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교과서, 차세대 혼다 시빅의 컨셉모델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2012년에 양산 예정인 차세대 시빅의 라인업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IMA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지만, 기존 혼다의 하이브리드와 달라진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기존의 배터리로도 높은 연비를 보여준 혼다의 하이브리드에 더 효율이 높아진 배터리를 적용한다니 기대가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빅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는 썩 와닿지 않네요 -ㅅ-


  1. 해일링 2011.01.12 09:05

    요새 일본차들 디자인이 왜 이모양일까요.
    전부는 아닐지 몰라도 디자인들이 거의 다 세상 흐름과는 담쌓은 분위기네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1.12 17:52 신고

      음... 남들과는 다른 미래를 개척해가려는걸까요? -ㅅ-;;

그간 티져사진으로만 살짝살짝 내비쳐서 애간장을 타게 만들었던 현대의 벨로스터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면과 휠 디자인은 마음에 들긴 하는데 아직 옆 라인은 적응이 안돼네요 -ㅅ-;;;
전체적인 생긴새를보면 i30 을 살짝 닮아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설마 국내 출시때 벨로스터란 이름을 버리고 i35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

일단 쿠페의 형태로 나오긴 했는데 특이하게도 조수석쪽은 뒷문까지 있네요. 기존 3도어 쿠페들과 달리 앞문과는 따로 열수 있게 말이죠.
뭐 저런 형태로 인해서 뒷좌석에 누군가를 태우거나 짐을 던져넣을때 꽤나 편할것 같네요.



  1. 피기 2011.01.12 13:33

    현대가 맘 독하게 먹었네요.
    구성도 그렇고 컨셉디자인을 그대로 양산해버릴줄이야

혼다의 하이브리드 쿠페 CR-Z의 선전에 영향을 받은걸까요? 토요타에서도 자사의 대표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의 쿠페형 컨셉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뭐 아직은 컨셉인 만큼 인테리어는 마치 우주선을 연상케 할정도로 미래적이네요.





교과서로 불리우는 혼다 시빅의 차세대 컨셉모델이 내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스케치 상으로는 CR-Z 같은 3도어 해치백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에 스파이영상으로 찍힌 세단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
현재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발표는 없었지만, 이전에 나온 기사들을 보면 새로운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 라인업에 듀얼클러치 미션을 얹고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 밀짚모자 2010.12.15 09:46

    엔진에서 좋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혼다인데
    소나타에게 어코드가 따라잡히듯 아반떼에게 잡히지 않을려면 좋은 성능의 엔진이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디자인은 정말 스파이샷과 너무 달라 놀랍네요. 스파이샷은 엄청난 실망감을 줬었는데.
    더이상 현대를 만만하게 생각하지 못할 시기라 신경을 꽤 썼을것이라 생각되고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2.16 03:24 신고

      음.... 현대가 혼다를 따라잡았다는 의견은 동의할수 없지만 시빅에 대한 기대감은 저 역시 충만합니다.
      혼다가 '교과서' 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차량을 만들어내기 위해 출시를 미뤘을 정도면 얼마나 깜짝놀랄만한 모습을 보여줄지 말이죠 ^^

  2. 피기 2010.12.17 13:25

    최근까지 별 재미 없어 보이는 그냥 잘 팔리는 차만 만드는 듯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예전의 모습을 보여줄려나 보네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2.18 03:41 신고

      혼다의 철학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ㅎㅎㅎ

지난번 GM대우 디자인 센터에서 미리 보고 온 젠트라X 의 후속 T-300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제가 본 목업 모델보다 훨씬 디테일하게 나왔군요. 란에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섞어놓은듯하다는 표현이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ㅎㅎㅎ

