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의 ㅊㅁㅊㅁ전국일주! 그 네번쩨 이야기!

 

사실 예전에 장터식당 포스팅을 한번 하긴 했는데.... 이번엔 시리즈니까 그냥 중뷁 할게용 -ㅅ-;;;;

.....그때 먹었던건 꽃게살 이었는데 이번에 먹은건 꽃게무침 이라 초큼 달라요 ( --)

 

이번에 간 곳은 목포 하당에 있는 장터 라는 꽃게전문점인데요.

본점은 다른곳에 있지만 어차피 하당점도 본점 사장님의 동생이 운영한다고...(들었습니다 -_-)

맛도 차이없고 이쪽이 오히려 좀 더 한산해서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곳입니다.

 

 

찾아올분들을 위해 주소를 찍어오는 센스!

 

 

가게가 그리 크진 않아요~

 

여기서 즐겨먹는 메뉴는 꽃게무침과 꽃게살 인데요. 꽃게무침이 맛은 좀더 있는거 같긴 한데

살 발라먹기 귀찮아서 꽃게살이 좀더 끌리긴 합니다 -ㅅ-;;;;;

하지만.... 마눌님의 취향에 따라 꽃게무침을 주문하는걸로... ( --)

 

 

두둥..... 반찬은 별거 없긴한데 반찬중에 김이 포인트 입니다. 따로 김이 막 맛있고 그런건 아닌데.....

 

요놈요놈~ 살이랑 양념장을 푹~ 떠서 밥에 비벼다가 김에 싸서 먹으면 한그릇이 뚝딱!!!

그다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목포에 오면 한번쯤 들릴만한 곳입니다.

 

 

↓↓↓꽃게살의 비쥬얼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용 ↓↓↓

 

[목포맛집] 게살 비빔밥이 일품!!! - 하당 장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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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부흥동 | 장터 하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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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djungin.tistory.com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3.09.05 09:16 신고

    오우 아침부터 입맛도네요. 진격의 전국일주하시면서 엄청 맛있게 드시고 다니셨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3.09.05 09:24 신고

      항상 여행목적이 식도락으로 일관성 있게 돌아다닙니다 ㅎㅎㅎ

진격의 쳐묵쳐묵 전국일주! 두번째 코스는 부산 인데요.

.....몇몇군데를 돌아다녔지만 따로 자르기 귀찮아서 걍 한방에 올립니다 ㅋ

   

대략 300km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곳은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광안리 바다 앞이라 씨사이드 뷰 가 유명한 호텔이지만..... 비용절감을 위해 걍 씨티뷰.... 삭막하네요 ㅋ

   

복도끝으로 나와보니 이런 뷰가..... 몇만원 더주고 걍 제대로 잡을걸....이라는 생각이 잠깐 스쳤다가

어차피 싸돌아댕기다 저녁늦게들어와서 잠만잘거 굳이 뭐.... 라며 쿨하게 지나가는걸로....orz

   

자~ 부산에 왔으면 밀면을 먹어야지 밀면을!!!

그래서 찾아온곳은 바로 국제시장!

   

뭐.... 상가도 많고 노점도 많고 사람도 버글버글하고.... 차없는거리라고는 하는데 차는 막 지나다니고 ㅋㅋㅋ

   

헐.... 여긴 뭐야? 이게 설마 다 원산면옥에 들어가려는 줄은 아니겠지?

.......아니죠... 원산면옥도 한때  전성기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유명세 타고나서 맛이 변하고

사람들 발길이 뚝! 끊어졌다고 하는데.... 그럼 이 줄은 뭘까요?

   

설빙 이라고 팥빙수 전문점인데 가장 줄이 긴 가게라고 하네요.

날씨도 더우니 팥빙수가 인기일거같긴한데.... 줄서다가 쪄죽을거같아서 패스 -_-

근처에 멀티도 하나 있는데 거기도 완전 바글바글해서 시간 많은사람 아니면 걍 패스하게 되는곳...

   

레알 목적지인 할매 가야밀면 도착!

원산면옥 입구에서 좌회전 하면 바로 간판이 보이는곳입니다.

   

뭐..... 그다지 싸지도 비싸지도 않네요.... 밀면 2그릇과 만두 한접시 주문!

   

기다리는 사이 따땃한 육수를 홀짝거리는것이 밀면집의 매력인거같은데요.

깊게 우려낸 다시다국물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맛있어서 2~3잔 홀짝홀짝....

   

   

   

밀면 등장!!!! 시원~하니 좋긴한데.... 개인적으로는 개금시장에 있는 개금밀면이 더 맛있었네요.

근데..... 밀면을 다 쳐먹도록 왜 만두는 안나오는거야!!!!! (주문이 겁나 밀려서 -_-)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게 기다릴만한 가치는 없는 그런정도?

   

결국 이집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건 계산대 옆에있던 이쑤시개... 무슨 식물키우는 느낌 나네요 =ㅅ=

   

   

어차피 여기서 먹을것도 많겠다.... 배좀 꺼지게 어슬렁거리며 구경중.....

부산어묵이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배불러서 못먹는 타임이라 패스 -_-

   

.....외국인들을 간지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들도 수두룩......;;;;;

   

그렇게 어슬렁거리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이것! 씨앗호떡! (런닝맨 나왔데요 여기 -ㅅ-)

   

배는 부르고 먹어보고는 싶고..... 와이프랑 하나사서 나눠먹었네요 ㅋ

저 씨앗이랑 속은 취향에 따라 추가로 더 넣어서 먹는거같은데......

주위에 그렇게 해먹는사람이 없어서 '아닌가?' 싶어 그냥 ㅊㅁㅊㅁ

찹쌀 껍데기도 쫄깃하고 한군데만 설탕꿀이 몰려있는 일반 호떡과 달리 내용물이 풍부해서 맛있어용

   

이건 한국식 오꼬노미야끼 라는데..... 역시 배불러서 패스....

하지만 다음에 또 오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부산 국제영화제 덕부넹 바닥에 이런것도 많이 깔려있는듯....

