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부천을 가던도중 소명 지하차도 라는곳을 지나갔습니다.

마른 노면상태에서는 보통 40 정도로 지나다니는 90' 커브인데 커브가 절정에 달했을때 배수로가 패여있습니다 -_-

내리막이 막 끝나는데다 커브 중간에 패여있어서 마른상태에서도 약간 삐끗 하는 그런곳이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노면이 약간 젖어있는듯 해서 30키로 정도로 코너를 진입했습니다.

슬쩍 우회전을 하다가  여지없이 배수로에서 덜컹 하는데 뒤가 스윽 도는 느낌이 납니다 -ㅅ-;;;;;;;;;

살짝 당황해서 브레끼를 반쯤 밟았다가 정신이 번쩍들어서 다시 발을 떼고 "아~주 신속하게" 핸들을 돌렸습니다.

위 화살표 노선이 제가 삐끗삐끗하면서 잡아나간 경로구요.

범퍼가 거의 벽을 스쳤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문막에서 빙판체험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울면서 보험사에 전화할뻔했다는겁니다.

이제 슬슬 노면도 얼어가고있는데 교육 안받아보신 분들은 꼭 한번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교육에 관한 문의는 문막 발보린모터파크 (www.ktec.or.kr) ☏ 032)732-1050 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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