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기에 관심이 많아 하나하나 지르다보니 어느새 15.6인치 노트북 1대와 9.7인치 윈도우탭 1대

7인치 안드로이드탭 까지 가지고 있어 누가봐도 추가로 지를만한게 없긴 하지만....

이번에 늑대와여우컴퓨터(전 현주컴퓨터)에서 나온 14인치 울트라북은 괜스래 지름신이 강림하게 만든다.

껍데기는 맥북에어에서 가운데 사과만 지우고 한쪽 구석에 NY 를 새겨놨고, 풀HD 디스플레이에

무게도 고작 1.2kg밖에 안나간다.

물론 프리도스에 아톰 기반의 셀러론 CPU가 들어가고 기본 메모리는 고작 1G, HDD도 160G 밖에 안되긴 하지만

간단하게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영화감상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양이다.

체감하기 좋게 설명하자면 요즘 쏟아지고 있는 윈도우 태블릿 정도의 사양? (상세스펙은 하단 참고)

 

 

사양이 아쉬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199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은색은 2만원 추가)

그리고 태블릿과 다르게 노트북은 업그레이드가 용이한 편이다. 따로 부품을 사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도 있고

위 사양에 9만9천원만 더하면 메모리 4G 에 120G SSD 로 변경이 가능하니 이 가격 범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른 어떤 노트북보다 휴대성이 용이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아보인다.

(아마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게임이나 간단한 포토샵작업 정도도 그럭저럭 돌릴만할것으로 예상된다)

....인민에어를 넘어서는 난민에어로 거듭날것인가 -ㅅ-

 

느닷없는 뽐뿌질을 하는 이유는.... 지르고싶은데 윈도우 태블릿과 사용성이 겹쳐서 못지르고 있어 그냥 한풀이 하는거다 ㅜㅡ

혹시 주위에 반대할 사람도 없고, 휴대성 좋은 14인치 노트북 하나 지르고싶은분이 있을까봐 URL도 슬쩍 남겨본다.

 

 

http://deal.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212997094&xzone=cart^list&xfrom=cart^list&bcktType=01

 

 




레몬향기 님의 후기(http://jeylemon.blog.me/220287133140)와 댓글들을 보니 일단 블랙과 실버 모델은 사양이 다른 모델이었다.

두께는 물론 배터리나 외부입력단자 등등... 가장 충격적인건 블루투스 모듈이 없다는거였다.

뭐 일단 가격때문에 많은 부분이 용서가되는 물건이긴 하지만 블루투스에서 살짝 망설여지는건 사실.

.......그냥 있는 노트북이랑 태블릿이나 잘 써야겠다 ㅠㅠ

 




 

 

 

얼마전... 모니터 내장 스피커에 불만이 가득하신 장모님의 요청으로 스피커를 검색하던중 문득 장모님의 라이프스타일 상

'사운드바' 형태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검색을 해봤다. 사운드바 형태의 스피커가 처음 나오던 시절에는 가격대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쯤이면 같은형태로 가격 착한애들이 꽤 나왔겠지 싶어서다.

아니나 다를까.... 다양한 저가 브랜드에서 만원대의 제품들이 줄줄이 튀어나왔다.

그중, 유독 브릿츠 에 눈이가는건.... 막 전역하고 용산에서 알바를 하던 시절에 '괜찮은 브랜드' 로 인식돼있었기 때문인것같다.

솔직히 브릿츠 정도면 PC스피커 시장에서 꽤 오랜기간 자리를 잡아왔고, 저가는 물론 중고가의 제품들까지 라인업이 다양한 지라

품질이나 가성비에 대한 신뢰가 좀 있다 -ㅅ-

이것저것 할인혜택을 붙이니 개당 2만원도 안하길래.... 그냥 선물로 사드리자 싶은 생각에 내가 쓸거까지 함께 질렀다.

.....생각해보니 원래 쓰던것도 브릿츠 2채널이엇구나;;;

 

 

한참 PC시장에 관여도가 높을때는 '스피커는 최소 2.1채널은 돼야지!'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초탈한건지....

'소리만 잘 나면 되지 뭐' 라는 생각이라 오히려 이런 깔끔한 제품이 더 마음에 드는건지도 모르겠다.

제품의 패키징은 완충제 안에 제품하나 메뉴얼하나로 매우 심플하다. 그래서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도 좋다. -ㅅ-

 

 

 

 

아... 추가로 완충패드가 2개 더 들어가 있는데, 보통 모니터 하단에 위치하는 제품의 특성상 모니터 스텐드에 걸리면 위치가 애매~ 해지기 때문에 이런 배려를 한것 같다. 하지만 난 안써도 됨 -ㅅ-

제품 갯수로보면 1개지만, 따지고 보면 2채널 스피커를 하나로 붙여놓은 형태라 2채널로 우겨도 될것 같다.

