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한 다음날, 설불란 이란 메이커의 딜러십 매장을 방문해 봤습니다. 설불란이 뭐하는 메이커냐구요?

GM대우 차량에서 자주 보이는 엠블럼이죠? 바로 시보레 의 중국식 표현이랍니다. '쉐부란' 이라고 읽더군요 ㅎㅎㅎ
중국에서는 영어로 된 이름이라도 한자에 맞춰 쓰고 있어서 이런 모습이 보이는건데요. 라세티 프리미어의 수출명인 크루즈 의 경우는 '구로자' GM의 다른 브랜드인 뷰익은 '베익' 이라고 쓴답니다. 그럼 중국 시보레 딜러십을 스케치한 영상을 잠시 감상해볼까요?



중국의 딜러십은 미국과 판매방식이 유사하여 딜러십에서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되어있는 차량들을 보니 여기선 라프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것 같아 물어봤는데, 처음 런칭하고 부터 올해 3월까지는 계속 주문이 밀려 색상이나 모델에 따라 2주~2개월정도 기다려야 차를 받을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4월달 부터는 좀 안정이 되서 2~3일 정도면 차를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딜러십 책임자와의 대화를 통해 경쟁차종이나 판매량, 브랜드 이미지 등 이것저것 많은 호기심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마 질문을 가장 많이한 백미러님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전 여기서 살짝 바톤을 터치하겠습니다 ㅎㅎㅎ

이 전시장에서 또한가지 반가운녀석을 볼수 있는데 바로 '범블비' 카마로 SS 였습니다. 한화로 약 2억 5천 정도의 가격을 가지고도 거의 한달에 한대 꼴로 판매가 되고있다는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면 어느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할지, 합리적인 가격대에 책정이 되면 어느정도나 호응이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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