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야 DVD를 활용하기 시작한 저로서는 블루레이 디스크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샤프에서 발표한 BDXL 규격은 그저 놀라워서 관심을 갖게 되네요. 디스크 한장에 무려 128GB까지 데이터를 기록할수 있다고 하니 대용량의 자료들을 보관해야하는 이들로서는 반가운 소식일수밖에 없겠습니다.
뭐... 요즘 HDD의 용량은 상승하고 가격은 하락해서 BDXL미디어 한장을 구매하는것보다 하드를 하나 구매하는게 여러모로 더 싸게먹히겠습니다. -ㅁ-;;;; (미디어 한장에 5천엔 정도라고 하니 조금만 더 보태면 500GB 하드를 살수 있네요;;;)
게다가 BDXL규격을 지원하는 레코더 까지 구매해야 사용할수 있으니, 다시 생각해보니 별로 수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DVD가 처음 나왔을때도 이런 느낌이 들었던걸 생각하면 언젠가 CD나 DVD 대신 BDXL을 서로 건네주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기존 블루레이 기술에 만족하지 못하고 Sony 와 Panasonic 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결과, 블루레이 디스크 미디어 품질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기존 25GB 싱글 블루레이 보다 향상된 33.4GB의 데이터를 저장하는게 가능해 질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쯤 이 기술이 시장에 나올지는 모르지만, 기존 미디어와 기기에도 적용이 가능했으면 좋겠군요.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