스타의 거리 그런건가? -_-

   

왕꼬치집에 걸려있는 왕 쏘세지!!!! +_+

   

더 돌아다니다 보니 나타난 승기 씨앗호떡..... 여긴 막 사람이 바글바글 줄서있네요.

앤간히 맛있다고 해도 줄서는건 싫은 1..... 아까 런닝맨에서 먹길 잘한듯?

   

여기는..... 아예 부재료를 더 퍼넣어서 주네요. 젠장.... 아까 넣어먹을껄 -_-

그러고선 다시 한참 방황하며 찾아나선곳은 '유부주머니' 집!

그거 뭐 상표출원인가도 해서 이동네에 그집 하나밖에 없다는거 같은데... 더럽게 찾기 힘드네요.

   

알고보니 유부주머니 집은 국제시장이 아니라 바로옆에있는 깡통시장에.....ㅡㅡ^

   

유부주머니를 찾고싶으시면 그냥 이 베비라를 찾는편이 빠릅니다.

주소 보이시죠? 중구로 45-1 ㅋ

   

으슥한 골목을 완전히 통과하고나면 보이는것은..... 우진도기.... 응?

   

원래 있던 간판을 안뗐다기엔 여기 간판이 더 오래된거같고.... 뭔가싶긴 하네요 -ㅅ-;;;

   

고생해서 찾아온 만큼 잔~뜩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없음 -_-

그냥 유부안에 잡채들어있고, 오뎅뿌시래기 많이 들어있는 평범하디 평범한 국....

취향차이일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프도 맛없다고 하는거 봐서는 그냥 유명해서 유명한 집일지도....

   

또다시 돌아댕기다 보니 풀잎으로 방아깨비 만드는 아저씨도 보이고....(아... 여기 설빙 분점 입구였네요)

   

또 뭔가 사람들이 잔~~~뜩 줄을 선 곳을 발견.... 국제시장은 뭐든 줄서야 먹을수 있는곳인가? -_-;;;

   

뭐하는덴지 가보니 크레페집.... 크레페 아인스? 보기에 맛있어보이긴 했는데

소규모 점포이다 보니 생산이 수요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저렇게 까지 줄이 이어지는듯?

크레페 판도 하나라 한번에 하나씩밖에 생산 못하는데 그것마저 몇분씩 걸리니.....

땡볕이라 줄은 안서는걸로..... -_-

   

국제시장을 벗어나 다음날 아침 일용할 양식을 수급하러 온 곳은 부산에만 있는 유명 제과점 OPS!

체인이라 몇군데 있긴 한거같은데 해운대쪽에만 몰려있어서 그냥 인근체인임 -_-

   

블루베리 파이들이 겁나 맛있어보임.... 살수밖에 없음.....

맛도 괜춘해서 다음에 또 오면 아침거리로 또 살듯 ㅋ

   

이 학원전 이라는게 OPS의 대표상품인듯 한데.... 그냥 좀 밀도높은 카스테라 정도?

그냥 슈퍼에서 파는 비슷한류의 빵과 크게 다를건 없었네요

   

요건 촘 맛이 특이해서 괜찮았음.... 위에 올라간건 치즈

   

   

빵쇼핑을 끝내고 찾아간곳은 돼지국밥집!!! 암~ 부산에 왔으면 돼지국밥을 먹어야쟤~

   

여기도 나름 유명한집이라 바글바글에 줄까지 섰는데...... 줄이 얼마 안돼서 걍 줄서는걸로 -_-

   

엌ㅋㅋㅋㅋ 반대편엔 오빠닭 짭퉁도 있네요 ㅋㅋㅋㅋ

   

드디어 가게 입장...... 돼지수육도 함께 먹고싶었지만 그러기엔 위장이 버티지 못할것 같아 걍 돼지국밥만....

   

뭐.... 돼지국밥이 별다른거 있나요? 비린내 안나고 고기 많이들어있으면 맛있는거 -ㅅ-;;;;

돼지국밥의 맛이 궁금하신분들에가 짧게 설명하자면..... 순대 안들어간 순대국밥? -_-

   

ㅊㅁㅊㅁ을 끝내고 돌아온 광안리..... 해변에 막 문자 뿌려주고 그런것도 하네요.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는 몰라서 포기함 ㅋ

   

광안대교 파노라마샷으로 한컷..... NEX-5R 괜춘하네 ㅋ

   

   

신기한 자판기(?)가 있는 호메르스호텔 1층 커피?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부산에서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아..... 지친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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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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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3.09.03 23:21 신고

    으어어, 이런먹방 저도 조만간 갈예정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3.09.04 09:56

      ㅎㅎㅎ 즐거운 먹방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s://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3.09.04 10:38 신고

    아...이런! 아침부터 못볼껄(?) 보고 말았습니다.
    아...배고파...ㅠㅠ
    부산 몇번 갔는데도 먹어본건 돼지국밥, 오뎅떡꼬치 밖에...ㅠㅠ
    담엔 꼭 밀면을 먹어봐야겠습니다ㅡㅠㅡ;;;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3.09.04 18:19 신고

      여름에 가시면 밀면 시원~하게 한그릇 하고오시는것도 좋죠 ^^
      국제시장 한번 가보시면 여기저기 볼것도 먹을것도 꽤 있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닐수 있어요 ^^

3박4일간의 전국일주, 그 두번째 코스는 강원랜드로 더 잘 알려진 하이원 리조트 아래쪽에 위치한!

백반 전문점 시골한밥상 입니다.

   

뭐...... 사실 찾아서 먹을만한집은 아니긴 하지만.... 하이원 호텔에서 묵는 바람에 아침을 먹으러 갔네요.

하이원호텔.... 도박장카지노와는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덕분에 정말 조용~ 하게 쉴수있는곳 같네요.

   

각설하고.... 시골한밥상의 위치는 대략 여기........

