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본 스타일 크리에이터 777 라프. 그렇게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던걸 여기서야 보네요 +_+
한때 많은 사람들이 GM대우의 스타일 777 행사에 응모를 하고, 당첨자 발표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당첨자 발표가 모두 끝나고 당첨자들이 한창 1년간의 시승기회를 누리고 있을텐데요. 777대의 시승차가 돌아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첨자들의 소식은 커녕 시승차량의 모습도 구경하기 힘드네요. 물론 저 뿐만 아니라 제 주위 사람들도 본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발표 전에만 여기저기 소문이 무성했던 스타일 777. 발표가 끝나고 차량 수령이 끝난 지금은 간간히 동호회에서만 소식을 접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엄청난 비용을 들인 마케팅 치고는 실패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 777대의 차량을 다른 방향으로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현재 라세티 프리미어는 물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까지 계약부터 출고까지 대략 한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차량 출고후 까지 차량을 유지하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신차를 계약하면서 기존에 타던차량을 미리 처분했거나 이전에 차량이 없던 분들은 계약일로부터 한달가량은 차량이 필요해도 참고 기다려야 하는거겠죠?

그래서 마티즈나 라프를 계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출고 전까지 시승을 할수있도록 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이런 기회를 악용하는 사람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몇가지 제약은 해야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777 이벤트 보다 더욱 마케팅 효과를 볼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계약부터 출고까지 계약한 차종으로 시승. 이런 마케팅 어떻게 생각하세요?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 18일 출시한 웰빙 프리미엄 중형 세단 < SM5>의 누적 계약 대수가 4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 SM5>의 누적 계약대수 4만대 돌파는 작년 한해 SM5 총 내수 판매량인 60,960대의 2/3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난 12 22일 이후, 하루에 700여대 (영업 일수 58일 기준) 씩 꾸준히 계약된 성과다.

 출시 직전 사전계약 14천대를 기록하고, 출시일인 1 18일에는 단일차종으로 최대 1일 계약대수인 2,012대를 달성하는 등 출범 이래 다양한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 SM5>는 대표 차종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 최근 약진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박수홍 본부장은, “누적 계약대수 4만대 돌파는 < SM5>가 최첨단 웰빙 편의 사양으로 가족을 중시하고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그 동안 계약된 < SM5>의 추이를 분석해보면 LE와 최고급 트림 RE가 각각40%, 26%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옵션 사양으로는 스마트 i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선루프 선택률이 총 계약 중 55%50%를 기록하며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색상별로는 백진주, 검정색, 울트라 실버가 30%씩 차지하며 이들이 압도적인 인기색상임을 나타냈다. 성별로는 남성이 73%, 여성이 27%를 기록하였으며, 나이별로는 30대가 35%, 40대와 50대가 각각 25% 20%< SM5>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1. rbi 2010.03.19 08:33

    뉴SM5...차는 좋지만 좀 구닥다리 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
    요새 기아 K5가 각광 받고 있는데 좀더 모던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찾을 듯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21 13:41

      K5가 일단 디자인은 괜찮은 편이더군요 ^^
      이번엔 제발 오너들이 만족하는 차였으면 좋겠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5가 지난달 22일 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해 출시 전까지 1만 4천여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한데 이어 출시 첫날부터 계약대수 2,012대를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단일차종 일일 최다 계약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간 쌓아온 르노삼성자동차의 신뢰와 이번 뉴SM5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이런 결과를 나타낸듯 한데요. 과연 생산이 수요를 얼마나 따라가 줄지가 관건이네요. 계약에서 출고까지 2개월 이상은 걸릴듯 한데, 그 텀을 줄이기 위한 르노삼성측의 대안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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