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성비 쩌는 중국산 윈도우태블릿을 직구하고, 이것저것 장비(주변기기 -_-;;)를 맞추는 중인데,

그냥 가로세로 거치만 가능한 케이스(아이패드 에어 용으로 사서 구멍뚫어 쓰고있음 -ㅅ-)를 쓰고있다가 문득

키보드 일체형 케이스에 대한 욕구(꼭 필요한건 아님 -_-)가 치솟아 적당한 물건을 찾기 시작했다.

이건 두꺼워서 싫고, 이건 아이패드용 키배열이라 싫고, 이건 왜이렇게 비싸!!!

 

 

 

일련의 과정을 거치다 보니 결국 중국쪽 쇼핑몰까지 뒤져보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눈에띈 모델이 바로 이것....

http://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4.141.dnO3FW&id=42791027974&ns=1&abbucket=16#detail

윈도우 태블릿을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키배열은 윈도우 기준일...것으로 추측되고, 슬림하고 깔끔해 보이는데다가 터치패드까지!!

가격도 155위안(약 27000원) 정도로 상당히 괜찮았다. 근데 타오바오는 내수전용 몰이라 알리익스프레스처럼 직배송은 안해준다;;

배송대행지 서비스를 이용해볼까 하고 고민하고있다가 떠오른것이 중국 출장중인 친구(=에스군)였다.

 

 

 

"나 이거 사줘~" 뜬금없는 부탁에도 당황하지 않고 응해주는 에스군... 그렇게 1월 중순에 잡혀온 인질은 몇일전에 손에 들어왔다.

.....알리에서 차이나포스트 에어메일을 이용하면 2주정도 소요되는걸 생각하면 꽤 괜찮은 배송이다 -ㅅ-;;;;;

 

 

깔끔해보이는건 사진빨일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생각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다.

윗면에 보이는 테이프는 얼마전부터 차량용 거치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끈끈이형 패드...

덕분에 10인치 이내 제품이면 웬만해서는 호환이 가능하다. 뭐... 요가(레노버) 같이 기형으로 생긴건 쓰기 힘들겠지만 -_-

 

태블릿 장착샷. 대충 붙였더니 막 떨어지고 그랬는데... 제대로 눌러놓고 하루정도 덮어놨더니 이젠 안떨어진다.

음.... 이렇게 구성해놓으니 나름 10인치 노트북 같은 느낌이 들어서 꽤 흐뭇하다 -ㅅ-b

 

 

태블릿을 결합한 상태로의 두께도 만족스러운편이다. 참고로 태블릿의 사이즈는 아이패드에어와 케이스가 호환될정도로 비슷하다.

 

 

 

 

태블릿이 9.7인치 사이즈라 덮어놓으면 옆으로 삐져나오는 부분이 전혀 없다. 덮개는 자석으로 고정되는데 꽤 강력함.

거치할때도 이 뚜껑(?) 부분의 자석을 이용해서 고정해야하기 때문에 좀더 강했으면 싶은 생각도 든다.

 

 

어... 제품설명 볼때는 몰랐는데 이거 키보드가 일체형이 아니다;;; 얇은 블루투스 키보드가 케이스에 자석으로 붙어있는 형태,

활용성이 더 높아지는 포인트라서 괜히 득템한 느낌이다.

 

 

그래... 여기까지는 다 좋았다. 하지만 키 배열이 내 예상과는 좀 달랐다... 왜 ESC 키랑 펑션키가 죄다 Fn 기능으로 들어가있는거냐!!!

이 거지같은 조합 덕분에 단일 키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alt 와 ctrl 키를 조합해서 사용을 못한다. alt+F4 가 안된다고!!!!

그리고 터치패드는.... 요즘 노트북들처럼 확대, 스크롤 뭐 이런기능은 전혀 없이 단지 포인터를 움직이고 좌클릭을 할수있는 정도다.

