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싼ix를 시승했는데 지난번 그랜저HG때 사용해봤던 자동주차보조 시스템이 추가된게 보이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사용을 해봤는데....
사용법이 익숙해 져서 그런지 몰라도 전보다 주차공간 인식률도 좋아진것같고 자주 쓸만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남기려고 촬영을 하려는데.... 지나가던 동네 주민이 자동주차보조 시스템에대해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나온지는 꽤 됐지만 아직도 이 시스템에대해 모르는분이 많구나 싶어 자동주차보조 시스템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달려있는건 써야겠죠? ㅎㅎㅎ
그럼 주차보조시스템 메뉴얼 시작합니다~

저도 처음 주차보조 시스템을 사용해봤을때는 "뭐야이거? 오른쪽으로 밖에 주차 못해?"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파킹어시스트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운전석 쪽으로 주차보조를 할수 있게 선택이 되더군요. (아.... 주차보조시스템은 전진 기어가 들어가있을때만 작동됩니다;;;)

주차할 방향을 선택한 뒤 브레이크를 놓고 천천히 주행을 시작하면 주차공간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주차공간 앞쪽에 서있는 한대의 차량을 더 지난시점쯤에 "띵~똥"(응? 독고진?)  소리와 함께 주차 공간 탐색이 완료되었다며 후진 기어를 넣으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후진기어를 넣으면 이런 안내문구가....

보조를 해주는건 핸들 조작뿐이니 브레이크를 살살 떼가면서 주차하셔야 합니다.

부왁~ 사람 손으로는 돌리기 힘든 속도로 핸들이 돌아갑니다 ㅎㅎㅎ
한방에 주차지원이 완료되었다고 안내가 뜰때도 있지만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할 경우에는 전진, 후진을 반복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그럼 주차지원 사용 모습을 영상으로 한번 보실까요?


투싼ix를 시승하는동안 평행주차는 거의 파킹어시스트 시스템을 이용해봤는데 차량 길이에 약간만 더 여유공간이 있으면 주차공간으로 인식하는 등 인식률도 좋아져서 정말 유용한 시스템이 된것 같습니다.(원래도 유용했는데 사용법을 잘 몰랐던건가요? -_-)


그럼 다음번에는 투싼ix 시승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__)

그랜저HG에는 국내 차량중에는 유일하게 적용된 옵션이 있는데요. 바로 어답티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입니다. 이 기능은 설정 속도만을 유지하는 기존 크루즈컨트롤의 기능에서 앞차와의 거리에 따라 설정속도 내에서 속도를 조절할수 있음은 물론, 완전 정지까지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수입차량도 완전 정지 후에도 3초 이내에 브레이크를 밟아줘야 하지만, 그랜저 HG의 어답티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아예 페달을 건드리지 않아도 되도록 설정이 되어있어 어찌보면 가장 진보한 크루즈컨트롤이 아닌가 싶네요.
이토록 편리한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영상가이드로 보실까요? (작은 화면의 싱크가 살짝 어긋날때도 있는데, 따로 촬영하고 붙인거라 몇시간동안 조정한 결과입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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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1.03.03 17:45

    윽, 타이밍을 맞추느라 고생하셨군요. ㅠㅠ

일반 키에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지만, 버튼시동식 스마트키에는 항상 보조키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냥 몸에 지니기만해도 문도 열수있고 시동도 걸수있는데 왜 굳이 보조키를 심어놓은걸까요?
알고보면 유용한 보조키의 사용법, 영상가이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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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랜저 HG는 현대에 존재하는 모든 옵션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아무리 기능이 많아도 사용할줄 모르면 무용지물이겠죠?
그래서 몇몇 기능들을 영상가이드로 제작해 봤는데요. 이번에 보여드릴 영상가이드는 핸들조작 없이 평행주차를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파킹어시스트 기능입니다.(그랜저에만 있는 기능은 아니긴 하지만 익숙한 옵션은 아니죠? ^^;;;)


주차공간을 차량 측면의 센서만으로 판단하기때문에 환경에 따라 한번에 주차공간을 인식하지 못할때도 종종 있긴 합니다만, 직접 평행주차를 하는데 자신이 없는분들에게는 주차공간을 인식할때까지 앞뒤로 한두번쯤 왔다갔다 하는 수고정도는 할수있지 않을까요?

