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터스포츠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리그를 꼽으라면 아마도 CJ 슈퍼레이스 라고 할수 있을텐데요.
(작년에는 CJ O 슈퍼레이스였다가 올해부터는 CJ 헬로넷 슈퍼레이스로 이름이 바뀌었죠?)
원래대로라면 벌써 3전 정도를 치뤄야할 경기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달 3~4일에서야 1,2 전을 치루게 됩니다.
그것도 국내가 아닌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원정 경기로 말이죠.

경기 일정이 많이 미루어진데다가 첫 경기부터 원정경기... 더군다나 한달에 한번씩 치루는 경기를 이틀에 2전이나 뛰게 됐으니 경기에 참가하는 팀으로서는 여러모로 복잡한 심정일텐데요. GM대우 레이싱팀에 종종 놀러가는김에 한가한 틈을타서 단독 게릴라 인터뷰를 감행했습니다!!!

인터뷰의 첫번째 주인공은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 겸 감독님 입니다.
작년까지 슈퍼 2000 클래스에서 3연패를 달성하고, 올해에는 라프 디젤 레이싱카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GM대우 레이싱팀의 수장으로서 이번 시즌을 어떤 각오로 시작하는지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공장에서 한창 작업중이라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자막처리했습니다 ^^;;;)




인터뷰의 두번째 주인공은 슈퍼 1600클래스의 김봉현 선수입니다.
올해 넥센의 스폰 참여로 인해 슈퍼 1600클래스가 넥센N9000 클래스로 바뀌는 바람에 1600클래스의 차량들이 모두 레디알타이어(넥센 N9000) 을 끼고 경기를 하게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하게 됐는데(온로드 프로레이스에서 레디알이라니!!!) 어렸을적 카트를 탈때부터 정규 경기에 레디알 타이어를 끼고 달려본적이 없다는 김봉현 선수의 심정은 어떨까요? (역시 잡음으로 인해 자막처리를...;;;)




세번째 주인공은 조금 생소하죠? 올해 창단한 SL모터스포츠에서 젠트라X를 타고 출전하게될 김도윤 선수입니다.
(김봉현 선수를 보러 들렸을때 낼름 낚았습니다 -ㅁ-)
김도윤 선수는 CJ 슈퍼레이스에는 첫 출전이지만 알고보면 나름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요. 이번 시즌동안 국방부의 부름을 받고 들어가있던 공백을 딛고 어느정도의 기량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운좋게도 김도윤선수와 인터뷰를 할때는 작업 소리가 멎었었습니다)




세 선수 모두 내일과 모레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릴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1,2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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