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어두컴컴한 가운데 트럭에서 비밀리에(?) 뭔가를 열심히 내리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DMA의 2012년 첫 교육 준비를 하는중이었습니다. 지난달 25일에 교육을 했는데 후기가 너무 늦은것 같죠?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어쩔수 없었어요 ㅜㅡ

 

 

올해들어 처음 진행된 교육에는 지난번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교보재가 등장했는데요. 이게 과연 뭐하는걸까~요?

얼추 짐작하셨다시피 바로 시트포지션 교육용 시뮬레이터 인데요.

 

여느 시뮬레이터들과는 달리 데이터로긴까지 들어있는 럭셔리한 교보재랍니다!

아..... 핸들 돌리고 악셀밟고 브레끼 밟고 하면 로긴에 나타나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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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지용 으로 달아놓은거에요...... ( --)

 

 

어느정도 짐이 정리되고..... 카니발 에 라바콘으 가득히 싣고 출발하는 오일기 / 황진우 강사~

역시 라바콘 깔고 걷을때는 트렁크에 실려가는게 최고죠 >_<b

 

 

실내에는...... 사무실에서 출장나온 커피머신기와 센스넘치는 1회용 변기커버가 눈에띄네요.

 

 

그리고 DMA의 교육에 항상 빠지지 않는 다과.... 테이블마다 하나씩 놓여있는데, 그리 푸짐해 보이지는 않지만 무한리필이란게 중요한겁니다 ㅡ.,ㅡ

 

 

날이 밝으면서 하나 둘 교육생들이 오기 시작하고... 교육생들이 실내에 있는동안 토크렌치로 휠볼트를 한번씩 더 조여주는 DMA의 센스!!!

역시 드라이빙스쿨은 안전이 제일이죠? 특히 오늘은 중급 교육과정이라 더욱 안전에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자~ 오늘 교육은 예전과 다름없이 임성택 감독님의 이론 교육으로 시작.......

 

 

할줄알았는데 첫 인사만 하고 오일기선수가 마이크를 이어받았네요~ 올해부터는 임성택 감독님이 일선에서 물러나시는건가요? ㅎㅎㅎ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규 교보재!!! 로긴 모니터가 달린것도 간지지만.... 레알 간지는 언뜻 보이는 레카로시트라고 할수 있습죠~

확실히 시뮬레이터가 있으니 보는사람들의 이해가 더 쉽겠죠? (모델은 꽃미남 강사 정회원 선수~)

 

 

드디어 이론교육이 끝나고 기다리던 실습으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중급교육이라곤 하지만 기본을 빼먹을순 없죠. 교육의 시작은 언제나 슬라럼!

 

 

슬라럼 하나를 하더라도 꼼꼼하게 맨투맨 지도를 하고있습니다. 뭐든 기본기가 중요한 거잖아요? ㅎㅎㅎ

 

 

다음은 두번째 기본기 원선회 교육! 모르고 보면 그냥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것 같지만 차의 한계와 언더/오버 스티어 같은 특성을 체험하는데 아주 적합한 교육입니다. 출력이 좋은 차들은 저상황에서 풀악셀 한번 부왕~ 때리면 바로 오버스티어를 보이며 스핀하겠죠?

 

 

막간을 이용해 이렇게 드리프트로 눈요기도 한번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타이어 타는냄새가 폴폴폴 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기본기 숙달이 끝나고 드디어 레알 중급과정, 코스공략으로 들어갑니다.

코스공략이라고 무작정 코스만 타는게 아니에요~ 저렇게 직접 코스를 걸어다니면서 어떻게 공략을 해야할지 이론으로 숙달시키고 있습니다.

