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본 스타일 크리에이터 777 라프. 그렇게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던걸 여기서야 보네요 +_+
한때 많은 사람들이 GM대우의 스타일 777 행사에 응모를 하고, 당첨자 발표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당첨자 발표가 모두 끝나고 당첨자들이 한창 1년간의 시승기회를 누리고 있을텐데요. 777대의 시승차가 돌아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첨자들의 소식은 커녕 시승차량의 모습도 구경하기 힘드네요. 물론 저 뿐만 아니라 제 주위 사람들도 본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발표 전에만 여기저기 소문이 무성했던 스타일 777. 발표가 끝나고 차량 수령이 끝난 지금은 간간히 동호회에서만 소식을 접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엄청난 비용을 들인 마케팅 치고는 실패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 777대의 차량을 다른 방향으로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현재 라세티 프리미어는 물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까지 계약부터 출고까지 대략 한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차량 출고후 까지 차량을 유지하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신차를 계약하면서 기존에 타던차량을 미리 처분했거나 이전에 차량이 없던 분들은 계약일로부터 한달가량은 차량이 필요해도 참고 기다려야 하는거겠죠?

그래서 마티즈나 라프를 계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출고 전까지 시승을 할수있도록 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이런 기회를 악용하는 사람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몇가지 제약은 해야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777 이벤트 보다 더욱 마케팅 효과를 볼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계약부터 출고까지 계약한 차종으로 시승. 이런 마케팅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GM대우에서 윈스톰 마이 초이스란 프로그램으로 TV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옷도 내맘대로 맞추고, 피자 토핑도 내맘대로 하는데 차량 옵션은 왜 내맘대로 못하냐? 라는 취지로 말이죠



어찌보면 당연한걸가지고 이렇게 대대적으로 생색을내느냐 할수도 있겠지만, 현재 자동차 시장을 보면 그렇지 않죠. 내가 원하는 옵션이 들어가려면 어느 트림 이상으로 올라가야하고, 개별 옵션이 아닌 트림 옵션으로만 존재하는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선택옵션보다 트림 옵션이 더 많다고 봐야겠죠? 이런상황을 볼때 윈스톰 마이초이스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 판매중인 경차는 GM대우의 마티즈와 기아의 모닝 2파전으로 볼수 있는데요. 솔직히 기아쪽에는 씨알도 먹힐것 같지 않고, 마이초이스 같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있는 GM대우에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졸라봅니다. "마티즈도 마이초이스 하게 해주세요!!!!"

물론 마티즈의 옵션은 윈스톰 만큼 초이스할 프로그램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트림 인데요.
마티즈가 경차인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선택을 하지만 그 안에서도 스포티한 주행을 좋아하는 운전자, 시내를 주로 운행하는 운전자, 장거리를 주로 운행하는 운전자 등 여러가지 라이프 스타일이 있을겁니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스포티  에코 트림이 생기면 어떨까요?

크루즈의 드레스업 버젼, 크루즈RS

스포티 트림에서는 스포티한 주행에 맞게 큰 휠에 폭이 넓은 타이어를 적용하고, 에코 트림에서는 연비에 유리한 좁은폭의 타이어와 작은 직경의 휠을 적용하는거죠. 각 특성에 필요한 옵션 이외에는 선택옵션으로 해주시면 더욱 감사.....
따지고 보면 그냥 '최하위 트림에서 전부 선택옵션화 해주세요' 라고 조르는것과 같아 보이겠지만, 특성화된 옵션까지 넣어달라고 조르는는 중입니다 -ㅁ-.

크루즈의 친환경 모델. 크루즈 Eco

뭐... 소비자의 입장과 기업의 입장이 항상 다르기에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기업에서 다 들어주지는 못하겠지만, '이런거 해주세요' 라고 요구를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잖아요? 혹시 아나요? 내부적으로 검토라도 해볼지? ㅎㅎㅎ
  1. 스포츠와 에코.. 2010.05.15 10:53

    스포츠와 에코 트림을 그렇게 나누는 것보다...
    스포츠는 1000cc 터보 장착에 특성에 맞도록 강화된 서스, 브레이크 등....머 그렇게 나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5.15 11:55

      저도 서스나 기어비 변화 등을 생각해봤는데 파워트레인이 바뀔정도면 트림이아니라 모델이 바뀌는 수준이라서 좀 때쓰기 뭐하드라구요 ^^;;;

부산 모터쇼장에서 배회하던중.분명 마크리의 형상을 하고있는데 눈부신 그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튜닝업체에서 크롬으로 도금한 마크리였는데요. 알맹이 없이 크롬이 도금된 상태의 파츠들만 세워놓은 상태라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관리하긴 좀 힘들겠지만 맑은날 여기저기 햇빛을 반사시키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꽤나 매력있는 튜닝인것 같네요 ^^;;;
언젠가 꼭 도로위에서 크롬도금된 마크리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1. Favicon of http://비비드디자인 BlogIcon 김민철 2010.05.01 19:25

    도금인지 증착인지 아니면 크롬 페인팅인지...
    실물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5.02 01:44 신고

      아... 그런 방법들이 있었군요.
      크롬이라면 도금이라는 개념밖에 없어서...^^;;;
      크롬 페인팅에서 눈이 번쩍 하는데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ciiart.co.kr BlogIcon 윤현정 2010.05.03 14:21

    크롬도금으로 일명 은경막이라고 하죠.

    99%의 은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스프레이식 도금방식입니다.