전원과 볼륨, 헤드셋 단자까지 있어 기본적으로 갖출건 다 갖췄다.

 

 

본체 뒷면으로 나온 선은 라인 인, 마이크, 전원(USB) 로 매우 깔끔하다. 2채널은 스피커사이에 늘어진 선이 하나 더 있었겠지...

사실 USB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은 어차피 PC 전원을 켤때만 쓰는제품에는 매우 합리적인 방식일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상황에서.

하지만 누전이 있는 집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누전이 있는지 없는지를 가장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PC 본체중 도장이 부실한

모서리쪽에 피부가 약한 팔 안쪽부위를 슬쩍 갖다대 보면 알수있다. 누전있는집은 정전기 오르듯이 저릿~ 하거든.

경험상 10년 이상 된 집에 따로 접지처리가 안돼있는 집이라면 대부분 저릿함을 느껴볼수 있을것이다.

....잠시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USB 전원을 사용하는 스피커 제품은 대부분 이 누전덕분에 전원만 켜면 노이즈가 발생한다.

그래서.... 난 그냥 USB 단자가 있는 충전기로 별도의 전원을 넣는다. 어차피 USB 충전기는 여분이 있으니까.

 

 

전원을 켜면 들어오는 미미한 붉은LED... 퍼렁불로 눈부시게 해놓은 제품들처럼 자꾸 시선을 뺐기지 않아서 좋다.

....새삼스럽게 화려한 LED를 가진 스피커를 샀다가 절연테이프로 덮어버렸던 기억이 나네 -_-

 

 

최종형태는 이렇게.... 공간 활용도도 좋고, 조작하기도 편해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

소리는.... 딱히 좋을건 없지만, 잡음없고 웬만큼 볼륨 키워도 노이즈 안생기고 괜찮은편이다.

2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소리듣는데 문제없고, 껐다/켰다 볼륨조절하기 쉽고, 공간활용도 좋은(디자인은 뽀너쓰...) 제품인데

굳이 고민할 필요가 있나?

사운드에 민감하지 않고, 설치/조작 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성향이라면 주저없이 질러도 된다.

.....하지만 굳이 사용하는데 불만없는 멀쩡한 스피커를 놔두고 지를 필요는 없다 -_-

 

 

 

작년 말,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 을 질렀었는데요

(가성비 최고의 스트로보, TT560SE 를 지르다....)

 

누군가(김X산)에게 잠시 임대해 줬다가 이녀석이 지 스트로보와 함께 분실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형이돼서 몇만원 안하는걸 물어내라고 할 수도 없는노릇이라 그냥저냥 버티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같은 모델로 구매를 할까 고민하다가... 현재는 펜탁스를 사용중이지만 아직도 니콘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1인이라...

추후 바디를 바꿀때를 대비해서 조금 더 주고라도 고속동조를 지원하는놈으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검색에 걸린녀석은 TT-990 이었는데 약 12만원 가량의 가격.... TT-580 두배의 가격이라 약간 망설여 졌습니다.

그후 이것저것 검색을 더 해보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TT-980!

고속동조를 지원하고(니콘/캐논 용만 있습니다 -_-) 지속광과 LCD창까지 달려있는데 대략 9만원 정도...

어차피 현재 바디를 가지고 있는 이상 고속동조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가성비로만 보면 좀 떨어지지만

추후 니콘으로 갈아탔을때는 오히려 TT-580 보다 가성비가 좋을것 같아 낼름 질렀습니다. (OK 캐쉬백 만세!)

 

 

 

택배박스를 개봉하자 나오는 구석이 약간 찌그러진 뭔가 다국적기업의 느낌이 나는 검정박스....

 

 

 

구성품은 본체, 받침대, 메뉴얼, 옴니바운스, 케이스 였는데요

 

 

 

.....기본 구성품에 옴니바운스가 없는줄 알고 따로 지르는 만행을저질렀습니다 Orz.....

뭐 들고다니다가 잊어버리면 유용하게 쓰일순 있겠네요.

 

 

 

그래서 총 구성품은 기본구성품 + 추가 옴니바운스...