 

 

음..... 이날 날씨가 좀 춥긴 했죠? 추위에 강하지 못한 황진우 / 정회원 코치는 이론교육이 진행되는동안 뒤에서 이렇게 오들오들 떨고있습니다. -ㅅ-

 

1번코너 공략중~ 저렇게 CP에서 무전기를 잡고 확실하게 코스를 공략할때까지 교정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오일기 코치님과 김선생(레드존)은 알겠는데... 저기 사진을 찍고있는분은 누굴까요? -ㅅ-

이날 교육생중 대부분이 대구에서 올라온 AMG 오너들이었는데, 대구 AMG 공식딜러인 중앙모터스 직원분을 통해 DMA의 교육 소식을 전해듣고 많은분들이 신청하시는 바람에 사진이라도 찍어드리려고 함께 오셨답니다. ㅎㅎㅎ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증 전달을 마지막으로 DMA의 2012년 첫 교육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수료증 만들고 있던 1人 ㅡ.,ㅡ)

 

 

이제 막 올해 교육의 첫 발을 떼었으니, 앞으로도 자주 교육 일정을 잡아야겠죠? 2012년에도 DMA의 교육은 계속됩니다. 쭈~욱~~~~

 

 

 

클래지콰이의 멤버, 요리하는 남자, 부드러운 남자, 이벤트학과 교수님(?) 등 항상 감미롭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각인되었던 알렉스가 프로레이서로서 숨겨진 야성미를 폭발시키려 하고있습니다.

부드러운 남자 알렉스의 숨겨진 야성미는 작년에 방영되었던 '탑기어코리아' 에서 살짝 모습을 비췄는데요. '스타랩타임' 이라는 코너에서 레이싱 경험이 없는 연예인중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이고, 현역으로 프로레이스에 참가중인 김진표, 한민관 선수를 이어 전체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촬영당시 알렉스는 평소 자동차매니아 라는 느낌을 풀풀 풍겼었고, 이날 알렉스를 코치했던 드라이빙마스터아카데미(http://dma.ac.kr)의 대표 임성택 감독님도 알렉스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인디고레이싱팀에서 연예인 드라이버를 추가로 영입하려는 의사를 보인거죠.....

네.... 어찌보면 알렉스의 쌔뽁이라고 봐야겠죠?

 

계약이 거의 확정되고, 알렉스가 인디고레이싱팀에 처음 찾았을때... 장난감 가게에 들어선 어린이의 포스를 풀풀 풍기며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뒤에있는 작년 종합챔피언 사진과 인디고 연혁을 보긴 했어도 아직까진 자신이 얼마나 엄청난 팀에서 데뷔하게 되는지는 실감 못하겠죠?

앗... 자주 들락거렸던 저도 몇번 못본 인디고GT의 본넷 안쪽까지 구경해보네요. 양산차 베이스의 레이스카와도 확연히 다른 구조에 물음표만 가득한 알렉스를 위해 친절하게 코맨트를 해주시는 인디고레이싱팀 치프미케닉 박종임 팀장님~ ㅎㅎㅎ

인디고GT에 이어 이번에는 자신이 타게될 레이스카를 구경합니다. 가운데에는 중매쟁이(?) 임성택 감독님도 보이네요 ㅎㅎㅎ

 

에라..... 떡본김에 제사 지내랬다고... 이왕 온김에 슈트와 장갑, 슈즈의 사이즈도 맞춰봅니다. 다행히 팀에 있던 슈트가 얼추 맞는것 같네요.

음..... 이거 예상보다 슈트가 잘어울리는데요? 누가보면 한 10년 레이스한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

 

내친김에 스티포지션까지..... 정면에 보이는 송재훈 미케닉과 뒤통수만 보이는 유상일 미케닉(..미안하다...그래도 재훈이형 얼굴이 짤리는것보단 만만한 니가 낫잖니? -_-)이 올 시즌동안 알렉스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시트포지션을 맞추다가 막간을 이용해 찍은 얼굴 정면사진 한장..... 대부분의 기사에는 이 사진이 메인으로 쓰였네요.

아직 시트포지션이 완벽히 맞춰지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자리는 잡았으니 첫 연습때는 완전히 자리를 잡겠죠? ㅎㅎㅎ

 

그러고보니 전신샷이 없네요?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개구쟁이 알렉스의 대걸래 스텐드 센스 -ㅅ-b

어쨌던간에....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알렉스의 인디고레이싱팀투어를 마칩니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신분이라면 깨알같은 카앤드라이빙님도 발견하실수 있을듯.....)

