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알페온의 베이스 모델인 뷰익 라크로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내년 여름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라크로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4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에 15Kw의 전기모터와 115볼트의 리튬이온 베터리팩을 얹었는데요.

eAssist 라고 불리우는 이 시스템은 엔진스타트/스톱 과 파워부스트(가속시에 전기모터가 어시스트) 기능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으로인해 시내 25mpg , 고속 37mpg 의 연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이는 기존 2.4 모델보다 시내 6mpg, 고속 7mpg 가 향상된 연비입니다.

배터리 팩으로 인해 트렁크 공간을 잡아먹고 있기는 하지만 한쪽 좌석을 폴딩할수 있어 나름대로 활용도는 더 높아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시가격은 V6 모델과 비슷한 3만불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과연 어느정도의 판매량을 보여줄지, 알페온에도 이 라인업이 적용이 될지가 기대됩니다. V6 모델과 가격이 비슷하다고 했으니 아마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과 가격대는 비슷할지도....

뷰익 엑셀르XT는 직접 보기 전까지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봤을때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익스테리어도 익스테리어 지만, 이제 소형차 시장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한국에서 디자인된 라프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거의 패밀리룩이 된듯 싶네요.
엑셀르XT 는 오펠 아스트라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1.6 터보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얹었는데요. 중국 시장에서 뷰익의 이미지가 이미 고급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어 엑셀르XT 역시 이곳에서는 럭셔리 컴팩트 세단으로 자리잡을것 같습니다. 이녀석도 아베오RS 와 함께 국내에서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중국 전략형 모델이라 다른곳에서 보긴 힘들듯 하네요.




한때 토스카 후속의 유력한 후보로 소문났던 뷰익 리갈입니다. 인시그니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G2X의 2.0 터보 엔진을 얹은 리갈은 북미에서도 극찬을 받은 모델인데요. 실제로 봤을때 전체적인 디자인은 물론 뷰익 이라는 고급 브랜드에 걸맞게 재질이나 마감품질도 훌륭하더군요.
만약 리갈이 올해 토스카의 후속모델로 교체되어 나타났다면 국내 중형차 사징의 판도가 확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스카의 후속 플랫폼으로 알려진 뷰익 리갈(오펠 인시그니아의 뷰익 버전입니다. V300 이 뷰익 라크로스로 들어온 걸로 봐서는 중형도 뷰익 리갈이 들어올 확률이 높을거라 예상됩니다.)에 대해 관심이 많을텐데요. 저 또한 토스카의 후속 모델은 어떤 차량일지 궁금해서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 시승기를 읽어봤습니다. 외국인이 직접 경험해 본 뷰익 리갈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 편이 아니라 전체 내용을 의역한 시승기 이긴 하지만 최대한 시승자의 느낌을 살려서 번역해봤습니다 ^^;;

이번에 시승한 리갈은 2.0리터 직렬4기통 터보엔진을 얹어  220마력/ 258 lb-ft토크 , 제로백 7초 중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반응 좋은 엔진과 잘 매치된 6단오토미션은 마치 수동 변속기 처럼 체결감이 좋아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킵니다.

리갈의  두툼한 핸들은 코너를 돌아나갈때나 제자리에 서있을때도 정확한 피드백을 운전자에게 전달해 줘서 일상주행과 스포츠주행 어느쪽을 봐도 훌륭합니다. 차량은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위해 꽤 단단하게 세팅되어 있어 노면 충격을 서스펜션이 완벽하게 없애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충격 흡수를 해주는 편입니다. 주행 성능에 있어서 찾아볼수 있는 단점이라곤 단 한가지. 마치 구형 사브의 악명높은 토크스티어를 보는듯한 급가속시의 핸들링 입니다. 
다른건 모두 만족스럽지만 이것 한가지는 보완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실내를 보면 독일차 같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아니 독일차를 떠나서 요즘의 폭스바겐과 비슷한 느낌?
시트는 옆구리와 허벅지를 잘 받쳐주면서 편안하며 가죽시트는 질좋은 가죽을 사용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직물시트는 그저 그렇네요.
버튼을 눌러봤을때 감이 좋고, 패널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배치되어있어 정보전달력이 좋습니다. 게다가 조작에 전혀 불편함이 없더군요.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와 위성라디오, 네비게이션 등 사람들이 선호하는 최신의 편의장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라크로스와 흡사하여 마치 조각을 해 놓은듯 잘 꾸며놓긴 했지만 카메라나 메모장을 넣어둘만한 수납공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하지만 그런건 별로 상관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리갈은 매력적인 차량이었습니다.
멋있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고, 빠르고, 편하고, 편의장비가 잘 갖춰진 독일차와 같은 품질의 미국 세단을 뷰익에서 만들어낼줄 누가 알았겠어요?
유럽스펙의 오펠 인시그니아도 시승해봤지만 믿던 안믿던 간에 제가 보기엔 뷰익 리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시승기와 함께 한국 시장에 출시될 리갈에 대한 정보도 슬쩍 언급했는데요. 미국형 리갈은 한국에서 판매될 버전과 셋팅 정도의 차이만 보이고 있으며, 인시그니아와 95%의 부품을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바뀐 부분은 정부 정책에 맞춘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 라디오와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리어뷰 미러,그리고 사계절 타이어 정도 라고 하네요.
확인된 사실인지 루머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만, 위 시승기에서 칭찬일색인 차량이 거의 그대로 들어온다고 하니 기대가 점점 더 커집니다.
조만간 선보일 라크로스를 보면 리갈이 어느정도 바뀌어서 오는지도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을듯 한데, 라크로스건 리갈이건 개인적으로 전면 디자인은 GM대우 디자인 센터에서 손을 좀 보고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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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재현 2010.02.02 10:03