   

근처에 음식점들이 많긴 한데 와본곳은 여기밖에 없어서 일단 검증된데로 왔습니다 -ㅅ-;;;

   

음? 이거 카지노에서 포인트 모아다가 여기서 쓸수있나보네요.

   

메뉴는 대략 이정도....

뭘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더덕구이 정식으로 질렀습니다.

   

   

   

   

   

   

   

일단 메인메뉴인 더덕구이는 맵지도 않고 쫄깃허니 맛있었습니다.

계란말이는.... 생긴건 좀 막생겼는데 맛은있더라는.......

메인메뉴와 더불어 밑반찬들도 두루 맛있는것이 시골한밥상의 강점이랄까요?

넷이서 왔으면 제육이랑 같이시켰을텐데 좀 아쉽긴 합니다.

   

암튼간.....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이쪽을 지날일이 있다면

한번쯤 들려도 좋을곳이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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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 시골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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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간의 전국일주, 첫번째로 들린곳은 영월의 다하누촌 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질좋은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형 정육도매점? 뭐... 포장은 소매긴 하지만 말이죠...

정말 고기만 팔고 구워먹을 공간은 제공하지 않는 말그대로 정육점 인데....

여기서 고기를 사다가 주변 가게에 들어가서 셋팅비를 내고 구워먹는 방식이네요 -ㅅ-

다하누촌이 유명해서 이 동네 전체가 아예 고기구워먹는집들로 꽉 들어차서 다하누'촌' 이 된듯;;;;

   

.....이동네 살면 굶어죽을일은 없겠네요.

막걸리와 사골국수, 찐감자 까지 무제한 공짜!!!

(하지만 정작 저는 안먹은게 함정;;;;)

   

전반적으로 고기도 괜찮고 저렴한편.... 육회 한팩에 8천원!!!

   

고기를 사들고 들어간곳은 행복점이라는곳.... 말로는 죄다 별관이라거나 무슨점 이라거나...

죄다 다하누촌 마크를 붙이고 있어서 다하누에서 운영하는곳 같지만 사실은 그냥 별개의 가게일뿐....

   

   

셋팅비는 요정도로 그다지 비싸진 않습니다.

버섯을 곁들이라고 서제스트하길래 무심코 달라고 했는데... 영업이었음 ㅋ

   

일단은 삼겹살 굽는데나 쓰는 불판을 준다는게 에러......

   

육회 2팩을 셋팅주문했는데...... 올라온 배가 양도 적을뿐더러 당도도 거의 무 같은 수준이었네요 -_-

고기에는 마늘과 참기름을 떡칠해놔서 먹는내내 고기맛은 거의 안나고 느끼함만 가득~

......나중에는 도저히 느끼해서 못먹겠다싶어 구워먹어봤는데 불고기같고 더 맛있었더라는 ㅋㅋㅋ

육회를 셋팅해달랬더니 불고기를 셋팅해줬어!!!

   

하지만 고기가 좋아서 구워먹은건 맛있었네용

....그냥 구워먹는집을 잘못찾아들어가서 실망이 크긴 했지만

강원도 들린김에 배터지게 맛있는 소고기를 먹고싶다면 나름 괜찮은 선택입니다.

....구워먹는집을 잘 찾아가는것이 포인트 -_-^

   

2명이서 더이상 못먹을정도로 먹고서도 남을정도로 고기를 샀는데

대략 10만원 정도.... 셋팅비랑 음료수랑 다 해서 12~3만원정도 들어간듯 한데요.

제 위장 크기를 감안한다면.... 웬만한성인 4명이서 저정도 가격이면 실컷 먹겠네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목포 하당에 있는 꽃게 전문점 장터식당 인데요.
본점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단지 숙소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하당점을 찾았습니다. ㅎㅎㅎ

꽃게탕이나 꽃게무침 준치 병어 간재미 등의 메뉴도 있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꽃게살 + 공기밥 만 주문했습니다 -ㅅ-
당시 둘이서만 간지라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기도 좀 그랬고, 꽃게살을 전에 한번 먹어봤을때 너무 맛있어서 그만.... ( --)

뭐...... 반찬은 손도 안댔으니 PASS~ 먹은건 오로지 꽃게살과 밥 그리고 김 뿐입니다 -ㅅ-
밥이 좀 적은것 같긴 해도 그릇이 커서 그렇지 얼추 공기밥이랑 양은 비슷합니다.

양념게장에서 살만 쏙~ 발라낸 그느낌? 게장은 좋아하는데 살 발라먹기가 좀 귀찮았던 분들에게 강력추천 아이템인듯?
거 왜 있잖아요. 후라이드치킨보다 순살치킨이 먹기는 더 좋은거 ㅎㅎㅎ

게살무침을 한숟가락 푹~ 떠서

밥에 얹고 열심히 비벼서~

김에 싸서 한입에 쏙 털어넣으면.... 숟가락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아... 사진 보니까 또 땡기네.... ㅡㅜㅡ

뭐.... 밥 한공기를 이렇게 비비려면 대략 3~4숟가락정도 푸면 되는데, 둘이서 3~4숟가락 정도 푸면 게살무침은 이미 동난다는거 ㅜㅡ

뭐..... 목포에 다른 맛집들도 많겠지만 여기도 한번쯤 들려볼 만한 별미로 추천~!!!
  1. 박재범 2012.06.02 19:32

    맛은 아직 보기전.... 서비스는 견공판! 불친절.. 작렬

  2. 박재범 2012.06.02 19:46

    맛을 봤는데.. 낙지비빔밥이 나은 듯.