혹시나 싶어 더블탭을 한 상태로 쭉~ 끌어봤는데 드래그 따윈 안됨 ㄱ-

Fn+Ctlr 버튼(좌클릭)을 누른상태로 움직여봤는데, 그래도 드래그 따윈 안됨. 저 평션키는 그냥 단발성으로 클릭을 하기 위한 도구 ㅜㅜ

솔직히 마우스패드 제대로 작동하는것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esc 와 펑션키는 Fn 이 아닌 기본키였으면 좋았을건데...

뭐 키맵핑? 그런걸로 쓰면 바꿀수있다는것 같긴 한데, Fn 없이 기본으로 쓰이는 키들이 죄다 기능키라 맵핑이 될지도 의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복잡하고 번거로운일을 할 자신도 없다 ㄱ-

어차피 사무실에서는 풀사이즈 블루투스 키보드와 블루투스 마우스를 따로 물려서 쓰고있는 상황이라. 아쉬운대로 외부에서 굳이 키보드가 필요한 상황에 대응할수 있는 기기 정도로만 사용해야 할것 같다. 뭐... 그정도로 쓰기에는 크기나 무게나 부담 없으니까.

 

....비록 개인적으로는 절반의 성공만을 느낀 제품이지만, 키 맵핑만 제대로 하고, 터치패드 기능을 좀더 노트북에 가깝게 개선해서 판매한다면, 윈도우 태블릿용 키보드 케이스로서는 최고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까 누군가 좀 그렇게 해주세요 orz

 

 

 

 

 

 

 

 

  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개새꺄 2015.10.09 12:41

    개새꺄

 

 

디지털구로 브이로거 품평회 활동의 메인으로 참여한건 3D 프린터 였지만... 아직까지 체험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추가로 체험기회를 갖게 된 모션링의 리뷰를 먼저 진행하게 됐네요 ㅎ~

모션링은 최근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즉 몸에 걸치는 기기중 하나인데요.

손가락에 착용하고 마우스 처럼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모션버튼을 통해 추가적인 기능들 까지 구현이 가능한 입력기기 입니다.

 

뭐.... 유즈브레인(http://www.motionring.co.kr/) 의 제품기획 의도는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입력기기 였지만

프리젠테이션에 특화된 모션기능까지 추가되어 있어 대게는 편리하면서도 간지나는 프리젠터로 사용하는것 같더군요 ^^;;;

하지만 전 어디 나가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일이 별로 없으니 그쪽은 제쳐두고 체험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개봉기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구성품이 뭐가 있는지는 알아야겠죠?

제품에 비해 매우 커 보이는 박스 안에는 그냥 제품 + 메뉴얼 이라는 단순한 구성만 들어있었는데요.

하다못해 충전기나 충전 케이블이라도 추가로 들어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충전 단자가 표준이라 크게상관없을듯도 하지만, 애플제품만 사용하는분들에게는 마이크로 5핀이 없을지도....)

 

 

 

엇.... 박스를 휙~ 버리려다가 보니 또 뭔가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 보여서 뜯어보니.... 정체불명의 실리콘 링이 나옵니다.

뭐에쓰는 물건인고.... 하고 보니 손가락이 작은 여성이나 아이들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크기를 조절 해 주는 악세사리 였군요.

물론 손가락이 크게 가늘지 않은 저에게는 필요없는 부속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충전케이블을 넣어주심이..... ( --)

 

 

본체는 스프링 형태로 크기가 조절되어 정말 심하게 손가락이 굵은분이 아니라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있구요

양 옆에는 전원버튼과 리셋구멍(?) 이, 후면에는 충전단자가 들어있습니다.

상단에는 총 3개의 버튼이 달려있는데요, 마우스 좌/우 클릭과 모션링에 날개를 달아주는 모션버튼이 있습니다.

아직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션 버튼은 자연스럽게 누를 수 있는데 좌 우 버튼은 한번쯤 신경쓰면서 눌르게 되네요 ^^;;;

 

 

 

모션링을 먼저 페어링 해 본건 스마트폰 이었는데요, 페어링을 하고 나면

일반 마우스를 연결 했을때와 동일하게 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납니다.

