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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과 구글의 만남, 넥서스S의 가격과 스펙 드디어 공개!!! 지난 6일 삼성의 구글폰 넥서스S 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진저브레드를 탑재할 레퍼런스 폰으로 정식 공개됐습니다. 사진이 유출됐을때는 살짝 부정하는듯한 자세를 보였었는데 정식으로 공개되고나니 삼성전자 블로그에 소개영상까지 올라왔네요 ㅎㅎㅎ 음.... 뭔가를 막 설명하고 있긴한데 제 짧은영어로는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 --) 삼성의 1GHZ CPU가 탑제된 넥서스S는 생생한 3D그래픽과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하며 HD급의 영상을 지원합니다. 또한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후면디자인은 편안한 그립감을 줄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채택되었다고 하네요. 넥서스S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적용되었다는건데요. 이 기술을 통해 신용카드결제, 티켓예약은 물론 다양한 정보교환.. 더보기
갤럭시S 2의 사진과 스펙이 공개됐네요. 갤럭시 S의 성공으로 많은사람들이 기대하고있는 갤럭시S 2의 사진과 스펙이 공개됐습니다. 뭐... 생긴건 아이폰 4 랑 좀 비슷하긴 하네요.... 위에서 보이는 사양처럼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가 탑재되고 4.5" 슈퍼 아몰레드2 액정과 1.2GHz의 CPU 그리고 16GB의 내장 메모리가 들어가네요. 음... 16GB 내장메모리 탑재가 가장 눈에들어오는건 소비자들에 불만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삼성의 모습이 보여서일까요? ㅡ.,ㅡ 어쨋든 이녀석도 넥서스S 만큼이나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1년간은 아이폰의 노예... ㅜㅡ) 사진출처 : engadget 더보기
구글 넥서스원의 후속 넥서스S의 사진 유출!!!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구글 넥서스투(?)의 사진이 드디어 유출됐습니다. 뭐 HTC에서 다시 만든다느니 삼성에서 만든다느니 말이 많았는데 결국은 삼성에서 만들기로 했나보군요. 갤럭시S 의 냄새가 묻어나오는 넥서스S(i9020) 라는 이름으로 출시될것 같은데 정식 출시할때도 이 이름을 유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삼성에서 구글폰을 만드는데 대해서 '또다시 삼성에 맞게 바꾼 안드로이드가 아니냐?' 라는 우려가 많은데, 일단 하단에 갤럭시의 3버튼이 아닌 4개의 기능키가 있는걸로 봐서는 안드로이드의 표준을 지키고 있는듯 한데, 아마도 '구글과 합작해서 만든다' '구글의 넥서스' 라는 이미지 때문에라도 구글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표준은 지키겠죠? 기존 넥서스원이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에 빠르게 대응할수 있었던 것도 .. 더보기
내게 휴대용 프로젝터 SP-H03이 있다면 난 항상 휴대하고 다닐꺼에요. 지난번 이벤트를 할때도 눈독을 들였던 삼성의 초소형 프로젝터 SP-H03를 체험해 볼수 있는 2번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앵콜체험 이벤트에도 역시 "휴대용 프로젝터가 있다면 난 ㅇㅇㅇ를 할거에요" 라는 주제의 글을 써서 응모하는 이벤트라 저도 이번 이벤트 참여를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저는 집에 붙어있는 시간보다는 보통 외부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넷북을 거의 가지고 다닙니다. 하지만 넷북의 작은 화면은 저에게 항상 답답함과 아쉬움을 주는데요. 초소형 프로젝터가 있다면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넷북과 연결해 어디에서나 80인치까지 시원시원한 화면을 볼수있고, 여행을 갔을때도 여럿이 모여 각종 영상이나 영화를 함께 볼수있어서 정말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게다가 따로 PC를.. 더보기
르노삼성 SM3 CE, 새로운 이름으로 해외로 수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SM3 차종으로는 최초로 SM3 CE (Classic Edition)를 르노 브랜드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SCALA (스칼라)’라는 이름을 달고 수출하는 SM3 CE는 3월 4일 마산항에서 멕시코, 콜롬비아 및 이집트로 9백 여대를 선적한다. 2006년 2월부터 닛산 브랜드 ‘SUNNY (써니)’ 및 ‘ALMERA (알메라)’라는 이름으로 중동과 러시아 지역으로 수출하며 큰 성과를 보여준 SM3는, 2010년 2월까지의 누적 대수로 188,425 대를 수출 하였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의 2009년 총 수출 물량 56,181대 중에서 SM3 CE가 총 33,510대를 기록하여 60%의 비중을 차지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효자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보기
