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방문한 시보레 전시장에서 만나본 범블비 - 카마로. 국내에선 정식으로 판매는 하지 않고 있는데요. 한가지 희망이라면 GM대우에서 덜컥 카마로를 들여오겠다고 발표하는 거겠죠?
이제껏 GM대우에서 GM 산하 메이커의 차량들을 들여온 전적을 봐서는 가격도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될듯 싶은데요. 일단 꿈에젖은 이야기는 뒤로하고 이날 만나본 카마로SS를 한번 살펴볼까요?

ㅋ~ 노란색이었으면 더 좋을뻔했지만 빨간 범블비도 멋지군요. 특히 저 시니컬한 눈과 대조되는 헤벌쭉 웃는 입은 매력의 극치!!!!

생전 처음으로 들어가본 머슬카의 실내... 일단 공간도 넓고, 시트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일단 제가 앉아본 2도어 차량중에서 2열 하나만큼은 가장 편할것 같네요. 등받이 각도도 괜찮고 레그룸도 심각하게 널널합니다. ㅎㅎㅎ

마지막은 머슬의 꽃 우릉우릉한 8기통 엔진!!!! 언제쯤 이녀석을 타볼날이 올까요... 저도 타본이들이 이야기하는 아메리칸 머슬의 매력이란걸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ㅜㅡ

BMW 그룹은 오는 4 25일부터 5 2일까지 일반 공개되는 ‘2010 베이징 모터쇼(2010 Auto China Beijing)’에서 중국 시장에 어울리는 다양한 모델들을 대거 선보인다.

 BMW 그룹이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은 중국시장을 위한 신형 5시리즈 세단의 롱휠베이스 버전이다. 아시아 최초로는 BMW 3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 X5 그리고 컨셉트카인 BMW 컨셉 ActiveE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MINI 브랜드에서는 MINI 컨트리맨과 MINI 쿠페 컨셉 로드스터 컨셉카 등을 전시한다.

 

BMW 브랜드 주요 출품 모델

-          BMW 5시리즈 롱휠베이스 버전 세계 최초 공개

-          BMW 3시리즈 쿠페/컨버터블 아시아 최초 공개

-          BMW X5 아시아 최초 공개

-          BMW 컨셉 ActiveE 아시아 최초 공개

-          BMW 비전 EfficientDynamics 아시아 최초 공개

 

BMW 5시리즈 휠베이스 버전세계 최초 공개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BMW 5시리즈 휠베이스 모델은 중국 자동차 시장을 위한 맞춤형 모델로, 휠베이스가 기본형보다14cm 길어 보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BMW 5시리즈 특유의 강력한 외관 디자인과 우아한 라인을 특징으로 하며, 이번 공개되는 모델은 BMW 535Li, 528Li, 523Li 3가지이다.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된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하고, BMW만의 서스펜션 기술에 힘입어 민첩함과 최고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자동 8단기어, 어댑티브 드라이브, 다이내믹 드라이브 컨트롤 최첨단 장비가 장착되며,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iDrive컨트롤 시스템, 나이트 비전, 파킹 어시스턴트 등이 옵션으로 장착된다.

 

BMW 3시리즈 쿠페 컨버터블아시아 최초 공개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BMW 3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은 업그레이드된 신형 엔진을 탑재, 이전보다 더욱 효율적이면서 정교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외관 디자인은 자동차의 전면, 측면, 후면 각각의 새로운 디자인 특징들이 결합되어 스포티하고 우아함을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BMW 335i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은 BMW 고정밀 직분사 시스템과 밸브트로닉 기술이 적용된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306마력의 성능과 함께 EU5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만족시키는 우수한 효율성을 동시에 발휘한다.

 

BMW X5 – 아시아 최초 공개

BMW X5 더욱 고급스럽고 미학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성능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연료 효율성 사이에서 최적화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최고급 모델인 X5 xDrive50i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와 고정밀 분사방식이 적용된 V8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407마력을, X5 xDrive35i에는 고정밀 직분사와 밸브트로닉이 적용된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306마력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시스템인 xDrive 적용된 덕에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등과 같은 혁신적인 운전 보조시스템과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등이 장착되었고, 액티브 크투즈 컨트롤, 사이드 등이 적용되었다.

 

BMW 컨셉 ActiveE – 아시아 최초 공개

BMW 컨셉 ActiveE BMW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i 일환으로 MINI E 이어 번째로 개발된 BMW 그룹의 전기 자동차이다. 운전의 즐거움과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라는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한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특히 BMW 특유의 후륜 구동과 역동적인 주행 시스템, 높은 수준의 효율성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BMW 컨셉 ActiveE 컨셉카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60km/h까지 4.5, 100km/h까지 9 만에 도달하고, 안전최고속도는 145km/h이다. 또한 삼성SDI 보쉬 합작사인 SB리모티브가 공동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었으며, 한번의 충전으로 160km 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유럽에서 고전류전원장치를 사용할 경우(50암페어) 3시간, 북미지역에서(32연속 암페어) 고전류 주거용 월박스를 통하면 4.5시간이 소요된다.