지난 금요일 오랬동안 기다려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 모델과 수동 모델의 시승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날의 메인은 LPGi 모델이었으나.... LPGi 는 동승만 해보고 수동만 운전해 보고 왔답니다 ^^;;;
(이날 같이 시승한 모닝 동호회 회원님. 연락한번 주세용~)
그럼 이날 운전해본 마티즈 수동모델의 간단하게 시승기를 볼까요?

수동 모델의 실내는 어느 차량이나 그렇겠지만 기어봉과 클러치 이외에는 달라진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2010.5 년식(?) 모델로 바뀌면서 패신저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답니다.

또한 수동 미션이 들어간 만큼 연비의 향상이 있었는데요. 실 연비를 테스트 해볼만한 여건이 안돼서 다음기회에 정확한 테스트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정속주행 연비는 공인 연비보다는 잘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마크리 수동을 운전하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건 부드러우면서도 척~ 하면서 기어가 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요. 소음면에서나 기어가 들어갈때의 느낌은 개인적으로 이전에 타던 베르나 디젤 M/T 보다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변속시에 클러치 조작을 급하게 해도 별로 충격이 없어서 수동 조작이 조금 미숙해도 좀더 부드러운 운행이 가능할듯 하네요.

수동 모델을 기다리던 분들중에서는 연비나 미션소음, 기어봉 조작시의 감촉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시원하게 나가주느냐에 대한 기대를 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사실 디젤 이외의 수동은 거의 운전할 일이 없었던 터라 시동을 꺼먹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1단은 물론 2단으로도 출발이 가능할 정도여서 언덕길에서도 쉽게 출발이 가능할것 같더군요.
그리고 확실히 오토미션 보다는 가속시에도 답답한 느낌이 덜 듭니다만 다른 경차보다 좀더 무거운 차체에 1000cc 엔진이라는 한계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경차에서 소형차 급의 가속력을 바라신다면 무리겠죠? ^^;;;
하지만 수동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운전할수 있다는 점과 연비, 조수석과 사이드 에어백이 기본 장착임에도 불구하고 810만원 부터 시작하는 착한 가격을 봤을때 경제성과 안전성, 그리고 약간의 즐거움을 선사할수 있는 매력적인 차라고 생각합니다 ^^

조만간 마크리의 수동모델을 다시 시승할수 있는 기회가 되면 연비측정과 가속성능을 좀더 현실적으로 느낄수 있는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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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2010.02.28 10:27

    수동 미션이 나왔군요! 가격도 괜찮고,
    기존의 엔진보다 약간은 고rpm 엔진이라는 점도, 개인적으론 땡기네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2.28 15:35

      고속의 영역에서 달릴게 아니라면 마티즈 수동으로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운행할수 있을듯 합니다 ^^

  2. 박상균 2010.03.01 03:55

    제가 듣기로는 유럽수출향모델들보다 가속세팅으로 세팅되었다고 하던데..
    수동모델의 고속주행시 rpm대가 높을듯 싶은데 100km나 120km정도에 어느정도 rpm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오토는 4단에 100km면 3000rpm으로 알고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02 01:12

      이번 시승때 기어비는 미처 확인을 못했네요 ^^;;
      다음에 시승 기회가 있을때 꼭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3. inside30 2010.03.01 18:48

    마크리 수동모델이 드디어 나와서 좋다~~
    솔직히 경차에 수동이 없다는게 정말 어이없었는데..
    타보고 싶네..ㅎㅎ

    내가 타는 마티즈 98년식 수동의 경우 미친듯한 짧은 기어비 덕분에 고속도로 달릴땐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는데
    마크리 수동은 어떨지 정말 궁금...ㅎㅎㅎㅎㅎㅎ

    잘 봤삼 훗~~^^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02 01:13

      ㅎ~ 다시 시승할 기회가 생기면 기어비도 확인해 볼게요 ^^

오늘 현장포스팅을 먼저 했듯이 GM대우 마티즈 크리에티브의 LPGi모델 시승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그간 마티즈는 가솔린오토 한가지만 판매하고 있어서 선택의 아쉬움을 좀 느꼈었는데요. 이렇게 LPGi 모델과 그토록 바라던 수동까지 내놓아서 아쉬움을 깔끔하게 털어내 주시네요 ^^

사실 오늘 시승회에서 LPGi 보다 관심이 갔던건 수동 모델인데요. 오토에 비해 연비가 좋아 경제적인 면에서도 유리하고, 무엇보다도 구매시에도 부담이 줄어들어 경차로서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수 있을테니까요 ^^

막상 마티즈 수동모델을 한번 운전해 보고 나니 역시 마티즈는 수동이 진리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물론 1리터 엔진에 70마력이라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오토보다는 잘 달려주었고, 따로 신경써서 운전하지 않아도 훌륭한 연비를 보여주었거든요. ㅎㅎㅎ
게다가 측면 에어백까지 기본으로 달려있음에도 불구하고 800만원대 라는 착한 가격.... 이제서야 진정한 글로벌 경차를 만난듯 합니다.