삼성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만든다고? - S8000 스펙유출 삼성이 국내 휴대폰 제조 업체중에서는 최초로 S8000이라는 안드로이드 폰을 내놓는다는소문이 있었는데. 이 S8000의 스펙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이다. 2GB의 내장 메모리를 지니고 있고, microSD로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5백만 화소의 카메라와 Wi-Fi/3G/블루투스 연결역시 지원며, 1600만 컬러의(!) AM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고 하는데 배터리 전력 절감의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DivX와 xviD 비디오 코덱이 OS에 내장되 있다고 하는데, 미디어 재생에도 쓰이겠지만 동영상 녹화에도 사용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추측해 번다. 그리고 3.5mm 헤드폰 잭까지 갖추고 있다. 아직 발매일에 대해선 밝혀진 바가 없지만, 러시아의 한 웹사이트에서 470유로(82만원)에 선주문.. 더보기
SKT , 800만 화소 풀터치폰 SCH-W740 판매 시작. SK텔레콤이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풀 터치스크린 폰 SCH-W740의 공식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햅틱 시리즈 중 한 모델인 햅틱 8M(SCH-W740)은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최초의 800만 화소 폰으로, 과거 1천만 화소 폰인 SCH-B600 이후 두 번째로 높은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모델이다. 제논 플래시를 탑재하고 있어 초고화질의 촬영이 가능한 이 제품은 촬영 옵션(야간/인물/풍경 등)이 자동으로 전환되며,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속의 인물에게 바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통화를 할 수 있는 얼굴 등록 기능을 지원해 재미를 더했다. 3.3인치 WVGA(480x800) TFT LCD를 장착하고 있어,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동영상 감상 등에 효과적이며, 지상파 DMB 방송을 .. 더보기
삼성, 세계에서 가장 큰 휴대폰 설치 삼성전자는 12일 미국의 통신사업자 크리켓과 함께 시카고 피델리티 광장에 실제 통화할 수 있는 대형 휴대전화를 설치하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행사를 열었다. 미국에 출시한 쿼티(QWERTY) 자판의 슬라이드폰 ‘메시저’를 3000배 크기로 확대해 제작한 이 대형 휴대전화는 가로가 6.1m, 세로가 2.4m에 이르고 액정 크기도 82인치에 달한다. 더보기
삼성 구글폰 올 하반기에 공개 오는 16일 개막되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던 삼성전자의 '구글폰'이 올 하반기에 나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삼성은 구글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구글폰'의 출시를 올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삼성전자 휴대폰 마케팅 그룹의 이영희 상무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이번 MWC에서 구글폰을 공개하지 않는 다"며 "내부적으로 구글폰의 출시 시기를 올 하반기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삼성 구글폰의 출시를 위해 다양한 이동통신사들과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삼성 구글폰은 오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에 출품될 것으로 관측돼왔다. 가디언은 이번 MWC에.. 더보기
Anycall F480 & D980 Duos LaFleur Edition For Valentine’s Day 삼성이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F480과 D980 Duos LaFleur Edition을 내놓았다. 삼성 F480은 2.8인치 액정에 자동 초점, 이미지 보정, 미소 감지 기능의 500만 화소 카메라를 가진 터치 폰으로, TouchWiz UI, 통합 뮤직 플레이어, 250MB 내장 메모리, 마이크로SDHC 카드 슬롯을 가지고있으며 3G와 HSDPA 를 지원한다. Samsung F480 LaFleur Edition D980은 F480에 기반을 둔 듀얼 SIM 터치 폰으로, 자동 초점과 플래쉬 기능의 500만 화소 카메라, TouchWiz UI 기능을 가지고있다. 또한 D980은 GSM/GPRS/EDGE의 tri-band는 지원하지만 3G는 지원하지 않는다. Samsung D980 Duos LaFleur Ed.. 더보기
삼성 프로젝터폰 다음주 KTF 단말기로 출시된다. 영업사원이나 대학교수, 강사들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닌다. (물론 대학에선 대부분 학교비품을 사용한다.) 차량을 가지고다니는 경우에는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노트북을 어깨에 얹고 다니는것도 고역이다. 활용도로 따지자면 노트북이 더 좋겠지만 단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노트북을 들고다니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삼성에서 다음주 초에 프로젝터폰(SPH-W7900)을 KTF용 단말기로 출시한다는것. SPH-W7900 은 스크린으로 LCD 대신 3.2인치 OLED를 채택했다. 그래서 밝은곳에서도 화면이 선명하고 색감이 풍부하다. 또한 밝기 10루멘의 480x320 화소의 DLP 프로젝터가 들어있는데 최대 50"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500만화소 카메라 까지 내장되어있어 여.. 더보기