그런데 무슨얘기 하려다가 인디고 투어로 끝이난거지? -_-;;;

 

 

 



올해 초, 현역 레이서들을 강사진으로 세운 최고의 드라이빙스쿨을 모토로 한 드라이빙마스터아카데미를 소개했었는데요.
요즘은 탑기어 코리아의 엔딩크레딧에서만 만나볼수 있고 교육소식이 없는 가운데... 이번에는 영상을 하나 들고 나타났습니다~
짤막한 인트로 영상이지만 느낌있네요 ㅎㅎㅎ
평소에도 DMA(Driving Master Academy)가 소수 정예의 교육을 한다고는 하지만 오늘의 테이블 배치는 좀 생소하군요. 헬멧 3개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걸 보니 오늘의 교육인원은 3명인듯 한데 과연 어떤 사람들이길래 이런 셋팅을 해놓았을까요?

오늘 교육생들은 바로 '탑기어 코리아'의 시작을 알리는 '탑기어 비긴즈'의 촬영을 위해 온 세 MC 김갑수, 김진표, 연정훈 씨 입니다!!!!!
세분 모두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들인데요. 특히 김진표씨는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현역 프로레이서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작년부터 잦은 교류를 가져왔는데, '차바보' 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자동차 광입니다.

으잉? 전 지난번에 카메라 2대놓고 인터뷰할때도 긴장되서 말이 막 헛나오고 시선이 왔다갔다 하던데(경기장에서 인터뷰당하던 선수들의 마음을 그때서야 이해했습니다 -ㅅ-)과연 3대의 카메라 앞에서 임성택 감독님은 제대로 이론교육을 할수 있을까요?
카메라가 익숙하신건지 아니면 오랫동안 교육을 해온 뚝심인지 다행히도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ㅎㅎㅎ

시트포지션 교육중에 한컷~ 사진으로보면 관심도가  김갑수>연정훈>김진표 순으로 보이는데요. 사실 김진표씨는 촬영전에 있었던 교육에 사전답사를 왔었고 (이떄였죠? ㅎㅎㅎ -> 현역 프로레이서들의 드라이빙스쿨 - Driving Master Academy ) 오일기 선수의 수제자라 아마 시트포지션에 대한 내용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겁니다 ^^;;;
연정훈씨 역시 작년 한해동안 시케인팀 소속으로 CJ슈퍼레이스 스톡카 클래스에 참가한 경험이 있어 시트포지션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중년돌 김갑수 선생님은 아직 자동차쪽에는 경험이 없지만 평소 오토바이 매니아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번기회에 자동차 까지 섭렵하는 마니아가 될 기세입니다. 조만간 경기장에 슈트를 입고 등장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막간을 이용해 오일기 선수에게 개인지도를 받는 이 아리따운 여성분은 탑기어 코리아의 작가님인데요. 사실 이날 세명의 MC가 오기전에 원활한 촬영을 위해 스텝들도 초급 드라이빙스쿨 교육을 미리 받았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의 작가님은 운전면허도 없고 아예 운전을 할줄 모른다는 이유로 교육에서 살짝 빠져 계속 궁금한게 생길때마다 노트를 들고와서 질문공세를 퍼부었습니다 ^^;;;

※드라이빙스쿨은 공도가 아닌 써킷 안에서 진행되기때문에 운전면허가 없어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동안 매번 슬라럼과 원선회 교육장면만 보여드려서 지겨우셨죠? 이번에는 기존 코스는 생략하고 좀 신선한 코스를 보여드릴게요.
긴급 회피교육이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Y자코스라고 부르데, 60km/h의 속도로 달려오다가 중앙에 있는 오일기 선수가 손을 드는쪽으로 회피를 하는 코스입니다. 일반적인 긴급회피와는 달리 조금이라도 반응이 늦거나 핸들량이 부족하면 라바콘을 칠수밖에 없도록 빡빡하게 셋팅이 된 코스라 . 에보라 앞범퍼 밑에 콘 하나 껴있는거 보이시죠? ㅎㅎㅎ

