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개발/생산 기업인 AD모터스는 이달 17일 애니카서비스, 삼성화재와 함께 국내 전기자동차 고객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애니카서비스는 애니카 콜센터의 운여을 통해 전기자동차 Change의 부품유통, A/S 및 긴급출동 등의 복합적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AD모터스는 삼성화재를 전기자동차 보험개발 전담파트너로 지정하여, 최적의 보험상품 및 금융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고 하네요.

사실 AD모터스에서 전기자동차를 양산/판매 한다고 했을때 판매망은 둘째치고 A/S망을 어떻게 구축할지 궁금했었는데, 이런식으로 해결을 한다면 A/S의 삼성 이라는 이미지를 업고갈수 있겠군요. 적어도 사후 서비스가 찝찝해서 Change 의 구매를 망설이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AD모터스에서 보여준 선례를 발판으로 앞으로 전기자동차를 개발/생산할 후발주자들 역시 사후서비스에 대한 불신은 떨치고 갈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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