웬만큼 숙달되지 않으면 세밀한 움직임을 하기는 어려운 만큼 일반적인 조작은 그냥 터치로 하는게 더 편하긴 할 것 같지만

모션버튼을 더블클릭 하면 포인터가 고정되고 버튼만 작동하게 할 수 있어 카메라 리모컨으로도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뭐.... 사실 카메라 셔터기능만으로 본다면 전용기기인 셀피가 있긴 하지만, 모션링은 다른 기능도 많으니

그냥 모션링을 이런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리모컨과 더불어 또한가지 쓸만한 부분은 바로 단순 버튼클릭 게임을 할 때 인데요.

쿠키런은 따로 플레이 해 본적은 없지만 남들이 하는걸 보기엔 그냥 점프만 하는것 같아서 은근슬쩍 넣어봤네요;;;;

홈런배틀2 의 경우는 예전 홈런배틀3D 때와는 달리 타이밍에 맞춰서 화면을 터치 해 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요즘 터치방식이 감압방식이 아니고 정전기 방식이다 보니 이런 게임을 할때 잘못 건드려서 허공에 방망이를 휘두른다거나

오타가 두려워서 손가락을멀리 떼면 타이밍을 맞추기가 힘들었었는데.... 모션링으로 포인터를 고정 해 놓고 해보니

그런 불편함은 해소되더군요.... 네... 물론 핵심기능은 아니고 이것도 그냥 이렇게도 쓸 수 있다 정도입니다 ( --)

뭐... 제가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이정도의 상상력 밖에 발휘할 수 없지만 사용하는 분에 따라서 더 많은 활용 방안이 있겠죠?

스마트폰에서는 더이상 써볼만한게 떠오르지 않아 이번에는 좀더 기능이 많은 노트북으로 페어링을 해 봤습니다.

 

 

 

어라? 마우스로 알고있었는데 막상 노트북에서 잡고보니 키보드로 인식하네요?;;;

아마도 모션버튼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 많다보니 키보드처럼 인식이 되나 봅니다.... 하지만 마우스 포인터는 움직이네요 ㅋ

 

 

 

사실 노트북에 처음 페어링을 했을때는 그냥 마우스 처럼 휘적휘적 사용만 했었습니다. 인터넷도 해보고 파일도 열어보고...

특히 인터넷을 할때는 좌/우 버튼 중간에 휠이라도 하나 더 달려있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사용하기 불편했었는데요.

무심코 모션버튼을 누르고 휘적휘적 움직였더니 이놈이 새창을 열질 않나 화면을 줄이질 않나....

심지어 윈도우탐색기나 음악플레이어를 켜기도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뭐지?

너무 매뉴얼 숙지를 안하고 사용했나 싶어 홈페이지상의 메뉴얼(http://www.motionring.co.kr/manual.php) 을 확인 해 보니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윈도우랑 인터넷, 멀티미디어 까지 모션기능이 있더라구요 -ㅁ-!

휠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투덜거렸던 스크롤 기능 역시 모션버튼을 누르고 좌/우 로 돌리면 위아래로 움직이고....

물론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마우스조작 처럼 익숙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납득하면서 사용할만 하더군요.

뭐랄까... 어차피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그냥 마우스로 하는게 편하지만, 침대위에 드러누워서도 웬만한 기능을 다 사용할수 있다는?

 

(가로본능 죄송합니다 -ㅅ-;;;)

 

가 사용 해 봤을때의 가장 꿀 기능은 만화책을 볼때였는데요. 바싹 붙어앉아서 스페이스바를 눌러야했었는데

이제는 다리꼬고 앉아서 모션링으로 휘적휘적 넘기면서 보면 되니 참 편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좋은건, 요즘 제가 기술발전에 무뎠던건지 블루투스 페어링은 1:1 밖에 안된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션링은 블루투스 마우스와 함께 페어링해서 동시 사용이 가능하네요 -ㅁ-!

(심지어 마우스는 블루투스 2.1....)

블루투스 4.0 부터 멀티 페어링이 된다고 언뜻 본거같긴 한데 이렇게 직접 되는걸 보니 초큼 신기합니다.

모션링을 쓰려면 마우스랑 번갈아가면서 연결을 바꿔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고민 해결!