슬라럼과 원선회, 긴급회피, 코스공략, 그리고 짐카나(누가 1등이었을까요? 짐카나의 결과는 방송에서~)의 과정이 모두 끝난후 수석강사 오일기선수가 세명의 MC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합니다. 카드로 만들어 지갑에 쏙~ 넣고다닐수 있는 수료증이 만족스러우신듯? ㅎㅎㅎ


사제지간의 찐~한 포옹까지!!! 정이 철철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
자~ 무사히 교육+촬영을 마쳤는데 정작 드라이빙스쿨에서 중요한건 교육을 받은사람들의 만족도겠죠?
이거 설문지를 돌릴수도 없고 어떻게 알아보죠? ㅡ.,ㅡ

 

적어도 한분은 꽤나 만족을 하신것 같군요. 교육이 끝난뒤 김갑수선생님의 만족도를 트위터에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중년돌 답게 트위터가 일상화 되어있군요 ㅎㅎㅎㅎ

수료식까지 마친 후 마무리는 드래그 한판!!!
아마도 아래 영상처럼 탑기어 비긴즈의 엔딩이나 오프닝 영상으로 쓰이겠죠?


......6월 9일에 했던 교육이긴 한데, 너무 일찍이 써버리면 스포일러가 될거같아 꾹꾹 참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근질근질 했던 입이 이제야 시원해진 느낌이네요 ;ㅁ;)
이날 촬영했던 영상이 어떻게 편집되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 
탑기어 코리아 비긴즈는 오늘 저녁 10시에 XTM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채널 고정!!!
  1. Jeon ran 2011.08.13 14:12

    아리따운 여성분ㅋㅋ캄사하네요. 근데 제가 저 날 운전대 못 잡은 건! 아무도 제게 차를 맡기지 않아서인 이유도 있어요. ㅠㅠ 스마트는 해볼만 하다 생각했는데...암튼 고생하셨어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8.13 14:32 신고

      엇 아무나 여성분 이런거 썼었으면 큰일날뻔했는데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이런기회가 생기면 키를 강탈해서라도 타세요 ㅎㅎㅎ

지난 25일...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DMA)의 드라이빙스쿨에는 어김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DMA의 첫 교육이 시작된 3월부터 공식적으로는 네번째 교육인데 어째 한번도 바닥이 말라있던적이 없네요. 심지어 이날은 태풍까지 몰아쳤죠?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DMA) 가 아니라 레인 마스터 아카데미(RMA) 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
그래도 젖은 노면에서 배울수 있는게 더 많다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하늘이 돕고있는걸지도 모르죠 ㅎㅎㅎ

비때문인지 아직 도착을 못한교육생이 몇분 있지만 한번이상 DMA의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분들이라 먼저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 오늘은 어째 이론교육장이 좀 넓어졌다는 느낌이 안드시나요?
여지껏 천막을 한동만 쳤었는데, 좀더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든다고 하나의 천막을 추가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비를맞지않고 시트포지션 교육도 진행이 가능해졌답니다.

시트포지션 교육의 메인모델은 언제나 오일기 선수!!! ㅎㅎㅎ

기본 슬라럼교육과 원선회 교육을 마치고, 코스 교육에 들어가는데 날씨가 날씨이니만큼 물이 고여있는 일부 코너를 건너뛰다보니 교육생들에게는 아쉬움이 좀 남겠죠? 이런걸 예상이라도 한듯 DMA에서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바로 이 슬리핑 패드 입니다. 언뜻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장판처럼 보이지만 임의로 저마찰 구간을 만들어서 빙판이나 수막 현상을 경험할수 있도록 해주는  알고보면 꽤 고가의 교육자재랍니다. 둘둘 말아놓으면 무게가 무려 600kg -ㅁ-;;;;;;

코스 전체를 공략해보지 못한 아쉬움은 남겠지만, 이날 교육을 받은분들은 오히려 맑은날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하고 갔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DMA의 다음 교육은 7월 23일과 30일에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DMA 카페 - http://dma.ac.kr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drivingmasteracademy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2동 | 안산스피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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