음... 눈이 계속 감기네요 =ㅅ=. 오늘은 여기까지 간단하게 마치고 다음번에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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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기왕 지른 아이폰인데 이런식으로라도 써먹어야죠^^ GM 대우의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LPGi 모델의 시승회 현장에 와있습니다 더불어 그토록 원해왔던 수동모델까지 나왔네요. 시승후에 집에 돌아가서 자세한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폰으로 포스팅 할수 있는건 좋긴한데 발행이 안돼는게 좀 아쉽네요 -ㅅ-
예정대로 어제 GM대우의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준대형 세단, 7인승 미니밴 의 3개 차종을 미리 만나보고 왔습니다.
특히 라크로스 나 올란도와 같이 미리 선보인 적이 없는 글로벌 소형차를 먼저 만나보고 온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럼 디자인센터에서 만나본 3개 차종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사실 출시가 가장 임박한게 준대형 세단인 VS300 일텐데요. 전체적인 모습이 오펠 인시그니아의 플랫폼을 적용한 뷰익 라크로스를 그대로 닮아있습니다.
루프라인을 보면 추세에 따라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이 적용되었는데요. 덕분에 라프처럼 트렁크가 짧아보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전면에서 보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그리스 신전을 형상화한 세로 그릴인데요. 실제로 출시될때는 다른 모델들과 같이 약간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전면보다는 후면 디자인을 봤을때 더 마음에 드는데요.커다란 두개의 머플러 팁과, 테일램프 위쪽으로 크롬도금이 적용되어있네요.

실내에는 우드그레인이 적용되어 모던한 느낌이 살짝 풍겨나옵니다. 토스카 후속모델의 실내도 아마 비슷한 형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헉..... 뒤쪽에는 캐딜락 SRX 에서 봤던 듀얼 모니터가.... 아래는 뷰익 라크로스의 영상 프리뷰 입니다.




네.... 이미 올란도 라는 이름으로 선보인적이 있는 7인승 미니밴 인데요. 미니밴 이라고 이야기 하고있지만 실제로 봤을때는 미니밴과 SUV 의 크로스 오버 정도의 느낌입니다. 전면 디자인은 윈스톰과 스타렉스의 느낌이 조금씩 풍겨나오네요.

후면에서 보면 박스카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요.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약간 아쉽지만, 3열에도 인원이 탑승할수 있다는 점과 실용적인 공간을 생각하면 이 이상으로 루프라인을 깎는것은 어려울듯 합니다.

실내를 보면 전체적인 디자인은 라프와는 약간 다르면서도 눈에 익네요. 미니밴의 특성상 센터페시아의 각도는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라인을 그렸...다는 김태완 부사장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 라프와 마찬가지로 센터 상단에 위치한 정보표시창은 7인치 네비게이션이 들어갈 경우 위로 살짝 더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히든스토리였는데요, 오디오패널이 위로 열리면 안쪽에 수납공간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라프와 마찬가지로 가장 가까운 시거잭이 기어박스 뒤에 위치한 점이 아쉬웠는데, 다른 위치에도 시거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7인승인만큼 2, 3 열 역시 중요하겠죠? 올란도의 2열은 6:4, 3열은 5:5 폴딩이 가능하고 폴딩시에는 풀플랫 의 형태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역시 어설픈 플랫보다는 편리한 점이 많을듯 하네요. 3열의 공간도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명목상 7인이 탑승 가능하기만한 7인승은 아닌듯 합니다.

이것이 올란도 컨셉카에서 가장 주목받은(사실은 제가 주목한 -_-) 파노라마 선루프!!! 무드등 까지 들어오는건가요? 실제 작동모습을 보지 못해서 오픈 가능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혹하네요 -ㅅ-

전체적으로 살펴본 올란도의 느낌은... 적어도 카렌스는 다 팔았다는 느낌이네요. 워낙 시장이 작긴 하지만 올란도로 인해 시장규모가 약간은 커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드디어 만나본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T300. 제가 본 모습은 쇼카도 아닌 클레이 상태였는데요. 정말 란에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입니다.특히 전면그릴에서 란에보의 향기가.... (마티즈 에볼루션 -ㅁ-?!?!) 거의 준중형을 따라잡을듯한 넓이에, 기존 젠트라X 같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을 한껏 살렸습니다. 마티즈에 적용되었던 시크릿도어까지 적용되어 언뜻 멀리서 옆모습만 보면 마티즈와 혼동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나름대로의 아이덴티티가 있어 쉽게 혼동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모터사이클을 형상화한 마티즈의 계기판이 약간 수정되어 적용되었고, 다른 부분은 라프와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주었습니다.  T300 은 공식적으로는 다음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컨셉카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선보인 3개 차종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차종입니다.

GM대우에서 선보일 3종의 차세대 글로벌 모델... 직접 만나보고 나니 출시 일정좀 당겨달라고 조르고 싶은 심정이네요.
개인적인 호감도는 T300 > 올란도 > VS30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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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달 2009.12.18 10:50

    솔직히 국내 자동차회사 중에서 gm이 제일 좋은차를 만드는건 사실이죠...

  2. 지비 2009.12.19 01:50

    왜 인시그니아 안들여오고 저런걸 들여올까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2.19 03:22 신고

      저도 그게 좀 불만입니다. 토스카도 이제 모델체인지를 해야할때가 됐는데.... 라크로스도 인시그니아의 플랫폼이 적용된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최근 중동에서 도입한 GT-R 경찰차에 대한 소식을 들었는데요, 슈퍼카를 경찰차로 도입되면 항상 이슈가 되는듯 하군요. 
어떻게 보면 국민의 혈세로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요즘 양산차량들의 성능도 워낙 좋아지고, 공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차량들을 제압할수 있는 무언가가 경찰에게 필요하긴 하다고 봅니다. 상징적 으로라도 말이죠..... 세계 각국에서는 어떤 슈퍼카를 도입하고있는지 한번 볼까요?

일단 최근 이슈가 된 중동의 GT-R 입니다. 슈퍼카 중에선 그나마 다루기 쉽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 간지의 경찰차는 바로 이탈리아에 도입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 경찰차죠? 최대출력 560마력에 최고속 326Km/h 라니...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에서 기증받아 2004년 부터 사용해오던 2대의 가야르도 중 한대의 자리를 대체해 볼로냐 지역의 고속도로 순찰대에서 활동한다고 하네요.