 

 

(....거듭 죄송합니다;;;)

 

동시 연결을 표현하기엔 동영상 만한게 없을것 같아 짧게 올려봅니다 ㅎ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해 아직은 실생활에 적용하기엔 조금 부족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접해보니 막연하게 높은 기대치라던가 정말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의 영향이 컸던것 같습니다.

웨어러블 이라고는 하지만, 몸에 간단하게 걸치고 사용 할 수 있는 범용 보조장치로 생각한다면

모션링은 생활을 조금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 충실한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12만원 정도의 가격은 전용기기가 아닌 보조장치로서는 쉽게 접근해볼만한 가격대는 아니라는 생각인데요.

예전에 무선기기나 블루투스 기기들이(키보드,마우스,이어폰 등)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으로 시장에 풀리기 시작해

점차 보편화 되면서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시장이 형성된 만큼, 모션링 또한 경쟁을 통해 좀더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의 제품까지 출시 될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모션링 상품 소개는 구로구와 ()벤처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브이로거(V-logger)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유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입니다.

DOS 시절에는 별로 필요가 없었지만 WINDOWS 시절부터 마우스는 PC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있습니다. 요새는 각종 기능성 마우스도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마우스는 소모품 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고장나면 버리고 새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예전 볼마우스 시절에는 포인터가 안움직이는 고장이 잦았는데 요즈음 볼마우스는 구경하기도 힘들고, 광마우스들도 내구성이 많이 좋아져서 웬만해서는 포인터가 고장나는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버튼이.... 특히 왼쪽 버튼이 잘 안눌려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에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다시 새것처럼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마우스를 뒤집어 주면 저렇게 나사 구멍이 하나 나있을 겁니다. (간혹 스티커로 가려놓은 마우스들도 있어요)

과감히 드라이버를 집어넣고 풀어줍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야되는거 아시죠?

나사를 풀어주면 뒤쪽이 살~짝 열리게 되는데... 과감히 위로 제낀뒤 뒤로 잡아빼주세요 (부러지는건 책임 못짐 -ㅅ-)

그럼 요렇게 마우스가 두토막이 나게 됩니다. 생각보다 별거 아니죠? 마우스 내부도 의외로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자.... 이것이 문제의 왼쪽버튼 안쪽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홈이 패여 있습니다.

바로 요 버튼에 계속 눌려지면서 마모가된건데요. 이런 현상이 PC방 마우스에서는 자주 일어납니다 -ㅅ-;;;;;

홈이 패인 부위를 테이프 같은걸로 메꿔주면 끝!!! 유의하실점은 너무 얇게 테이프 한장만 붙여도 효과가 없지만, 너무 두껍게 붙여도 버튼이 눌려있는 상태가 되므로 적당히 두께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조립은 분해의 역순 으로 -ㅅ-;;;

아..... 가격이 비싸고 뭔가 기능이 많은 마우스들은 이런 일반 마우스 처럼 내부가 단순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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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왈로 2009.12.02 09:26

    ㅋㅋㅋ유용하긴한데 무책임하십니다
    어찌됐든 정보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32

      ㅋ~ 사실 PC방 관리하면서 손에 익은 작업이라 기능성 마우스같은건 안해봤거든요. 로지텍 G1 만 해도 조립할때 좀 까다로운면도 있구요 ㅎㅎㅎ

  2. 와우 2009.12.02 09:49

    마침 마우스 왼쪽 버튼이 잘 안눌려서 하나 살까 생각중이었는데,
    이글을 보고 당장 시키는 대로 했더니, 정말 잘 눌리네요!!
    물론 스카치 테이프를 붙였더니, 딸깍 하는 느낌이 둔해졌지만,
    훨씬 잘 눌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35

      ㅋ~ 바로 해보시다니 도전정신이 강하시군요. 테잎이 없을때 가끔 스태플러 알도 사용해봤는데 당장 사용감도는 괜찮지만 몇달 안되서 다시 마모가 되더군요. 감도는 약간 떨어져도 테이프가 가장 무난한듯 합니다 ^^ (테이프를 꼼꼼하게 붙이면 감도가 약간더 향상됩니다.)