 

 

 

각 메이커에서 정품으로 나오는 스트로보와 옴니바운스는 뭔가 아다리가 딱딱 맞아들어가는 느낌인데

이녀석은 그냥 고정만 할 수 있도록 사이즈만 맞춰놓은 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 -ㅅ-

그래도 스트로보 옆쪽에 고무재질의 라인이 있어서 쉽게 빠지거나 하진 않네요.

 

 

 

배터리는 4알이 들어가는데요. 배터리를 넣고나서 뚜껑을 덮으면 약간 허술함이 느껴집니다.

제대로 안누르면서 덮으면 닫히지도 않을뿐더러 왠지 부러질것 같은 느낌이;;;;;

 

 

 

스트로보 상단에는 방열을 위한 구멍도 숭숭 뚫려있습니다. 대각선으로 각도 잘 맞춰서 보면 안쪽에 코일같은것도 보여요 -ㅁ-

 

 

 

바디 전면에는 외장 배터리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고, 옆쪽에는 PC단자(카메라와 케이블로 연결)가 있습니다.

.....뭐 제가 쓸일은 없을것 같은데 PC단자 커버는 약간 허술하게 덮이네요;;;;

 

 

 

고속동조를 지원하기에 접점단자가 몇개 있습니다. 물론 펜탁스 바디에서는 가운데 1개만 접촉해서 사용하겠죠

 

 

 

뒤쪽에는 뭔가 복잡해보이게 버튼들이 많이 보이는데, 막상 사용해보면 그다지 복잡하진 않습니다.

모드버튼으로 고속동조/수동/지속발광/광동조 를 선택하고, 줌....은 거의 쓸일 없을것 같고, 가운데 위쪽에 두개 버튼중에는

거의 오른쪽만 사용할것 같습니다. 그걸로 선택해서 아래 다이얼로 밝기조절 하거든요.

전원 버튼은 말 그대로 전원과 LCD 백라이트를 조절합니다.

 

 

 

이녀석도 TT-580과 마찬가지로 반사판과 확산판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옴니바운스를 쓸일이 더 많긴 하겠지만, 간혹 반사판이 더 유용하게 쓰일때도 있긴 합니다..... 확산판은 아마도 쭉 안쓸듯 -_-

 

 

 

 

 TT-560 보다 상위 모델이니 도리도리/끄덕끄덕은 당연하게 지원하는데요. 뭔가 눌러야만 움직이는게 아니네요.

버튼조작따위 없이 휘적휘적 돌아가고 꺾이는데.... 한편으로는 편한데 한편으로는 좀... -ㅅ-;;;

 

 

함께 제공된 파우치... 자세히 보면 뒤쪽에 작은 주머니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 용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 여기에 받침대를 넣어뒀네요.

 

 

 

옴니바운스까지 장착한 채로 파우치에 우겨넣으면 어떻게든 닫히긴 합니다.

 

 

 

파우치 뒷면에는 찍찍이로 어딘가에 걸어놓을수 있게 만들어 놨는데요 처음엔 뭔가 수납하라고 만들어놓은줄 알았습니다.

 

 

 

처음 파우치 안쪽 주머니를 발견 못했을때는 여기에 받침대를 넣고 덮으려고 했다는.....

 

 

 

아.... 근데 호루스벤누가 저가제품을 만드는곳인건 알고 있는데 매뉴얼에 오타정도는 확인하고 찍어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뭐... 스트로보 사용기는 따로 필요없겠죠? 아래는 미러리스에 컨버터를 연결하고 사용한 사진입니다.

 

 

스트로보 사용 X

 

스트로보 사용 O

 

 

 

광동조 모드도 작동 잘돼네요. 만약 니콘바디로 바꾸게 된다면 같은놈이나 TT-580을 하나 더 질러서

듀얼 스트로보도 한번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만 언제 바꿀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ㅅ-;;;

 

 

 

K-r + 16-45 + 28-75 + 55-300 구성 정도면 D7100 번들셋과 교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중고시장에서는 펜탁스를 찾는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 --)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레오폴드(LEOPOLD) 라는 회사에서 나온 기계식 키보드 FC-300R 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에는 최근 추가된 적축까지 총 4가지 스위치가 있는데 제가 구매한건 넌클릭 이라고 불리는 갈축 입니다.

사실.... 한번쯤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고는 싶었지만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 방식과는 달리 가격대에 따라

성능....이라기보다는 타이핑 감이나 내구도 자체가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제작년에 용산에서 일하는 형에게 결혼선물로 받아서 거의 1년 이상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네요.

뭐... 그때는 가격대가 10만원 초중반대였는데 지금은 9만9천원 으로 떨어져서 더욱 가성비가 좋아진듯...