  3.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6.06 00:12 신고

    음....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선지 딱히 불친절한건 없었는데.... 다음엔 낮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ㅅ-

'부산의 먹거리' 하면 떠오르는게 과연 뭘까요? 어묵? 회?
제가 부산에 사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먹거리는 바로 돼지국밥과 밀면 이었는데요. 돼지국밥은 전에 한번 먹어본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밀면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밀면 맛집을 찾다가 드디어 발견한곳이 바로 개금밀면~
개금시장 안쪽에 위치한 밀면집인데 넓지않은 공간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걸 보니 군산의 복성루가 생각나네요 ^^;;;

좁은홀에 손님은 밀려드니 회전률을 높이기위해 택한 방법은 역시 '선' 주문 이었습니다..
자리에 앉기전에 미리 주문을 받아놔서 음식을 기다리는 쿨타임을 줄인 방법이죠 ㅎㅎㅎ

줄은 꽤 길었는데 회전률이 좋아서인지 20분만에 자리에 앉을수 있었는데요. 저 식초를 덮은 컵은 뭘까요? 개량컵같은건가? 한잔 쭉~ 들이키라고?

밀면 등장!!!! 드디어 나타난 밀면의 정체는 '밀'가루 면으로 만든 냉'면' 이랄까요? 다른곳의 밀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냉면도 아니고 국수도 아닌것이 독특한 맛이 납니다. 일단 면 자체가 국수 비슷한 면이었는데, 냉면보다 육수와 양념의 흡수율이 높아서 좀더 깊은맛(?)이 우러나오네요.
개인적으로 함흥냉면의 면발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밀면은 밀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부산을 들리게 될때면 종종 찾게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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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제1동 | 개금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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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4 23:28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haeundaegijang.co.kr/ BlogIcon 땡큐해운대기장 2011.07.28 14:57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시승을 마친지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 요즘 안하던 출근이란걸 하고있다보니 포스팅을 할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네요 ^^;;;;
아마도 조만간 적응이 되겠죠?

뒤늦은 포스팅의 변명은 여기까지 하고...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면서 가장먼저 궁금했던건 "정말 연비가 좋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시승차를 받자마자 바로 주말 여행 계획을 잡아서 변산반도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연비테스트를할때 너무 딱딱하게 연비이야기만 한것 같아서 이번에는 여행의 궤적과 함께 중간중간 체크한 연비로 이야기를 풀어가 볼까요?


뭐.... 일단은 연비체크니까 일단은 트립부터 리셋을 해야겠죠? 위 사진은 주유를 하기 전에 리셋을 하고 찍은건데 주유를 하고나니 자동으로 평균연비가 리셋이 되버려서 전부 다시 리셋을 했는데.... 사진이 죄다 흔들렸네요 -ㅅ-
리셋후 주행거리와 총 트립간의 차이를 꼬집어서 질문하시는분이 있을것 같아 미리 밝힙니다 ^^

이번 여행의 운행조건은 건장한 성인 2명에 쿨링시트와 에어컨을 쭉~ 켜놓은 상태로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굳이 연비운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때려밟지도 않았고 말이죠 ^^

뭐.... 일단 시흥에서 화곡동까지의 연비 기록인데요. 90%가 고속도로구간에 이른시간에 출발을해서 전혀 안막히고 주행을 했습니다. 이거 예상보다 더 잘나오는데요? ㅎㅎㅎ

화곡동에서 남부순환로를 타고가다가 구로쪽에서 서부간선도로로 갈아탔는데요. 토요일이라 예상대로 쭉쭉 막혀주시는군요. 하지만 배터리가 충분한 상태라 거의 EV모드로 주행하더군요. 엔진음도없이 슬슬 앞으로가는게 기분이 초큼 이상하긴 합니다 ^^;;;

어후... 토하는 정체구간 ;ㅁ;

이것이 바로 EV모드의 힘!!!!

드디어 지긋지긋한 서부간선도로를 통과하고나서.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징하게 막힐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매송IC를 지나고 나니 차가 별로 없더군요. 바로 지난주가 연휴라서 놀러갈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놀러갔다와서 사람이 없는걸까요? ㅎㅎㅎ
행담도 휴게소까지 뻥~뚫린길을 논스톱으로 달렸습니다. 군산까지는 쭉 논스톱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뱃속에서 아우성을 치는 바람에 휴게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네요 ^^;;;;

아침일찍 나오느라 세차를 못했더니 애가 좀 꼬질한 느낌이 나네요. 타월로 대충 닦아준뒤 한컷!
그리고 트립도 중간 점검을 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에코포인트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점수가 쌓이는게 기분은 좋습니다. 현재 에코포인트와 하단에 보이는 게이지가 차는 양을 봤을때 아마도 게이지가 1000점이 되면 가득차있지 않을까 합니다. 1000점이 되면 뭐가 어떻게 바뀔지 알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직접 해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ㅁ;

음... 모터와 엔진의 적절한 조화.... 휴게소를 나와 고속도로를 계속 타고가다보니 거의 엔진으로 계속 주행을 하다가 앞차가 좀 느리다 싶어 악셀을 떼면 저렇게 충전을 해버리니네요. 하이브리드 다운 알뜰함이랄까요? ㅎㅎㅎ
제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운행하면서 에너지 흐름도를 힐끗힐끗 보는맛이 꽤 괜찮았던것 같네요. 네비를 봐야할때가 아니면 거의 저 화면으로 돌아다녔으니....

순탄하게 도착한 군산... 등록도 되지않은 하이패스룸미러에 제가 사용중인 하이패스카드를 꽂아서 지나가봤는데 뭔가 오류메세지가 뜨긴 해도 요금은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네요. 하지만 할인혜택따윈 못받는다는거 -ㅁ-;;;
차라리 카드로 등록을 하지 왜 굳이 단말기를 등록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으면 편하게 쓰도록 만들어줄것이지 -_-

군산에서 세차를 하면서 또한번 중간체크~!

시승차를 가지고 군산을 올때마다 늘 들리는 코스... 배경이 웅장하지 않나요? ㅎㅎㅎ
그런데 매번 올때마다 같은배가 보이는듯....