  3. 난나야 2009.12.02 12:08

    비추.. 테이프 붙이면 클릭 감도 떨어짐... PC방같은데야 닳아서 그런게 많지만 일반적으로 집에서는 더러워져서 그렇습니다. 분해해서 사이사이 손가락에서 묻어 들어간 때만 빼주어도 오래 씁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30

      물론 감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버릴걸 다시 쓴다는데 의의를 둔거구요. 뭘 채워 넣느냐에 따라 감도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redholy.tistory.com BlogIcon 레드홀리 2009.12.02 20:12 신고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29

      도움이 됐다니 저도 기쁘네요 ^^

  5. Favicon of http://www.me2day.net/kht1992 BlogIcon 관인생략 2009.12.03 16:29

    마침 똑같은 마우스를 사용중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역시 보편적인 로지텍 마우스인가 보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4 00:07

      ㅎ~ 삼성 마우스와 함께 보편적으로 많이쓰긴 하죠. 근데 PC방에서 쓰는 로지텍 마우스는 왼쪽 버튼이 자주 나가드라구요 -ㅅ-;;;

  6. dddddd 2010.02.07 14:57

    오오!! 무선마우스 가격 좀 되는녀석을 쓰고있는데 완벽히 부활했네요
    정말 좋은 팁입니다.
    거기에 저는 참고로 휠이 잘 안 돌기까지 했는데, 휠 고무 부분이 너무 오래써서 미끄려졌었네요
    순간접착제로 휠 고무와 아래 플라스틱을 붙였더니 이것도 정상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07 23:10 신고

      ㅎ~ 유익하셨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닿으면 고장난 소모품을 한번 고쳐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소모품은 고장나면 버리게 되는건데 뜯어서 고쳐지면 좀더 쓰는거고 아니면 그냥 버리면 되는거니까요 ^^

  7. 감사합니다 2010.02.10 14:46

    마우스가 어느날부터 한번눌러선 안되길래 사려했는데 귀찮아서 이 글대로 한번 테이프를 붙였더니 되네요 ㅎㅎ 처음엔 너무두껍게붙여서 꾹눌려있어서 당황;; 얇은 테이프 4겹하니까 잘되요 ㅎㅎ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10 15:32 신고

      ㅎㅎㅎ 이 작업은 테이프의 두께와 재질이 중요하죠 ^^

  8. 감사합니다 2010.02.10 16:32

    되다가 테이프가 완전히 밀착된게 아니라서 쓰다보니 저절로 밀착되어 약간의 공간이 남아서 채우는중 ..흑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10 18:58 신고

      ㅋ~ 그건 좀 슬픈데요? 전 애초에 플라스틱보다는 테이프가 내구도가 좋을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좀 두껍게 붙여서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테이핑은 절연테이프2~3겹에 투명테이프 1겹 코팅이었습니다.

  9. 1 2010.07.01 22:28

    우와 정말 대박 정보네요 ㅋㅋ
    제가 주로 스타크래프트를 즐겨하는데 2년 정도 쓴 제 미니옵 오리지널 마우스의 왼쪽 버튼이 잘 안눌러지더군요.
    게임하는데 지장이 너무 많아 답답해서 여기저기서 정보를 알아보는와중에 이 글을 보게됬습니다. 처음엔 사진처럼 테이프를 크게 썰어서 붙혔는데 이건 뭐 아예 안눌러지더군요. 그래서 딱 마모된 부분의 크기에 맞춰서 조그마하게 테이프를 잘라 붙여보니 완전 신삥의 그 느낌으로 돌아왔습니다. 하 이제 좀 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컴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02 02:52 신고

      ㅎ~ 예전에 PC방을 관리할때 멀쩡한 마우스가 좌클릭만 안돼서 버려야 하는게 많아서 '어차피 버릴거' 라는 생각에 뜯어서 작업을 해본거였는데 다른분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줄은 몰랐네요 ^^

  10. 김민수 2010.08.16 20:41

    정말 좋아요 !! 오른쪽이 안눌려서 짜증나고 쌔게 눌러야 줌이 됬는데 이제 짱 ! 님 사랑합니다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7 04:54 신고