    토스카 후속 아닙니다. ㅡㅡ;;;

    GM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준대형급 즉 그랜저급 인데

    토스카 후속이라뇨

    • 젠장또버디네 2010.02.18 22:17

      토스카 후속 맞고요...님이 말한차는 뷰익의 '라크로스'지요...리갈의 형님차로 보면 됩니다..크고 훨 고급스럽지요.....^^

  2. 비달 2010.02.02 10:15

    라크로스가 토스카 후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리갈은 그 윗급으로 알고 있구요.. 둘 다 인시그니아를 기본으로 해서 라크로스가 자체가 작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신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3. 퐁퐁 2010.02.02 11:22

    토스카 후속 : 오펠 인시그니아 = 뷰익 리갈(같은모델)
    GM대우 준대형급 신차 : 뷰익 라크로스

    뷰익리갈은 토스카 후속 맞습니다^^
    라크로스는 차체크기, 배기량등 리갈보다 상위 모델입니다.
    현재 알려지기로는 한국에 출시될 라크로스(=한국명 알페온)에 260마력 직분사 3.0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고 하네요

  4.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02 16:09 신고

    퐁퐁님 말씀이 맞습니다.
    뷰익 라크로스는 V300 으로 알려진 GM대우의 준대형 세단으로 출시 예정이구요 인시그니아 플랫폼을 확장한 모델입니다.
    토스카 후속 역시 인시그니아와 플랫폼을 공유한 모델로 인시그니아가 유럽형 셋팅으로, 리갈이 북미형 셋팅으로 나온 모델입니다.

    • 젠장또버디네 2010.02.18 22:19

      ㅎㅎ딴지한번 하리다...ㅋ VS300이지요...ㅋㅋ

  5. 토스후속 기다리는중 2010.02.06 04:35

    퐁퐁님 말이 정답입니다~ 처음분은 좀 알고 이야기하지~
    토스카후속 지금쯤 출시가 됐어야하는데~ 그럼 대박터졌을텐데~ 저디자인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나온다면 디자인이 약간 늦은감이 있다고봅니다~~ 각나라에 맞게 부분변경해서 나오지만 뼈대가 같은지라 크게 달라보이지 않을겁니다
    현재 토스카후속을 기다리다 yf를 구입하였으며 토스카후속나오면 yf팔고 갈아타려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06 06:25 신고

      저도 토스카 후속의 출시가 늦어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GM이 회사가 워낙 크다보니 모든일이 빠르게 진행되질 못하는듯 하네요.

  6. 원문 링크 요망요 2010.02.18 23:33

    잘읽었습니다. 원문 내용 보고 싶습니다.

  7. 비스구리 2010.04.22 21:23

    눈은 k7비슷한데

  8. 메카정 2010.12.20 11:55

    인시그니아만 나오면 그냥 다들 찌그러져있어...
    국내 중형시장은 끝날것입니다.
    다만 얼마나 a/s가 없을정도의 품질을 보유하느냐.
    혹 초기 품질상 문제가 다소 있다하더라도 gm의 서비스망이
    워낙 없어서 그게 문제겠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2.20 20:05 신고

      음.... 토스카 후속이 리갈이 아닌 신형 말리부로 확정됐다네요 -ㅅ-;;;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본이 뷰익 리갈GS(GranSport)는 리갈과는 차별화 된 고성능 모델로서 255마력, 40.7 kg.m 토크의 2.0 터보 에코텍 엔진과 6단 수동미션, 지능형 AWD 를 기본으로 하며, 리어디퍼런셜에 LSD가 적용되고 서스펜션에는 하이퍼스트럿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뷰익 리갈이 오펠의 인시그니아와 플랫폼을 같이 한 만큼, 2.8리터 V6 터보 엔진이 적용된 325마력의 인시그니아 OPC 와 동급의 버전이 나오는걸 기대해 볼수도 있겠군요. 아마도 리갈 GSX로 불리려나요?
토스카의 후속으로 컨텍된 플랫폼 역시 오펠 인시그니아 라는 소문이 있는데 토스카 후속 역시 고성능 버전을 기대해 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예정대로 어제 GM대우의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준대형 세단, 7인승 미니밴 의 3개 차종을 미리 만나보고 왔습니다.
특히 라크로스 나 올란도와 같이 미리 선보인 적이 없는 글로벌 소형차를 먼저 만나보고 온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럼 디자인센터에서 만나본 3개 차종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사실 출시가 가장 임박한게 준대형 세단인 VS300 일텐데요. 전체적인 모습이 오펠 인시그니아의 플랫폼을 적용한 뷰익 라크로스를 그대로 닮아있습니다.
루프라인을 보면 추세에 따라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이 적용되었는데요. 덕분에 라프처럼 트렁크가 짧아보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전면에서 보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그리스 신전을 형상화한 세로 그릴인데요. 실제로 출시될때는 다른 모델들과 같이 약간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전면보다는 후면 디자인을 봤을때 더 마음에 드는데요.커다란 두개의 머플러 팁과, 테일램프 위쪽으로 크롬도금이 적용되어있네요.