슬쩍 뒤로 돌아가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도 몇컷 찍어봤습니다. 실물로 보면 정말 거대한 풍차인데 어째 사진으로볼때는 별로 안커보입니다. ㅎㅎㅎ

사진을 찍고나서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짬뽕 4대천왕을 차지하고있는 복성루!!! 정말 군산은 식도락 여행을 하기 좋은곳입니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 복성루 포스팅을 먼저했네요 ^^;;;

최고의 짬뽕을 먹고난뒤, 예약해둔 펜션으로 가기위해 변산반도로 향했습니다.
워... 덕분에 새만금 방조제도 지나가 보는군요. 지나가는 차가 반가울정도로 한적한 도로에 좌/우가 바다라서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다 들린 이곳은 어디? 여긴 새만금방조제 중간중간에 있는 쉼터중 하나인 바람쉼터 인데요. 넓은 주차공간에 차도 몇대 없는데다가 경치도 볼만한 곳입니다.

바람쉼터의 옆으로도 뭔가 깔끔한 도로가 지나고있는데 한참동안 차가 한대도 안다니길래 과감히 넘어가 봤습니다.

상,하행 모두 뻥 뚫린 도로지만 아직 개통이 안됐다는거.... 해안경치를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할수있도록 만드는 도로인듯 합니다 ^^

시원하게 뚫린아무도 없는 도로를 바라보다보니....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동네 미친형 놀이를 -_-;;;;;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오니 바로 변산반도로 연결이 되더군요. 금새 펜션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쭉~ 운전을 하고 와서 일단 낮잠부터 한숨 때리고.... 마트에서 장봐와서 저녁이나해먹고 창밖으로 바다만 바라보며 방콕!!!
개인적으로 휴일에 여행다녀와서 다음날 더 피곤해지는걸 싫어하기때문에 대체로 이런 휴양여행을 지향한답니다 -ㅅ-;;;

일단 목적지에 도착했으니 연비체크 한방~ 시동을 걸어놓은채로 사진도 찍고 거의 시동을 끈적이 없는데 꽤 연비가 괜찮게 나왔죠?
에코 포인트는 정확히 100 포인트!!!

늦은 아침에 일어나 밥을 챙겨먹고 뒹굴거리다 점심때가 되서야 느적느적 기어나와 펜션 근처 부두(?)에서 사진을 한컷~ 도심이나 풍차앞에서는 꽤 잘 어울렸던거 같은데 바닷가와는 별로 안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네요 ^^;;;

사진을 몇방 찍고나서 향한곳은 어제부터 계속 이정표가 눈에 거슬리던 '불멸의 이순신 촬영장' 입니다. 딱히 드라마를 챙겨본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있을까 싶어 ㄱㄱ 싱

음... 세트장으로썼던곳중 가장 인상깊었던게 이 의자인데요. 다른곳처럼 '올라가면 혼나요' 같은 뉘앙스의 문구가 없길래 의자에 앉아보려고 올라가봤는데... 너무 많은사람들이 왔다갔는지 초큼 꾀죄죄 합니다. 방석은 좀 빨아줬으면 좋으련만.....

세트장에서는 의자 말고는 큰 흥미를 못느끼긴 했는데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바다의 경치가 너무 좋더군요. 해변으로 슬쩍 내려가 봤습니다.

서해안에는 물이 맑은곳이 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맑습니다.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와요!(거짓말 -_-)

세트장을 떠나 변산반도를 오면 꼭 들려야한다는 채석강에들려 노을공주와 오랫만에 인사도 한번 하고왔지만 카메라를 안들고 들어가서 PASS~
그 다음으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린곳은 군산의 옹고집 이라는 식당입니다.
이곳까지오는길에 다리그늘밑에서 에어콘을 켜놓고 30분 정도 낮잠도 한숨 자는바람에 평균연비를 꽤나 깎아먹었습니다 -ㅁ-;;;;

예전에 군산 간장게장 맛집 한주옥을 포스팅한적이 있었는데요. 여기는 쌈밥이 메인 메뉴이긴 하지만 쌈밥보다는 오히려 간장게장이 한주옥보다 더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음... 뭐 옹고집에대한 포스팅은 추후에... ㅎㅎㅎ (맨날 미루냐 이생퀴는 -_-)

점심을 먹고 집으로 향하는길은 의외로 지옥은 아니었습니다. 놀러나간차가 별로 없으니 돌아가는 차도 별로 없는게 맞는건가요? ㅎㅎㅎ
아... 물론 지옥의 정체가 아니었다뿐이지 어느정도의 지체는 있었습니다. ^^;;;

어라... 이거 집까지 평균연비를 측정해보려고 했는데 주유를 한번 했더니 평균연비가 리셋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ㅡ
그래서 변산반도 여행의 연비측정은 화성휴게소가 마지막이 되겠군요.
이번여행을 하면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연비에 대한 감상은.... 전반적으로 가솔린보다 확실히 향상된 연비를 보여주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고속보다는 시내주행에서 더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쏘나타하이브리드와 함께한 변산반도 여행기는 여기서 마치고 시승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어느새부턴가 서해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꼭 들리는곳이 군산인데요.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집' 같은 느낌의 동네라서 기회가 닿으면 매번 들릴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간장게장 정식으로 유명한 한주옥을 갔었는데 이번 종목은 짬뽕입니다.
사실 전 중국집에가면 짬뽕보다는 짜장면을 즐겨먹는 편인데요.(매운걸 싫어한답니다 -_-) 그래도 짬뽕이 유명하다는데 짬뽕을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전국 짬뽕 4대천왕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 2곳이 군산에!!!(역시 맛집지역 -_-b)
전에는 이곳을 오가면서 쌍용반점만 2~3번 정도 가봤었는데 이번에는 복성루를 한번 가봤습니다.
쌍용반점도 꽤나 오래됀 건물이었지만 복성루에는 못따라갈것 같은데요? 일단 허름하기로는 4대천왕중 으뜸일듯....

이렇게 허름한곳에 점심시간이 꽤 지났음에도(오후 2시가 조금 넘어서 간걸로 기억합니다...)땡볕에서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정말 기대가 되는 맛집입니다. 저도 대략 30분 정도 땡볕에서 기다린듯 -_-

레알 중국에 있는 음식점 같은 느낌의 간판.....