T300 관련 포스팅들

GM의 글로벌 소형차 개발 본부인 GM DAEWOO가 디자인을 주도한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컨셉트카는 이번 모터쇼에 '시보레 아베오 RS (Chervrolet Aveo RS)’ 쇼카(show car)라는 이름으로 전시되며, 이번 디자인 컨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돼 향후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기존 모델(젠트라 및 젠트라 엑스)보다 더욱 크고 넓어진 외관 및 실내 공간, 그리고 스포티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사양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특히, 일렉트릭 보라카이 블루 색상으로 마감된 외관은 통풍구가 위아래로 나뉘어진 듀얼 그릴과 원형의 테일 램프와 더불어 역동성을 더해 주며, 보다 강조된 공기 흡입구는 안개등과의 조화를 통해 강인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돌출형 헤드램프는 램프가 겉으로 노출된 듯한 입체적인 느낌을 제공하며 알루미늄으로 주위를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높은 벨트라인과 낮은 루프라인으로 조화를 이룬 바디 라인은 보다 날렵하면서도 안정된 차체를 구성하며, 호박색의 방향 지시등이 사이드 미러에 장착돼 있어 고급차와 같은 이미지를 주고, 대형 19인치 5 스포크 휠을 장착해 차량에 볼륨감을 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T-300의 외관은 어떻게 흠잡을 곳이 없는듯 합니다. 무슨 다른표현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겉모습만 봐도 지르고 싶습니다 ㅜㅡ

이번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 인테리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넓어진 실내 공간과 더불어 블랙 계열로 강조한 고급스러운 색감인데요
특히, 블랙과 블루 계열 색상으로 구성된 인테리어 컬러는 보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차량 시트와 도어 핸들, 스티어링 휠, 기어 시프트 등 실내 곳곳에 외관 색상과 동일한 보라카이 블루를 적용, 외부 차체와의 일체감을 추구했습니다. 
아이스 블루 색상의 오디오 디스플레이 조명은 보라카이 블루 색상과 조화를 이뤄 전체적인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네요.

차량의 기어 시프트, 음향 시스템, 온도조절 기능, USB 포트 등이 하나의 센터 스택에 장착돼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함께 뒷좌석 시트를 180도로 평평하게 눕힐 수 있어 여행을 떠날 때 큰 짐을 싣기 편하도록 디자인됐습니다. 라프에 적용되었던 트립 모니터는 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시에는 7인치 스크린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김태완 디자인 부사장님께 들은 이야기에요~) 디자인센터에서 직접 수정하는 만큼 애프터 마켓보다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줄듯 한데요. 아마도 그렇게 되면 이후에 출고되는 라프에도 같은 옵션을 적용할수도 있겠네요.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138마력의 1.4리터 에코텍 터보 DOHC 엔진(1.4L Ecotec turbocharged engine)을 탑재, 6단 수동 변속기와 함께 최적의 조화를 이뤄 강력한 파워는 물론,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할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 엔진이 라프 1.4터보에 들어가는 엔진이겠죠?
이번에 나올 젠트라X 야 말로 "나는 오늘 달려야겠다" 라는 광고문구에 딱 어울리는 차량이 되겠네요.

언제쯤 양산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소형차 시장을 사로잡을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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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부터 판매 예정인 2011년형 벤츠 E-Class Cabriolet 의 라인업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세단을 기반으로 한 쿠페모델들과 같이 두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는데 E350 에 올라간 (3.5리터 V6  268마력 / 토크 35.67kg.m ) 엔진 과 E550 에 올라간 (5.5리터 V8 382마력 / 토크 54kg.m ) 엔진 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E클래스 카브리올레에 최초 적용된 ARICAP 기술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앞좌석은 물론 전좌석에 바람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보통 카브리올레 모델에 4명이 타는일은 드물겠지만 그래도 뒷좌석에 앉을 일이있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인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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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탑을 채용했네요. 관리가 좀 힘들듯 하지만 무게중심이나 연비면에서는 이득을 볼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드탑 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ㅅ-

아래는 보도자료 원문과 사진들입니다. (전체적으로 번역을 해볼까 했는데 워낙 딸리는 영어실력이라........몇몇 부분만 간단하게 의역했습니다.)

