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에어컨, 에어백 바이크에선 찾아볼수 없는 품목들이죠? 하지만 이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 혼다 바이크의 최고급모델. 골드윙의 오너들이 석가탄신일에 화성 카트리에 모였습니다. 무슨일로 모였을까요?

바로 혼다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골드윙 라이딩스쿨에 참여하기위해 모였는데요. 아무리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다고 해도, 사고를 내지 않는것이 최선의 길.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계시는 교관님까지 직접 모셔와 진행된 라이딩스쿨의 현장을 보실까요?






최근 혼다 모터사이클에서 신차가 나왔다길래 혼다 모터사이클 전시장 앞을 지나다가 한번 들려봤습니다. 사실 바이크에 대한 열망은 고등학교때 이미 식어버린줄 알았는데.... 이번에 모터사이클을 보니 그때와는 다른 시각에서 뭔가가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ㅅ-;;;; 어떤 계기였는지는 잠시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

모터사이클 전시장은 차량 전시장과는 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차량 전시장에서는 차종별로 전시차량만 한대씩 서있고, 계약이 완료되면 그때부터 수속 절차가 시작되는데 반해, 모터사이클 전시장은 실제로 판매할 모델들이 전시되어있으니까요. 그래서 매장앞에는 같은기종의 바이크들이 일렬로 각잡고 늘어서있는 장관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전시장을 들어섰을때도 수많은 바이크들이 서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차량 전시장에 비해 사진촬영을 하기에는 조금 열악한 환경이긴 합니다만, 매장 내에서의 이동이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시장 내에서는바이크 뿐만 아니라 오일이나 각종 크리너, 관리용품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헬멧이나 슈트, 튜닝용품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웬만한건 이자리에서 쇼핑을 끝낼수 있겠더군요.

응? 아~ 이건 뭔가요~ 웬만한 차보다 훨씬 푸근하다는 골드윙 아닌가요~?

훗..... 역시 난 틀리지 않았어.....

골드윙이 어딘가 돌아다니는건 간혹 보긴 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훑어보긴 또 처음이군요. 가격도 그렇지만 웬만한 차보다 달려있는게 더 많습니다. 심지어 에어백까지 달려있는 바이크라니........

정면에서 봐도 폭이 여느 바이크의 2배이상 되는것 같은데요. 정면 유리창 가운데 달려있는게..... 공조장치 맞습니다 -ㅅ-. 안쪽에서 개폐가 가능하더군요.


왠지모르게 안락해 보이는 시트와...... 제 차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열선시트가 뒷좌석에까지 달려있습니다. 이거 이쯤되면 뭔가 서러워지는데요?

이제보니 혼다 모터사이클의 앰블럼은 혼다 자동차의 앰블럼과 다르군요. 오늘에서야 처음 알았네요 -ㅅ-;;;;;

자.... 그럼 원래의 목적이었던 혼다의 스타일 차퍼, VT 1300C 를 보도록 할까요? (응? 근데 차퍼가 뭐야?)

차퍼란 원래 사용자의 취향에따라 부품을 선택해서 만드는 커스텀 바이크(이정도 개념 맞나요? -ㅅ-)인데, 이정도 까지 하려면 가격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만들어진것이 VT1300CX 같은 양산형 차퍼인데. 양산형 차퍼는 기본적으로 운행이 가능한 기체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겠네요.(니가 그거밖에 이해 못한거잖아!!!!) 사실 제가 모터사이클에 대해 잘 아는게 아니라 이정도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ㅜㅡ. 혹시 틀린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것이 VT1300CX 의 제원표입니다. 배기량이 cc 가 아닌 ㎤로 표기되어있는데요. 어차피 환산해도 1:1 이니 ㎤ 라고 쓰고 cc 라고 읽어도 무방합니다. 자동차에 비하면 낮은 마력과 토크를 보이는데, 차체가 훨신 가벼운데다 타본적이 없어서 퍼포먼스가 어떨것 같다 라는 감도 안오네요 -ㅅ-;;;; 다만.... 공인연비는 확실히 부럽네요. 1312cc 면 바이크 치고는 큰편이고(1리터 넘는게 별로 없더군요) 타이어 폭이나 생김새로 봐서도 바이크중에 연비가 좋은녀석 같지는 않은데 27km/l라니....


그럼 VT1300CX 가 어떻게 생긴녀석인지 한번 볼까요? (바이크는 곡면이 많아서 제가 안비치는 각도를 찾기가 좀 힘드네요 -ㅅ-;;;;) 아메리칸스타일의 바이크긴 한데 연료통부터 안장쪽 라인을 보니 허리까지 S라인으로 내려오고 엉덩이가 빵빵한것이 섹시해 보이네요 *-ㅅ-*. 원래 아메리칸 스타일은 남성다운 이미지라고 각인되어있었는데 혼다에서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네요.

후돌이의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는 아메리칸스타일이란 이런거...... 굵직하고 속이 알찬것이 남자답구만!!!!

어때요? 이렇게 두대를 같이 놓고 보니까 어울리는 한쌍같지 않나요? ㅎㅎㅎ 물론 VT1300CX는 커스터마이징 하기 나름이지만 순정상태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바이크 같습니다. 아.... 제가 어떤 계기로 바이크에대한 무언가가 스멀스멀 올라온다고 했었죠?

이 부러워 미칠듯한 연비..... 공인연비대로만 해도, 만원이면 대략 320Km 정도를 운행할수 있더군요. 조만간 2종 소형 면허 따야겠습니다. ㅜㅡ
2종 소형면허 따고나면..... 시승 한번쯤 시켜주려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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