이건 영국에 도입된 미쓰비시의 란에보 X 입니다. 슈퍼카로 보기엔 좀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상징적이 아닌 실제로 단속을 위해 10대를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공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란에보의 단속에서는 쉽게 벗어나기 힘들듯 하군요. 세단이라 뒷좌석에 범인을 태워 연행도 가능하고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인 슈퍼 경찰차 인듯 합니다. ㅎㅎ







물론 고속도로 순찰대 에게는 슈퍼카가 유용할테지만, 그만큼 유지비도 만만치 않은게 사실입니다. 실용적인 면에서 보면 보급률이나 유지비 등 경제적인 면에서 경차가 단연 그 진가를 발휘하죠.
위에 보이는 스마트 포투는 헝가리에서 경찰차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영국에서도 홍보용으로 스마트 포투 경찰차를 일부 도입하고 있다고 하구요.

이차.... 좀 익숙하지 않나요? 이탈리아에는 LP560 같은 슈퍼카도 있지만, 시보레 엠블럼을 달고있는 GM대우의 마티즈 역시 경찰차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한국에서도 마티즈를 순찰차로 사용하는 지구대가 꽤 있다고 하네요.)

경제성을 생각한다면 전기차를 빼놓을수 없겠죠? 세계 최초로 양산되는 미쓰비시의 전기차 i-MiEV 역시 경찰차로 활약하는데요, 전기차의 운행 거리와 충전시간이 내연기관 차량보다 불리하긴 하지만, 지역순찰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경찰서 주차장에 아이미브가 2~3대씩 늘어서서 플러그를 꼽고 있는 앙증맞은 모습이 상상되네요 ^^

경차와 슈퍼카 경찰차를 봤는데요, 다음에는 또 어떤 경찰차가 등장해서 이슈가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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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무리 2009.11.20 15:31

    멋지네여

  2. 한국에선 2009.11.20 18:19

    한국에선 비싸고 성능좋은 차로 경찰차 하면 바로 네티즌들한테 뭇매 맞는다. 세금가지고 어디가 퍼붓냐고......ㅋ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20 21:39

      ㅋ~ 한국에는 슈퍼카 한대 기증 안하려나요?

경차 하면 경제성, 경제성 하면 연비를 빼놓을수 없겠죠? 1000cc 경차시장을 독점하던 모닝과 이를 견제하러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연비는 어떨까요? 카앤 드라이빙(http://caranddriving.net/), 모터리뷰(http://motor-review.net), 카앤 레드존(http://redzone.tistory.com/), 카앤 로드(http://carnmimi.tistory.com/)와 함께 연비 비교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대전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서 두 차량 다 기름을 가득~ 채우고 군산으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측정방법은 각 차에 얼추 무게를 맞춰서 성인남성 3명이 탑승했습니다. 이날은 최고연비가 아니라 동일 조건에서의 연비 비교이기 때문에 도로상황에 따라 흐름에 맞춰 운행했습니다. (경차의 기어비상 60km/h 정도가 최고의 연비를 뽑을수 있지만 80~100km/h 정도로 주행을 했습니다.)

대전IC - 전주IC 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요. 소형차로 인식해서 3900원이 찍혔을때 "마티즈에요~" 라고 말하자... 삑~ 1950원. ( 마티즈를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응?)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톨게이트에서 얘기를 해야 할인이 되네요...

이곳은 대우의 도시 군산!!!! 쭉~ 군장 산업단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해가 지고서야 군장 산업단지에 도착했습니다. 늘 느낀거지만 이곳에 오면 거인국에 온 느낌이군요. 멀리서 봤을땐 별로 커보이지도 않고 천천히 돌아가는것 같던 풍력발전 풍차.... 바로 앞에서 보니 저 풍차 날개에 한대 맞으면 흔적도 없이... 날개가 지나갈때마다 들리는 "붕~! 붕~!" 소리가압박입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워낙에 한산한 지역이라 드래그도 몇번 해보고 롤링도 한두번 해본 뒤 연비대결의 결과를 확인하러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똑같은 주유기에서 같은 주유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모닝이 9.587리터 마티즈가 7.789리터 들어가는군요. 총 주행거리가 152.8km 였으니 모닝의 연비가 15.93825 km/l , 마티즈의 연비가 19.617409km/l 로 이번 대결은 마티즈의 승리입니다. 연비운행도 안하고 드래그 까지 몇번 한 상태에서 이런 연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게다가 기아의 순정오일 점도는 0w20, 이번에 교환한 마티즈의 오일 점도는 5w50 인걸 생각하면 경악스럽기 까지 하네요. 물론 모닝 역시 선방하긴 했습니다만 마티즈에 너무 가렸네요;;;; 

하지만 동력성능은 어떨까요? 마티즈와 모닝의 몇차례에 걸친 드래그.... 그 결과는  카앤드라이빙 님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ㅎㅎㅎ

  1. Favicon of http://www.yahoo.co.kr BlogIcon 배윤성 2009.09.29 18:52

    뭐 연비를 따진다면 글쎄요... 제 생각에는 둘다 비슷할거라고 보는데...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29 19:39