The New Mercedes-Benz E-Class Cabriolet

Four seasons, four personalities
  • Comfortable: AIRCAP® automatic draft-stop plus AIRSCARF®
  • Quiet: sound-dampening soft top as standard
  • Safe: robust roll-over protection and new headbags
The all new E-Class Cabriolet is the latest addition to the successful Mercedes-Benz E-Class line-up. The open-top two-door model, which goes on sale in May 2010, features a classic fabric soft top, making for a stylistically pure cabriolet feeling. Viewed from the side, the new model is an intriguing proposition – with its clear proportions and a flawless cabriolet silhouette.

In keeping with the motto "four seasons, four personalities", all-year-round suitability was right at the top of the developers' list of priorities. With the new E-Class Cabriolet, the cabriolet season lasts the whole year because, while many cabriolets tend to disappear from the roads in the Fall, the Mercedes-Benz E-Class Cabriolet (length/width/height: 185.0/70.3/55.2in.) provides driving pleasure and comfort whether the roof is open or closed.

New features include:
  • The AIRCAP® automatic draft-stop: always on board and easily controllable at the push of a button, it reduces turbulence substantially for all four seat occupants
  • The modified AIRSCARF® neck-level heating system
  • The sound-dampening soft top fitted as standard
The soft top can be opened and closed fully automatically within 20 seconds – even when driving at speeds of up to 25mph. The cabriolet roof is stowed in a special compartment behind the rear panel. A retractable cover separates the soft top compartment from the trunk area; it must be closed in order to close the soft top. If the roof is to remain closed, the cover can be slid rearwards, in which case the trunk capacity is increased by 3.17 cu. ft. to 13.8 cu. ft. A through-loading feature is included as standard for the new Cabriolet, as is EASY-ENTRY – a manually operated entry and exit aid for the rear passengers.

The power plants for the new E-Class Cabriolet are equally innovative: the engines combine efficiency with effortlessly superior power delivery. The exemplary, low fuel consumption has been achieved because of a number of practical measures. These include on-demand activation of the steering and fuel pumps, the use of tires with low rolling resistance and an alternator control system which takes account of the current driving situation and the vehicle's electrical power requirements, plus the crucial factor of outstanding aerodynamics. The Cabriolet's cd figure of 0.28 is the best in its class, marking a continuation of the E-Class success story in the field of aerodynamics.

An overview of the engines:

E350 Cabriolet: 268 hp / 258 lb-ft.
E550 Cabriolet: 382 hp/ 391 lb-ft.
Less turbulence, easier to use: AIRCAP® is a world-first

In 1989, Mercedes-Benz introduced a world premiere in the shape of a draught-stop for the SL model series, followed in 2004 by the AIRSCARF® neck-level heating system to further enhance comfort in open-top models. Now comes another world-first: the AIRCAP® automatic draft-stop, which can be activated at the push of a button, greatly reduces turbulence in the interior of the new Mercedes E-Class Cabriolet, creating a sea of warm air. It is also much easier to implement and use than conventional draft-stops: there is no tricky installation, the two individual rear seats remain free and the Cabriolet's flowing side lines remain uninterrupted. AIRCAP® is therefore a classic Mercedes innovation: functional, comfort-enhancing, elegant and safe.

AIRCAP® consists of two components: a wind deflector that can be extended by around 2.4 inches with a net in the windscreen frame and a draft-stop
between the rear seats.

The functions of the two components:
  • Elevation of the free flow above the interior
  • Net at the front increases the basic pressure in the interior
  • Draft-stop at the rear reduces the backflow
As well as enhancing occupant comfort and wellbeing, the reduction in draft when AIRCAP® is activated (it can be activated at speeds of up to 100 mph and remains in use right up to the car's top speed) reduces the interior noise level – so passengers in all seats find it far easier to communicate.

