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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심장을 삼킨 시트로앵, F355 - 2CV 하이브리드

by 도시늘보 200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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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들의 자존심 페라라와 프랑스의 국민차 시트로앵이 한몸이 됐다.
이탈리아의 니믹 이라는 랠리팀에서 재미 반/ 홍보효과 반 의 느낌으로 만든 작품인듯 합니다만......
언뜻 보기에도 3억 이상 들어갔겠군요;;;;;
근데 껍데기가 왜 하필 시트로앵일까요....
저런 외형에서 들려오는 엔진음이 페라리라..... 영상을 보면 좀 웃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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