      음.... 조건에 따라서는 결과가 달라질수도 있겠네요

  2. 황성수 2010.08.28 00:01

    평가방법에 약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잘아시다시피 SOHC와 DOHC는 엔진이 다르기 때문에
    연비가 최적인 속도 역시 다릅니다.
    연비 자체만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두 자동차가 각각 엔진에 맞는 속도로 주행한 후에
    연비를 체크하는 방식이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방식을 보면 두 자동차가 같이 달려온듯한데
    거기에 고속도로를 달려왔다고 하면
    적어도 90~100정도를 달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모닝의 SOHC엔진은 저속에서
    마크리의 DOHC엔진은 고속에서
    연비가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OHC엔진의 최고 연비속도는 60정도입니다..
    DOHC엔진의 최고 연비속도는 아무래도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렇다면 같은 고속에서 연비가 떨어지는 것은 모닝이 떨어지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공인연비는 믿을 수 있는 연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당 엔진의 최적 주행속도로 주행했을 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비만을 비교하려는 의도라면
    테스트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속으로 달리는 상태에서 두 차종의 연비를 테스트 했으면
    오히려 모닝이 앞섰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는
    각각 엔진에 맞는 속도로 일정거리를 주행한 후에
    사용된 기름을 측정하는 방식이 훨씬 더 객관적일 거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8.28 03:02 신고

      음.... 제가 뉴세피아(SOHC) 를 탈때는 80정도로 달릴때 연비가 가장 잘나왔습니다.
      엔진도 엔진이지만 기어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데 두 차량간에 기어비가 별 차이가 없어 같은조건으로 테스트를 했고, 30%정도는 시내주행을 했습니다.
      이때의 테스트는 죽어라 연비주행을 한 경우가 아니라 도로에 흐름에 맞춘 일상적인 주행이라 실제 오너가 운행을 했을때와 가장 비슷한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테스트를 했구요. 두 차량간의 최고 연비를 뽑기위해 한 테스트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마티즈 역시 고속도로를 달릴때보다는 60정도로 달릴때 연비가 더 잘나온답니다.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테스트 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BlogIcon 송혜진 2012.12.20 11:46

    이렇게 자세할순 없네요.ㅎㅎㅎ
    안그래도 마티즈랑 모닝 비교 한거 찾고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_^ 담아갈꼐요!!

마티즈의 계기판을 가지고 많은 말들이 오고갑니다. 그중 대표적인 세가지가 싸구려같다 너무 원가절감한거 아니냐? , RPM게이지가 왜 그따위냐, 트립컴퓨터에 실시간 연비는 왜안나오냐...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며 "마티즈 정말 잘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점차 확고해집니다. 왜냐구요?
마티즈가 '경차' 라는 사실을 망각해야 나올법한 이야기들이거든요.


싸구려같다? 
경차가 얼마나 고급스럽길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계기판들은 대시보드에 쏙 박혀있죠. 거기다가 대부분 디자인이 비슷비슷 합니다. 하지만 마티즈의 계기판은 모터사이클을 형상화하여 따로 '디자인' 했고, 대시보드 밖으로 모듈화되어 달려나와있습니다. 계기판이 들어가있어야할 부분은 당연히 마감이 되어있구요. 어떤게 원가가 더 비쌀까요?

RPM게이지(타코메타)가 왜 그따위냐?
경차에 무려 디지털 게이지씩이나 달아줬는데 더이상 뭐가 불만인겁니까? 너무 작아서 4천rpm 이상대로 넘어가면 촘촘해진다구요? 4천대 이상으로 rpm을 쓸거면 왜 경차를 사는지 모르겠군요. 이것저것 다 떠나서 구형 마티즈오너들은 아예 없던걸 달아줬는데 달아줘도 불만이냐는 반응입니다.

트립컴퓨터에 실시간 연비는 왜 안나오냐?
전 소형차 타고다니는데 연비는 커녕 트립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마티즈에는 트립 A, B 와 주행가능거리, 시동시간까지 나옵니다. 트립에 1000단위도 표시가 되구요. 꼴랑 연비표시 하나 빠졌다고 투덜댈만한걸까요?


제가 이런말들을 한다고 해도 욕할분들은 욕하겠지만 '경차'에 중형차같은 편의사양을 바라면서 욕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주절거려봅니다.
  1. 아마도.. 2009.09.18 12:42

    아마도 저런 불만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기아 영맨 들인 듯...
    라세티나 토스카때도 무슨 저급스럽게 토션빔이냐 싸구려다 어쩌다 하더니만 이번 신형 소나타도 토션빔 달고 나왔더만...
    거기다 6단이 필요없네 머 6단이라 연비가 떨어지네 헛소리하더니만 신형 소나타에서는 6단 달고 나오고...
    엔진 별로 개선 안되도 6단 미션 덕분에 연비가 올라갔으면서...
    암튼 현기차 영맨 넘들은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가하면 로맨스... 저질 인간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31

      그렇군요... 아무튼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ㅅ-

  2.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다리뷰 2009.09.18 13:24

    실시간 연비는 안뜨지만 주행가능거리가 실시간으로 뜨니까.. 그게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욥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32

      ㄲㄲㄲ 이젠 아주 모다리뷰로 전향했구나. 대우가 트립이 그나마 정확한편이라 계산만 열심히 하면 연비 측정할수 있긴 하던데...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hris3 BlogIcon matrix 2009.09.18 14:12

    마티즈 실내 정말 멋진거 같애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41

      그렇죠?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용성이 더욱 뛰어나답니다.

