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반인들이 F1 을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할수 있는 가장 실사에 가까운 시뮬레이터는 그란투리스모 5 혹은 DiRT 3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투브에서 본 이 시뮬레이터의 데모영상은 언뜻봐서는 실제 F1 경기를 드라이버의 시선으로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드네요.
어떤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매니아들을 기대하게할 이 게임의 데모영상을 감상해보세요 ^^



  1. 차탄당 당주 2010.08.22 18:14

    우왕 오빠 나 이거 사쥬세요..


어제 아이폰을 통해 미리 말씀드렸듯이 GM대우 레이싱팀 캐러지를 다녀왔습니다. 
그곳까지 직접 찾아간 이유는 이번에 제작될 라프 디젤 레이싱카의 제작 과정을 보기 위해서인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것이 레이싱카의 바디로 사용될.... 걸로 생각하셨다면 낚이셨습니다 ^^;;;
위에 보이는 차량은 라프가 정식 출시되기전에 사용된 테스트 차량으로 폐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분해를 해서 레이싱카의 부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왕 뜯어놓은거니 라프의 뼈대는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볼까요?



튼튼해 보이는 섀시와 전체적으로 코팅된 하부를 들여다 보면 생산 원가보다 품질에 더 신경을 쓴 차라는게 느껴지네요 ^^

그럼 이제 이 파량의 부품을 양분삼아 만들어질 라프디젤 레이싱 카를 만나러 가볼까요?

쨘~ 사실 이 차량은 경기에 출전할 차량이 아닌 테스트용으로 만들어진 데모카 인데요. 경기 출전용으로 만들어질 라프의 바디는 보강을 위해 다른곳에서 스팟용접을 하고 있답니다.
경기에 출전할 레이싱카의 외관은 현재 GM대우 디자인 센터에서 열심히 디자인 하고 있긴 하지만, 현재 모습에서 크게 달라질것 같지는 않으니 컨셉카 라고 생각하시고 데모카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

음.... 이렇게 보니 GM대우의 돼지코 엠블럼이 아닌 그릴 때문에 디자인이 약간 부족해 보였군요.
데모카의 현재 상태는 일단 에어로파츠와 엔진룸, 실내 쪽은 대부분 작업이 끝난 상태고 엔진, 미션은 거의 순정 상태라고 하더군요.
경기중 매연을 뿜어내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촉매를 그대로 놔두었다고 하는데, 덕분에 미케닉 분들이 여러모로 골치아프다고 하더군요
규정상으로는 떼어내도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환경과 함께 경기하는 다른 레이서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

결국 레이스카로 제작될 라프의 바디는 못보고 돌아왔지만, 앞으로도 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자주 이곳에 들려서 GM대우의 라프 레이싱카가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계속 담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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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2.20 10:32

    디젤도 출전 가능한가요? ^^: 의외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2.20 12:14

      ㅎㅎㅎ 일단 2000cc급이니까. 엔진 미션만 해도 100kg 정도는 더 나가서 여러모로 불리하긴 하더라고.

  2. 대우빠 2010.02.24 00:28

    대우빠네...병딱꿍같은놈아...대충글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데이 2010.11.03 18:48

    라프 경주차 후륜 서스펜션의 경우 일반차와 토션빔 방식이 다른가요? 순정이 좀 더 굻고 사진상으로 안보이지만 경주차가 파이프가 작아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04 14:15 신고

      순정 토션빔을 그대로 사용하고 베어링만 바꿨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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