원래 키계식 키보드를 쓰는 이유부터 주절주절 잡설이 많았었는데 멋쟁이 익스플로러가 오류났다면서 절 엿먹이는 바람에

짧게 함축하겠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쓰는 이유는 손가락의 피로도감소, 타이핑 감성, 간지 정도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_-


그럼 이만 잡설을 끝내고 본격적인 리뷰로 들어가 볼까요?

(라고 하기엔 그냥 대충 느낌만 끄적여 보렵니다)



디자인.... 은 90년대 초반에 썼었던 286(혹은 XT -_-)에서나 사용하던 키보드와 별반 다를바 없이 투박합니다.

차이를 찾자면, 윈도우 환경에 맞게 키가 몇개 추가되고, 검정색 바디에 퍼렁색 LED가 들어온다는것 정도?

추가로 베젤...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쓸데없는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이 적어서 풀사이즈 치고는 컴팩트 한 편입니다.

하지만 기계식이라 두께가 펜타그래프 키보드 3배정도는 되는것같네요;;;;;;



숫자키를 보시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키캡은 무광처리가 되어있습니다. 1년넘도록 불꽃타이핑을 하다보니 자주쓰는 키캡은

기름을 바른것처럼 번들번들 하네요.....  손꾸락에서 질질 새어나오는 기름때 덕분이라고 의심하시겠지만

저도 같은 관점에서 의심하고 물티슈로 벅벅 닦아본 결과.... 닳은게 맞습니다 -_-

번들번들 닳고있어도 각인된 글자는 선명한것이 레이져 각인이 맞는것 같긴 하군요.

사족을 달자면.... 키캡이 한글이면 일반유저....영문키캡을 사용하면 살짝 하드코어... 

무각(글자가 아예 없습니다)을 쓴다면 진정한 매니아죠.... 무각쓰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간지는 납니다 -ㅅ-b

키감은... 구매시에 오프라인에서 이것저것 시타를 해 보고 결정했었는데, 리니어(흑축)의 경우는 반발력이 좋아서 

손꾸락이 금방 피로해질것 같았고클릭(청축)의 경우는 키감이 제일 좋긴 하지만 타이핑할때 울려퍼지는 소리는 감당이 안될것 같아 

결국 넌클릭(갈축)으로 결정했었는데요. 클릭 보다는 반발력이 조금 있고, 리니어 보다 딸각딸각 치는 느낌은 더 나서 

가장 괜찮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다시 생각해보면, 손꾸락 건강을 위해서는 클릭도 

크게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사무실에선 눈총을 받겠죠 -_-;;;)

반발력이 리니어 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있어서 오래 타이핑 하다보면 새끼손가락에는 어느정도 뻐근함이 오긴 하거든요.

뭐.... 거기까지 바라보려면 손가락 라인에 따라 반발력이 다르게 셋팅된(3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레알포스(realforce) 

제품으로 가야하니 그냥 패스할래요.(요즘 판매중인 리얼포스는 기계식이 아닌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입니다 :D)



개인적으로 이렇게 백스페이스가 죵내 크고 엔터는 반으로 잘린 배치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요즘 추세는 다 이따위더군요. 

뭐 이게 인체공학적으로 오타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디스켓으로 부팅하는(심지어 5.25인치!)XT 시절부터 컴퓨터를 만졌던 저로서는 큼지막한 엔터와 1칸짜리 백스페이스가 더 편합니다.

이점이 아쉽긴 하지만.... 사실 익숙해 지기 나름이니 이건 이것대로 패스... -_-

(다시 생각해보면 커다란 엔터가 유난히 고장이 날나는 버튼이긴 했죠, 고장률을 줄이기 위해서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뭐... 어느 키보드에나 있는 각도조절 다리 인데 제 경험에 의하면 접었다 폈다 할때 잘 빠지고 잘 안껴집니다 -_-;;;

뭐... 어차피 세워놓은상태로 쭉~ 쓰기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진 않아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리고 위에보이는 홈은 연결선을 끼우는 부분인데요. 필요에 따라 좌/우/중앙 으로 선을 깔끔하게 뺄 수 있습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케이블이 분리형 입니다. 보통은 키보드와 케이블은 일체형 이긴 하지만, 기계식은 말 그대로 반영구 사용 제품!

케이블이 끊어져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이것 또한 분리가 되는 부속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녀석은 본체와 키보드에 연결되는 부분이 모두 금색으로 도금되어있는데요.

딱히 전용케이블은 아니고 USB-B 규격의 케이블입니다. 다만 좀 비싼녀석을 넣어뒀을 뿐이죠 -ㅅ-

키보드쪽에서 케이블이 분리된다는점은.... 청소를 한다거나 할때 매우 유용하기도 합니다.