      정말 간단한 팁을 공유했을 뿐인데 이런 댓글들을 볼때마다 뿌듯하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11. 라이타 2010.08.18 12:21

    와..신기하네요 클릭감은 좀떨어지지만 그래도 괞찬은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헌데 이방법말고 따른방법이있나요? 마우스 위쪽이라고해야대나 위아래로나누면 위쪽을 분해를못해겠더라고요 위에는 어떻게분해하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18 12:55 신고

      음 마우스 위쪽이 어느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마우스들은 위아래로만 분리되고 주요 부품들은 대부분 아래쪽에 붙어있는데.... 터치링으로 연락주시면 아는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2. 라이타 2010.08.19 12:33

    음 그러니까요 그 테이프붙이는그부분이요 윗부분 그걸 분리하고싶은대 안되더라고요 분리할수있게 생겼더라고요 누르는 부분이요 마우스클릭? 어딘지 아시겠나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0 01:43 신고

      아... 대충 감이 잡히긴 합니다. 마우스 버튼 부분 말씀하시는거죠? 그 부분은 마우스마다 천차만별이라 뭐라고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볼트로 고정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아예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

  13.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08.20 17:56

    형!! 자동 더블클릭에는 방법 없나요? ㅠㅠ
    현재 마우스 바꾸고 고장난 마우스로 무슨 장난을 해볼까하는데.. 고칠수 있을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0 22:35 신고

      자동 더블클릭이라.... 기판에서 맛이 간거면 하나 사는게 더 싸게 먹힐테고...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워낙 천차만별이라 고칠수 있다고 장담은 못하것다 ^^;;;

    • 그건... 2010.08.27 11:29

      그건 내부의 마이크로 스위치가 고장난겁니다.
      급한대로는...
      좌우의 스위치를 바꿔주면 일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오른 클릭이 더블되는 문제는 있지만 오른 클릭은 왼클릭에 비해 빈도가 적으니....
      완전한 방법으로는 사용된 마이크로 스위치와 같은걸 새걸로 구해 교체하는 것이 있겠죠...
      마이크로 스위치 가격은 400~1000원 정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새걸로 구해서 교체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03:03 신고

      음... 고가의 마우스를 사용중인게 아니라면 차라리 마우스를 새로 구입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4. 이런.... 2011.03.22 11:25

    새 마우스는 물건너 갔군 ㅠㅠ
    키보드도 고치고 마우스도 고치다니.. 인터넷 나쁨..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2 20:04 신고

      아.... 그냥 고치는법 못찾은척 하고 새로 구매를... -ㅅ-;;;

  15. 감사요~ 2011.04.16 19:27

    마침 광마우스가 안됐었는데 해체하고 감으니깐 돼는군요.ㅋ

  16. 김대박 2014.07.29 02:58

    대박이야 대박이야...감사합니다.

  17. 감사합니다 ㅎㅎ 2015.12.26 17:25

    감사합니다 ㅎㅎ G1을 3년여 쓰니까 몇주 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ㅎㅎ 단번에 고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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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된 책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종종 나오곤 한다.

이럴때 일일이 전자사전이나 PC에 일일이 타이핑을 해야했지만 이 제품만 있으면 그런 번거로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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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번이면 자동으로 PC에 단어를 입력해 검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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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알고보면 캠에 OCR(광학문자인식) 소프트웨어를 적용한것 뿐이지만 기발한 발상이다.

기존 OCR 소프트웨어들은 페이지 전체를 스캔해서 읽어들이는 방식이기때문에 인식률도 매우 낮았고

몇몇 단어때문에 스캔을 하느니 타이핑을 하는 편이 나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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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의 인터페이스도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마우스와 흡사하게 만들어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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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사용 설명이다. 어디를 봐도 어려울 것이 없다.

단어를 찾을일이 많은데 영문 타이핑은 매우 느리다 라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다.
(대학교 Lab 수업이 원서로 진행됐었는데 넷북과 함께 이 제품이 있었으면 좀더 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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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요구사항은...... 거의 XP만 깔려있으면 사용 가능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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