한참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입성!!! 테이블 5개에 방하나.... 이 협소한공간에서 저녁시간이 되기도 전에 재료가 고갈돼서 문을 닫는다니 확장 안하고 버틸만도 하군요. 굳건히 일요일은 쉰다고 공지하고, 밖에 오토바이 한대도 보이지 않는걸 보니 배달은 할 생각도 없는듯.....
다른 음식들도 매우 땡겼지만 명색이 짬뽕 맛집인지라 과감히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밖에 대기타고있을때 미리 받아놓더군요. 놀라운 회전률의 요인중 하나인듯....)
자리에 앉기전부터 풍겨오는 짬뽕과 짜장의 향기가 식욕을 더욱 자극하는데 그 와중에 느끼는 감정은 '정말 불친절하다' 라는거?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그러는건지 가장 피크일듯한 일요일에 쉬는걸 보면 불친절해도 사람이 미어터지니 배짱장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친절따위는 바라지 않는게 좋습니다 -_-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짬뽕!!! 국물은 찰랑찰랑 건더기는 듬뿍~ 여느 짬뽕과는 다르게 고기까지 올라와있네요.
국물이 뻘~건것이 정말 맵게 생겼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전 매운걸 싫어하는정도가 아니라.... 잘 못먹습니다 ( __)
그런 제가 먹기에도 부담이 없을정도로 맵지는 않은편이구요. 쌍용반점의 짬뽕이 담백하고 개운한 맛으로 숟가락질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반면 복성루의 짬뽕은 전반적으로 느끼한 맛이 더 강하더군요. 앉은자리에서 소주 한두병정도는 후딱 해치울수 있을정도로 술안주에 적격인 맛? (아... 전 운전때문에 걍 사이다로 때웠습니다 -_-)

짬뽕 한그릇에서 대략 이정도의 조개가.... 걸쭉하고 맵지않은 국물덕분에 건더기를 전부 흡입한 후에도 미련이 남아 계속 국물을 떠먹게되는데, 대부분의 손님들이 같은 마음인듯 공기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짬뽕밥으로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저도 그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배가불러서.... 아침을 늦게먹은것이 이리도 한이 될줄은....orz
막상 짬뽕을 다 먹고나니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짜장에도 눈이 막 가더군요. 진한 향기가 풍겨오는 짜장.... 다음엔 짜장도 먹어봐야겠네요.

비록 친절함은 기대하기 힘들지라도, 땡볕에서 줄서서 기다려야 할지라도, 짬뽕 4대천왕 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몇번이라도 다시오고 싶은 맛집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서해안쪽으로 여행을 갈 일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려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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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흥남동 | 복성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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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용준 2011.06.21 07:39

    페북에서 몇칠전에 실시간으로 보고, 포스팅 올라오겠지..했는데 올라왔네요. 된짱-= 배고파 집니다. 아침부터

    짬뽕아닙니다. 잠봉에 쇠주 한잔하고픈 마음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팥빙수 같은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2011.06.21 07:56 신고

    그릇에 손가락이 들어가는 위생도 엉망진창인 곳인데도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는곳이죠..^^
    해장에는 그만입니다..^^

  3. Favicon of https://www.biroso.kr BlogIcon feelosophy 2011.06.21 11:12 신고

    흠, 해장하면서 한잔 더 할 듯한 포스가 스며나오는걸요? ^^ 외가댁이 군산인데,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4. 해일링 2011.06.21 20:32

    작년에 쌍용반점에 갔었는데
    올해는 복성루에 가봐야 하나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6.22 01:14 신고

      ㅎ~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복성루가 더 맞더라구요

  5. 찌까니 2011.06.25 03:07

    어려서부터 17년을 군산에 살았지만 몰랐네요(2002년까지 살았지만..)

    짬뽕말고,, 간짜장으로 매우 맛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아직도 그집만한 간짜장을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네요...

    주방과 손님 좌석 거리가 2~3미터 남짓...
    식당이 좁아서 구분선 없이 바로 앞에서 조리하는데,
    일부러 약간 짜게 조리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간짜장 맛은 매우 일품입니다.

    군산에 조촌동인지 경장동인지 동은 기억이 안나는데.ㅎㅎ 서원반점하면 몇개 뜰겁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6.27 02:26 신고

      오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서해쪽으로 갈일이있으면 한번 가봐야겠군요 ^^

  6. 후후후 2011.07.26 00:58

    군산살고 있어서 한말씀남깁니다~
    복성루에서 짜장시키면 아주머니가 싫어하십니다....아주많이......바쁠땐 욕도 먹어요~ㅋ

  7. 군산남 2011.09.03 02:08

    군산사는데요.복성루 점심때쯤 잠깐 영업 하는곳인데요. 하루죙일 바쁜것도 아니에요. 욕얻어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배짱장사죠..아무리 맛집이라도 위생 상태 불량이면 기생충이 몸속으로 자기도 모르게 들어간다는 말인데, 맛있어서 카바가 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매번 그 앞에 지나다닐때 마다 줄서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정말 맛있어서 오는건지 인터넷 매체 때문에 오는건지
    정말 욕쟁이 할매 손가락 빠진 짬뽕 국물 보면 다시는 가고 싶지가 않는 곳인데 왜 저리 줄을 서고 저럴까? 음식을 입으로 먹는건지
    인터넷 소문으로 귀로 먹는 건지.. ㅋㅋ

  8. newpinokio 2011.09.10 18:20

    몇일전에 복성루에 가서 짬뽕을 먹었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불 탄네만 많이 나구
    면은 고속도로 휴게소 면발이구
    맛이 다고 한 분은 좀 이상하네요.
    저희 식구들 억지로 먹고 왔습니다.

  9. nihilist 2011.09.23 19:35

    정말 맛없습니다...
    더구나 그런 대우 받으면서까지 먹을 이유가 없더군요...
    개인의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그렇더라고요.