낑낑대면서 본체뒤쪽 선을 뽑는 대신 키보드를 뒤집어서 선만 쏙 빼버리면 되거든요 -_-


어쨌거나.... 레오폴드 FC-300R 을 써본 결과 가성비로 따지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정말 타이핑을 많이하거나, 기계식 키보드의 감성을 원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굳이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건 비추...

타이핑을 많이 안하고 노트북 같은 키감이 좋으면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게임용이나 단지 부드러운 키감만 원하신다면 아이락스 KR-6220 같은 러버돔 방식을 사용하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 --)


뭐... 소개한 김에 판매처랑 상품설명정도는 붙여드려야겠죠?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301970288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07.07 13:54 신고

    저도 이것 쓰고있는데... 대만족입니다. 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7.07 19:17 신고

      저도 몇명에게 추천해줬는데 여직 욕은 안먹는거 보니 만족도가 꽤 높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ㅎ~

 

 

스트로보... 또는 플래시 라고 불리우는 녀석의 소중함을 사진을 좀 찍어 본 분들이라면 익히 느끼실 텐데요.

가끔은 밝은 렌즈를 사는것 보다 스트로보를 쓰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도리도리 끄덕끄덕까지 지원하는 메이커 혹은 시그마 같은 유명 써드파티의 제품을 찾아보면.....

싸이키(?)만 번쩍번쩍 해 주는 녀석이 의외로 마이 비쌉니다.

물론 자금만 넉넉하다면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전 그다지 넉넉한 상황은 못됩니다 -ㅅ-;;;

 

 

 

그래서 대안으로 트로보(?) 유쾌한생각의 TT560 SE 를 질렀습니다.

뭐..... 스트로보 도 어떻게 보면 소모품이니 사진에 욕심 없는 녀석이 지르기엔 이녀석이 딱 이더군요.

불과 5~6만원이면 살 수 있는 녀석 치고는 도리도리 끄덕끄덕, 광 동조 까지 되는 가이드넘버 38 이라니.....

 

 

기본 구성품은 본체와 파우치, 오리발(셀프스탠딩용), 메뉴얼이구요.

바디 사이즈는 캐논의 580EX랑 얼추 비슷하네요. 옴니도 바꿔끼면 맞을듯 -_-

 

 

옵션으로 판매하는 옴니바운스(3500원 -_-) 까지 질렀습니다.

아무래도 옴니바운스가 있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고 결과물도 잘 나오니까 말이죠 -ㅅ-

 

 

뭐..... 옴니바운스를 꼭 살 필요는 없는것이 TT560 에는 확산판과 반사판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 뭐.... 그냥 싼맛에 없는것보다는 좀더 쓰기 편하니까 지른거죠 ( --)

 

 

요건 오리발 장착하고 도리도리 끄덕끄덕이 다 되는 스트로보 만 되는 포즈를 한번......

갨3 로 찍었는데 화질이 참 즈질이네요. 이정도 노이즈 생길바에야 걍 어둡게 찍고 말지 -_-

 

 

 

요건 뒷면.... +/- 버튼으로 광량을 조절하고, MODE 버튼으로 M/S1/S2 를 선택 할 수 있는데

M 의 경우 핫슈에 직접 물려놓고 사용할때 쓰는 메뉴얼 모드,

S1 은 다른 스트로보의 빛을 받는대로 같이 빵~ 터트려 주는 광동조 모드

S2는 후막동조 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다른 스트로보의 빛이 2번 감지됐을때 터트려 주는 광동조 모드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녀석의 최대 광량은......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릴 기세 -_-;;;;;

580EX의 최대 광량 테스트 발광 보다도 훨씬 밝은 느낌입니다.

가이드 넘버 38은 그냥 쓰는 사람을 안심시키기 위한 위장 수치인듯....;;;

 

단점 이라면 재 발광을 위한 충전 시간이 좀 긴 편이고, 고속 동조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셔터스피드 1/160 이하에서는 아예 발광을 안합니다.

뭐.... 신호가 들어오는데 지가 알아서 판단해서 안터트리는 것 같지는 않고

바디에서 아예 핫슈로 신호를 안 보내는듯...... 대신 광동조 모드에서는 빛만 들어오면 터짐 -ㅅ-b

 

각설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스트로보의 광량이 좀 부족했다거나, 다른위치에서 한발쯤 더 터트리고 싶다거나

스트로보가 없는데 적당한 가격으로 한번 써보고 싶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요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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