실내에는 우드그레인이 적용되어 모던한 느낌이 살짝 풍겨나옵니다. 토스카 후속모델의 실내도 아마 비슷한 형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헉..... 뒤쪽에는 캐딜락 SRX 에서 봤던 듀얼 모니터가.... 아래는 뷰익 라크로스의 영상 프리뷰 입니다.




네.... 이미 올란도 라는 이름으로 선보인적이 있는 7인승 미니밴 인데요. 미니밴 이라고 이야기 하고있지만 실제로 봤을때는 미니밴과 SUV 의 크로스 오버 정도의 느낌입니다. 전면 디자인은 윈스톰과 스타렉스의 느낌이 조금씩 풍겨나오네요.

후면에서 보면 박스카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요.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약간 아쉽지만, 3열에도 인원이 탑승할수 있다는 점과 실용적인 공간을 생각하면 이 이상으로 루프라인을 깎는것은 어려울듯 합니다.

실내를 보면 전체적인 디자인은 라프와는 약간 다르면서도 눈에 익네요. 미니밴의 특성상 센터페시아의 각도는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라인을 그렸...다는 김태완 부사장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 라프와 마찬가지로 센터 상단에 위치한 정보표시창은 7인치 네비게이션이 들어갈 경우 위로 살짝 더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히든스토리였는데요, 오디오패널이 위로 열리면 안쪽에 수납공간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라프와 마찬가지로 가장 가까운 시거잭이 기어박스 뒤에 위치한 점이 아쉬웠는데, 다른 위치에도 시거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7인승인만큼 2, 3 열 역시 중요하겠죠? 올란도의 2열은 6:4, 3열은 5:5 폴딩이 가능하고 폴딩시에는 풀플랫 의 형태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역시 어설픈 플랫보다는 편리한 점이 많을듯 하네요. 3열의 공간도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명목상 7인이 탑승 가능하기만한 7인승은 아닌듯 합니다.

이것이 올란도 컨셉카에서 가장 주목받은(사실은 제가 주목한 -_-) 파노라마 선루프!!! 무드등 까지 들어오는건가요? 실제 작동모습을 보지 못해서 오픈 가능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혹하네요 -ㅅ-

전체적으로 살펴본 올란도의 느낌은... 적어도 카렌스는 다 팔았다는 느낌이네요. 워낙 시장이 작긴 하지만 올란도로 인해 시장규모가 약간은 커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드디어 만나본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T300. 제가 본 모습은 쇼카도 아닌 클레이 상태였는데요. 정말 란에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입니다.특히 전면그릴에서 란에보의 향기가.... (마티즈 에볼루션 -ㅁ-?!?!) 거의 준중형을 따라잡을듯한 넓이에, 기존 젠트라X 같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을 한껏 살렸습니다. 마티즈에 적용되었던 시크릿도어까지 적용되어 언뜻 멀리서 옆모습만 보면 마티즈와 혼동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나름대로의 아이덴티티가 있어 쉽게 혼동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모터사이클을 형상화한 마티즈의 계기판이 약간 수정되어 적용되었고, 다른 부분은 라프와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주었습니다.  T300 은 공식적으로는 다음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컨셉카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선보인 3개 차종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차종입니다.

GM대우에서 선보일 3종의 차세대 글로벌 모델... 직접 만나보고 나니 출시 일정좀 당겨달라고 조르고 싶은 심정이네요.
개인적인 호감도는 T300 > 올란도 > VS30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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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달 2009.12.18 10:50

    솔직히 국내 자동차회사 중에서 gm이 제일 좋은차를 만드는건 사실이죠...

  2. 지비 2009.12.19 01:50

    왜 인시그니아 안들여오고 저런걸 들여올까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2.19 03:22 신고

      저도 그게 좀 불만입니다. 토스카도 이제 모델체인지를 해야할때가 됐는데.... 라크로스도 인시그니아의 플랫폼이 적용된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오펠 아스트라를 기반으로한 차체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디자인을 통해 중국 시장을 겨냥한 ExcelleXT 가 공개됐습니다.
이 해치백 형태의 컴팩트 세단은 181마력의 1.6리터 터보엔진에 6단 변속기를 채용했네요.







솔직히 외부 디자인은 그렇게 끌리진 않는데 실내 디자인은 마음에 드네요. 고급시장을 노린만큼 내장재도 고급스러운걸 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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