  4. iden-hunt 2009.09.18 20:27

    특이하고 이쁘게 나온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42

      역시 이쁘다는게 지배적이군요 ㅎㅎㅎ

  5. 비달 2009.09.18 22:38

    모든 그 급에 맞는 스펙을 원해야죠... 제가 보기엔 마크는 경차급의상의 완성도를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8 22:42

      사실 배기량이나 크기 빼면 제가타고다니는 소형차보다 더 완성도가 있는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s://flyingmobile.tistory.com BlogIcon 바람의 임군 2009.09.19 01:06 신고

    ^^ 사실 GM대우 차들의 원가가 현기차보다 많이 높죠.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차이는 더욱 많이 나기 때문에 3~4년이 지나, 내구성이 필요할 시점이 오면 하나둘씩 소비자들 눈에 보이기 시작 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9 19:11

      그러게요.... 중고차값이 떨어지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7. asdjfakljef 2009.12.19 16:06

    근데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리콜조치 된다던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20 03:13

      초기에생산된 1만 6천대 정도가 에어백 고정과 와이퍼 문제로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하고있습니다. 보통 리콜에 대한 안좋은 인식들을 가지고 있는데, 자발적 리콜은 말 그대로 회사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감행하는겁니다. 재정적인 타격을 감수하고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리콜은 긍정적으로 봐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 덤벼봐 2011.02.15 11:29

    ㅉㅉㅉ 기능을 떠나서 기계설계를 전공한 내가 보기엔 완전 싸구려 부속들임.. 금형도 싸구려고 거기다 미적감각은 안드로매다로 날려벼렷나?

    앞으로 튀어나옴으로 옆에서본 계기판은 완전 무슨 중간에 왼 상자인가 싶고 여튼 구림

신형 마티즈의 디자인을 보고있자면 "강렬하다" "남성적이다" 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만 이건 다분히 프리뷰 혹은 리뷰를 쓰는 "남성" 들의 의견이 대부분인데요. 여성들의 의견, 그중에서도 마티즈의 주요 타겟인 20~30대 여성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마침 초절정 인기블로거 모터-리뷰 님이 미모의 여대생( -_- 응? ) 두분을 섭외했다는 소식을 듣고 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대구를 지나가며 한컷~ 해맑은 웃음을 짓는 카앤드라이빙 님. 대구 월드컵 경기장도 보이네요.

기나긴 여정끝에 도착한 곳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신라대학교. 제가다니는 학교와는 다르게 넓고 쾌적한 환경입니다. 이래서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를 해야...( __)

일단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경이었기 때문에 일단 배부터 채우기로 하고 근처 유명 국밥집으로 향했습니다. 부산 하면 역시 돼지국밥을 먹어야겠죠? 부산 로컬(!)의 추천으로 합천 일류 돼지국밥(TV에도 몇번 나온 유명한 집이더군요)에서 주린배를 채웠습니다.

간단하게 사진 촬영을 마치고 한번씩 시승한 뒤 살짝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여대생들의 무삭제 노모 ( 하~앍 *-ㅅ-* ) 사진들은 마지막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촬영중에 나눈 전반적인 대화의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카앤드라이빙님의 글에서...

선영
- 뒷태가 이쁘고, 실내공간이 넓어서 좋았다. 조수석 하단의 수납공간에 신발을 넣을수있어서 좋고, 악세사리넣을공간도 넉넉하다. 특히 조수석 글로브박스 위에 있는 공간에 대해서 극찬을 했습니다. 또한 운전할때 핸들에 엄지손가락을 넣을수 있어서 핸들돌리기가편하다고 하네요. 오디오사운드도 좋다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소형차와 가격차이가 얼마나지않는다고 해도 경차의 혜택도 있고, 일단 무엇보다도 "마티즈만해도 충분하다!!" 사고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남주 -  각진스타일링이 멋지고 앞모습이이쁘다. 컵홀더가많아서좋다. 운전이편하며,핸들이 가볍고 핸들잡는 느낌이 좋다. 경차라서 답답하게 나갈줄알았는데 잘나가고, 과속방지턱넘을때 승차감이 나쁘지않다. 계기판이 이쁘다. 당장이라도 차를 사야한다면 사고싶다.


종합적으로 보면 [ 마티즈 크리에티브는 젊은여성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이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넓은실내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많아 안밖으로 마음에 든다. 실제로 운전을 해봤을때 출력도 충분하고 핸들링이나 승차감이 좋다. 차를 사야한다면 마티즈를 사고싶다. ]라는 결론이 나는데요. 인터넷상에서 마티즈의 단점이라고 말이 많은것 조차 여대생들에게는 만족스러운듯 합니다.
(물론 이 두분이 전체적인 20대 여성들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두분의 반응이 비슷한걸로 봐서는 다른 여성분들도 충분히 공감이 갈 내용이라고 봅니다.)


그럼 아까 약속드렸던대로 마티즈와 함께 캠퍼스를 누비는 미모의 여대생들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위 사진중 일부는 모터-리뷰 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사진을 더 보고싶으신분은 모터-리뷰님 블로그로 가시면 볼수있을듯 하네요 ^^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한방 부탁드려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 신라대학교
도움말 Daum 지도
  1.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다리뷰 2009.09.17 07:18

    나도 졸려 +_+ 문자도 안보내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7 13:45

      문자 보낼랬는데 글이 올라와있드라고 -ㅅ-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oyrde BlogIcon 마른모 2009.09.17 08:43

    아아아아아앙 저도 다음엔 옷 입히고 찍어봐야겠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17 13:46

      헉... 그럼 그동안 옷 안입히고 찍으셧.....;;;;

  3. 지나가다 2009.09.17 09:36

    미모의 여대생은 언제 나오죠 사진 다봐도 아직 안나왔는데...?궁금합니다 답변좀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17 13:59 신고

      두장의 사진을 나란히 놓으신뒤 눈에 힘을 푸시고 매직아이로 보시면 미모의 여대생이.....( -ㅅ- 응? )

