 물론 공도에서 단체로 과속을 하고 거기에 내기도박까지 하는건 불법이긴 하지만 다른곳처럼 차량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즐길수있는 공간이나 그런공간에 대한 제도는 전혀 마련하지않고 단속만을 강행하는것은 큰 불만이다.


[용인서킷]

현재 국내에 있는 서킷은 용인,문막,안산,태백과 영암에서 준비중인 F1 경기장이 전부라고 봐야할것이다. 그나마도 안산은 시행사의 부도로 인해 제대로된 용도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가장 활성화 되어있던 용인은 보수공사로 인해 닫혀있는상태다.


[철마만 달리고 싶은게 아니다]

그럼 달리고 싶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건가? 자동차 라는 물건을 단순 이동수단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모터스포츠에 눈뜬사람들에게는 그런 시선이 쉽지않다.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서 이렇게 모터스포츠에 관심도 없고 지원도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더욱 웃긴건 자동차산업이 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큰것도 알고있고, 경제난에 자동차 판매에 대한 장려로 세금을 쏟아부으려고 하고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왜 모터스포츠는 활성화할 생각도 없고 오히려 등한시 하는지 모르겠다.


[A1 중국 청두경기]

물론 모터스포츠 자체는 큰 돈이 되지는 않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효과들은 무시 못할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러니 괜히 패기넘치는 사람들 범죄자로 양성하지 말고 양지로 이끌어내어 서로 윈윈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뉴스보다 울컥해서 쓰기시작한글인데 다 쓰고나서 읽어보니....아무튼 청소년들이 즐길만한 문화시설도 안만들어주고 PC방, 노래방, 당구장, 오락실 이나 드나든다고 욕하던 시절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