When the standard AIRCAP® is combined with the optional AIRSCARF®, the system functions like an invisible scarf warming the occupants' head and neck areas. AIRSCARF® is integrated into the backrests of the front seats and provides warm air through outlets in the head restraints.

Mercedes engineers have modified this unique innovation specifically for the E-Class Cabriolet: in this model, an adjustment wheel pivots the outlet nozzle upwards and downwards by a total of 36 degrees over and above the head restraint height adjustment, meaning that the driver and front passenger can enjoy the unique neck-level heating regardless of how short or tall they are.

Quiet, warm and windproof: sound-dampening soft top fitted as standard

Thanks to its sound-dampening soft top, fitted as standard, even the closed E-Class Cabriolet has one of the quietest interiors in the segment for four-seater premium cabriolets with a fabric roof. The soft top's exceptionally high-quality insulation brings about a clearly noticeable reduction in the interior noise level compared to conventional fabric soft tops. Exterior noise caused by other vehicles and wind noise are therefore absorbed more effectively.

On the road, the difference is audible from speeds of just 50 mph, for example when driving through a tunnel or overtaking a convoy of trucks. At higher speeds, the benefits of the acoustic soft top are even more tangible. For instance, it is possible to have a perfectly normal phone conversation in hands-free mode even when travelling at a speed more than 125 mph.

The soft top is of course waterproof and windproof. Plus it can be put through an automatic carwash without any hesitation. With a total thickness of .9 inches, the fabric soft top offers excellent thermal insulation, meaning that the E-Class Cabriolet is also ideal for use in winter.

Safety: robust structure, anticipatory protection and windowbags

The new Cabriolet offers the wealth of safety innovations one would expect from a Mercedes-Benz model. Highlights of the open-top two-door model include roll-over protection, the A-pillars reinforced by two additional tubes and the plug-in B-pillars. This new model is also the first Mercedes cabriolet to feature headbags.

The roll-over protection consists of two robust bars, each with a diameter of 1.4 inches, which are housed in the rear head restraints in modules behind the rear seat backrests. A tilting cone sensor detects imminent danger to the occupants based on extreme skidding movements or acceleration caused by impact. If this sensor then sends a corresponding signal, pre-tensioned pressure springs are activated by pyrotechnic means, i.e. extremely quickly.

Consequently, both roll-over bars in the rear head restraints are extended. They reach their highest point and are locked automatically within a fraction of a second. In combination with the robust A-pillars, each of which is reinforced with two high-strength steel tubes, the steel bars provide highly effective roll-over
protection.

The plug-in B-pillars are extremely robustly connected as they engage in the side skirts, thus offering highly effective protection in the event of a crash. A shoe made from ultra-high-strength steel braces the inside of the B-pillar against the rear seat crossmember.

With seven airbags fitted as standard, belt tensioners and belt force limiters for all seats, not to mention crash-responsive head restraints for the driver and front passenger, the new E-Class Cabriolet offers the most extensive safety equipment package in this vehicle category. The airbags, which can deploy in milliseconds in the event of an accident, include front airbags and sidebags for the driver and front passenger, a kneebag on the driver's side, and headbags. The latter, which appear in a Mercedes cabriolet for the first time, are housed in the door panelling in the beltline area. Covering a wide area – around 2.3 × 1.6 feet with a volume of 17 liters when deployed – the airbags provide extremely effective protection for occupants large and small in the event of a crash. The three-part side protection system – comprising headbag and thoraxbag – optimises the level of protection afforded to individual parts of the body. Rear sidebags are available as an option.

Further exemplary safety equipment available for the E-Class Cabriolet includes ATTENTION ASSIST drowsiness detection, PRE-SAFE® anticipatory occupant protection, Adaptive Highbeam Assist, and DISTRONIC PLUS proximity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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