  4. 아르고로로 2009.09.17 11:17

    여대생(20대 여성)의 마티즈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서 보았습니다....기존 마티즈는 차선 바꿀때 답답해서 죽을 뻔한 사람으로 저는 그부분이 젤 궁금하군요...일단, 데이트는 즐거우셨겠네요...^^ 물론 재미인줄 알지만 그래도 트랙백에서 "노모"는 계속 거슬리네요... 트랙백에서는 지우시는건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17 13:57 신고

      핫;;;; 태그 정리하는걸 깜빡했네요. 차선 바꿀때 답답하셨다는게 추월가속력을 의미하신거라면, 제가 시승해본 바로는 추월하며 크게 불편함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09.21 17:30 신고

    여대생 모델료 줘야 겠네..^^ 포즈 나름 모델^^

    여대생과 마티즈 포스팅 새로운 시도라서 굿굿!^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21 21:50

      ㅎㅎㅎ 그날 저녁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yahoo.co.kr BlogIcon 배윤성 2009.09.29 18:55

    왠..지 저 여대생들... 포스가 상당할거 같다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29 19:39

      사실 좀 포스가 흘렀습니다 -ㅅ-;;;


이 이쁘고 잘빠진 아가씨들은 누구길래 저기서 춤을추고 있는걸까요? 원더걸스? ㅎㅎㅎ GM대우 에서 마련한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행사장에 막상 도착하니 노래방 앞에서 레이싱 모델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있습니다 잇힝~ 아가씨들 사진은 이따가 다시 보기로 하고 일단 전편에 이어 행사장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우선 돌아볼까요?

지난번 글을 못보신 분들은 클릭~ ㅡ> 마티즈, 홍대를 접수하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벽에는 이미 갖은 낙서로 알록달록하게 변해있습니다. 이것도 아트라면 아트일까요? ㅎㅎㅎ

바로 그 옆에는 캔버스가 된 듯한 마티즈와 독특한 피부톤의 아가씨들이 서있습니다. 헤....헬로우? 아무래도 서양 모델분들이신듯 한데요. 언뜻보면 패션이 약간 민망해 보이지만 목까지 전부 쫄쫄이로 감싸고 있다는거.....응? 그게더 민망한가?

옆을 또 슬쩍 보니 사람들이 옹기종기 뭔가 하고있군요. 저기 굴러다니는건 크래용 같이 생겼는데 맞나요? 아무래도 궁금증을 해소하려면 좀더 비집고 들어가야할듯 합니다.

훗..... 그렇군요. 행사장에서 나눠주는 M or L 사이즈의 티셔츠를 받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것이었습니다. 하~아..... 전 X 가 적어도 2번 이상은 들어가야하는 특별한몸(응? 야임마!!!) 이라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그럼 티셔츠를 포기한 분들은 뭘 할것이냐.......

체험존 안에는 티셔츠가 포함되어있는듯 하고 그 이외에도 적어도 2가지는 할수 있겠군요? 스키즈 조립은 뭘하는걸까요? 설마 여기있는 사람들을 마티즈를 생산하는데 이용할.....리는 없겠죠 -ㅅ-;;; 사실 하고싶다고 쫄라대도 기술없이 못하는 일인데 어찌 지나다니는 행인을 쓰겠습니까 ㅎㅎ

쭉 보고있자니 스키즈 모형을 시간내에 변신시키는 행사인듯 합니다. '시간내에 변신 못하면 오토봇들이 위험햇!!!' 생각보다 모형이 퀄리티 있게 만들어져있어서 시간내에 변신시키는데 에로 ...애로사항이 좀 있는듯 싶은데요.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줄서있는 사람이 많아서 패스 ( --)

그 옆에있는 캐리커쳐도 성황인듯 합니다. 그리는 분들은 쉴틈도 없겠군요 그리다 짜증나면 그림에 나타날지도......

체험존에도 티셔츠만 있는게 아니죠~ 열쇠고리와 종이자동차 역시 나름 대 성황을 이룹니다. 뭐 남녀노소 할것없이 스케치북에 낙서한 느낌의 작품이 대부분이었지만 간혹가다 정말 센스있는 작품들이 나오곤 하네요.

응? 이분은 어디선가 자주 본듯한 느낌도 드는것이....... 디자인을 담당하시는 김태완 부사장님이시군요. 카앤드라이빙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네요 무슨 얘기를 하는걸까요?

어디론가 함께 가시길래 쫄래쫄래 따라가 봤더니 커스터마이징 디자인의 마티즈 10대가 줄줄이 오고있네요. 이 10대의 마티즈는 행사기간동안 홍대입구 주변을 계속 돌고있다고 하더군요. 김태완 부사장님은 그중 한대에 타고 떠나셨습니다 -ㅁ-!!

뭐 티셔츠 만들기 체험이나 스키즈 변신시기키, 캐리커쳐등도 좋지만 이 많은 사람들을 끌고있는건 따로있었습니다.