    느끼함, 그리고 그 동안 먹어왔던 짬뽕 특유의 느낌이 전혀 없는 이게 과연 짬뽕일까? 하는 의문까지...
    면발도, 국물도 모두 그 동안 먹어왔던 동네 짬뽕집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곳이니 가보고 싶은 분들은 가보세요 저와 다른 입맛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테니...
    ^^

지난번 스포티지 T-GDI를 시승하며 경주에 갔을때, 저녁때는 됐는데 딱히 경주하면 떠오르는 먹거리는 떠오르지 않고 해서 메뉴를 정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맛집을 검색하다 보니 걸린것이 떡갈비.... 그냥 경주에는 떡갈비정식이 인기가 있나 싶어 메뉴를 떡갈비로 정했습니다.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 드디어 찾은곳이 도솔마을 이란 곳이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차들이 밀려있는거 봐서 맛집이 맞는것도 같습니다.

어후~ 사람도 많고 뭔가 푸집한 상을 안으로 바쁘게 옮기는게 보이네요. 제대로 찾아왔다 싶어 들어가려는데.......

ㅁㄴ이;ㅏ롬'ㅣㄴㅇ;ㅣ오;ㅣㄻㄴㅇㄹ.... 진짜 맛집이긴 한가봅니다. 음식이 떨어져서 영업을 마감한다니.... ㅜㅡ

다시 몇군데 떡갈비 맛집을 찾아봤지만 대부분 문을 닫은상태고.... 드디어 문을 열고있는 맛집을 찾은게 바로 이곳!!!

어두컴컴하니 간판도 잘 안보이고 해서 찾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ㅁ-;;;;;
근데 전화번호 하나는 제대로네요 ㅎㅎㅎ

여기도 맛집이긴 한듯 늦은시간에도 차들이 꽤 있습니다. 설마 여기도 재료가 떨어진건 아니겠지? -_-+
안으로 들어가니 다행히 마지막 손님으로 받아주시더군요. 경주는 왜이렇게 식당들이 문을 일찍이 닫냐고 하니까, 다음날 장사 준비를 위해 8시 정도면 거의 문을 닫는다고 하더군요. 왜 경주만 그런거야 왜!!!!

별로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후다닭 나오는 밑반찬들.... 김치전이 꽤 맛있더군요. 덕분에 떡갈비는 더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떡갈비 등장!!! 근데 뭐 아무리 7천원짜리 라고는 하지만 버섯도 꼴랑 하나에 고기도 너무작잖아요 -_-!!!
정말 맛있는집인가보다 싶어 잔뜩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 도데체 여기가 왜 맛집인겁니까!!!!
용산 역전회관에서 바싹불고기를 처음 먹었을때의 감동을 기대했었는데,
양도 적고 맛도 동네 김밥헤븐 에서 함박스테이크 시켜먹는거랑 별다를바 없었습니다.

다음번에 경주에 오게되면 일찌감치 도솔마을을 가보던가 아니면 아예 맛집은 기대하지 않게 될것 같군요. -_-

  1. 해일링 2011.06.18 16:05

    떡갈비정식이 7000원이면 기대하는게 잘못~ ㅎㅎ
    떡갈비정식은 전라도가 진짜~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6.19 01:00

      그래도 맛집이라고 써있길래 어느정도는 괜찮을줄 알았죠 ㅜㅡ

차량 시승을 하고 동네를 들어오던중, 자그마한 포장마차 앞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있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마침 출출하기도 해서 얼마나 맛있는걸 팔길래 포장마차 앞에 사람이 몰려있는지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한차례 피크타임이 지나간 후의 모습....

사실 메뉴는 별거 없었습니다. 녹차호떡과 오뎅의 단 2가지 메뉴! 일단 오뎅부터 집어먹기 시작했는데, 간장만 있는 다른집과 다르게 매운 소스도 같이 준비해 뒀더군요. 다른사람들은 맛있게 먹는듯 했는데, 전 매운걸 잘 못먹는 관계로 한번 찍어먹어보고 다시 간장으로..... -ㅅ-


매운 소스에서 메리트를 발견하지 못하고 다시 호떡으로 눈이 돌아갔는데... 미리 해놓은게 없네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노련한 손길로 열심히 호떡을 튀겨내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에 못따라가는 현실 -ㅁ-!
5분가량을 기다려서 갓 튀겨낸 따끈따끈한 호떡을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응? -ㅅ-! 올커니 이거구만!!!" 간만에 먹어보는 호떡이긴 하지만 여지껏 먹어본 호떡중에서는 가장 맛있는 호떡이었습니다. 꿀이 없는 부분 조차 쫄깃하고 단맛이 나서 한쪽에 몰려있는 꿀을 퍼트려보려는 노력은 안해도 맛있게 먹을수 있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한동안 동네에서 군것질은 이걸로 정해진듯 합니다.

주변에 사시는 분들도 정왕동 어린이도서관 앞을 지나갈 일이 생긴다면 한번쯤 들려서 드셔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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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 | 정왕 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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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09.12.02 19:47

    반죽 솜씨가 정말 좋다는 건데, 한 번 먹어보고 싶구만.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03 02:36

      마약넣었을지도 몰라 ㅋㅋㅋ. 퇴근할때 잠깐 들려서 먹어봐 ㅎㅎㅎ

  2. 백만돌이 2009.12.12 13:09

    이집 호떡 저두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주인 아주머니가 워낙에 깔끔하게 하시는것같고 위생적이란 생각도 들었는데..
    블로그에 올리신거보니 반갑네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2.12 13:24 신고

      ㅋ~ 정말 맛있죠? 저도 같은 동네분이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걸 보니 반갑네요 ^^

  3. 맘스 2011.03.20 17:54

    죄송하지만 사진 2장 만 퍼갈게요~~~^^
    저도 블로그하는데 ...실외 사진이없어서요..... 죄송합니다^^;;

어제저녁 모다리뷰님이 웹서핑중에 "정말 닭을 사랑한다면 여길가야해!!!" 같은 포스의 맛집을 한군데 찾아냈습니다. 그와함께 무언의 압박.....
훗..... 저도 닭에 침좀뱉어봤 일단 치킨 매니아 인지라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인천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바로 신포시장에 위치한 25년 전통의 신포 닭 강정!!! 방송에서도 몇번 소개된 이력이 있네요.