가이드라고 하기에는 약간 뭐하지만 주차하는김에 그랜저HG의 전/후방 카메라에 대한 영상도 함께 만들어 봤습니다.
어느정도 주차가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파킹 어시스트 보다는 이쪽이 더 유용할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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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주발 2011.03.21 16:22

    지금 차 시승해 보고 오는대 이걸로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2 01:59 신고

      준대형 세단으로 마음을 정하신거라면 경쟁차종을 전부 시승해보고 판단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차가 객관적으로도 좋아야 하지만, 오너의 취향에 맞는 차량이 제일 좋은차니까요 ^^

지난 22일.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아이폰 OS 4.0 업데이트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을 위해 그간 탈옥도 마다하고 버텨왔는데요. 과연 OS4가 기대한 만큼 만족감을 줄수 있을까요?

처음 업데이트를 할때 뜨는 문구.... 저같은 경우는 탈옥하기 귀찮아서 대충 버티고 있었지만, 만약 탈옥을 하신 분들이라면 먼저 백업 후 복구를 하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어차피 OS 업데이트를 하면 순정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SHOW인증서를 사용하려고 실행시키면 정상적인 단말기가 아니라는 문구가 뜨거든요. 굳이 필요가 없는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날아갈거 미리 복구래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중요정보에는 10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다는데... 정말 100가지가 넘으려나요? -_-

일련의 과정을 통해 완료된 업데이트..... 업데이트를 다운받고 설치되기까지 거의 30분 정도 걸린듯 싶습니다. PC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다지 오래걸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지루하긴 하네요 -ㅁ-

이건 업데이트 후 재부팅 되자마자 팝업인데요. 국내에서 KT 말고 아이폰을 서비스 하는 네트워크 사업자가 어디있다고 업데이트를 하는걸까요?
(설마 애플이 배신때리고 SK에도 아이폰을 공급하려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업데이트된 아이폰의 배경화면.... 드디어 검정화면에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 화면 스샷해놓은걸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면 꽤 헷갈리겠는데요? ㅎㅎㅎ

이번 업데이트중 가장 기대가 됐던 폴더기능... 처음엔 사용할줄을 몰라 설정쪽을 막 뒤져보고 "그딴기능 안들어있잖아!!!" 라며 분노했었지만....

아이폰 사용자라면 대부분 알고있을 이 모드에서 앱 아이콘 2개를 서로 겹치면 폴더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되는거죠... 폴더를 지우고 싶을때는 폴더안의 앱들을 전부 밖으로 빼내면 알아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한 폴더에 들어가는 아이콘은 12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하나... 기존에 제가 불만이었던 것중 하나가 바로 멀티태스킹이 안됀다는거였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멀티태스킹을 지원합니다.
뭐... 이것역시 "그딴거 없잖아!!!"라면서 광분했었지만, 아이폰 하단의 동그란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위 이미지와 같이 하단에 4개의 아이콘이 뜨는데요. 원하는 아이콘이 없을땐 옆으로 슬라이드가 가능합니다.
근데.... 말로만 멀티태스킹인것 같네요...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해놓고 다른 앱으로 갔다가 오니 예전과 마찬가지로 다시 로그인을 해야했습니다.
이건 뭐....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다른앱으로 바로가기 아이콘 추가 기능인듯 -_-

또하나의 희소식.... 기본 카메라 앱에서도 5배까지 디지털 줌 기능을 지원하네요. 줌때문에 사용하던 앱 하나는 지워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모드에서는 터치로 포커스를 조절할수 있더군요. 하지만 아이폰에서 동영상녹화 별로 쓰지 않는편이라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_-

그리고 또한가지... 카메라 앨범이 살짝 달라진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쪽에 앨범과 장소 탭이 보이시죠?


이렇게 장소 탭을 선택하면 자신이 사진을 찍은 장소별로 사진을 구분해 줍니다. 이왕 하는거 각 사진을 찍은 정확한 위치까지 볼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기능은 보이지 않아 약간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위의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면서 사용해본 iOS4는 이전보다 빨라졌다는걸 체감할수 있을정도로 최적화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여기다가 하드웨어까지 월등히 좋아진 아이폰4G는 약간 기대가 되는데요? (하지만 이미 2012년 까지는 할부의 노예 -_-)
  1. inside30 2010.06.27 20:55

    난 담달에 4로 살꺼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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