바로 무대위에서 이어지고 있는 공연이죠, 19시에 시작하는 에픽하이의 메인 공연은 못봤지만 그전에 국카스텐, 검정치마, 킹스턴 루디스카, 불나방 스타 소시지클럽, 마이 앤트 메리, DJ Demicat 등 인디 밴드들의 공연을 보러 온 인파들도 꽤나 있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를 슬쩍 빠져나와 서브 스테이지를 와보니 메인보다 규모는 작지만 특색있는 아~트 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저 아래쪽에 있는 힙합 보이들의 표정은 정말 압권..... 근데 지금 조수석에 앉아서 왼손으로 기어를 넣고 오른손으로 핸들을 잡고있는건가요? 뭔가 데인져러스 하군요 -ㅁ-;;;;;

물론 여기서도 인디밴드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메인스테이지와 로테이션으로 공연을 하는듯 합니다. 메인스테이지에서 금방 공연을 보고 밴드를 따라 서브스테이지로 내려와 다시 공연을 보고있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저도 저틈에 끼어서 공연을 즐기고 에픽하이의 메인 콘서트도 구경하고 가고 싶었지만 몇일간 쌓인 피로가 밀려와 집으로 향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ㅁ;

이틀간 홍대입구를 GM대우의 상상대로 Creative해 나갈 페스티벌을 보고나니 다음번엔 어떤 상상으로 저를 깜짝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차~ 아까 보다 만 이쁜이 아가씨들의 사진을 잊을뻔했군요. 그럼 사진 갑니다~ ㅎㅎㅎ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09.10 14:06

    우와 완전 축제분위기네요 ^^ 잘봤습니다. ^^

  2. 2009.10.27 12:00

    비밀댓글입니다


GM대우에서 마티즈 런칭 기념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홍대입구로 달려갔습니다.

일단 행사관련 맵만 보더라도 작은 행사는 아닌듯 합니다. 어떤 행사인지 한번 둘러볼까요?

홍대 입구쪽으로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는데 곳곳에 페스티벌의 흔적을 찾을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마티즈 크리에티브(이하 마티즈) 들은 왠지 부산에서 본 녀석들이라는 느낌이 풀풀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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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건뭐죠? 이상한 상자를 뒤집어쓴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상상력 자동차가 되다" 의 문구를 하나씩 달고있네요. 맨 뒤에 세그웨이는 컨보이 같은 느낌?

조금더 걷다보니 행사안내 책자와 팔찌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정말 행사 대상이 홍대입구 근처를 활보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는걸 확실히 느낄수 있네요.

지나다니는 주차장 마다 보이는 마티즈들....  디자인도 눈에 띄는 차량이라 지나가면서 계속 시선을 끕니다. 이거 마티즈가 홍대를 완전 접수한듯 한데요? ㅎㅎㅎ


음? 이거이거 카페도 하나 접수했네요? 점점 이 행사가 꼴랑 이틀만 하는 행사인가 하는 의문에 사로잡힙니다. -ㅅ-;;;;
드디어 도착한 행사장.... 여기선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일단 걸어오느라 지쳤으니 조금 쉬었다가 다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To Be Continue....

2009년 8월 19일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마티즈 크리에티브(이하 마티즈)가 공식 런칭을 했습니다.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 마련된 런칭행사장 입구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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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티즈 하면 떠오르는건 트랜스포머의 스키즈형제 겠죠? 런칭이 시작되면서 천막뒤로 로봇의 그림자가 비추더니 마티즈로 변신합니다. (한참 변신중에 봐서 거의 막바지 과정밖에 못찍었네요 ;ㅁ;)

마티즈를 타고나온건 역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따봉~" 이라고 외칠듯한 모습의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입니다. 모터쇼에서 한번 봐서 그런지 정이 좀 갑니다 ㅎㅎㅎ

그리말디 사장의 신차발표가 시작되는군요~ 저처럼 영어와는 친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자막도 나옵니다 ㅎㅎ 그리말디사장의 마티즈 자랑 한번 들어볼까요?

해맑게 웃으며 정말 갖고싶게 마티즈 자랑을.... ㅎㅎㅎ (자막이 보이도록 찍힌사진만 올렸습니다.)

어제있었던 유감스러운 사건에도 불구하고 마티즈의 런칭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을....

그리말디 사장에 이어 수석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설명이 끝나고 쇼타임이 시작됐습니다.

공연에 정신이 팔린 사이 스크린이 스르륵 열리며 다양한 색상의 마티즈 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동전을 넣고 마음에 드는 색상의 마티즈를 선택하면 슥~ 나올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앗;;;; 아직 선택도 안했는데....

쇼타임이 끝난 후 잽싸게 무대위로 올라가 실내를 촬영해보려 했지만 한발 늦어 디테일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ㅁ;
대신 엔진룸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습니다. 
성황속에 신고식을 마친 마티즈, 실제로 운전했을때는 어떤느낌일지 시승할 날이 기다려 집니다. ^^

  1. 2009.08.20 08:46

    비밀댓글입니다


국산 5개메이커 37종의 차량중 최고 / 최저 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최근 엔크린닷컴에서 신차정보를 토대로 비교 분석을 한 자료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

신형 에쿠스 VS460 프레스티지 A/T - 1억 520만원

약 16.5배

올뉴마티즈 승용밴 M/T 2009 - 638만원

무게

뉴 로디우스 11인승 4WD - 2,230kg

약 2.8배

올뉴마티즈 M/T 2009 - 795Kg

길이

베리타스 - 5,195mm

약 1.5배

올뉴마티즈 2009 - 3,495mm

연비

아반떼 HD 디젤 1.6 VGT M/T - 21Km/l

약 2.9배

모하비 가솔린 4WD 4.6 V8 KV460 최고급형 A/T

- 7.3Km/l

배기량

모하비 가솔린 4WD 4.6 V8 KV460 최고급형 A/T

- 4,627cc

약 5.8배

올뉴마티즈 2009 - 796cc


5개 항목중 마티즈가 4관왕을 차지했군요. 역시 제한 풀리기전 국내 유일의 경차!!!!
수입차량들까지 가세한다면 좀더 흥미 진진한 자료들이 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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