인기있는 맛집인 만큼 줄이 촘 길긴 합니다... 8시쯤 도착했는데 막상 사들고 나올때까지 30분 이상은 기다린듯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맛도 보장된거겠죠?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건너편에 분점이 있었는데 그곳 역시 이정도의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ㅋ~ 줄지어 손님이 오다보니 4개의 기름솥이 쉴새가 없습니다. 하루에 몇백마리의 닭이 여길 들어갔다 나올까요? -ㅅ-;;

튀기는쪽만 바쁜게 아니죠... 양념에 버무리고 포장해주는쪽 역시 손이 바쁘긴 마찬가지입니다. 튀겨진 후라이드에 뜨거운 소스를 붓고......

고추와 땅콩가루(?)를 넣어 버무리면 이런 맛깔나게 생긴 닭강정이 완성!!! (음... 닭강정이라고 해서 뼈가 없는줄 알았는데 양념통닭의 개념이네요)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는동안 독특한 소스의 향이 온 차안을 뒤덮었습니다.

모델이 누구인지는 비밀!!!

통닭에 맥주가 빠질순 없죠. 큐팩 하나를 사들고 들어가서 전투적으로 먹어치웠습니다. 소스와 함께 들어간 고추들을 보고 너무 매운건 아닐까 걱정이 좀 들긴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그렇게 맵지는 않더군요.(매운걸 못먹는 1人)
맛은 어떠냐구요? 인천까지가서 30여분이나 줄을 서서 사온 보람이 있었다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정말 닭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용~


추천한방 부탁드려요~ (__)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11.06 08:51 신고

    얼마나 맛있기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군요.
    생각만 해도 정말 좋은집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06 13:43

      ㅎ~ 세미예님도 한번 맛보시면 아실거에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대청댐 근방에서 시승을 하다가 송어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간 식당은 수정회관.... 사실 이집 맞은편에 있는 전두환 前 대통령이 왔다간 사진이 커다란 간판으로 걸려있는 집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그 그늘에 가려진 맛집이랄까요?

식당엘 들어가니 주인 할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실외에 있는 자리에 앉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익숙한 식당분위기는 아니네요. 그래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송어회가 나오기전에 밑반찬들이 먼저 나왔습니다. 어느 반찬 하나 맛없는게 없네요. 이상태에서 공기밥만 있어도 한끼 식사를 맛나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송어회가 나왔습니다. 다홍색 살점이 군침돌게 만드네요. 대청호에선 양식을 못하는 관계로 이곳에서 사용되는 송어는 춘천에서 바로 가져온다고 합니다. 비빔용 야채도 수북히... 보통 다른송어횟집에선 여름철에는 배를 빼고 주는편인데 이곳은 "송어회 무침엔 당연히 배가 들어가야지" 라는 포스를 풍기며 당도높은 배가 올라가 있습니다.

ㅎ~ 군침도시죠? 야채와 회, 초장, 콩가루를 그릇에 담아서 비비기 전 모습입니다.
아삭아삭한 야채와 쫄깃한 송어회가 입안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환상적인 맛에 젓가락질을 멈출줄 모르고 먹어댔습니다.

역시 회를 먹은 다음에는 매운탕이 나와야겠죠? 사실 전 매운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국물이나 한술 떠먹어보고 밑반찬으로 밥을 먹으려고 했지만.... 이것도 자꾸 손이 가네요;;;; 결국 매운탕으로 밥한공기를 뚝딱 해치웠습니다.

제철이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한여름인 지금도 대청호의 경치를 둘러보며 송어회 한접시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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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원군 현도면 | 수정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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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10 07:53 신고

    맛이 살아있는 멋진 집 잘보고 갑니다. 눈이 즐겁군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와 ㅎㅎ 2009.09.25 20:48

    대청댐 한번 갈일 있엇는데 저도 여기 갔었어요 ㅎㅎ

    전 회도 맛있었는데 장어구이도 맛좋더라구요 ㅋㅋ


    양념이 인상깊었던거 같네요 ㅋㅋ 나중에 가실일 있으면 장어한번 드셔보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26 01:18 신고

      다음번에 기회되면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서초동 렉서스 프라임모터스 전시장에 들렸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렉서스프라임 옆 포드 전시장 옆 골목으로 들어가니 굴요리 전문점이 보이더군요.
굴국밥이나 먹자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비가오고있어서 밖에선 사진을 못찍었네요 ;ㅁ;)


차림표 아래쪽에 보이는 A4 용지에 쓰여있는 메뉴는 매생이굴국밥 입니다.
매생이굴국밥 2인분과 굴해물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을 준비해주시는 사장님 ㅎㅎ


깍뚜기와 김치전, 겉절이, 나물(안먹어봐서 뭐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ㅅ-;;;) 의 밑반찬 4형제~
일단 나오자마자 김치전은 깨끗이 비워졌고, 겉절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생이 굴국밥이 나왔습니다~ (특) 으로 주문한거라 매생이와 굴의 양이 더 많습니다.


대충 수저를 넣으면 탱탱하게 살이오른 굴이~


함께 시킨 굴해물삼계탕 입니다. 보글보글보글보글~


ㅋ~ 토실한 닭살에 군침이 돕니다.

평소 매생이라던가 굴을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주문한거였는데
예상외로 득템이네요, 매생이에서 해초 특유의 비릿한 맛과 향이 별로 없고 일단 굴이 탱탱하고 맛있었습니다.
밥말아서 순식간에 먹어치워버렸네요.
(그사이 겉절이를 가득히 리필해서 다 먹어치웠습니다)
굴해물삼계탕을 먹은 형도 정말 맛있었다고 합니다.
.....포스팅하면서 사진을보고있으니 군침이도네요 -ㅅ-;;;;
혹시 이 부근에서 먹을게 없어 고민하시는분들은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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