 

BMW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컨셉카아시아 최초 공개

BMW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BMW Vision EfficientDynamics) 고성능 모델인 BMW M카가 발휘하는 뛰어난 성능과 감성적 디자인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우수한 연료효율성 배기 관리시스템이 결합된 친환경 고성능 스포츠 컨셉카이다. 이름 그대로 앞으로 스포츠카가 가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3기통 터보 디젤엔진과 개의 전기모터를 장착, 최고출력 356마력과 최대토크 81.6kg.m, 0-100km/h 가속시간 4.8초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주행 거리는 전기모드로 50km, 디젤엔진으로 650km 700km 달릴 있다. 효율성을 높여주는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시스템이 적용되어 별도의 연료소모 증가 없이 전력을 생성하고, 생성된 전력은 98개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에 저장된다. 직렬로 배치된 배터리는 표준전압 364V, 저장용량은 10.8kW/h이며, 충전시간은 220V 연결할 경우 2시간 , 이보다 높은 380V 연결한 경우 44분으로 단축된다.

 

2+2 인승 형태로 개발된 BMW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는 차량의 전반적인 디자인에 걸쳐 다양한 경량 기술과 공기역학적 특징들이 BMW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통해 명확하게 표현되고 있다. CX 항력 계수는 0.22이며, EU테스트 기준 평균 연료 소비량은 3.76 리터/100km, CO2 배출량은 99g/km이다.

 

 


MINI
브랜드 주요 출품 모델

-          MINI 컨트리맨 아시아 최초 공개

-          MINI 쿠페 컨셉 로드스터 컨셉 아시아 최초 공개

 

MINI 컨트리맨 아시아 최초 공개

MINI 컨트리맨은 클래식한 MINI 컨셉과 현대적인 SAV 명맥을 잇는 MINI 브랜드의 4번째 모델이다.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MINI 고유의 개성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4미터 이상의 길이와 함께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지상고, 높은 시트 포지셔닝 그리고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모델은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MINI 쿠퍼 컨트리맨과 MINI 쿠퍼 S 컨트리맨 2가지이며, 4 구동 옵션은 MINI 쿠퍼 S 컨트리맨에 장착된다.

 

MINI 쿠퍼 컨트리맨 엔진은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6.3kg.m, MINI쿠퍼 S 컨트리맨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4.4kg.m (오버부스트 26.5kg.m), 0-100km 가속시간은 7.6, 안전최고속도는 215km/h 성능을 발휘한다. 모델 모두 유럽의 EU5 미국 ULEV II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만족시킨다.

 

밖에도 MINI 컨트리맨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차체 도장과 인테리어 컬러, 다양한 인테리어 장식트림, MINI 센터레일, 최고급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구성할 있다.

 

MINI 쿠페 컨셉 MINI 로드스터 컨셉아시아 최초 공개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프리미엄 소형차 MINI 2인승 컨셉인 MINI 쿠페 컨셉과 MINI 로드스터 컨셉은 MINI 브랜드가 간직한 전통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MINI 브랜드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MINI 쿠페 컨셉은 이전 컨셉 차량들의 특징인 공격적이고 외향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MINI 브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새로운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모습으로 탄생했다. 알루미늄 루프탑을 장착, 완벽한 하중 분배와 저중심 설계 최적화된 경량화 기술들이 적용되었고, 낮은 루프라인, 스포일러 다양한 공기역학적 특징들을 지니고 있어 2인승 쿠페 모델 특유의 민첩성과 효율성을 발휘, MINI 특유의 민첩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한층 끌어 올렸다.

 

1.6리터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26.5kg.m (오버부스트시 28.6kg.m)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BMW 그룹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이 적용되어 연료 소모와 CO2배출량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욱 높이는 한편, MINI만의 매력 넘치는 방식으로 MINI 미니멀리즘으로 대표되는 MINI 특유의 철학을 실현한다.

 

외에도 MINI 특유의 공간활용성과 실용성이 강조되어, 2인승임에도 불구하고250ℓ까지 수하물 탑재가 가능하며, 트렁크는 안과 밖에서 짐을 싣고 꺼내기 편리하다.

 

MINI 로드스터 컨셉은 MINI 순수한 혈통을 자랑하는 차량 컨셉, 우아한 디자인, 눈길을 사로잡는 스포티한 주행 특징이 결합, 자신감 넘치는 현대 운전자들을 겨냥하여 이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2인승 오픈카로 완성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오픈카 특유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극대화화시키고 있다. 짧은 오버행을 통해 MINI 로드스터 컨셉의 스포티한 특징이 강조되었으며, 감각적인 민첩성으로 대표되는 핸들링과 고카트(go-kart) 느낌의 주행을 경험하게 한다. 로드스터의 소프트톱은 수동으로 개폐가 가능하며, 컴팩트한 부피 덕분에 수동 작동에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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